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으로 이행키로 했다.특히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컴팩트시티’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기존 버스 승·하차 및 대합 기능은 지하로 통합·재배치해 안전성과 환승 효율을 높이고 지상부에는 백화점을 확장하고 호텔과 문화·업무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광천터미널 부지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백화점과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이 들어서는 ‘자동차정류장 부지’△주거·의료·교육시설이 배치되는 ‘복합시설 부지’로 공간 재편된다.두 부지의 지하 1층은 단일 평면 동선으로 연결돼 보행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백화점 신관과 함께 대규모 썬큰광장이 결합된 버스터미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200여실 규모의 5성급 호텔, 180m 높이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업무시설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포레스트 라이브러리가 조성돼 공연·관광·쇼핑이 결합된 광주 대표 마이스 중심 공간을 목표로 한다.‘복합시설 부지’에는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와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신세계 직영 양로시설, 해외 학위 연계 국제학교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권 일대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터미널 진출입 차량을 위한 길이 187m, 폭 12m의 양방향 2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해 고속·시외버스는 모두 이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했다.이밖에 터미널, 백화점, 공연장, 특급호텔을 이용하려는 일반 차량도 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이 지하도로의 설치비 일부가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됐다.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 중앙차로 이전 △택시 승하차장과 픽업존을 겸한 부지 내부 통과도로 개설 등으로 터미널과 백화점의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광주시는 협상을 통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사업비 일부를 광주신세계가 분담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고시하고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건축 인·허가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1992년 개장 이래 호남 교통의 중심이었던 광천터미널이 직주락을 갖춘 컴팩트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전남이 통합돼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 광천권역은 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와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3조원 투자 계획 실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 청년 지원체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등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임금 상승 등 기존 일자리 환경 개선 △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대학·청년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초·중·고·대학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정책 개선 등 통합 이후 예상되는 정책 변화와 기대효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청년 관계자들은 광주 청년정책과 관련 통합 이후 지역 간 정책 혜택이나 기회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청년 주거·일자리·문화·참여 정책 등이 통합 과정에서 약화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좋은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창업의 마중물을 만들어 지역경제와 산업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청년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대학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 시 적극 반영해 시민 공감대를 높일 방침이다.
상무소각장 문화재생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상무소각장 공장동 시설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전 지역내외의 창의인력과 지역주민이 시설을 자유롭게 사용해보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전에 쓰임을 예측해 공간 활용의 적합성, 지속가능성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이후 본격적인 설계와 운영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한다. 소각장 공장동의 내부 쓰레기 반입장과 차량진입로 야외공간 등 3곳에서 오는 매월 둘째와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며 상무소각장이 지니고 있는 장소적 가치와 문화재생 잠재력을 직접 느끼고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9일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를 주제로 공장동 내부에서 ‘탄소중립 전환마을’ 광주지역문제 해결플랫폼 2021사회혁신포럼 ‘소멸에서 생성으로’ 미디어작품 전시 지구 온난화로 멸종돼 가고 있는 동물을 주제로 이승규 작곡가의 ‘잃어버린 동물의 사육제’ 환경콘서트 소각장 환경영화 ‘오션스’가 상영 소각장 아카이브와 투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소각장 야외공간과 차량점검소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물건들을 변화시킨 업사이클 체험공간 및 이호동 작가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놀이터, 제로웨이스트샵, 업사이클링 카페소각장 등이 마련되며 기름저장 탱크 공간은 노여운 작가 작품전시 등 체험공간으로 변화를 도모한다. 특히 23일에는 기후위기 대응 리빙랩 ‘우문현답 아니 우리동네에 이런곳이? 상무소각장 편’, ‘쓰레기책’의 저자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 초청 기후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북콘서트 개최 등 쓰임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1월과 12월에는 첨단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작품전시, 프린지페스티벌과 연계한 에코콘서트, 상무소각장의 과거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포럼개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상영 등을 운영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한때 혐오시설로 논란이 됐던 상무소각장이 소통과 예술, 환경과 미래를 고민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기간 시민과 아이들이 함께 방문해 미래의 문화 융복합시설의 첫 출발과 문화공간으로 변모해 갈 상무소각장에서 소소한 행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이용섭 시장, 국가 균형발전정책 전환 촉구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중앙정부 지원 사업 위주에서 ‘광역자치단체 간 협력, 더 나아가 경제·행정통합’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고 관계부처 장관,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초광역 협력 지원전략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전남 초광역 협력 추진사례’ 발표를 통해 “광역자치단체 간 협력사업도 진일보한 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사적 정체성이 같고 보완관계가 깊은 자치단체 간 통합이 촉진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제도를 보완하고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광역자치단체들이 자생력과 자립경제가 가능한 규모의 단일 경제권을 가지고 있어야 수도권 블랙홀을 막아내고 경제적 낙후와 인구소멸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균형발전 정책들이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전남은 천년을 함께 해 온 공동운명체이고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매우 커 경제·행정통합은 광주·전남 공동번영의 길이다”며 다만, 지역에서는 통합할 경우 중앙정부의 지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 정부가 이를 해결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광주·전남이 협력하는 글로벌 에너지 허브 광주와 인접 시·군이 상생하는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광주와 대구간 달빛동맹 및 전남과 부·울·경이 연계하는 남해안 신성장 권역 등 3건을 발표했다. 특히 “공동 생활권인 광주와 5개 시·군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를 구축해 상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와 5개 시·군은 이미 지난 2015년부터 ‘빛고을 생활권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도로개설과 관광 협력, 현안사업 해결 등을 위해 행정 경계를 벗어나 지혜를 모아왔다”며 “앞으로 친환경자동차 등 신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구축, 교육의료기반 확충, 문화관광레저 사업을 공동 추진해 젊은이들이 살고싶은 꿈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와 대구간에 1시간대의 고속철도가 열리면 1800만 동서 경제권이 구축돼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이고 영호남 화합과 국민통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고속철도를 조기에 착공해 개통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 성공 뒷받침과 그 결과물인 캐스퍼 자동차까지 구입해 주시고 영호남 20년 숙원사업인 달빛고속철도가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신 문재인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초광역 협력 추진전략’ 발표에 이어 광주시장과 부산시장, 대전시장, 대구시장의 ‘권역별 초광역 협력 추진사례’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살모넬라균 항생제 내성 현황 및 내성기전에 대한 연구논문이 감염병분야의 저명 국제학술지 JMII에 최근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급성설사환자에서 분리된 살모넬라균을 대상으로 베타락탐계 항생제 등 13종 항생제에 대한 내성 정도, 내성 유전자의 보유 여부, 내성균주 간의 분자역학적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연구 논문에서는 동일한 살모넬라 혈청형 집단에서는 일반적인 수평적 유전자 전달방식이 아닌 수직적 전파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전파되는 것을 확인했다. 주요 내성유전자는 CTX-M-15, CTX-M-1형으로 밝혔다. 또한, 대부분의 항생제내성 연구가 대형병원, 성인을 대상으로 수행되지만 이번 연구는 광주지역 아동병원 등 중·소형병원을 대상으로 항생제 내성 현황과 전파 양상을 분석해 지역사회 맞춤형 감염병관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JMII는 감염병분야 상위 10% 수준에 해당하는 SCI 국제학술지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그동안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태순 수인성질환과장은 “항생제 내성은 나이나 성별불문, 세계 모든 국가에서 발생하는 인류의 큰 위협으로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50년에 암, 당뇨, 설사질환 등에 의한 사망자보다 더 많은 인류가 항생제내성균에 의해 사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항생제 내성균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환경을 포함하는 개념에서 접근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항생제 내성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21일 전일빌딩245 디지털정보도서관 3층에서 ‘시요일 김종 시인과 낭송으로 즐겨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요일에서 듣고 싶은 어머니께 올리는 시’라는 주제로 김종 시인은 그리움의 대상인 어머니를 주제로 떠오르는 생각을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하는 창작 방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먼저 시요일 콘텐츠 홍보영상과 전경숙 낭송가의 ‘웅녀의 말’의 낭송을 시작으로 어머니의 주제를 다룬 작품 ‘우듬지의 춤’, ‘내것이 아니다’, ‘광주가는 길’, ‘집게’ 등 낭송가들의 낭송과 작가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관객들과의 질의응답도 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의 ‘문화강좌신청’에서 5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행사는 온라인 플랫폼 줌으로도 볼 수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국토교통부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 개정에 따라 설계공모 운영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설계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및 특정 용도에 해당하는 공공건축물에 대해서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가진 설계자를 선정하고 우수한 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 공모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당초 비공개로 운영되었던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진행 과정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생중계해 심사과정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또 채점제 원칙이었던 설계공모 심사평가 방식이 투표제 원칙으로 개정됨에 따라 당선작, 차순위 등 모두 심사위원 토론을 거쳐 투표제로 운영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한다. 더불어 광주시는 공공건축물 설계공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2단계 설계공모, 지명공모 등 설계공모의 다양화를 통해 우수한 디자인의 당선작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분야 전문가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설계공모 전반을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설계공모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건축분야 전문가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광주·전남권 소재의 기관·대학·기업 등의 국내외 건축사 자격을 소지한 자로서 자격 취득 후 건축설계 분야에서 5년 이상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 구조·시공 분야 기술사 자격을 소지한 자로서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 대학의 건축계획 및 설계, 구조, 시공 분야 조교수급 이상으로서 해당 분야의 5년 이상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된다. 위원회는 향후 2년 동안 설계공모 방식 및 지침 검토, 심사위원 추천, 법령 위반사항 검토 등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1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석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설계공모 운영위원회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설계공모 진행 및 공모방식을 다양화해 디자인이 우수한 공공건축물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고대국가 마한의 연구성과를 홍보하고 지역발전 기여방안을 모색하는 ‘광주광역시 마한문화유산 심포지엄’을 15일 전일빌딩245에서 개최한다. 마한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6월 발효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마한역사문화권이 설정된 것을 계기로 새롭게 연구된 광주시의 마한문화를 국내외 연구자와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공주대학교 정재윤 교수의 ‘역사문화권 문화유산의 활용방안’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광주 5개 자치구의 마한문화유산 활용 방안에 대한 5인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광주지역에 1~2개의 마한 소국이 존재했음을 알려주는 자료가 다수 확인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고대 역사도시 광주의 정체성 정립과 이에 따른 활용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는 마한 대표 유적인 국가사적 신창동유적의 홍보와 교육을 위한 ‘신창동유적 체험학습관’을 오는 2022년 5월 완공할 예정이며 광주·전남 상생과제로 마한역사문화권 개발을 추진키로 등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적극 대응을 하고 있다. .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원하고 고려인마을이 주관하는 제9회 고려인의 날 기념 고려인주민한마당 행사가 17일 비대면으로 열린다. 고려인 동포 5000여명이 거주하는 광산구 월곡동에서는 매년 10월 고려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주민들과 화합하는 장으로 고려인주민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고려인 주민 정착 유공자 표창과 영상메시지 축사, 기념사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고려인 3세들이 만든 고려인 음식문화 이야기와 지역 주민 축하공연, 고려인 3~5세들이 준비한 전통음악과 춤, 고려인 선조들의 항일역사와 삶, 문화가 담긴 역사유물해설 등을 영상으로 담아 온라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고려인주민한마당 행사는 유튜브 ‘고려인TV’ 또는 고려FM 앱에서 볼 수 있다.
by광주시, 산업재해 예방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오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광주본부, 노동계, 전문가와 함께 그간의 산업재해 예방 추진정책을 짚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산업재해 예방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장연주 시의원의 사회로 박남규 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의 주제발표, 김승도 한국노총 광주지부 사무국장,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장, 강훈철 광주지방고용청 근로감독관, 이상열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부장, 이보근 시 노동협력관 등이 참여한 토론으로 이뤄졌다. 발제를 맡은 박남규 위원장은 그간 산업재해 예방활동의 실태와 변화중인 산업안전보건환경 등을 반영한 산업재해 예방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산업재해예방 중장기 전략 수립과 교육 지원 사업, 안전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토론자들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인프라 구축의 필요성, 산업안전보건지킴이 운영 확대 방안, 산업재해 유관기관 간 협업 강화 등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제시했다. 장연주 의원은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 발생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증가했다”며 “오늘 논의한 내용이 향후 산업재해 예방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광주시·고용노동청·안전보건공단에서 적극 검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근 시 노동협력관은 “오늘 정책 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발전시켜 향후 산업재해예방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 공식 유튜브 ‘헬로광주’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사업제안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2019년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진건설을 대표 주관사로 하는 가칭 ‘㈜어등산관광개발피에프브이’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후 협상당사자인 광주시도시공사가 ㈜서진건설과 협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추진했으나 광주시와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해석한 총사업비에 대해 서진건설은 수용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공모지침서에서 정한 우선협상대상자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아 관련 규정과 행정절차법에 따라 청문을 실시하고 의견진술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취소했다. 앞으로 광주시는 어등산 관광단지 재추진을 위해 전문가,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고 공공개발, 민관합동개발, 민간개발까지 모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개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본격적으로 TF팀을 가동해 합리적인 재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 사회단체, 의회 등 광주공동체와 공론화를 통해 속도감 있게 재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방부 소음영향도 조사결과에 따른 소음대책지역 지정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실시한다. 앞서 그동안은 소송을 제기해야만 소음피해 보상을 받았으나 2019년 11월26일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되면서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경우 소송 없이 신청만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관련법 제정·시행에 맞춰 소음대책지역을 지정하기 위해 2020년 6월부터 소음영향도를 조사했으며 이번 주민의견 수렴은 소음영향도 확정에 앞서 추진한다. 관련 의견수렴 기간은 15일부터 11월10일까지다. 국방부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에 따른 광주시 전체 소음피해 대상 주민은 약 6만3000여명이며 소음대책지역은 4개 자치구 24개동이다. 소음대책지역 해당여부는 군용비행장 홈페이지에서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동 홈페이지 Q&A 게시판에 문의 또는 의견을 제시하면 국방부에서 답변한다. 보상금은 해당지역 주민 1명 기준 1종 월 6만원 2종 월 4만5000원 3종 월 3만원이며 전입시기, 근무지 등에 따라 일부 감경이 적용된다. 보상금 신청 등에 대해서는 향후 자치구에서 안내하며 보상금 신청은 2022년1~2월 중 거주지 자치구로 접수하면 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군소음으로 피해를 받은 시민들께서는 의견수렴기간에 소음대책지역 해당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 지원대상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