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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으로 이행키로 했다.특히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컴팩트시티’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기존 버스 승·하차 및 대합 기능은 지하로 통합·재배치해 안전성과 환승 효율을 높이고 지상부에는 백화점을 확장하고 호텔과 문화·업무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광천터미널 부지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백화점과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이 들어서는 ‘자동차정류장 부지’△주거·의료·교육시설이 배치되는 ‘복합시설 부지’로 공간 재편된다.두 부지의 지하 1층은 단일 평면 동선으로 연결돼 보행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백화점 신관과 함께 대규모 썬큰광장이 결합된 버스터미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200여실 규모의 5성급 호텔, 180m 높이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업무시설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포레스트 라이브러리가 조성돼 공연·관광·쇼핑이 결합된 광주 대표 마이스 중심 공간을 목표로 한다.‘복합시설 부지’에는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와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신세계 직영 양로시설, 해외 학위 연계 국제학교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권 일대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터미널 진출입 차량을 위한 길이 187m, 폭 12m의 양방향 2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해 고속·시외버스는 모두 이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했다.이밖에 터미널, 백화점, 공연장, 특급호텔을 이용하려는 일반 차량도 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이 지하도로의 설치비 일부가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됐다.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 중앙차로 이전 △택시 승하차장과 픽업존을 겸한 부지 내부 통과도로 개설 등으로 터미널과 백화점의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광주시는 협상을 통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사업비 일부를 광주신세계가 분담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고시하고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건축 인·허가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1992년 개장 이래 호남 교통의 중심이었던 광천터미널이 직주락을 갖춘 컴팩트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전남이 통합돼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 광천권역은 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와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3조원 투자 계획 실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 청년 지원체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등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임금 상승 등 기존 일자리 환경 개선 △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대학·청년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초·중·고·대학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정책 개선 등 통합 이후 예상되는 정책 변화와 기대효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청년 관계자들은 광주 청년정책과 관련 통합 이후 지역 간 정책 혜택이나 기회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청년 주거·일자리·문화·참여 정책 등이 통합 과정에서 약화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좋은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창업의 마중물을 만들어 지역경제와 산업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청년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대학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 시 적극 반영해 시민 공감대를 높일 방침이다.
“광주시청 시민홀에 캐스퍼가 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부터 시청 1층 시민홀에 ‘캐스퍼’ 차량 전시관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캐스퍼’는 현대자동차의 위탁을 받아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첫 적용된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한 경형 SUV 차량이다. 광주시와 현대차는 이날 오전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차호연 현대자동차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관내 대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시관 개관식을 갖고 ‘캐스퍼’ 실물을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캐스퍼’ 차량 전시관은 ‘캐스퍼’의 판매가 온라인 D2C 방식으로만 이뤄져 발생하는 차량 실물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차량 홍보를 통한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D2C :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온라인 몰 등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전시관은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 마련됐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전시 차량은 가솔린 1.0 모델 2대와 1.0터보 모델 1대 총 3대이며 아틀라스 화이트, 인텐스 블루펄, 톰보이 카키 3가지 색상이 전시됐다. 전시관 방문객을 위해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차량 안내서와 운영인력을 배치해 차량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간단한 시승 등을 도와줄 예정이다. ‘캐스퍼’ 전용 전시관은 광주시청 이외에도 광주유스퀘어 등 관내 2개소를 비롯해 전국에서 총 30개소가 운영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년 8개월 전, 문재인 대통령 참석 하에 우리시와 노동계, 현대자동차가 광주형 일자리 업무협약을 체계했던 역사적인 장소에서 또 한번의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았다”며 “캐스퍼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한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울 우리의 ‘희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캐스퍼는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첫 양산 차량으로 지난 9월14일부터 28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해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로 역대 현대차 내연기관 중 최다 사전예약을 기록하는 등 23일 기준 올해 생산물량의 2배가 넘는 약 2만5000대가 예약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29일 캐스퍼 정식 출시 후 10월 초부터 구매자에게 차량을 인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 힘내세요” 지역사회 지원 잇따라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호남지오영, ㈜해양에너지, 전갑수 대한장애인배구협회 회장과 연달아 성금품 기탁식을 가졌다. ㈜호남지오영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해 아동용 마스크 30만장을 기부했다. 마스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아동복지협회와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호남지오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약 및 건강 유통 기업으로 ㈜지오영네트웍스 등의 독립된 법인을 통해 사업의 다각화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손석근 ㈜호남지오영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아동복지시설에 이 마스크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질병을 예방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양에너지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기지원 사업 및 사회복지시설 현장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해양에너지는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 및 지역 대학 인재 양성사업, 독거세대 가스밸브자동차단기 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에 가스보일러, 가스건조기 등 가스기기 및 생필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있는 사회복지 현장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과 도시가스 안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갑수 대한장애인배구협회 회장은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및 전문체육지도자 포상 등에 써달라며 후원금 1000만원을 이용섭 시장에게 전달했다. 전 회장은 직원 채용에 장애인들을 우선 선발해 기업 사회봉사에 남다른 본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체육발전기금 후원과 대학 실업팀 창단을 지원해 배구선수 육성과 체육인재 발굴, 배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에는 광주시민대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전갑수 회장은 “평소 장애인 체육활동에 관심을 가져준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인 아동,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나눔의 손길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따뜻한 나눔을 발판삼아 새로운 광주 미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AI 기반 ‘어린이 상상 놀이터’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에 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하는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광주광역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전용공간으로 ‘인공지능 기반 어린이 상상놀이터’ 건립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29일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펼치는 가운데 부족한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 확충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해왔다. ‘어린이 상상놀이터’는 인공지능 기술과 오감을 자극하는 어린이 놀이 콘텐츠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놀이와 체험, 교육, 공연, 교류 공간과 함께 편의시설을 갖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종효 행정부시장 등 참석자들은 용역수행기관으로부터 과업목표와 방향, 과업수행계획, 추진일정 등을 듣고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022년 5월까지 기초자료 조사, 건립 부지, 타당성 및 사업규모, 연령별 발달 특성 등을 고려한 공간 구성 및 운영방안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본 및 실시설계, 행정절차 등을 거쳐 2023년 착공한 후 2025년께 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놀이는 모든 어린이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권 중 하나다”며 “광주의 어린이들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만날 수 있는 복합공간에서 뛰어놀며 미래세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 화재진압대원 현장능력강화 특별훈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화재진압대원 현장능력강화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현장활동 노하우를 MZ세대 대원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20년 이상 현장경험을 지닌 선배대원 18명을 교관으로 하고 임용 4년차 이내 대원 및 화재진압업무 전환 2년차 이내 소방공무원 15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65mm 관창을 활용한 방수요령 주택화재 화재진압 및 인명탐색 요령 화재진압 중 비상탈출요령 소화용수확보를 위한 소방시설 활용요령 등 실제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화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롤오버, 플래쉬오버 등 위험한 상황에 장소별 화재진압과 문개방, 배연 등에 중점을 두었다. 또 지하층 화재 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화점을 발견하는 요령 및 화재진압, 인명구조 요령, 수관활용 비상탈출 방법 등 강도 높은 훈련도 실시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특별훈련의 결과를 토대로 교관 및 화재진압대원간 멘토링이 되도록 하고 향후에도 특별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현장에서 진압대원의 숙련도는 대원의 안전과 요구조자의 인명피해 정도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다”며 “실제 화재현장을 가정한 훈련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확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광주시가 지난 2일 발표한 ‘제14차 민생안정대책’중 하나로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장애인 1인당 10만원이며 1회 한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14차 민생안정대책 발표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소득, 재산, 장애 정도에 상관없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생활안정자금은 10월29일까지 시 홈페이지 ‘코로나19 제14차 민생안정대책’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신청 시기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 등록 장애인은 6만9852명이며 복지급여계좌가 있는 등록 장애인 3만6685명은 16일 1차 지급을 마쳤다. 복지급여 계좌가 없어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한 등록장애인 1만6170명은 30일 2차로 지급할 예정이다. 최선영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생활안정자금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생계안정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KOTRA, 지역 중소기업 지원사격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무역·투자 진흥과 청년 일자리 등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무역 투자 동향 및 정보교류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외국인 투자 및 유턴기업 유치 청년 인력의 국내외 취·창업지원과 일자리 협력 직원 상호교류 및 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KOTRA와 해외시장개척단, 글로벌 전자상거래시장 아마존 입점, 해외지사화, 사회경제적기업 수출지원 사업과 함께 투자기업 의향기업 발굴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전남대, 조선대 등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디지털마케팅 교육을 실시하고 중소기업과 연결해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무역전문가육성에 힘써왔다. 이 밖에도 올해 4월에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Invest KOREA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광주경제자유구역 활성화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내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시와 KOTRA가 더욱 긴밀한 연대협력을 이어가며 잠재 투자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성과를 극대화하길 기대한다”며 “‘광주에 투자하면 성공한다’는 대명제 실현과 함께 우리 청년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일자리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에너지 신기술을 전시·체험·교육할 수 있는 ‘에너지파크’가 광주 상무시민공원에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는 28일 이용섭 광주시장,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이유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서대석 서구청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밸리 상생 협력사업으로 공동 추진한 상무시민공원 내 에너지파크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서 시는 ‘2045 에너지자립도시 광주실현’이란 주제로 시민참여와 에너지 정보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수요를 혁신적으로 감축하고 태양광 중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수소에너지 기술개발을 통해 분산 에너지 공급으로 전환함으로써 사회적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연계 융복합 산업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성과와 계획을 공유했다. ‘에너지파크’는 미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너지에 관한 시민 의식 강화를 위해 에너지 전시관과 에너지를 주제로 하는 외부전시물로 조성한 에너지 전시, 체험, 교육 공간이다. 이곳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에너지 관련 주제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에너지 사랑방’ 역할도 수행한다. 전시관은 4개의 공간으로 전기의 가치와 에너지산업 발전을 소개하는 ‘에너지홀’ 기후환경 변화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소개하는 ‘그린 플래닛’ 4차산업 기술과 전기의 가치와 필요성을 보여주는 ‘스마트에너지’ 미래 에너지에 대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필로그’ 등이다. 외부 전시물은 총 8종으로 에너지 체험 놀이시설 솔라트리 에너지 다리 에너지 분수 에너지파크 사인물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벤치 에너지를 형상화한 지역작가들의 예술조형 작품으로 구성됐다. 에너지파크에서는 태양광, 풍력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며 스마트홈 AR체험, 드론,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공지능 스마트 에너지를 접할 수 있다. 전시관인 ‘해담마루’엔 올해 말까지 재생에너지의 가장 대표 설비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에너지 보급의식을 확대하도록 현장에서 홍보할 예정이다. ‘에너지파크’는 한전과 광주시가 함께 만든 에너지 체험공간으로 한전이 사업비 투자와 전시관 등 시설물 건립을, 광주시가 부지제공과 유지·관리 업무를 맡았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에너지파크는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선언한 광주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우리를 지속가능한 미래로 연결해주는 통로가 될 것이다”며 “시민들이 에너지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하면서 탄소중립 에너지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나아가 ‘내가 사용하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 쓰는’ 에너지 전환의 주체로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한 이후, 탄소중립도시추진위원회 발족과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 등 ‘시민 주도형 에너지 전환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그린에너지 ESS 규제자유 특구사업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등 인공지능 전력거래를 연계한 에너지 융복합 산업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by광주시청 ‘맘 편한 쉼터’ 문열어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청에 임신부 직원을 위한 전용 휴식공간 ‘맘 편한 쉼터’가 28일 문을 열었다. 시청 12층에 마련된 ‘맘 편한 쉼터’는 광주시가 역점 추진중인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광주시는 쉼터 벽면을 나무 소재로 마감하고 침대와 소파, 공기청정기 등 비품을 갖추는 등 임신부들의 정서안정을 위한 편안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앞으로 임신부 직원들의 만남과 강의, 정보 공유 등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올 들어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신생아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고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실시한 2021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평가에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가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휴식이 필요한 임신부 직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맘 편한 쉼터를 마련했다”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쿠팡, 평동3차산단에 광주첨단물류센터 착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부터 심혈을 기울여 온 첨단물류센터 투자유치 활동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쿠팡은 28일 오전 평동3차산업단지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이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쿠팡 광주첨단물류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커머스 업계 선도기업인 쿠팡은 지난해 9월 광주시와 2000여억원을 투자해 평동3차 산업단지에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하고 20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내용의 ‘광주상생형 일자리 뉴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쿠팡의 이번 투자는 광주시가 그동안 공을 들여 추진해온 투자유치 노력의 결실이다. 최근 1단계 냉동·냉장창고 건립에 이어 2단계로 평동3차산단에 건축 연면적 16만8132㎡의 최첨단시스템을 갖춘 물류센터를 건립하게 된 것이다. 2023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인 쿠팡 광주첨단물류센터는 호남권 최대 규모 물류센터가 될 전망이며 2000명 이상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가 생기게 된다. 또한 여성·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민을 우선 고용하고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의 가치 실현 등 지역 내 투자 유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기공식에 참석한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이사는 “광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쿠팡 광주물류센터를 착공해 호남권은 물론 남부지역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고용 창출, 호남지역의 우수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토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는 안정적인 근로환경과 지속가능한 고용시장을 만들면서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실현을 위해 정책과 제도로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 “아울러 쿠팡이 우리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과 상생하며 세계적인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를 계기로 바이럴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여행시장이 기존 패키지 여행방식에서 개인 및 소그룹별 개별자유여행객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관광활성화 방안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케이팝 가수나 영향력 있는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광주문화예술을 관광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다음달 1일 오후 7시 중외공원 비엔날레광장에서 정동하, 왁스, 홍경민 등이 출연하는 케이팝 가수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이 기획한 이번 공연은 유튜브 ‘광주관광TV’로 생중계되며 도심 아시아문화전당 일대 소개와 광주 맛집 등 미식관광을 홍보하는 영상으로도 제작돼 문화관광도시 광주 이미지를 제고하고 유튜버들의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국내 관광객들의 광주방문을 촉진하게 된다. 또 11월까지 무등산 누정문화권을 배경으로 광주 고유한 국악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풍류달빛공연’을 개최해 광주MBC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 풍류달빛공연은 광주관광재단의 팸투어와 연계해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의 관광활동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중심으로 재편되는 관광시장의 소비자 성향을 반영해 문화관광캐릭터인 ‘오매나’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한 오매광주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관광을 홍보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오매광주 소셜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3~4건씩 총 180여건의 광주 관광홍보 콘텐츠가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됐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관광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유튜브 등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광주관광의 활로를 새롭게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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