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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민선 7기 3년만에 광주가 크게 바뀌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민선 7기 이용섭호가 출범한지 불과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광주가 ‘정치1번지에 더해서 경제1번지’로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로 ‘기업과 인재들이 찾아오는 광주’로 탈바꿈하고 있다. 산업불모지였던 광주에 완성차 10만대 생산규모의 자동차공장이 들어섰고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융복합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연구개발특구·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으로 광주 산업지형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해묵은 현안이 속속 해결되고 소외와 차별 없는 따뜻한 복지 실현, 코로나19 시대 K방역의 성공 견인, 광주다움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해 문화광주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혁신을 바탕으로 한 많은 의미있는 성과 등을 창출했다. 특히 올해 들어 전국 지자체 중 광주만 유일하게 매월 출생아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큰 변화의 물결이다. 오는 7월1일 취임 3주년을 맞이하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3년에 대해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지난 3년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수없는 혁신의 씨앗을 뿌린 기간이었으며 이제 이러한 혁신 노력들이 값진 결실을 맺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광주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발전을 이끌고 있는 양대 축은 광주형 상생일자리와 인공지능산업이다. 광주형 일자리는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일자리로 23년만에 국내자동차공장이 건설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 4월 완공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완성차를 생산한다. 현재까지 530명의 직원을 채용했고 앞으로 직접고용 1천명, 간접고용은 1만명까지 늘어날 것이다. 또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건설,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광주가 친환경 자율주행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전국 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전국으로 확산될 경우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함께 ‘고임금 저효율’ 의 고질적 문제를 푸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AI산업도 광주가 선점했다. 광주 첨단3지구에 국가사업으로 AI융복합단지가 조성 중에 있고 세계적 수준의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갖춘 국내 유일의 국가AI데이터센터가 들어서고 있다. AI기업과 인재들의 광주행 러시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현재 AI기업 및 기관 9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 중 56곳이 광주에 법인이나 사무소 등을 개소했다. 또한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몰리고 있는 인공지능사관학교 운영을 비롯해 광주과학기술원과 지역대학들도 AI인재 양성에 한창이다. 특히 광주시는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창업해 성공할 수 있는 AI창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6월 미래형 자동차, 인공지능, 스마트 에너지 등에 특화하고 있는 주력산업단지 4개 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국내외 투자유치 및 광주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 또한 광주시가 민선7기 들어 역점적으로 육성해온 11대 대표산업의 수혜기업들은 2년 동안에 고용률이 87%, 매출액이 73%나 증가했다. 민선7기 들어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이 속속 해결되고 있다. 무려 16년 동안 갈등과 대립을 반복했던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을 시민공론화로 해결, 2019년 9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도시철도 2호선이 완공되면 광주 전역을 버스나 지하철로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30분 대중교통시대’가 열린다. 전국 지자체 중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광주가 회색도시에서 녹색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24개 도시공원을 지켜냈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경우 공원 면적비율이 90.4%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건설업체 과다 이익을 환수토록 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공립 수목원이 없었던 불명예를 벗고 남구 양과동에 명품수목원을 조성 중이다. 또 민관 협치의 힘으로 무등산 난개발을 막아내고 개발과 보존 의견이 대립했던 장록습지도 시민공론화를 통해 국내 1호 도심 국가습지로 지정됐다. 지역 문화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광주문학관은 내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고 지난 4월에는 서구 치평동에 광주노인회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집단지성의 시대에 부응해 지역의 현안들을 시민이 참여해서 결정하는 ‘민관협치’로 풀어내며 생활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광주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5·18 3법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면서 5·18 역사와 민주주의의 근본을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시는 또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5월18일을 지방공휴일로 정하고 5·18추모기간에 태극기를 조기 게양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했다. 또, 전일빌딩245 재개관,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공원조성, 적십자병원 원형보존사업,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등을 통해 5·18정신의 계승·발전에도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미얀마 사태와 관련해 광주시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세계인권도시에 연대를 호소하며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와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국제사회 성명발표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광주만 유독 출생아 수가 매월 늘고 있다. 올해 1~4월 중 누적 출생아 수는 2,769명으로 전년 대비 7.2%나 증가했다. 이용섭 시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은 광주에 주어진 또하나의 시대적 소명”이라는 신념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실현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출생축하금 100만원, 출생 후 2년간 매달 20만원씩 육아수당을 총 480만원 지급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둘째아 150만원, 셋째아 이상은 200만원으로 다자녀 출생축하금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난임부부 지원 확대 등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 관련 모든 정보와 정책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광주 아이키움’ 통합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2월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여러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방역당국의 선제적 대응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으로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냈다. 특히 광주시는 다음과 같은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조치로 지역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방역의 이정표를 만들었다. 선제적 조치 : 국내 첫 병원 코호트 격리 대구와의 병상연대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운영 해외입국자 도착 즉시 시설격리 격리자 해제전 의무검사 전국 최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 관내 요양시설 전수검사 코로나19 온라인 후유증 극복센터 운영 코로나19 시민보호·엄정처벌위원회 운영 광주형 자율참여 책임방역제 도입 전국 최초 전 업종 8인 이하 사적모임 허용 13차례에 걸친 민생안정대책 추진 등 또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접종도 특광역시 최고 수준의 동의율과 접종률을 기록하며 일상으로의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는 따뜻한 복지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1대1 지원이 가능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를 개소해 발달장애인을 둔 가정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또 사회복지의 공공성을 높이고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서비스원을 개원했고 복지정책의 연구 강화를 위해 광주복지연구원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노인회관, 치매예방 특화형 노인복합시설, 중장년층 취·창업 교육·훈련 등 생애재설계를 위한 빛고을 50+센터 운영, 장애인회관 및 장애인수련시설, 청각·언어장애인 복지관, 시립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의 건립 추진을 통해 복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 노동복지를 위해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光광클리닝’을 개소하는 한편 공공주택 경비·청소원들의 휴식공간을 지하에서 지상으로 옮기는 포용복지도 적극 실현하고 있다. 광주시는 ‘가장 광주다운 것이 가장 경쟁력 있다’는 판단 하에 광주다움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상품과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먹밥 등 광주대표음식 7가지를 선정해 이를 미향 광주의 브랜드 음식으로 육성하고 있고 국악상설공연을 예향 광주의 대표 공연브랜드로 키우고 있다. 또 근현대 문화자산과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이 있는 원도심 동명동을 ‘광주 대표문화마을’로 조성하는 한편 무등산-광주호-호수생태원-가사문화권을 연계한 ‘문화 생태문화마을’도 조성하고 있다. 옛 상무소각장은 광주시 최초로 국제현상설계공모를 거쳐 광주 대표도서관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전국 최초로 문화경제부시장 직제를 신설했고 광주 관광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광주관광재단도 설립했다. 아울러 광주시는 국제적인 스포츠도시로 일대 도약하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내고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광주수영선수권대회 등 후속 유산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 호남권 최초로 여자프로배구단을 유치했고 전국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전용경기장도 개관했다. 광주시는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38년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1년, ‘시민안전과 행복’ 그리고 ‘새로운 광주 미래’와 ‘새로운 글로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민선7기 남은 1년, 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건축물 붕괴사고 등을 교훈삼아 ‘시민안전과 행복’을 시정 제1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코로나19는 자연이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다. 시대를 앞장서 온 광주시는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담대한 목표와 함께 ‘광주형 AI그린뉴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의료불균형 해소 및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광주 공공의료원 설립도 서두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월25일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2045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고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113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또 그린에너지저장장치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시민들이 태양광 건물 등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사고파는 민간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 광주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의 과학적 수급 관리를 통해 전남·전북과 함께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 구축사업의 성공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광주시는 ‘더 나은 광주의 내일’을 위해 국가AI데이터센터를 계획대로 차질없이 건립하고 인공지능사관학교 인재양성 규모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안 제정, 인공지능 산업 육성 전담기관 인공지능데이터산업융합원 설립 등도 추진할 것이다. 국가고자기장 연구소, AI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것이다. 상생과 동반성장은 시대정신이다.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노사상생도시로 거듭나는 한편 광주의 정의로움을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해 나갈 것이다. 또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광주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국무총리실 내 범정부협의체를 내실있게 운영해 이전후보지 조기 결정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광주시는 광주-대구간 달빛내륙철도를 반드시 관철시키고 부산-광주간 경전선 전철을 예정대로 완공해 우리나라 동서 철도체계를 구축해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현안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근대유산 전남방직과 일신방직의 보존과 개발,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 역시 광주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서구 매월1지구, 북구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 금곡지구, 용호마을지구, 광산구 송치지구, 북산1지구, 오산1지구를 2021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사업지구로 지정된 7개 지구는 3752필지, 245만6344㎡ 규모로 광주시는 앞으로 해당 사업지구의 재조사 측량을 통해 각 필지별 경계를 확정하는 등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지구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사업지구로 지정 고시가 가능하다. 앞서 자치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로부터 동의서를 받는 등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쳤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이 사업은 1910~1918년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현지조사 및 측량을 실시해 토지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모양이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반듯하게 하며 도로에 접하지 않은 맹지를 현실 경계로 조정해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임으로써 토지소유자의 피부에 와 닿는 변화를 줄 수 있다. 특히 지적재조사지구로 고시되면 지적측량에 소요되는 측량비용은 전액 국비로 추진하게 돼 토지소유자는 측량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총 65개 사업지구를 선정해 6월까지 36개 사업지구를 완료한 바 있다. 오금석 시 지적재조사팀장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정보를 바로 잡아 토지이용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청년들의 삶의 변화’를 주제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광주시 5개구별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추출된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전반적인 청년 삶의 질 변화 고용, 부채 등을 포함한 경제활동의 변화 코로나블루 등 심리적 변화 포스트 코로나 전망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실태조사가 정책자료로 활용되는데 필요한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문항목을 설계하기에 앞서 지난 23일 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년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단 회의에서는 실태조사를 맡은 ㈜코리아정보리서치와 청년정책전문가, 청년활동가,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해 실태조사 계획, 추진 일정, 과업 수행방법 등을 공유하고 설문 문항 구성의 타당성과 설문 내용의 적정성 등을 논의했다. 자문단 위원들은 실태조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설문조사의 경우 거부감을 줄 수 있는 질문이나 단어를 피하는 등 긍정적으로 작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 주거 빈곤과 관련해 응답자 특성에 거주형태를 추가하는 등 의견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문 항목과 내용을 최종 확정한 후 비대면 조사와 면접조사를 병행해 설문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각종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삶을 보다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그 결과를 청년정책 발굴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 궁동 예술의 거리 축제 26일 개막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궁동 예술의 거리 축제가 ‘연결된 마음들’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10월23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26일 개막하는 주말 프로그램으로는 예술의 거리에서 아시아를 만끽할 수 있는 ‘동구 밭 아시안길’,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신진 유망작가 아트마켓 ‘미로마켓 온앤오프’ 등이 있다. ‘동구 밭 아시안길’은 매월 새로운 아시아 나라를 선정해 10월 말까지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하며 6~7월은 베트남을 주제로 진행된다·예술의 거리 내 아뜨락에서 베트남 특색이 묻어나는 2m 크기의 공기조형물이 시민들을 맞아주고 시원한 느낌의 파라솔 사이의 버스킹존에서는 지역의 음악가들이 특별히 준비한 베트남 음악을 들으며 쉴 수 있고 야자수로 장식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예술의 거리를 직접 찾을 수 없다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아시안길 라이브톡’을 유튜브 채널 ‘연결된 마음들’에서 라이브로 즐겨볼 수 있다. 아시안길 라이브톡에서는 한국-베트남 합작 드라마 ‘어바웃유스’의 제작자 이나건 PD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예술의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체험프로그램과 버스킹을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프로그램인 아시안 팝업카드 만들기, 예술의 거리 공간들 및 상점들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또 미로센터에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신진 유망작가 아트마켓인 ‘미로마켓 온앤오프’가 열린다. 청년 큐레이터가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아트마켓으로 미술품을 활용한 홈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10만원부터 50만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술품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은 26일 오후 4시 미로마켓 온앤오프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온라인 Live 방송’을 통해 아트마켓 출품작을 만나볼 수 있다. 청년 큐레이터와 참여 작가가 직접 홍보하고 온라인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예술의 거리는 아시아의 문화예술이 깃든 쉼의 공간으로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며 “아시아와 지역 예술가, 시민들이 함께 교류하는 명소가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국가유공자·유족 예우, 소홀함 없도록 지원”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광주보훈회관에서 이은형 상이군경회 광주지부장 등 보훈단체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특별주간의 첫 번째 행사다. 특히 이 기간에 보훈단체별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보훈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이군경회 광주시지부, 전몰군경유족회 광주시지부, 전몰군경미망인회 광주시지부, 무공수훈자회 광주시지부, 고엽제전우회 광주시지부,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시지부, 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부, 월남전참전자회 광주시지부 등 8개 단체가 참여해 상근임직원 보훈업무수당 지원 참전·보훈명예수당 지급범위 확대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선양사업 등 보훈대상자의 복지향상과 호국보훈정신 함양사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 이어 임성훈 광주지방보훈청장과 함께 6·25참전유공자 자택과 유족의 집을 잇따라 방문해 위로했다. 먼저 6·25 참전유공자 정달호 옹의 서구 마륵동 자택을 찾아 위로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정달호 옹은 1950년 22세의 나이로 입대해 육군 2사단 포병대 근무 중 무공을 인정받아 1952년 4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았으며 1953년 중부 화천지구 전투에서 아군 진지로 날아든 적의 포탄 파편에 큰 부상을 입어 1급 중상이자가 된 후 1954년 상사로 제대했다. 또 이 시장은 6·25 참전유공자인 고 성관식 해병대 소령의 가족이 거주하는 남구 임암동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밝혔다. 성관식 소령은 1928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전신인 수원농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52년 7월 해병대 소위로 임관한 후 장단 사천강가 전투에서 대규모 중공군과 맞서 싸워 임진강 일대 아군 주저항선의 핵심 요충지를 확보하는 공을 세웠다. 6·25전쟁 후에도 해병대 항공대 창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나 1958년 9월 비행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31세에 순직해 1계급 특진과 을지무공훈장을 추서했다. 국가보훈처는 빛나는 투혼으로 무적 해병의 신화를 쓴 성관식 소령을 2020년 ‘4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30일에는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와 광주·전남재향군인회, 백범기념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by광주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국내외 홍보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과 함께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홍보를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1’에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0회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스마트 제조·자동화 솔루션,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자율주행, 로봇,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견인하는 혁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첨단기술 융·복합 비즈니스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광주 인공지능 유치기업인 티맥스에이아이, 이스트소프트, SK텔레콤, 스프링클라우드, 테스트웍스, 럭스로보, 에이모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쿠팡, SSG닷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차산업 관련 2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광주는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특화 데이터센터 구축 인공지능 특화산업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인공지능 특화 글로벌 창업지원펀드 인공지능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시장진출 지원 인공지능 대학원 개원 및 사관학교 설립 운영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 광주 인공지능 3대 뉴딜 주요 추진사업 등 강점을 적극 홍보해 인공지능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24일에는 지능정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 대상 시상식에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이 참석해 시상자 축하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경희 인공지능기반정책국장과 국비사업 건의 및 지원을 요청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산업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조인철 부시장은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의 열정과 희망을 알렸다”며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핵심 거점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K스튜디오에서 국내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 대표산업인 문화산업과 에너지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소재 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 투자환경,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 국가혁신클러스터, 에너지밸리 현황, 투자인센티브, 분야별 지원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등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로 진행된 문화산업분야는 사전참가를 희망한 게임, 에니메이션, 캐릭터 등과 관련된 30여개 업체가 참가해 최근 변화된 광주의 문화산업 투자환경에 관심을 보였다. 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최근 집중적으로 추진 중인 아시아투자조합 제3호 결정 및 투자계획과 문화콘텐츠분야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광주의 문화산업 투자의 이해도를 높였고 특히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3호에 대한 투자시기, 투자진흥지구 입주부담금, 광주실감콘텐츠큐브시설 입주 시기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2부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광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거나 에너지밸리 입주여건 등에 대한 관심을 보인 기업 70여개가 참가한 가운데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국가혁신클러스터육성산업, 광주규제자유특구혁신사업 육성, 기업비지니스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광주시가 집중육성하고 있는 에너지산업 투자여건에 대한 이해를 도모했다. 참가기업들은 에너지기업 이전 시 특별한 혜택이나 지원프로그램, 에너지 최신기술 개발 관련 광주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지 등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중국 공상은행과 공동으로 온라인 중국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중국투자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에너지와 문화콘텐츠 등 미래산업을 육성할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서 투자가들에게 더 없이 좋은 투자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투자지로 광주 선택이 후회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와 5개 구 기술직 공무원, 공사·공단 임직원, 현장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건설기술인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발열 검사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진행한다. 먼저, 김대원 시 감사위원회 청렴기획팀장이 ‘건설분야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청렴교육을, 국토안전관리원 최재원 차장이 ‘건설 공사 안전 의식 고취’라는 주제로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부실시공 방안을 교육한다. 이어 ㈜상아매니지먼트 손명섭 부사장이 ‘건설VE와 창의성’ 강의를 통해 VE를 통한 창의성 실현을 위한 방법과 사례를 중심으로 건설공사 설계와 시공 단계의 비용절감 및 품질확보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보다 투명하고 견실한 시공과 함께 건설인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의식 전환을 위해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해마다 2회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경호 시 건설행정과장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고 부실 시공,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계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부터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이 선호하는 교육 과정의 수요를 파악해 해당 교육 기관과의 연계 교육으로 진행된다. 확정된 교육 과정으로는 수제청 창업 중장비 교육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등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은 시 평화기반조성과 이주민지원팀에 문의해 참여가 가능하다. 광주시는 교육 이수 후 관련 노하우 전수, 자격증 취득 등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져 자활을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민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수강 의지와 더불어 맞춤형 교육 제공이 정착을 위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더욱 살피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기업인 ㈜우리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전담하는 ‘2021년도 우수기업연구소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업부가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향성을 지원해 기업 성장 및 산업 혁신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우리로는 ‘자율주행을 위한 시각안전 파장기반 단일광자검출소자 개발 사업’이라는 과제로 참여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자율주행을 위한 단일광자검출소자는 단일광자 수준의 미약한 광신호를 감지하는 양자센서로 라이다에 적용 시 탐지거리를 늘리고 악천후 환경에서도 감지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어 자율주행 뿐만 아니라 관제시스템 등 철저한 보안이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기술 산업이다. 이에 따라 ㈜우리로는 2024년까지 국비 총 18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SK텔레콤과 공동으로 단일광자 검출소자를 이용해 단일광자로 전송되어진 신호를 복원하는 단일광자 라이다용 수신 센서 개발을 추진한다. ㈜우리로는 세계 최고 원천기술인 단일광자검출 소형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단일광자’를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광학센서를 칩에 구현하는 기술은 어떤 방법으로도 패턴을 읽어낼 수 없어 도·감청이 불가능한 통신장비를 만드는 양자암호통신의 필수부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초고감도 가스 센서 3차원 라이다 등으로 활용될 수 있는 꿈의 미래 기술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지역 특화산업인 광산업과 양자정보통신 신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을 위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지난 2018년 양자정보통신 산업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양자통신 국제컨퍼런스 개최, 양자정보통신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국비건의 등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지난해부터 ㈜우리로와 손잡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암호통신 집적화 및 전송기술 고도화’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우리로는 지난 17일 광주시가 양자정보통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IDQ코리아의 협력업체로 향후 시의 양자정보통신 산업 추진에도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광주시는 자율주행용 단일광자 검출소자 개발이 완료되면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의 산업화 촉진은 물론 관제시스템, 고위험 가스 센싱 등 양자센싱 산업분야의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지난 2019년 광주시는 전국 최초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선정돼 AI클러스터 구축,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으며 이를 뒷받침할 비대면 디지털 경제 필수 기반요소인 핵심 보안기술의 하나로 양자정보통신 산업 분야를 지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양자 관련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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