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앞으로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한 소방특별조사 결과가 시민에게 공개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개정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영업주의 안전 관리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방관서장의 재량으로 특별조사 결과를 홈페이지 게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개 범위는 다중이용업소의 상호 및 주소 안전시설 등 설치 및 유지·관리 현황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 설치 유지·관리 현황 안전시설 등에 대한 정기점검 결과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현황 등이다. 공개 기간은 조사가 끝난 다음날부터 최대 60일까지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무과실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영업주 안전사고 보고의무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변경 사항을 관할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에게 적극 안내해 관련 제도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남수 시 방호예방과장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과 관련된 정보가 공개되면 시민들은 더 안전한 업소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돼 다중이용업소의 안전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정법령이 제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의료원 설립 예타 면제해달라” [국회의정저널] 광주의료원 설립과 관련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광주광역시는 6일 ‘올바른광주의료원설립시민운동본부’ 주최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이 각각 1, 2호 서명자로 참여하고 정부에 광주의료원 설립사업에 대한 예타를 면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일 350병상 규모의 광주의료원 설립 부지를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내로 최종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현행 국가재정법상 총 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고 국비의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신규사업의 경우 대규모 사업에 대한 예산 편성을 위해 미리 예타를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어 광주의료원은 예타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상황이다. 지방의료원 사업은 예타제도가 1999년 시행된 이후 통과된 전례가 없다. 특히 예타가 진행되면 수행기간만 2년 여 가까이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면제가 되지 않으며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의료원 설립이 상당기간 미뤄질 수 밖에 없다. 대전, 서부산, 경남 등은 수년간 예타의 벽을 넘지 못하다 지난해 12월 국무회의를 거쳐 예타 면제가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 중 실질적으로 지방의료원이 없는 지역은 광주와 울산이 유일하다. 광주시는 앞으로 5개 자치구와 시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서명운동 참여를 촉구하는 배너를 게재하고 주요 기업 등에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명운동은 10월15일까지 ‘바로소통광주’ 홈페이지에 있는 ‘시민에게 묻습니다’ 코너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 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광주의료원’ 채널을 검색한 후 링크로 접속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주요 관공서와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된 배너와 포스터 등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공공의료원은 경제성을 뛰어넘어 반드시 존재해야하는 사회기반시설로 시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서는 광주의료원을 설립하고 운영하는데 경제성이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며 “의료원 예타 면제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레지오넬라균 증식이 활발해져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집중 추진한다. 이번 검사는 자치구,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이달부터 백화점, 대형 쇼핑센터, 병원, 대형 건축물 등 다중이용시설 23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공기 중에 미세한 입자 형태로 존재하다가 사람이 들이마시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임상증상은 역학적인 특징에 따라 독감형과 폐렴형으로 구분되며 특히 의료기관에서 면역력이 매우 약화된 환자가 레지오넬라 폐렴에 걸리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018년 305명, 2019년 501명, 2020년 368명, 2021년 7월 현재 172명이 발생했으며 광주에서도 2018년 1명, 2019년 14명, 2020년 13명, 2021년 7월 현재 6명으로 꾸준히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환경수계시설 레지오넬라 오염도 조사 결과, 총 180건 중 8.3%에 해당하는 15건에서 균이 검출됐다. 시설별로는 목욕장 등 온수공급시설이 15.4%로 가장 높았고 대형건물의 냉방시설 운영을 위한 냉각탑이 9.1%, 냉수시설이 2.7% 순으로 나타났다. 레지오넬라균 검출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와 소독 등 처리 후 재검사해 균수 감소와 불검출 여부를 확인토록 조치했다. 특히 온수공급시설은 레지오넬라균이 생존할 수 없는 60℃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권장했다. 송혜자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여름철 가동하는 냉각탑뿐만 아니라, 연중 사용하는 병원, 공동주택 급수시설, 목욕탕 욕조수 등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을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소독, 수온 및 소독제 잔류 농도 관리 등을 철저히 해야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히 보건소를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사 의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 물 분야 국제인증을 7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달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가 주관하는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적합’ 평가를 받았다. 평가기관인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는 전세계 환경 관련 실험실의 분석능력 숙련도를 검증하는 기관으로 미국 환경보호청,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가 인증한 국제 숙련도 시험 평가기관이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을 검증받기 위해 실시하며 평가방법은 일정농도의 물질이 함유된 미지시료를 받아 분석 후 검증기관에 제출하면 세계 각 분석기관에서 내놓은 분석결과와 상호비교를 통해 적합 또는 부적합으로 평가한다. 시 연구원은 먹는 물 분야 평가항목인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유기인계농약, 이온성분 등 총 17개 항목에서 ‘적합’을 받아 수질검사에 대한 측정 및 분석능력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분석기관임을 인정받았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먹는 물 분야의 신뢰성 있는 환경 데이터 생산 능력을 검증 받았다”며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내버스 와이파이 서비스 식별 명칭이 길어 일부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일부터 시내버스 와이파이 서비스 식별 명칭을 변경한다. 변경되는 내용은 일반 접속은 ‘Publicwifi@BUS_Free_노선번호’에서 ‘Public WiFi Free_노선번호’로 바뀌게 돼 접속 후 사용하기 버튼을 누르면 사용이 가능하다. 보안접속은 ‘Public WiFi Secure’로 ID와 패스워드에 wifi를 입력하고 접속하면 보안에 안전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일부 사용자 기기의 경우 보안 접속 지원 안됨이번 변경은 SSID가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 등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공공와이파이 명칭 일원화를 통해 사용자 혼선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월 명칭변경을 위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10개 시내버스 운송사와 협조해 시내버스에 안내 및 홍보 스티커를 교체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관내 시내버스 1044대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 광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모든 시내버스에서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김창영 시 정보화담당관은 “버스 와이파이는 시민의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간접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 시설과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by달빛동맹, 자치경찰 정착 힘 모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제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달빛 동맹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6일 오전 최철영 대구자치경찰위원장이 광주를 방문해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과 함께 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오월영령의 넋과 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 참배 후 최 대구자치경찰위원장은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을 찾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각 위원장들은 자치경찰제가 주민이 주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주민밀착형 치안 시책 등을 공유하며 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기존 중앙정부 중심 경찰제도의 모습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연계와 협력 속에 더욱 발전시켜 지역 사정에 맞는 미래지향적 자치경찰제의 모습을 함께 그려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1호 시책으로 광주는 어린이 인구 비율이 높은 특성과 교통 약자 보호를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대구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시민 중심 네트워크 협의체 구성’을 선정하고 추진 중에 있다. 두 시책은 어린이·여성·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광주는 5·18민주화운동이 대구는 2·28민주화운동 정신이 기반되어 있는 도시다”며 “두 도시의 민주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아우르고 촘촘한 시민 안전망을 구축해 민주·인권도시에 걸맞은 자치경찰제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빛동맹은 2009년에 두 지역 의료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돼 행정, 문화, 경제 등 많은 공적 분야 협력 시대를 열어왔으며 시민 간 실질적 교류도 활성화되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4년 연속 정부에서 선정한 일자리 정책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광주시는 6일 대전호텔ICC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2018년 종합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9년과 2020년에는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일자리대상’은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연계해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고 우수한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했다. 광주시는 2020년에 지역민이 직접 만든 상생의 일터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건설’ 인공지능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AI 인재양성 및 선도기업 유치’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중소기업 대상 민생안정대책 사각지대 Zero, 지역기업 눈높이 창업지원 1석3조 시민을 위한 생활방역 공공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을 선도적으로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지자체 주도의 ‘일자리사업 성과관리를 위한 평가체계 구축 운영’과 ‘전 주기적 청년 일자리 멀티플랜 대책’,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이 호평을 얻었다. 특히 건설과정에서 10만여명의 지역 인력이 투입되고 총 공사비의 약 62.3%를 지역업체에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건설도 뜻깊게 평가됐다.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은 7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착공 1년4개월 만에 준공됐으며 지역 청년인재를 채용하는 등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시민과 청년의 염원이 결실을 맺었다. 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대상 우수사업 부문 평가에서도 ‘좋은 중소기업 발굴인증 및 구직자매칭지원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층이 선호할 만한 좋은 중소기업에 취업처를 확보해 우수기업들과 인재들의 맞춤형 매칭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인재 유출을 줄이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발 빠르게 전환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홍보하고 맞춤형 취업연계 목표를 107% 초과달성하는 등 좋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우수 기업문화 확산을 통한 맞춤형 구인-구직 매칭을 통한 중소기업 취업확대 지원모델로 평가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시는 역량강화 및 일자리사업비로 1억3000여 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인센티브는 내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는데 활용된다. 광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민선7기 시정가치를 일자리에 두고 성과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펼친 것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그동안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왔다”며 “새로운 광주의 미래를 여는 일에 더욱 매진해 ‘정의롭고 풍료로운 광주’를 실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심항공교통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고 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 UAM 전문가 그룹에는 한서대 광주과학기술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광주TP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 ㈜한양항공 법무법인 이우스 도심항공모빌리티산업기술연구조합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호남지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국토교통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과 연계한 광주시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방향과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대중수용성 확대를 위한 전략 실현 방안으로 공공서비스 발굴, 저변확대를 위한 시민체험 시설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 광주시 도심항공교통 전문가 그룹은 정부 정책 연계사업 발굴 핵심 기술개발 지원 방안 인프라 등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주시와 적극 협력해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과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상의 도심 교통 혼잡이 갈수록 심해지고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심항공교통산업을 하늘 길을 여는 필연적인 산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필수 요소로 보고 적극 육성하고 있다. 아시아자동차공업㈜의 설립에서 시작한 광주시 자동차산업의 역사는 기아㈜의 오토랜드광주를 거쳐, 현재 국내 제2의 자동차생산능력을 보유한 자동차산업 대표도시가 됐다. 오는 9월에는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신차 생산을 앞두고 있다. 광주시는 이런 자동차산업의 역사를 지상에서 하늘까지 이어가기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전문가 그룹에 참여한 위원들의 역량과 지식이 시 도심항공교통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친환경자동차와 플라잉카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산업에서도 광주시가 앞서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과학을 폭넓게 이해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어린이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과학교실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동영상을 제작해 교육에 활용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8월9일부터 이틀간 유튜브를 통해식품교실의 식품첨가물 알아보기 환경교실의 간이정수기 만들기 동물교실의 야생동물 알아보기 등 3개 분야로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가정에서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체험 키트와 교육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9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50명씩 총 15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정재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에 제약받는 어린이들에게 비대면 온라인 과학교실을 제공해 일상 생활에서 과학을 체험하면서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주민자치 및 공익사업을 실행하게 될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가 공식 출범했다.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는 5일 오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광주시주민자치연합회 임원, 관내 96개동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신임회장 취임, 내·외빈 축사, 창립축하 퍼포먼스 등 기념행사에 이어 주민자치연합회 주요 안건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합회는 김동수씨를 대표회장, 김명기·박태순·김경묵·이철승씨를 공동회장에 각각 선임했다. 김동수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주도의 주민자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우리의 변화와 행동이 축적되고 전수되면 우리 스스로가 주민자치의 풀뿌리가 될 것이고 모세혈관이 될 것이고 이는 곧 주민자치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갈 것이다”며 “이를 위해 정책을 연구하고 주민자치의 능력을 키우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안건심의에서는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참여, 광주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워크샵 개최 등의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심의했다. 광주광역시주민자치연합회는 광주지역 관내 96개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300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주민자치가 실질적으로 정착하는데 필요한 학술연구와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의 자치역량을 함양하며 주민자치사업과 공익사업을 실행해 주민공동체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광주주민자치연합회가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주민자치연합회 대표님들과 96개동 주민자치회장 및 자치위원장님들을 민관협치의 중요 파트너로 각종 위원회 등 광주시정 운영에 적극 모시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