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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9일 기재부와 합동으로‘2021년 2분기 신속집행 현장점검 회의를 통해 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한경호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 여중협 인천시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시의 신속집행 현황과 함께 2분기 소비투자 분야 집행목표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 인천시와 군·구가 취하고 있는 조치들의 집행 효율을 높일 방안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인천시는 일일실적공개 및 점검, 신속집행 특례를 활용해 5월 31일 기준 전국 시도 평균집행률 대비 양호한 집행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6월 추경 시 사업 취소 및 집행 부진사업을 집행 가능한 사업으로 재편성해 ‘21년 경기 반등을 위한 재정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하반기 집행체계도 재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기재부 관계자와 사전접견을 통해 “인천시는 대규모 투자 사업이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집행률 제고에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 이처럼 지방정부 재정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배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한해의 절반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에도 지방재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이어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백령공항 건설 사업이 예타 대상으로 선정되어 백령도 교통 불편 해소,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기재부에 건의했다. 인천시는 1분기 집행목표였던 8,502억원 대비 111.7%인 9,498억원을 집행해 996억원 초과달성한 바 있고 2분기에는 30% 상향된 목표인 1조 1,005억원 대비 6,072억원을 집행했고 6월말 100% 집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주차공유 활성화 위해 뭉쳤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 인하대학교와 함께 주차공유 활성화를 위해 6월 8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관내 주차공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도와 여건 마련, 행정적·재정적 지원, 사업대상지 발굴, 환경조성을 위한 플랫폼 개발 및 제공, 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인천시는 올해 주차문제 해결 방향과 분야별 장기 구상을 담은‘주차종합계획’을 마련해 추진 중에 있으며 원도심의 극심한주차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블록체인 기반 주차공유 시범사업을 금년 하반기에 신규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해 말, ‘인천광역시 주차공유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미추홀구와 인하대학교가 추진 중인 ‘블록체인 시스템 기반 공유시스템 구축사업’에 인천시 또한 힘을 합쳤다. 살아있는 실험실이라 불리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자 및 주민이 마을연구원으로 참여해, 지역 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만든‘블록체인 시스템 기반 공유시스템 구축사업’은 낮 시간대 비어있는 빌라 주차장 등을 공유해 도심 내 주차문제 해결을 추진하고자 한다. 참여 주민에게 관리자 웹을 통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정산 및 주차예약 등 자가 운영 관리를 통해 수익 창출은 물론, 주차장에 관한 개선사항 등을 마을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비대면으로 의견 교류,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사항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며 주차문제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유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세환 시 교통관리과장은“시민들이 느끼는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고자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호 협력해 주차문제와 더불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실효성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9일부터 8월 4일까지 IFEZ 비즈니스센터에서 시, 군구 경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1 인천광역시 경관 행정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을 시와 군·구가 함께 실천하기 위해 계획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실효성 높은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를 갖고자 추진됐다. ‘203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수립을 위해 개최된 ‘2015 인천 경관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각 회 차 별 주제는 시와 군·구가 함께 실천이 필요한 경관 계획 주요 정비 사항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주제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제1회 : 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 - 비전, 목표, 전략, 경관구조 제2회 : 중점경관관리구역 및 경관지구 관리 방향 제3회 : 특정경관계획추진방향 제4회 : 경관사업 유형 및 협력 방향 제5회 : 경관조례 개정각 회 차 별 주제와 관련해 제도 및 법규와 선진 사례에 대한 전문가 특강,‘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의 계획 공유에 이어 관계자 토론 및 의견 수렴으로 진행한다. 6월 9일 워크숍에서는 경관계획의 중요성과 경관 관리와 실행에 제약이 됐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계획의 실천력을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경관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워크숍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인천 경관 행정의 내실화 및 활성화 도모를 위해‘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김중진 도시경관과장은“현재 경관관리 실정과 경관행정 추진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문제점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시와 군·구 관계자가 함께 토의함으로써, 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의 실효성 향상과 시와 군·구 간 경관 행정의 체계화 등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온택트 자살예방서비스 강화“마음은 가까이”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민들의 심리적ᐧ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온택트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비대면 자살예방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교류에 제한을 받고 정신건강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어,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주변 이웃도 살핌으로써 자살을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인천시의 비대면 자살예방서비스는 대규모 교육 및 대면상담에 제한이 따르는 만큼 시민들의 불안감을 경감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원하는 장소에서 자발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우선 시는 온택트 서비스를 강화한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했고 SNS 및 네이버 밴드 등 접근성이 높은 경로를 통해 시민과 생명지킴이에게 자살예방정보와 심리지원 콘텐츠를 상시로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에서는 자살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고 우울, 스트레스, 불면, 자살 등 시민 스스로 다양한 자가검진이 가능하며 대면상담에 대한 부담감으로 서비스를 꺼리는 시민을 위한 온라인 상담도 제공되고 있다. 또한 시는 SNS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집콕아이템 공유, 자살예방 퀴즈, 사행시 글짓기 등 이벤트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네이버블로그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 소통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앞서 ‘생명사랑을 위한 마음에 온’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유관기관 종사자 및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더욱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자살위기에 놓인 분들을 위한 심리지원을 온라인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살위기자를 발견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에 연계하는 생명지킴이도 확대해 시민들의 자살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6일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708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하절기 풍수해 및 혹서기 폭염 등 대비 시설안전 및 재난대응 대책, 급식위생 상태, 소방 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시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치다. 점검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의4에 따라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노인복지시설 596개소를 비롯해 장기요양기관 110개소, 인천시 노인복지관 및 노인종합문화회관이다. 안전점검은 먼저 노인복지시설의 장이 자체 안전점검 실시 후 그 결과를 관할 군·구에 보고하면, 군·구에서 자체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시설 중 15% 이상에 대해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점검 대상 시설로 선정해 보건복지부, 시 및 군·구 공무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이 점검한다. 합동점검팀은 소방·가스·전기·시설물 등 전문분야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안전점검 지표 보완 필요사항 등 제도개선 사항 발굴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단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시설 보완 또는 개·보수 등 조치기간이 필요한 사항은 운영자로 해금 빠른 시일 내 조치하도록 요청해 다음 안전점검 시 재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기능보강 사업으로 지원이 가능한 시설에 대해서는 내년도 사업에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시설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안전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며 “노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노인복지시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9일 오전 10시 인천 남동구 소재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5층 대강당에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의 일환으로 ‘공사장 생활폐기물 적정 처리를 위한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장 생활폐기물이란 생활폐기물 중 일련의 공사·작업 등으로 인해 5톤 미만으로 발생되는 폐기물을 말한다. 그동안 인테리어 공사현장 등에서 배출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일반 생활폐기물보다는 건설폐기물과 성상이 유사해 건설폐기물에 관한 기준과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었으나, 현행법상 임시 보관 장소에서 분리·선별의 한계로 인해 건설폐기물로 혼합되거나 가연물을 다량 함유한 채 매립지로 반입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금번 토론회는 전문가·관련업체·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와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법적·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배재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을 짚어보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소개했으며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소장은 공사장 생활폐기물 적정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배재근 교수는 지자체 및 해외의 관리사례를 살펴보고 최적화된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 체계와 불법처리 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으며 홍수열 소장은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고 자재의 재사용 체계 구축 및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흐름 관리방안 등을 제안했다. 토론자로는 박옥희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사공명 ㈜이도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이사, 성낙근 한국폐기물협회 기획관리실장, 윤하연 인천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정낙식 인천시 자원순환과장 등이 참석해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직매립 처리 문제, 지자체 공공선별장의 기능을 대신하는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임시 보관 장소의 제도적 한계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그동안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됐던 다양한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개선하고 공사장 생활폐기물 적정 처리 유도 등을 통해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과 친환경 자원순환의 길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인천시,‘로봇랜드 조성사업’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라국제도시에 추진 중인‘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의 개발계획’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됨에 따라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천로봇랜드의 주요 개발계획은 로봇산업시설, 상업 및 업무시설, 테마파크 용지 등이 상호 유기적인 배치계획을 포함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걸 맞는 로봇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의 유연한 대처와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친환경적인 복합문화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시설별, 공간별 상호연계 가능한 토지이용계획과 스마트 기술기반의 인프라 구축,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포함한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특히 기술개발, 생산, 체험기능을 연계한 선순환 가치연결로 로봇산업 혁신 협력단지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에 시는 인천로봇랜드 내‘로봇산업 혁신 협력단지 조성’을 위해 로봇산업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정책사업 추진과 로봇산업 인프라 기반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4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항만공사, 인천에 소재한 대표 물류로봇 기업[㈜유진로봇, 현대무벡스㈜]과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과 함께 제안한‘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연구과제가 산업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은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약 200억원의 규모로 올해 하반기에 착수해 2024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한국형 물류창고의 특성을 반영한 모바일 로봇의 핵심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며 공항, 항만, 산업단지 등 물류산업의 최적 입지를 가지고 있는 인천시의 물류로봇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인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로봇랜드 내‘로봇R&D센터’를 시험실증 공간으로 지원해‘로봇실증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향후 ‘로봇실증지원센터’를 교두보로 로봇기업의 연구&기술개발, 실증, 인증 지원을 위한 로봇시험인증 장비를 도입하는 사업을 추가로 발굴·유치해 로봇산업 분야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해 명실상부한 로봇산업 혁신 협력단지를 갖추어 국내 최대 물류로봇의 중심지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ICT 및 자율주행기술 발전에 따른 급격한 자동차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로봇랜드를 로봇과 미래자동차 융합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3년까지 로봇랜드 내에 지상 3층 건물연면적 2,900㎡ 규모로‘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건립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올해 1월 정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로 승인된‘미래차 통신용 소재·부품 개발사업’등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시비 등 약 340억원이 투입되어 개발된 소재·부품 및 무선통신 기술에 대한 인증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국내 유일 자동차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 인천분원을 유치해 센터 구축 및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자동차 핵심 분야로 최근 급속성장 중인 차량용 무선통신 커넥티드 분야에 대한 초기시장 선점과 산업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자동차연구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내연기관차 위주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하고 인천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양방향 무선통신이 가능한 미래자동차로 다른 차량은 물론 모든 사물 간 통신이 가능해 안전주행 정보 등 각종 운전자 편의정보가 제공되며 이 기술은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로도 활용된다. 시는 이러한 로봇산업 혁신 협력단지 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로봇랜드 투자 마중물 역할을 담당할 국내외 유망 로봇 앵커기업 및 기관 발굴과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1위의 교육용 로봇 전문기업인 ㈜로보로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로보로보는 약9,900㎡ 규모의 투자를 통해 분산 운영 중인 본사, 연구소, 공장을 모두 인천로봇랜드로 통합 이전하고 신규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용 로봇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로보로보와 협약체결 후에도 인천로봇랜드로 이전을 희망하는 국내 로봇 유망기업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도 기업들과 투자이전에 관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산업이자 인천시 전략산업인 로봇산업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비대면 수요 증가,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환경의 변화로 성장이 가속화 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부의 공모·제안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및 로봇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해 인천로봇랜드를 국내 최대의 로봇산업 협력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잦은 강우와 변덕스러운 날씨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므로 여름철 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농업피해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벼는 논·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점검과 정비하고 배수로 잡초를 제거하는 등 배수시설을 정비해 원활한 물 빠짐을 유도해야 한다. 또한 일찍 모내기를 실시해 침·관수된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해야하며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한다.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를 통해 뿌리의 활력을 촉진하고 도열병·흰잎마름병·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에 신경써야 한다. 밭작물의 경우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습해를 예방하고 피복한 비닐이 날리거나 벗겨지지 않도록 땅에 고정시켜야 한다. 비오기전에는 주요 병해충 예방 약제를 살포하고 비가 온 후 쓰러진 농작물은 세우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경우 흙을 보완해 준다.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 또는 제4종 복합비료를 잎에 뿌려주어 조기 생육회복을 유도한다. 과수의 경우 밀식재배는 철선지주를 점검해 선의 당김 상태를 확인하고 가지를 지주시설에 고정하며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방풍림이나 방풍망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는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사과겹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피해가 심할 경우 수세회복을 위해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준다. 비닐하우스·축사 등 풍수해 위험지구 내 시설물을 보수하고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정리하며 수방자재 장비를 미리 확보해 둔다. 강풍이 불 때는 비닐하우스를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키며 비닐 교체예정인 하우스는 비닐을 미리 제거해 피해를 예방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의한 농작물, 농업시설물 및 농업인의 안전사고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8일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2021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1 화랑훈련을 앞두고 민·관·군·경 통합방위 작전과 화랑훈련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장과 군·경 지휘관이 참여한 가운데 영상을 통해 주제 발표와 토의를 하며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화랑훈련 세미나에는 각 구청장들과 경찰청장, 소방본부장 등 55명이 참석했다. 17보병사단은 화랑훈련 준비보고 인천경찰청은 을종사태 하 경찰관할지역 작전수행계획, 인천시는 종합상황실 구성 및 운영절차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박남춘 시장은 “언제든 다가올 수 있는 위기상황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부득이한 다툼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는 튼튼한 지역안보체계 구축을 당부하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지역방위 요소의 육성 및 작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 및 활발한 협력으로‘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과 11개 기관이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6월 8일 수봉도서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도서관발전진흥원장을 비롯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장봉혜림원, 우리 동네 꽃 피우다, ㈜인천공항에너지, 미추홀구가족센터, 초등학교 등 지역협력사업의 재도약을 위해 뜻을 모은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2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민 대상 독서콘텐츠 개발 독서교육, 독서문화행사 상호 교류 다문화, 도서지역 아동,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제공 자료 및 정보의 상호 교환 등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찬훈 인천시 문화관광국장은“이번 공동 협약으로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독서문화서비스가 특히 이주민, 도서지역의 아동,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의 문화향유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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