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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4일 인하대학교, 인천아동복지협회,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와 시설보호가 종료되거나 예정인 청년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제·사회구조의 변화 및 코로나 19로 인해 타 연령층에 비해 청년층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에서 만18세에 법적으로 자립할 나이가 됐다는 이유로 보호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 종료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을 위해 4개 기관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번 협약은‘인천형 휴먼뉴딜’이라 할 수 있는 경제·복지 정책과의 연계 강화의 일환으로 취업 사각지대 청년대상 전국 특·광역시중 최초로 민·관·학이 함께 보호시설종료 청년의 일자리지원을 위해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네 기관은 청년들의 개인 특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원방안 등을 강구하고 협력해 취업사각지대 청년일자리 지원과 통합 지원체계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인하대와 아동복지기관이 협업해 보호 종료 청년 7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실질적 니즈를 파악하고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설계했으며 6월 22일부터‘찾아가는 취업스터디’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는 현금성 지원에서 탈피해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의 전문 컨설턴트가 양질의 취업스킬과 정보를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보호 종료 청년들의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시기에 삶을 주체적으로 계획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사회경험이 부족하고 가족, 친지 등 인력인프라 없이 고용문턱을 혼자 넘어야만 했던 취업 사각지대 청년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관 간 폭넓은 공조와 정보교류로 취약계층 청년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취업문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취업사각지대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올해 운영 후 성과·평가분석을 통해 지원 대상을 발굴해 점차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1일 인천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서병조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장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제5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바이오헬스밸리’조성 전략 및 활성화 방안 제시 바이오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바이오기업 육성·지원에 필요한 정책개발 등의 논의를 위해 만들어진 산·학·연·관 협의체로 지난 2019년 7월 최초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시, 인천시의회,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액츠, 연세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인하대병원, 인천재능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 등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추진 진행사항 ‘인천 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 종합계획 수립’연구용역 착수와 관련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서병조 위원장은 본 협의회를 통해 우리 市가 바이오산업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과 미래 청사진이 마련되고 바 이오 산업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치료제, 백신 등 신약개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총사업비 3,350억 예상규모 의‘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중에 있다. 치료제, 백신 등 신약개발과 관련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과 연구개발을 위한 시설 및 장비 지원 후보물질 발굴부터 비임상 단계까지 필요한 분석·검사·제조 등 전문서비스를 일괄지원하고 국내외 제약사·병원 등과 임상단계 협업 지원 등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역할을 수행해 창업기업이 오롯이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원스탑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인천 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 연구용역’ 은 송도와 남동공단을 잇는 인천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 전략 마련과 바이오뉴딜 추진 계획과 연계한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것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인천 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 및 차별화 방향성 설정과 전략 로드맵 수립 등 클러스터 고도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연구용역 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위원들은‘K-바이오 랩허브 유치’,‘인천 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 종합계획 수립’등 사업 추진으로 인천시가 주도적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다면, 인천 송도가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따라서‘K-바이오 랩허브’가 인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인천 바이오 산업에 대한 국내외 시각이 달라졌다”며“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전환이 필요한바‘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유치’등 바이오산업의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인천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함께 힘 모아 주시고 좋은 의견과 조언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6월 7일‘K-바이오 랩허브’유치 및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으며‘K-바이오 랩허브’의 최적지는 인천이라는 점에 산·학·연·병·관 모두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1일 부평구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이성만 국회의원, 차준택 부평구청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과 부평구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위치는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1.5킬로미터 구간으로 2023년 준공 시까지 총사업비 636억원이 투입된다. 과거 굴포천의 물길은 인천가족공원묘지에서 발원해 한강까지 흐르는 인천의 대표적인 하천이었다. 그러나 산업화와 도시화로 복개되거나 오염된 상태에 있다가 2008년 부평구청에서 부천 경계까지 6.08km는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부평구민 뿐 아니라 시민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부평구청에서부터 상류구간은 아직도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복개되거나 주차장이나 도로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와 부평구는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옛 물길을 잇는 복원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인천시 최초의 물길이음 사업이다. 시와 구는 소하천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을 위해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 구간 하수도를 정비하고 하천을 덮은 시멘트를 철거해 물이 흐르게 바꾼다. 복원 구간은 관찰·탐방 등 생태·문화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꾸며진다.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 문화광장과 워터스크린 등을 조성하고 백마교 상부에 완경사를 줘 시민들이 물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정수식물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생물 서식처도 마련한다. 옛 물길을 복원하는 물길이음 사업은 도심의 환경개선과 하천의 수질 개선뿐 아니라 많은 시민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북부생활권의 원도심 지역 도시 재생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 촉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생태하천 복원구간 근접거리에 반환을 추진하고 있는 부평미군기지가 위치하고 있어 향후 시민공원으로 조성·연계 운영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구간은 부평지역 주민뿐 아니라 300만 인천시민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되리라 확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앞으로도 도심의 자연생태를 되살리는 물길이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꿈과 희망의 상생도시 인천 구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상생협력상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8개의 상생협력 상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생협력상가’는‘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의 기준보다 낮은 인상률로 상생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임차인이 10년 이상 임대료 인상에 대한 걱정 없이 영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7개 상가가 선정됐으며 2022년까지 40개 상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상생협력상가위원회는 상생협력상가 지정 및 지원, 상생협력상가 활성화 등에 대한 심의 기능을 가지며 변호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3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된 13개 상가에 대해 1차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등 사전심사를 통해 신청자격 미충족 상가를 제외한 9개 상가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현장 점검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지원 비용의 적정성, 사업 효과성, 상생 기여도 등에 대한 부분에 대해 열띤 토론을 거쳐 8개 상가에 건물 보수비 1억2천7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상가는 지원에 대한 약정을 체결하고 공증을 통해 지원내용을 확정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대인이 공사를 완료 한 후에는 상생협약 이행여부를 협약기간 종료시까지 매년 점검해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지원금 전액과 이자, 위약금까지 환수할 예정으로 임대인이 보조금을 지원받아 건물만 보수하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한다. 아울러 6월 중 상생협력상가 지원 사업 하반기 공모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임대료를 감면받고 안심하고 장기적으로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지역상권의 공정한 임대차 관계를 형성하고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을 도모해 임차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상생협력상가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 편히 영업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사업은 무엇보다도 임대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추진될 수 없는 사업으로서 지역상생의 모범을 보여준 임대인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by진실화해위원회, 제1차 시·도 실무협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수행할 진실규명 관련 업무를 협의하기 위해 시·도실무협의회를 첫 개최했다. 시·도실무협의회는 의장인 진실화해위원회 사무처장을 포함해 17개 시·도 국장급 공무원 등 22인 이내 위원으로 구성되며 진실규명 신청접수부터 절차와 방법에 관한 홍보, 각 시·군구별 관련 사건 유해매장지 등 피해현황, 보유자료 실태 등 조사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한다. 제1차 시·도 실무협의회에서는 진실규명을 위한 신청 홍보 협조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의한 유해 발굴 및 위령시설 조성 사업 진행, 진실규명 후 배·보상 등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진실화해위원회 송상교 사무처장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의 진실 규명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 앞으로 시·도실무협의회를 통해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은 10일 정치권을 향해 “인천이 아시아 백신 허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간 56만ℓ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단지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관련 인프라를 집중시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자는 것이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저를 비롯해 여기 모이신 시도지사님들 모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백신 접종율 제고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과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셀트리온 치료제는 새로운 바이오산업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은 이 전환점을 발판 삼아 바이오산업을 코로나 이후의 미래 산업 동력으로 더욱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의 이 같은 발언은 ‘K-바이오 랩허브’ 송도 유치 건의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K-바이오 랩허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사업비 3천350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 사업으로 신약 개발부터 시제품 생산까지 한 공간에서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관련 기관 유치를 위해 인천을 비롯해 대전, 충북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박 시장은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중앙·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꾸준히 요청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바이오 산업 관련 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 등을 통해 K-바이오 랩허브 인천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인천 시민들 또한 인천 송도 유치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 박 시장은 “인천 송도가 보유한 탁월한 입지경쟁력 및 전국 유일의 기술개발-임상-생산 등 전주기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 인프라를 바탕으로 백신 위탁생산 뿐 아니라 기술 이전을 통해 인천이 아시아 백신 허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코로나 이후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중요성도 언급한 뒤, 주거복지 증진 노력의 필요성과 지역사랑 전자상품권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대해 역설했다. 먼저 박 시장은 “오늘 당 부동산 특위에서 검단지역의 4개 지구를 포함한 ‘누구나집’ 시범사업을 발표했다”며 “누구나집은 임대와 분양을 결합한 서민 주거정책의 좋은 선례로서 송영길 대표께서 인천시장 재임 시절 추진하신바 있다. 의미를 잘 살려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발생한 경제 위기 극복에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인 ‘인천e음’ 이 큰 역할을 했다며 관련 정책이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에 좋은 사례라는 점도 강조했다. 인천e음은 지난해 말 기준, 인천의 경제활동 인구 164만명 가운데 83%인 138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인천의 대표 지역사랑 전자상품권이다. 박 시장은 “인천e음 캐시백 10% 지급은 코로나로 위축됐던 시민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됐다”며 “최근 배달서비스까지 인천 전역으로 확대해 코로나 이후의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준비도 마쳤다. 인천e음 사례를 당 차원에서도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를 재차 강조한 뒤, 인천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각 시·도가 동참해 주길 호소했다. 박 시장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더불어 친환경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이는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이다 시도지사님들께서도 그 뜻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친환경수소산업의 선도 및 공항·항만을 통해 유입될 수 있는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6월 10일 주택 재개발, 재건축 등 관내 도시정비사업 지역 43개 구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담당부서로부터 전날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재개발 사업지 건물 붕괴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후, 인천지역 사업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담당부서에서는 이날 즉시 관할 구와 함께 관내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지역 가운데 현재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득한 구역, 철거작업이 진행 중인 구역, 시공 중인 구역 등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 인천시에는 16개 구역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득한 상태이며 이중 3개 구역은 이주완료 후 철거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27개 구역은 착공 후 시공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철거작업이 진행 중인 3개 구역에 대해서는 시가 직접 점검하고 나머지 구역은 관할 구에서 현장 점검을 하도록 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관리상태, 안전관리조직의 적정성, 정기 안전점검 실시여부, 가설울타리 안전상태, 현장관리 전담요원 배치 및 순찰활동, 침하 발생 유무, 주변시설 변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안전에 우려가 있거나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 안전이 어느 사안보다 중요한 최우선 과제”며 “감독관청의 선제적 안전점검은 물론, 공사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규정 준수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by인천시, 1만 3천명 돌봄교실 학생 과일간식 무상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과일간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 등 국민 건강증진과 국산 과일의 소비 확대를 위해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4년째 시행 중이다. 특히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무상공급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군·구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업체 선정 및 공급방법 등을 정하고 학교별로 사전수요조사를 실시해 지난 4월 19일부터 총 7억5천4백만원의 사업비로 시행에 들어갔다. 관내 235개 초등학교 1만3천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과와 배, 포도, 토마토, 딸기, 수박, 참외 등 제철 과일을 주 1회~3회, 연간 30회 이상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컵과일 형태로 제공한다. 컵과일 제공 방법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업체 중에서 적격업체를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해당 학교에 오후 1시 이전에 과일간식을 배송하고 있다. 공급되는 과일은 친환경이나 GAP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 과일을 원재료로 사용하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세척 가공해 36시간 이내에 각각의 학교로 냉장차를 이용해 신선하고 안전하게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에게 공급된다. 이동기 인천시 농축산유통과장은 “국내산 과일의 소비확대와 성장기 초등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가공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과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6월 21일까지 항동7가, 신흥동3가 일원 도시관리계획 주민공람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구 항동7가, 신흥동3가 일원에‘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대해 6월 7일부터 14일간 주민공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공람 시행 전 지난 6월 2일 항동1-3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과 먼저 소통하고 시민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에서는 항동7가, 신흥동3가 일원 3,574,458㎡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가구 및 획지계획 그리고 공동개발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역 내 공업지역과 상업지역에서의 건축물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배치, 색채계획 등을 결정하고 상업지역 내 생활형숙박시설은 100실 이상일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하는 등 기존 시가지 관리를 위한 내용들이 반영됐다. 또한 서해대로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구역 내 서해대로 구간 양측으로 건축물 신축 시 건축선을 이용한 완화차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주요 사거리에는 신호주기 최적화 방안을 제시하는 등 기존 시가지에서 가능한 교통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우려하는 대규모 물류센터 입지에 따른 연안동 주변 교통악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업지역 내 입지할 수 있는 최대 용적률을 반영한 교통량을 산정해 교통영향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며 지구단위계획 수립에는 창고시설에 한해 40m이하로 높이를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시켰다. 현재 연안동 주변 대규모 물류센터를 제외한 창고시설은 40m이하가 약 98%를 차지하고 있어 대규모 물류센터를 제외한 창고시설에는 높이제한에 영향이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월 7일부터 시작된 지구단위계획 주민공람은 중구청 도시개발과, 인천시청 도시계획과에 비치된 서류를 14일간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공람기간 내 별도의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 장소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천준홍 인천시 도시계획과장은“항동1-3 지구단위계획은 장래 인천항 기능변화를 고려해 기존 시가지 관리를 위한 계획으로 수립됐으며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교통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조속히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인천시, 대한민국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 주최 [국회의정저널]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서울특별시, 경기도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동북아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의제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는‘대한민국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오픈랩 프로젝트’는 8.15 광복 이후 남북 최고 지도자가 합의한 최초의 선언인 6.15남북공동선언 21주년이 되는 6월 15일부터 7월 18일까지 운영되는 상상공모전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공론장인 오픈테이블, 최종발표회 등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상공모전은 국내외 만19세 ~ 39세의 청년 개인 또는 단체일 경우 팀 인원 과반수가 만19 ~ 39세면 누구나 모집기간 동안 오픈랩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상상공모전 심사를 통해 50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50개 팀에 대해서 2개월 간 오픈테이블을 진행해 단계적으로 내용을 발전시키고 심사를 통해 6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6개 팀에게는 팀별로 1차 사업개발비 3백만원과 사업 인큐베이팅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10월말 최종 발표를 통해 순위별로 2차 사업개발비를 차등 지급한다. 박남춘 시장은“다가올 한반도 평화통일 시대의 주역은 청년으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평화경제에 대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도출되기를 바란다”며“인천시는 청년의 다양한 생각들이 아이디어 차원에 머물지 않고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6.15남북공동선언 21주년이 되는 날에 진행되어 더 뜻깊은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평화에 대한 공감대 향상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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