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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으로 이행키로 했다.특히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컴팩트시티’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기존 버스 승·하차 및 대합 기능은 지하로 통합·재배치해 안전성과 환승 효율을 높이고 지상부에는 백화점을 확장하고 호텔과 문화·업무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광천터미널 부지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백화점과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이 들어서는 ‘자동차정류장 부지’△주거·의료·교육시설이 배치되는 ‘복합시설 부지’로 공간 재편된다.두 부지의 지하 1층은 단일 평면 동선으로 연결돼 보행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백화점 신관과 함께 대규모 썬큰광장이 결합된 버스터미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200여실 규모의 5성급 호텔, 180m 높이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업무시설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포레스트 라이브러리가 조성돼 공연·관광·쇼핑이 결합된 광주 대표 마이스 중심 공간을 목표로 한다.‘복합시설 부지’에는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와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신세계 직영 양로시설, 해외 학위 연계 국제학교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권 일대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터미널 진출입 차량을 위한 길이 187m, 폭 12m의 양방향 2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해 고속·시외버스는 모두 이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했다.이밖에 터미널, 백화점, 공연장, 특급호텔을 이용하려는 일반 차량도 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이 지하도로의 설치비 일부가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됐다.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 중앙차로 이전 △택시 승하차장과 픽업존을 겸한 부지 내부 통과도로 개설 등으로 터미널과 백화점의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광주시는 협상을 통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사업비 일부를 광주신세계가 분담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고시하고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건축 인·허가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1992년 개장 이래 호남 교통의 중심이었던 광천터미널이 직주락을 갖춘 컴팩트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전남이 통합돼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 광천권역은 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와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3조원 투자 계획 실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 청년 지원체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등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임금 상승 등 기존 일자리 환경 개선 △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대학·청년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초·중·고·대학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정책 개선 등 통합 이후 예상되는 정책 변화와 기대효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청년 관계자들은 광주 청년정책과 관련 통합 이후 지역 간 정책 혜택이나 기회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청년 주거·일자리·문화·참여 정책 등이 통합 과정에서 약화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좋은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창업의 마중물을 만들어 지역경제와 산업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청년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대학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 시 적극 반영해 시민 공감대를 높일 방침이다.
광주시, 관광 디지털콘텐츠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광객의 시각에서 제작된 홍보콘텐츠를 위드코로나 시대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광주관광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여행하고 싶은 도시, 광주’라는 주제로 사진 및 영상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영상은 일반국민과 전문기업의 기술력 차이를 고려해 일반 부문과 기업 부문으로 구분해 공모한다. 광주관광에 관심이 있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 및 국내에 사업장을 둔 기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광주의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사진·영상을 촬영해 접수기간인 내년 2월7일부터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광주관광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을 검색하거나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모전에 접수된 출품작들을 심사해 총 27건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기업 부문 대상에는 상금 2000만원과 광주시장상이, 일반 부문 대상에는 상금 500만원과 광주시장상이 수여되는 등 총 1억4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텔레비전 광고 시·광주관광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광주관광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의 맛과 멋을 홍보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이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여행하고 싶은 도시 광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국민·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소중한 사연을 수목원에 간직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의 사회적 가치와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15일부터 수목 기증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립수목원에 대한 각계 각층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개인이 소장한 희귀식물이나 특산식물, 유전적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 보호수의 종자나 후계목 등 중요자원을 수목원에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캠페인을 통해 기증받은 수목은 광주 제1호 공립수목원 지정에 대비해 특색있고 수준 높은 생물종다양성 증진을 위한 식물유전자원 목록에 활용하는 한편 기증기념숲 ‘시민어울林’으로도 조성한다. 수목원 내 활엽수원 부지에 약 3800㎡ 규모로 조성되는 ‘시민어울林’은 시민들이 기증된 수목으로만 100% 활용하며 기증수목을 수종, 규격, 수형 등을 고려해 자연형 숲으로 조성하게 된다. 또 지난 4월부터 관내 개발사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제거되는 수목을 재활용해 수목원 조성사업비를 절감한다. 각종 건설현장에 있는 중·대형 수목은 이식비가 많이 들고 이식을 하더라도 고사하기 쉬워 재활용이 매우 까다로운 단점이 많았으나, 컨테이너 화분이라는 특수 이식공법을 적용해 극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건설현장에서 수목원으로 반입되거나 반입예정인 수목은 49종 4455주에 이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3억원에 달한다. 광주시는 기증 수목을 활용해 광주시립수목원이 무등의 사계와 남도의 멋, 광주다움을 품은 명품수목원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목 기증은 광주시 홈페이지 바로예약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푸른도시사업소와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기증수목의 수량, 우수성이나 희귀성 등을 고려해 우수 기증자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호 시 공원녹지과장은 “2022년 개원하는 광주시립수목원은 광주 제1호 수목원으로서 가치와 상징성이 매우 크다”며 “소중한 사연을 수목원에 간직하고 싶은 시민은 기증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형 건설공사에 대한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15일부터 11월12일까지 도로 하천, 아파트, 건축시설 등 대형 건설공사 현장의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 등 민간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광주시와 산하기관에서 발주해 시공하고 있는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 13개소와 60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 2개소에 대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설공사 현장의 가시설 구조물 등 안전관리 상태 시공관리, 품질관리, 자재관리 상태 비산먼지 저감대책 등 환경관리 상태 동절기 대비 공정관리 계획 교통처리시설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보행자 및 차량통행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 등이다. 특히 지난 6월 발생한 학동 건물붕괴 사고와 관련해 건설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사현장 사고·사망자수 감소를 위한 건설안전 분야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보완토록 조치하고 부실시공현장은 보수·보강과 함께 부실 정도에 따라 부실 벌점을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한다. 더불어 우수현장에 대해서는 연말에 표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내년부터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모든 근로자 스스로 주체가 돼 자주적으로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안전나침반 위험성 평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번 현장점검에서 현장 관계자에게 추진배경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홍보한다. 김경호 시 건설행정과장은 “매년 2회 대형 건설공사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2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208건의 현지 시정조치와 기술자문을 실시한 성과를 얻었다”며 “내년부터는 민관 합동 점검반 구성 시 안전분야 전문가가 추가로 투입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 부부실시공은 물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유덕동 차량기지, 본선 6개 공구 등 7곳에 대한 하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설안전, 토목시공, 토질기초, 건축시공 등 분야에 대해 건설안전기술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등 관련 자격을 보유한 민간전문가들과 관계 기술직 공무원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흙막이 가설시설 설치 상태, 건설현장 주변 보·차도 지반침하 발생 여부,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지난 6월 재개발 구역 철거건물 붕괴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특성상 지하에서 대부분의 작업이 이뤄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찾아내 예방하고 건설근로자들의 안전의식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긴급 안전조치 후 소관부서를 통해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 김성원 안전관리실장은 “빈틈없는 안전점검으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최상의 품질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부터 오는 11월3일까지 시청 무등홀에서 ‘공직자가 알아야할 복지상식’을 주제로 하반기 복지분야 사내대학을 운영한다. 올해 3년째를 맞는 복지분야 사내대학 강좌는 광주형 복지에 대한 이해와 상식을 넓히기 위해 운영하며 광주형 복지행정을 실천하는 복지업무담당 공직자들의 마인드와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내대학에서는 이용교 광주대 교수의 ‘알아야 챙기는 복지상식’, 김천응 야호센터 교육실장의 ‘삶과 복지, 인문학’ 특강이 네 차례 열린다. 광주시는 복지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공직자 스스로가 정책수립 및 운영에 복지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사내대학을 운영할 방침이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시민들의 삶과 더 가까워지고 현장과 소통하는 광주형 복지행정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 스스로 배우고 노력해 현장에 접목하는 알차고 의미 있는 과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제31보병사단, 드론분야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와 제31보병사단은 13일 온빛누리 드론센터에서 재난 현장에서 효율적 대응과 통합방위태세 향상을 위한 드론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종 재난발생 시 상호 드론장비 및 인원 지원 각종 훈련 및 통합방위작전간 지원 드론 운용자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실습 지원 드론업무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정보 공유 미래비행체 분야 이해 및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교류행사 공동개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향후 재난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순건 제31보병사단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 군과 소방이 각종 재난 발생 시 상호협력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관·군 드론분야의 상호협력과 교류, 공동의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드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현재 담당인력 22명과 14대의 드론을 운용 중이며 최근 4년간 화재현장 179회, 수색현장 156회 등 총 335회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를 위한 영상송출 및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했다.
by광주시, ‘대한민국 솔라리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3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13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태양광 발전 보급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겨루는 ‘태양에너지 발전 경쟁리그’다. 광주시는 타 지역보다 우수한 일사량을 바탕으로 1999년 전국 최초로 조선대학교 기숙사에 태양광을 보급한 이래 2020년까지 태양광을 적극적으로 보급했다. 특히 인구 10만명당 1만5170㎾, 면적 1㎢당 445㎾를 도입하는 등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보급률을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시민과 함께 만든 제5차 지역에너지전환 계획 수립과 실행력 확보를 위한 이행체계를 마련하는 등 시민참여 확대를 바탕으로 한 전국 최초 ‘2045 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선언을 발표하고 시민 주도의 민·관 협업 제1호 시민햇빛발전소 가동한 사례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에너지전환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와 참여를 바탕으로 정부 정책보다 5년 빠른 ‘2045 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 광주’ 비전을 선언하고 탄소중립도시추진위원회 발족,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 등 ‘시민 주도형 에너지 전환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주도형 에너지전환을 위해 그린에너지 ESS 규제자유 특구사업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등 인공지능 전력거래를 연계한 에너지 융복합 산업기반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 번째로 열린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기후위기대응 에너지전환 지방정부 협의회·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최,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주관,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한화큐셀 후원 등으로 운영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광주시를 포함해 2개 광역지자체와 5개 기초지자체 및 6개 민간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상식은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진행됐다.
by세방리튬배터리, 광주에 1200억원 공장 준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올해 첫 대규모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세방리튬배터리㈜가 13일 오후 광주 평동2차산업단지 현장에서 전기차 배터리팩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용섭 시장, 조석호 광주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 차주호 세방리튬배터리㈜ 대표이사, 김삼호 광산구청장, 이영훈 광산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연축전지 시장점유율 국내 1위 업체인 세방전지㈜의 자회사로 자동차 빌트인 카메라 보조배터리와 전기차 리튬이온배터리 모듈제작 분야에 신기술을 갖춘 기업이며 지난 1월6일 광주시와 1200억원을 투자해 평동2차산업단지 내 2만9000㎡ 부지에 연면적 3만3000㎡ 규모의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공장은 1월 착공해 6개월 만인 지난 6월 말에 건립을 완료하고 9월부터 시운전 중에 있으며 내년 2월부터 연간 42만대의 배터리 모듈을 생산하게 된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일자리 250개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건립한 공장은 친환경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셀을 모듈화하고 패킹하는 공정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최첨단 자동화 설비로 구축해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조립공장으로 운영된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이번에 신설하는 광주공장을 해외시장 수출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전기 상용차 배터리 시제품을 생산 중이며 유럽권 완성차 생산공장에 납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전담팀을 꾸려 수차례 세방리튬배터리㈜와 접촉하며 토지매입, 공장 착공 등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는 등 투자유치 현실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착공 이후, 공장 건립·운영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세 감면, 보조금 지원 등 법령에 따른 투자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광주시는 공장이 들어서는 평동2산단과 인접한 빛그린산단의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가 준공되고 광주형일자리 공장인 글로벌모터스도 향후 친환경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어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은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에는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고 품질의 모듈·팩을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춰가고 있다”며 “그룹 차원에서 과감한 투자와 개발, 연구인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광주지역 인재들도 적극 영입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세방리튬배터리가 친환경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광주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대명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메이드인 광주’의 배터리가 최고 명품 배터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도매시장의 표준하역비 산정기준을 변경해 팰릿으로 반입·경매되는 완전규격출하품을 표준하역비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시장관리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위탁수수료 및 하역비 결정’ 안을 심의·했다. 변경된 표준하역비 산정기준은 13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시장관리운영위원회의 결정은 2016년 표준하역비 지급 대상이 표준규격출하품 중 22개 품목에서 61개 품목으로 확대된 후 5년 만에 변경되는 것으로 완전규격출하품의 출하비중을 증가시켜 하역 비용을 절감하고 출하자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도매시장 내에서 하역비는 출하자가 지급하는 일반하역비와 도매시장법인이 지급하는 표준하역비로 나눠진다. 변경된 표준하역비 산정기준이 적용되면 앞으로는 팰릿으로 반입·경매되는 완전규격출하품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표준하역비 제도 개선방안에 따라 도매시장법인이 모두 표준하역비를 부담한다. 김성현 관리소장은 “각화도매시장은 개설된 지 30여 년이 지나 사실상 모든 하역업무가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어 물류 효율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시장관리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규격출하가 촉진되고 하역비가 절감돼 출하자의 이익이 보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찾고 싶은 도시 광주’ 정책 아이디어 찾아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찾고 싶은 도시 광주 만들기’라는 주제로 ‘2021 광주광역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찾고 싶은 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한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문화·관광·예술분야 경제·산업분야 보건·복지분야 등 3개 분야이며 22일까지 접수한다.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우편, 이메일 방문, 국민신문고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시가능성, 효과성 등을 심사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11월말 결선을 치르고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대상 2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등 상금과 함께 시장표창을 지급하고 아차상에는 1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10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기숙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찾고 싶은 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한 창의적인 의견과 제안 등을 시 정책으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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