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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으로 이행키로 했다.특히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컴팩트시티’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기존 버스 승·하차 및 대합 기능은 지하로 통합·재배치해 안전성과 환승 효율을 높이고 지상부에는 백화점을 확장하고 호텔과 문화·업무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광천터미널 부지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백화점과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이 들어서는 ‘자동차정류장 부지’△주거·의료·교육시설이 배치되는 ‘복합시설 부지’로 공간 재편된다.두 부지의 지하 1층은 단일 평면 동선으로 연결돼 보행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백화점 신관과 함께 대규모 썬큰광장이 결합된 버스터미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200여실 규모의 5성급 호텔, 180m 높이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업무시설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포레스트 라이브러리가 조성돼 공연·관광·쇼핑이 결합된 광주 대표 마이스 중심 공간을 목표로 한다.‘복합시설 부지’에는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와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신세계 직영 양로시설, 해외 학위 연계 국제학교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권 일대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터미널 진출입 차량을 위한 길이 187m, 폭 12m의 양방향 2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해 고속·시외버스는 모두 이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했다.이밖에 터미널, 백화점, 공연장, 특급호텔을 이용하려는 일반 차량도 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이 지하도로의 설치비 일부가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됐다.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 중앙차로 이전 △택시 승하차장과 픽업존을 겸한 부지 내부 통과도로 개설 등으로 터미널과 백화점의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광주시는 협상을 통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사업비 일부를 광주신세계가 분담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고시하고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건축 인·허가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1992년 개장 이래 호남 교통의 중심이었던 광천터미널이 직주락을 갖춘 컴팩트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전남이 통합돼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 광천권역은 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와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3조원 투자 계획 실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 청년 지원체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등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임금 상승 등 기존 일자리 환경 개선 △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대학·청년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초·중·고·대학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정책 개선 등 통합 이후 예상되는 정책 변화와 기대효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청년 관계자들은 광주 청년정책과 관련 통합 이후 지역 간 정책 혜택이나 기회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청년 주거·일자리·문화·참여 정책 등이 통합 과정에서 약화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좋은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창업의 마중물을 만들어 지역경제와 산업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청년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대학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 시 적극 반영해 시민 공감대를 높일 방침이다.
광주시, 청년교통수당드림 사업 참여자 추가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구직활동 및 취업준비 지원을 위한 ‘청년교통수당드림’ 2차 사업참여자 948명을 추가모집한다. ‘청년교통수당 드림사업’은 취업준비와 생활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교통비 비용 부담을 덜어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광주시는 2017년부터 6600여명의 청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해왔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34세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미취업 청년 등 3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 청년교통수당 드림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결과는 11월5일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교통수당 드림 바로가기 : http://www.gjdream.kr교통수당 선정대상자는 30만원이 충전된 대중교통 전용카드를 지원받아 전국 시내버스, 고속버스, 지하철,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광주 내에서는 택시 이용도 가능하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13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청년교통수당 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문의도 가능하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로 여전히 고용이 불안한 상황이지만, 청년교통수당 지원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준비 활동에 전념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녹색·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대전환 선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040년까지 20년간 대중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재편해 도시철도, 시내버스,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보행이 상호 연계되고 특히 자전거와 보행이 우선시되는 ‘대중·녹색교통 중심도시’로 전환한다. 광주시는 12일 광주교통정보센터에서 2045 광주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향후 20년간의 광주교통 미래상과 핵심 추진과제를 담은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대중·녹색교통 중심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했으며 김재식 교통건설국장이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과 목표,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 김준철 광주경찰청장,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이건춘 광주버스운송조합 전무, 김정민 광주 녹색어머니회 회장, 박남규 모범운전자회 회장 등 유관기관·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교통비전 달성을 위한 선언문 낭독과 핸드피켓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광주교통의 미래 목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아도 지하철과 시내버스,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등을 통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로 전환하는 것이다. 광주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광주교통 5030’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시민 50%가 대중·녹색교통을 이용하고 30분대 주요 생활권 이동을 핵심 목표로 정했다. 이는 현재 27%에 머물고 있는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을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이후에는 36%까지 끌어올리고 2040년에는 대중·녹색교통 분담률 50%를 달성하자는 취지이다. 시는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5대 전략으로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 개인·녹색교통 활성화 광역간 접근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사람이 우선되는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 및 전환을 제시했다. 또한 5대 전략을 달성하기 위한 21대 핵심 추진과제도 발표했다. 해당분야 추진과제에는 총 16조 4271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광주형 AI-그린뉴딜 비전 선포를 통해 중앙 정부보다 5년 앞선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선포했고 탄소중립과 광주형 그린뉴딜 실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통 분야의 과감한 개혁과 변화, 혁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미래비전을 수립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특히 2025년 도시철도 2호선 개통으로 인해 광주의 교통체계는 커다란 지각변동이 예상되며 이번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은 도시철도 1·2호선을 대중교통의 근간으로 이와 연계해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전면 개편해 도시철도, 시내버스,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보행이 상호 연계되도록 광주교통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번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선포는 그동안의 저효율, 고비용의 승용차 위주의 교통정책에서 탈피해 고효율, 저비용의 대중교통과 녹색교통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대중교통과 녹색교통 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미래비전에서 제시한 핵심 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오전 시청 1층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이해충돌방지법 홍보를 위한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이용섭 시장과 감사위원회 직원 등이 참여해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청렴광주 홍보물과 2021년 5월19일부터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리플릿을 배부했다. 광주시는 올해를 청렴도 1등급 달성의 해로 정하고 각종 민원인 등 직무 관련자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청렴알림문자를 1만3615건 발송하고 민원인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하는 ‘청렴 해피콜’을 4687건 실시했다. 또 청렴기동반은 100여 곳의 현장을 찾아가 불편사항 청취 및 해소를 하는 등 공직자들의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간부 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 캠페인, 갑질 없는 직장 만들기 간부공무원 솔선 참여 선언식, 국민권익위원회 초청 청렴특강,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구성 운영,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실시, 온라인 퀴즈대회 청렴골든벨 추진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는 민선7기 시정가치인 청렴 광주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부터 부정부패 근절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 5월19일부터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3일 관할구역의 환경 관련 기관의 검사요원에 대해 훈련에 관한 사항과 관련 기관의 검사업무에 대한 기술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광주시 행정기구 설치조례에 의해 실시되며 점검 대상은 제1, 2하수처리장이다. 점검 내용은 시험실 운영과 사용되는 분석장비의 정도·교정검사 및 사용 시약, 기구류의 관리상태 등이다. 또 측정분석 시 필요한 공정시험방법의 최신본 유지, 기기분석조건, 시험항목 전처리 방법의 정확성, 국제단위계 시험결과 표기 적정성 등의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 관련시설의 실험실을 점검해 사고를 사전예방하고 실험 결과값의 정밀도, 정확도를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1년에 한 차례 관내 환경관련 시설을 지도·점검하고 있다. 지난해 지도·점검에서는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시정 조치하고 부적합내용은 지도 권고해 수질분석 능력 및 시험실 안전에 관한 사항을 개선시킨 바 있다. 서광엽 산업폐수과장은 “환경 관련시설 지도·점검을 통해 정밀·정확한 시험실을 유지하고 잘 처리된 하수가 재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 AI유망기업들 실리콘밸리 진출 도전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실리콘밸리 진출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AI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투자유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관내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0년부터 지역 내 유망기업 20개사를 선발하고 전문 투자유치 교육을 진행해왔다. 또 지난 8월31일 개최된 실리콘밸리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관내 우수 인공지능 기업들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실리콘밸리 투자유치단’에 참여할 6개 기업을 선발했다. 투자유치단은 ㈜호그린에어, ㈜인트플로우, ㈜애자일소다, ㈜리틀원, ㈜남도금형, ㈜인디제이 등으로 구성됐으며 10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실리콘밸리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 기업은 그동안 해외네트워킹 전략과 투자유치 역량강화교육, IR 피치덱, 글로벌 VC와 직접 연계한 멘토링 등의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리콘밸리 진출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투자유치 실현을 위한 준비작업을 해왔다. 실리콘밸리 현지에서는 기업수요를 바탕으로 사전 매칭된 실리콘밸리 투자자 및 현지기업과 미팅을 진행한다. 이중 인공지능을 탑재한 장시간 체공 다목적 자율비행 드론 전문기업 ㈜호그린에어는 2019년에 맺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 드론 전문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단독 판매권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2019년부터 실리콘밸리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테크노파크는 이 기간에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판로 개척을 위해 실리콘밸리 KOTRA 무역관과 기업지원 및 투자유치 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리틀원 이병규 대표는 “실리콘밸리에서 내 기술로 성공하고 싶다는 포부로 투자유치단에 참여하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하게 우리 기술을 설명하고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이 광주에 와서 창업해 성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 창업생계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혁신기업들이 함께 하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실현은 더욱 빨라질 것이다”며 “이번 실리콘밸리 투자유치단이 광주 발전의 든든한 성장축이 되고 글로벌 시장의 문을 활짝 열어 지역의 수많은 기업들의 선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자치경찰 100일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국회의정저널] ‘광주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1일 전면 시행에 들어간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을 위한 치안 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출범 100일을 맞은 8일까지 총 10회 회의를 열어 38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경찰권의 민주적 통제와 주민 의사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공급을 위해 도입된 자치경찰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시민, 관련 기관·단체를 만나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발굴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첫번째 시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의결하고 광주경찰청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법규위반 단속과 시설 개선, 홍보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9월말 현재 4만여 건의 법규위반 단속과 보호구역 내 보행공간 확보를 위한 지주식 표지 이설 157건, 운전자 시인성 강화를 위한 노면표시 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한, 위원회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책으로 연결했다. 대표 시책으로는 최근 배달문화 확산으로 증가한 이륜차의 난폭운전 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이륜차 교통법규위반행위 집중단속 추진계획’을 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세 대응을 위한 유흥시설 특별단속’, 2학기 전면 등교에 대비한 ‘학교 폭력 예방대책 수립 업무 지휘’ 등 시민들에게 필요한 시책을 고민하고 적시에 시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겼다. 8일에는 전면 시행 100일을 맞아 10차 정기회를 열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이 담긴 내년도 예산안과 신규·역점 시책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의 시행과 일선 현장에 대한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안전교육의 몰입도와 효과성을 높이는 사업과 최근 증가하는 불법촬영 예방 등을 위한 성범죄 예방 VR 활용 교육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를 신규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키로 했다. 센터가 설치되면 주취자 대응에 소요되는 경찰력을 긴급 사건·사고 대응에 활용할 수 있게 돼 치안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시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3일에는 시민경찰학교에 참여하는 시민들과 만나 자치경찰제도를 설명하고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봉 위원장은 “시행 100일을 맞은 자치경찰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들의 합당한 요구를 치안 서비스로 연결해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인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예비-명품강소기업 3곳 추가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산업과 경제를 견인할 ‘제5기 예비-명품강소기업’ 3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7일 지정서를 수여했다. 지난 7월 9곳을 선정한 후 이번에 추가로 지정한 기업은 ㈜뷰닉스, 선일텔레콤㈜, 리바랩 3곳으로 제5기 예비-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한 곳은 총 12곳이 됐다. 예비-명품강소기업은 광주시가 중앙정부와 연계해 운영 중인 기업성장사다리 중 첫 단계로 명품강소기업보다 규모는 작으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평가하고 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성장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선정 대상은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제조업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이번 추가 공모에는 6개 업체가 신청해 서류심사와 발표 및 현장평가 후 최종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예비-명품강소기업은 지정기간 2년 동안 기술력 확보를 통한 신속성장을 위해 연구개발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개선, 4차 산업혁명 대비 등 기업 성장목표와 성장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지원받는다. 또 시와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등 23개 기업지원 유관기관 등과의 협업으로 지원사업 연계, 기업 애로사항 공동해결,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4년 명품강소기업 지원사업 시행 이후 성장잠재력 높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인 지역스타기업 46곳,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선도기업인 글로벌 강소기업 31곳,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월드클래스 300에 6곳,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곳 등을 배출하며 기업 성장지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두암타운 주변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무등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를 11월1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제2순환도로 지산IC는 70억원을 투입해 양방향 총연장 0.67㎞, 폭 6.5m의 진출로가 신설됐으며 설계 및 보상은 광주시가, 공사는 제2순환도로 1구간 민자법인인 광주순환도로투자에서 맡았다. 이번에 개통되는 지산IC는 우측차로를 이용해 진출하는 일반적인 도로와는 달리 1차로를 통해 진출하게 된다. 즉 좌측 방향으로 차량이 진출하기 때문에 도로를 달리는 차량을 기준으로 생각할 때 정반대 개념이다. 전국적으로도 지리적 혹은 주변 여건 등을 고려해 서울 강변북로 울림픽대로 국도 29호선 화순 람덕마을, 무안~광주고속도로 무안공항IC 등이 좌측방향 진출로로 이용되고 있다. 지산IC 진출로는 당초 우측방향으로 계획했으나 주민설명회 과정에서 진출로 하부가 주거밀집지역으로 소음피해, 분진, 사생활 보호 등의 이유로 방향을 좌측으로 변경해 달라는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져 지역주민, 교통전문가, 관할 경찰청 등과 수차례의 협의를 거쳐 좌측방향 진출로로 결정하게 됐다. 광주시는 운전자들의 혼란과 사고 방지를 위해 지산IC 전방 2㎞부터 제한속도 안내, 각종 교통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 또 이곳 1차로를 달리는 차량은 속도를 낮춰 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고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광주시는 경찰청과 협의해 본선구간 2㎞ 지점부터 1차로의 제한속도를 90㎞에서 70㎞로 줄이고 지산IC 진입 마지막 1㎞ 지점부터는 50㎞로 제한하기로 했다. 진출로 식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1차로 도로 바닥에 분홍색 안내차선을 약 2㎞씩 시공하고 지산IC 출구 전용 문자를 100m 간격으로 표시했으며 산수터널과 지산터널에도 100m 간격으로 LED안전표지판 등을 각각 12개소 설치해 지산IC 진출 방향과 남은 거리를 운전자들이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지산IC는 진출로만 있지 2순환도로 본선으로 올라가는 차로가 없는데도 혹여 역주행하는 운전자가 있을 수 있어 도로 바닥에는 진입금지 문자와 금지 노면표시를 5개소 설치했고 구조물벽면이나 난간에는 절대 진입금지 문구와 좌우회전 금지 안내표지판 10개소를 설치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현재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1차로 좌측방향 진출로 개통으로 운전자들이 생소할 수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운전자들은 서행과 함께 교통법규를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긴급복지 지원 완화 기준을 12월말까지 연장한다. 긴급복지 지원은 주요 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런 위기 상황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실직, 휴·폐업, 질병 등 위기사유가 발생한 가구가 소득, 재산 기준에 충족하면 상황에 따라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긴급복지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생계급여의 경우 4인 가구 기준 월 126만원씩 최대 6개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들이 늘어나면서 지원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했으며 완화된 지원기준에 따르면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3억500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4인가구 1231만4000원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생계 곤란이 위기사유로 확대 인정된다. 지원 횟수도 동일한 위기사유인 경우 2년 이내 재지원할 수 없었지만 긴급지원이 종료된 때부터 3개월이 경과하면 재지원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동 행정복지센터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관리를 통해 올해 9월말 현재 위기상황이 발생한 저소득가구에 2만7869건, 184억3000만원의 긴급 생계 및 의료비 등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132억2000만원 대비 52억원 늘어난 것이다. 한편 코로나19 등 피해로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긴급복지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로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주변에 갑작스런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가구가 있는지 살펴보고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잘 활용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무등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별낚시 그리고 따뜻함에 대한 이야기’ 직장인 대상 ‘직장 내 빌런 대응법 코칭’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음악이 흐르는 시 클래식 공연을 대면으로 운영한다. 사직도서관에서는 6~7세 유아 대상 ‘어서오세요 ㄱㄴㄷ’ 전 연령 대상 ‘펫로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시노래 콘서트-시를 원한 노래’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산수도서관에서는 6~7세 유아와 양육자 대상 ‘책과 함께하는 어린이 미술활동’ ‘2021년 공공도서관 최다 대출 도서 목록 전시’ 등을 마련했다. 참가자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행사-문화강좌신청에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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