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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수계전환 없이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거점 배수지를 만들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를 구축하고자 2029년까지 거점 배수지 3곳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는 수도 관망과 취·정수시설의 노후화 진행으로 지속적인 개선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도시개발로 인해 급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정수장별 급수구역이 확대되어 급수공급 편차 및 수압과 수질 저하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천 상수도의 장기발전전략 중 하나로 제시된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는 정수장과 지역 배수지를 연결하는 중심지 역할을 할 거점 배수지를 건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거점 배수지와 정수장들을 복수로 연결하는 급수공급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다. 현재는 각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해당 지역 배수지를 통해서만 수용가로 도달하는 정수권별 고립 운영 방식이다. 하지만,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가 구축되면 관내 모든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거점 배수지와 지역 배수지를 차례로 거쳐 각 수용가로 공급된다. 이번 통합급수체계 도입은 정수장마다 가동률의 편차가 심한 정수권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수량 부족과 수질오염을 가져오는 기존 수계전환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노후 관망을 교체하거나 낡은 수도시설을 고치기 위해서는 시설의 가동 중단이 필수적이다. 2011년 전까지는 공사에 따른 시설 가동 중단으로 수돗물이 단수돼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단수 조치를 하지 않으려면 현재의 정수권역별 급수체계에서는 수돗물의 이동통로를 바꾸는 ‘수계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인천시에서는 단수로 인한 시민불편을 덜기 위해 2011년부터 수계전환 방식을 운영해 단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해 왔는데, 올해 4월까지 총 67회에 걸쳐 수계전환을 시행했다. 하지만, 타 정수장에서 단수 지역으로 물길의 방향을 바꾸는 과정에서 수질 오염과 수량 부족이 생기는 등 일부 시민에게 불편을 끼쳐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수계전환 과정에서의 사고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2029년까지 고지대 3곳에 거점 배수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점 배수지가 모두 완공되면 인천의 모든 정수장과 거점 배수지가 복수로 연결됨에 따라 관내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모두 거점 배수지로 집결돼 정수장 간 생산·공급량의 불균형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각 정수장의 생산용량이 최대화됨으로써 하루 59만 톤의 추가생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취수원부터 정수 생산시설, 배수지까지 상수 공급 이중화로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 1개 정수장 가동이 중지되더라도 그 외 모든 정수장이 연결된 거점 배수지를 통해 정상 공급할 수 있고 거점 배수지에서 지역 배수지들로 충분한 수량을 끊임없이 공급할 수 있는 순환 체계도 구축된다. 이러한 체계가 구축되면 그 동안 수질 문제 우려를 야기했던 수계전환을 하지 않고도 취·정수장의 노후 설비를 수시로 정비하면서 수질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2022년부터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배수지, 가압장, 관로 등의 공사를 추진해 2029년까지 공사를 마쳐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수계전환은 단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만일의 사고가 생길 경우 큰 피해가 발생하게 돼 시민들과 공무원 모두가 불안해 할 수 밖에 없다”며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돗물의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 곁에 항상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흐른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서라도 공급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대수술을 단행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인천시, 대한민국을 대표할 평화의 노래를 찾습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제7회 인천평화창작가요제’참가곡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인천평화창작가요제는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 적인 평화의 노래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킴으로써“국제적인 평화도시”로서의 인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5월 주관단체 심사를 통해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가 주관 단체로 선정됐으며 6월 29일 참가곡 접수가 끝나면 음원 및 서류심사를 통해 25팀 내외를 우선 선정하고 7월 24일 공개오디션을 거쳐 9월 11일 본선무대에 오를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선에 오른 곡들은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제작됨과 동시에 온라인 음원 등록을 통해 전국으로 전파된다.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창작곡이라면 프로 아마추어, 나이, 국경, 장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온라인 카페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본선에 오른 곡들은 전문심사위원과 시민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대중상 1팀, 예술상 1팀, 장려상 7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서상호 시 문화예술과장은“대한민국을 대표할 평화의 노래를 발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전쟁과 상반된 개념의 평화 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의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만큼, 이번 가요제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의 평화, 가족의 평화, 학교에서의 평화, 회사에서의 평화 등 다양한 평화의 노래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나무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전시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에서는 근대문화유산 가치 재창조를 위한 공간 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물포구락부에서 제물포구락부 120주년 및 인천시민愛집 개관기념 특별전“나무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를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7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물포구락부’는 인천시 문화유산 활용정책 1호 공간이자 자주적 개항의 상징적 서사 공간이다. 이번 전시가 시작되는 6월 22일은 제물포구락부 건축 120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며 올해‘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과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옛 송학동 시장관사를 인천시민愛집으로 개관하는 기념의 특별 전시로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다. 올해 120주년을 맞은 제물포구락부는 서울 정동에 결성됐던 정동구락부보다 3년이 앞선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 사교클럽이었으며 처음에는 중구 관동1가의 목조 단층건물에서 출발했다가 1901년 지금의 자유공원 기슭에 지상 2층의 벽돌조 건물로 지어 옮겨왔다. 설계자는 러시아인 사바찐으로 제물포구락부 외에도 인천 해관 청사, 세창양행 숙사, 러시아 영사관, 각국공원, 서울의 손탁호텔, 독립문과 덕수궁의 양관을 설계했던 인물이다. 이번 전시의 테마인 나무는 인간이 탄생하기 훨씬 오래전부터 이 땅에 존재했으며 나무를 빼놓고 인간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의 정신세계에 신성한 나무 이야기가 깊이 자리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인천은 선사시대부터 삶의 터전이었던 유구한 역사의 땅이다. 그만큼 제자리에서 묵묵히 시간을 담아내며 생존하고 번영하는 나무들이 많다. 병인양요, 신미양요의 포탄을 이겨낸 강화도 초지진 소나무, 개항기 역사를 오롯이 지켜본 응봉산 플라타너스, 인천상륙작전 당시 함포의 집중포화를 견뎌내고 살아남은 여덟 그루의 월미도 나무, 800여 년 동안 우람한 자태를 유지하고 있는 장수동 은행나무 등이 바로 그런 나무들이다. “나무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는 나무의 생태학적 관점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나무와 인천의 역사, 나무와 책, 나무와 미래, 나무와 인문학 등 제물포구락부만의 공간성을 살려 단순한 2차원적 전시가 아니라 사진, 영상, 음향,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매체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나무가 지켜보았을 인천 근현대사의 아픔과 치유 과정을 통해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으며 자연과 인간의 공생에 대해서도 성찰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자유공원 플라타너스 나무는 개항시기 대한제국 시절 응봉산 각국공원이 조성될 당시 식재된 우리나라 최초의 플라타너스로 현재 인천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개항기 인천의 역사와 함께 인천상륙작전에도 꿋꿋하게 원형이 보존되어 있어 역사적·생태적의미가 인정된 나무인 만큼 인천시 등록문화재 등록을 앞두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강진택 박사가 라이다로 촬영, 이를 통해 얻은 3차원 정보로 플라타너스의 근원, 흉고직경과 나무의 높이, 폭 등의 수치를 정확하게 측정한 자료와 영상이 전시된다. 라이다는 레이저 펄스를 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반사체의 위치좌표를 측정하는 레이다 시스템이다. 전시 관람은 제물포구락부 1층과 2층에서 가능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QR체크인을 통한 방문객 확인과 관람객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확인, 손 소독, 한 방향 관람과 안전거리 유지 등 확실한 예방대책을 마련해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 등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본 전시는 ‘제물포구락부’가 주관하고 국립산림과학원, 인천연구원, 월미도공원 관리사업소, 계명대 강판권 교수, 남이섬의 전시 협조로 진행되며 이밖에 전시에 관한 좀 더 상세한 정보는 제물포구락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by“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 나섰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미세먼지 최대 오염원인 비산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비산먼지 주배출원인 대형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지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장마철을 앞두고 자칫 비산먼지 사업장의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어 불시에 중구 및 서구지역 대형건설공사장 등 먼지발생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섰다. 동 기간 동안 특사경에서는 사업장에 대한 정보 수집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이 많은 토공사 공정 위주의 먼지발생 취약사업장 22개소를 특정해, 전면적인 수사를 실시한 결과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하지 않은 사업장 3개소를 적발했다.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 규정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세륜 및 측면살수 미이행으로 적발됐다. 이에 특사경에서는 비산먼지로 인한 대기환경을 악화시킨 이들 사업장에 대해 고의성여부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거쳐 대기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 계획이며 관할 행정기관에서는 조치이행명령 등의 행정처분도 병행된다. 시는 별도 여과장치 없이 대기 중에 직접 배출되는 대형건설공사장의 비산먼지로 인해 대기질에 미칠 수 있는 직접적인 악영향을 낮추고자 대형건설공사장의 먼지다량 배출공정에 대한 중점 단속을 실시했다. 먼지민감도로 인한 피로도가 높아진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특히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를 틈타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사회재난으로 규정하고 재난상황으로 인식해 대형건설공사장이나 먼지 취약사업장에 대한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앞으로 비산먼지에 대한 수사를 더욱 확대시켜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7기 시정 주요정책의 자문과 여론수렴을 위해 구성한 ‘시민정책자문단’상반기 정기회의를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시민정책자문단’의 상반기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시의 자원순환정책 전략적 홍보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자문을 구했다.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위해 구성한 ‘시민정책자문단’은 추천 및 시민공모를 통해 제2기 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2월 25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활동 해 왔다. 자문단은 그동안 해양친수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인천형 숙의기반 갈등관리시스템 구축 자문 등 정책 자문활동과 시민공모를 통해 출품된 ‘환경특별시 인천 로고’를 심사해 선정했다. 또 비대면 소통상황에 대응해 신설한 온라인 소통분과는 코로나19 종식과 빠른 경기회복 촉진, 버스정류소 스마트하게 개선, 인천시민 추모기사 게재 등 시정에 대한 카드뉴스를 개인 모바일 소통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전략적 홍보방안을 관련 부서로부터 보고받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들은 시가 제시한 전략 중 민관협업을 통한 홍보방향에 깊은 관심을 표하고 시민인식조사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함께 하는 홍보에 적용 할 것을 제안했다.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정책의 개발단계에서부터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고민하며 대안을 마련해 보는 자문단 활동을 통해 시정의 근본적 변화가 창출될 것” 이라며 “자문단에서 제시한 시민의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정책에 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인천시의 시민정책 소통행정은 그동안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시가 조사한 ‘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시정에 대한 긍정평가 이유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이 24.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평가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의 정책참여와 소통’을 시정의 핵심가치로 강조하고 시민의 생각을 듣고 실행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화학사고 담당 군·구 직원들과 학교 실험실 관계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에서는 지난해까지 7년간 집계된 화학사고가 30건에 달하고 그 외 크고 작은 사고까지 매년 10여건의 관련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와 주택지가 혼재되어 있는 지역이 많아 시는 담당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관리 교육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화학물질안전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사고발생 주요원인이‘시설관리 미흡’ 및 ‘작업자 부주의’로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시급함에 따라 시는 지난 4월 사업장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고 이번 교육은 시민 및 학교 실험실 관계자까지 확대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안전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 진행되며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모바일 밴드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화학사고 대응요령 시민 신고요령 및 보호장구 사용법 실험실 화학물질 사고사례 및 예방 재난발생 시 지자체 대응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서용성 시 생활환경과장은 “화학사고는 순간 부주의 및 방심으로도 큰 사고로 확대될 수 있어 일상 속 작은 부주의를 줄이는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화학물질 안전관리 담당자 및 시민들까지도 안전사고 경각심을 제고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에 등록된 자동차 83만 대를 대상으로 2021년 제1기분 자동차세 1,167억원을 부과해 고지서를 납세자들에게 일제히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을 기준으로 등록원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2021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납부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다. 납부방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납부 방법인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홈페이지, 간편결제, 금융기관의 CD/ATM 등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자동차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김진태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자동차세가 우리 시 재정 근간이 되는 지방세인 만큼 꼭 기한 내 납부해 가산금의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을 당부하고 사회복지 지원을 위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등의 보철용 자동차에 대한 자동차세 30억원을 감면 지원했다”고 밝혔다.
by‘풍류 온 전통문화예술한마당’16일 첫 공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1년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전통문화 활성화 공연 “풍류 온 전통문화예술한마당”을 오는 16일 오후 2시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천 지정 무형문화재 예능 11개 종목의 공연으로 언택트 랜선 전통문화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지역의 역사·문화적인 특징을 잘 담고 있는 인천무형문화재 공연과 함께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친근하고 쉽게 우리 전통문화예술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의 ‘풍류 온 전통문화예술한마당’공연은 이 달 16일 ‘열두 가락의 맥, 강화용두레질소리’, 30일‘인천근해갯가노래뱃노래’편을 시작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종목의 공연이 인천시 유튜브 및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줄어든 공연 기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해 위축된 전통문화예술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참여하는 무형문화재 11개 종목 전체를 대상으로 출연료, 비대면 공연을 위한 영상 촬영 및 홍보 등 전반적인 과정을 시에서 지원해 제작됐다. 백민숙 인천시 문화유산과장은“이번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의 ‘풍류 온, 전통문화예술한마당’비대면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흥이 가득한 전통문화예술의 풍류를 통해 위로의 기회가, 줄어든 공연기회로 위축된 전통문화예술계에 활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골목상권 조직화 및 성장지원을 위해‘2021 우리마을상인회 활성화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상인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 우리마을상인회 활성화 바우처 지원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10개 골목상권 공동체에 대해 총 2억원 규모로 공동체 당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인천에 소재하는 소상공인 30명 이상 골목상권 공동체이면 모두 참여 가능하며 안심상권 조성 등 5개 단위사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주요 사업대상은 홍보·마케팅 안심상권 조성, 시설 현대화 및 조형물 구축, 자율 이벤트, 특화사업 등 지역 및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골목상권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 골목상권 공동체는 ‘2021년 우리마을상인회 활성화 바우처 지원사업’의 5개 카테고리 중 1개 사업을 선택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받을 수 있다. 지급받은 바우처 금액 한도 내에서 상인회 활성화를 위한 자체사업을 추진 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비 한도 내에서 1개 분야 이상 단위사업 간 중복선택도 가능하다. 김석철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이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조직화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신청요건 및 자세한 지원내용은 인천광역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서 접수는 6.14.부터 6.30.까지 인천광역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서 가능하며 공모결과는 7월 중 선정된 골목상권 공동체에 개별적으로 안내 될 예정이다.
by검단신도시에‘I-MOD 버스’가 찾아갑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금년 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검단신도시의 입주민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실시간 수요응답형 서비스인‘I-MOD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는 2023년까지 75,000여 세대, 올해 안에 7,976세대가 순차 입주 예정인 인천광역시 최대의 계획 신도시이다. ‘I-MOD 버스’는 승객이 원하는 버스정류장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노선에 관계없이 가고 싶은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이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의 배차, 경로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생성·제공됨으로써 가능하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신도시 입주 초기에 대중교통 계획이 수립되기 전 단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교통 불편 문제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응하고자‘인천시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영종국제도시에서 실증 운영해 효과를 검증한 I-MOD 버스 서비스를 입주초기부터 검단신도시에 적용해 입주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와 검단신도시 스마트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위한 한정면허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8월부터 이동수요에 따라 2가지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방식은 검단신도시 내부를 수요에 따라 순환하는 방식으로 16인승 버스 2대가 운영되며 두 번째 방식는 출퇴근 시간에 서울, 경기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검단신도시와 계양역, 완정역, 풍무역을 대상으로 45인승 버스 3대가 운영된다. 또한, 2022년 1월부터는‘인천시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계획에 따라 16인승 버스 2대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지영 인천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올 7월에는 송도국제도시와 남동산단에서도 수요응답형 I-MOD서비스를 확대운영 할 예정”이라며 “스마트 모빌리티 실증을 추진해 인천시가 스마트 대중교통을 선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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