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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GS건설이 손잡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데이터 동행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는 17일 오후 전국 최초로 GS건설과 지오빔 기반의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날 인천시와 GS건설은 인천시의 GIS 노하우와 GS건설의 현장 관리 디지털 기술인 BIM 기술협업을 통해 시의 공간정보와 민간기업의 건물·인프라 정보를 공유해 시민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운영을 위해 공동 활용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인천시와 GS건설은 시의 GIS플랫폼 기반의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지오빔 구축을 위한 데이터 표준을 마련하고 인천지하철1호선 검단연장구간 등 인천지역 공사현장 9곳을 지정해 지역정보 선순환구조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인천 지역의 건물과 관련 인프라는 수년간의 계획·설계·시공·운영 및 관리의 생애주기를 거치며 공유된 정보를 통해 도시 환경 및 건설 사업 전반에 걸쳐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도시운영을 위한 데이터 구축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언제 어느 단계에서든지 가시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관이 동일한 상황 인식을 갖고 소통하며 건설현장 정보를 공유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업할 방침이다. 시와 GS건설은 이같은 데이터 동행을 통해 민관의 데이터가 스마트한 도시운영에 직접적으로 활용되도록 공유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오늘 인천시와 GS건설의 데이터 동행은 시의 공간정보와 기업의 건설 관련 데이터 공유를 통해 도시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정보와 현장정보가 상호작용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고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S건설 우무현 사장은 “민관이 협력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도시 데이터 활용의 선순환구조체계를 구현함으로써 상생, 동반성장, 사회적 비용절감 등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시의 건설과 관리에 필요한 지리정보와 3차원 BIM 데이터의 생성·관리 및 운영을 위한 모범적인 협업사례를 만들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을 맞아 특별한 구성으로 돌아온 인천의 춤 축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08년부터 매년 인천의 봄을 춤으로 가득 채웠던 ‘춤추는 도시 인천’이 올해는 초여름으로 자리를 옮겨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대전시실, 인천터미널 사거리 등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엄혹한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여러 편의 창작 작품과 공연을 쉼 없이 선보여온 인천시립무용단의 창단 4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한 이번 축제는 ‘함께’의 의미가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구성으로 준비됐다. 축하와 축제의 이미지를 내세운 공연파트와 역사와 전승을 주제로 한 전시파트로 크게 나뉘어 진행되는 올해의 ‘춤추는 도시 인천’은 공연에 익숙한 관객들에게는 코로나를 딛고 다시 시작하는 춤 공연의 기쁨을 전하고 처음 만나는 관객들에게는 친절한 입문서이자 길잡이가 돼 단단한 역사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할 인천시립무용단의 의지를 새롭게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 전국에서 모인 축하사절과 함께 축제의 막을 여는 ‘춤추는 도시들’은 인천 문화예술계 뿐 아니라 공연예술계 전체의 경사인 인천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시·도립 무용단들의 대표적 레퍼토리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정통 발레 ‘고집쟁이 딸 파드되’와 흥겨운 ‘베니스 카니발’을 선보일 광주시립발레단, 현대무용 ‘DCDC’로 관객과 가까워진 무대를 준비한 대구시립무용단, 한국 창작무용 ‘본색’ 중 ‘고요의 시간’으로 인천을 찾을 부산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 여기에 주요외교계기 기념 해외 공연 등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창작 작품 레퍼토리 ‘만찬-진,오귀’ 중 ‘무무’와 흥과 신명이 넘치는 장구춤 ‘풍류가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원한 초여름 밤의 정취를 담은 전통춤 한마당이 펼쳐진다 야외특별공연 ‘야회’는 이름 그대로 춤을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과의 이브닝 파티와 같은 공연으로 인천시립무용단만의 다양한 전통춤 레퍼토리와 함께 넉넉하고 풍성하게 구성됐다. 야외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신명과 흥으로 관객들을 특별한 시간 속으로 안내하는 이 공연은 넘실대는 춤사위와 달빛을 머금은 북소리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지워내, 늦은 밤까지 춤과 하나 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흥겨운 길놀이와 대규모의 농악무로 문을 열어 진주교방굿거리춤, 동래학춤, 미얄할미춤, 진쇠춤 등 다양한 전통춤 레퍼토리들로 무대를 채우며 특히 피날레를 장식하는 승무에서는 흩뿌리는 장삼의 아름다운 조형미와 깨달음을 구하는 북소리에 담긴 신명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이번 ‘춤추는 도시 인천’에서는 공연 뿐 아니라 특별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전통을 지키고 그 안에서 새로운 변화를 창조해내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끝없는 도전과 작품 활동으로 구성된 ‘인천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전 ‘지킴과 변화’’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능동적 관람을 제시하는 멀티체험형 전시로 기획됐다. 40년 전 인천시립무용단 창단 기념 공연 프로그램부터 각종 신문기사와 당시의 모습을 잘 드러내주는 사진 등 지금은 구할 수 없는 희귀 자료로 그야말로 역사를 한 눈에 톱아 볼 수 있는 역사존, 개별 공연의 상세한 모습을 통해 전통춤을 지켜내고 그 안에서 새로운 춤 언어를 발전시켜오는 모습을 담아낸 ‘지킴과 변화’, 의상, 악기, 무대 등 무용 공연을 위해 필요한 수많은 요소들을 집약한 ‘춤 공연의 모든 것’ 등 다양한 섹션으로 나뉜 전시로 흥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전시장 중간 중간 위치한 포토존과 의상 체험, 분장 체험 등 ‘공연예술’ 전시만의 독특한 체험들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기간 동안 주말마다 진행되는 ‘전시특화공연’은 무대 위의 춤을 더욱 가까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첫 선을 보여 많은 시민들의 호응과 환호를 받았던 부대행사 ‘횡단보도 플래시몹’이 올해도 진행된다. 횡단보도 위에서 펼쳐지는 게릴라성 공연을 통해 일상의 공간이 예술의 한 부분으로 전환되는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축제 분위기로 이끈다.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극복을 위한 다짐을 전하는 ‘해피백신’이라는 옴니버스 작품으로 더욱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준비 중이다. 나기운 인천시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시민들과 40년의 축하와 기쁨을 나누며 코로나 19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를 환원하는 춤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 2021’이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나가는 시금석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코로나로 지친마음 전통예술공연으로 힐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2021년 우리가락 우리마당 상설공연‘얼쑤’가 오는 6월 20일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시작된다. ‘얼쑤’ 공연은 시민 누구나 국악 등 전통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감흥을 느낄 수 있는 공연들로 꾸며져 이미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설공연 ‘얼쑤’는 올해도 대중에게 친숙한 공연내용으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6월 20일 오후 4시 여성농악단 연희단 팔산대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꾼 오단해를 중심으로 해 다양한 연주자들이 공연하는‘이쯤에서 발악’, 전통 민요와 굿 음악을 소재로 선보이는 국악그룹 이상의 ‘어반풍류’, 한국의 절제된 아름다음과 비보이 액션이 어우러진 풍물패 더늠&경기민요의 ‘국악으로 하나되는 울림’, 박순아&여성룡의 ‘따뜻한 위로’, 박애리, 타여락의 ‘치유의 노래’, 남상일 박민주의 ‘흥겹게 놀다가 SHOW’, 퓨전국악그룹 퀸의 ‘우리 소리로 그리는 이상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직접 호흡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가능한 대면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단계별 인원을 제한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또한 방역소독, 발열 체크,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등 공연장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그동안 전통문화시설의 공연무대 활성화를 위해 이어온 전통예술공연 ‘얼쑤’ 사업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신명나게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부평정수사업소, 화학사고 대응 합동소방훈련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공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및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부평정수사업소에서 16일 화학사고 대응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부평정수사업소와 부평소방서 삼산경찰서 등 5개 기관에서 80여명의 전문인력이 참여했으며 소방 지휘차와 화학차 등 장비를 동원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시 초동조치, 사고 상황전파와 인명구조, 소화 작업 등 비상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소방훈련에 참여한 정의현 부평정수사업소 소장은 “실제 상황과 같은 가상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 체계를 재점검하고 정수사업소 직원의 비상시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지속적인 초기대응 요령 숙달을 통해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시,‘행복을 전하는 감동 릴레이’지속 추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동구 보라매보육원에서 관내 10개소 아동복지시설 575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랑의 음식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창남 인천시 위생정책과장, 주만덕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 김진천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 우치호 인천광역시 아동복지협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2017년부터 식품위생분야 종사자의 다양한 재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소외계층과 연계하는‘행복을 전하는 감동릴레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어르신·노숙인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짜장면, 떡국, 돈까스, 빵, 떡 등의 음식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환해 감동 릴레이 사업을 추진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떡류와 제과협회에서 관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월 2회 떡·빵류의 간식을 나눔 할 예정이다. 최창남 시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 방역으로 여러 단체나 개인의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소외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시에서는 비대면 음식 나눔 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어린이들에게 전통식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건강한 나눔 문화 교육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생활안전 분야 표준디자인 개발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5일‘인천광역시 표준디자인 8차 개발’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생활안전 분야의 표준디자인을 개발하고 국내의 공공시설물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우수디자인을 발굴·보급하는‘제3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요조사 및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생활안전 분야 표준디자인 개발 대상은 흡연부스, 간이화장실, 공중화장실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이다. 산발적으로 설치되는 흡연부스나 간이화장실에 대한 표준화를 진행하고 특히 개방화장실의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셉테드를 적용해 입구 및 내부 비상벨의 인지강화를 위한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참여를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공사장 가림막에 대한 다양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 시행되는‘제3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는 친환경 소재와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인증제 대상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관내 민간기업의 디자인 역량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제3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는 탈락제품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가를 지원하는 디자인클리닉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 제2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에서는 가로등, 자전거도로 펜스, 방음벽 등 9종 26제품이 선정됬고 인천기업 2개 업체가 디자인클리닉 지도를 지원받았다. 김중진 시 도시경관과장은“인천광역시 표준디자인 개발 용역은 공공디자인 분야의 역량강화, 민간 우수디자인 기업 육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사업”이라며“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유니버설디자인과 생활안전을 고려해 모두를 위한 생활품격을 높이는 도시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인천 부평구·계양구의‘이어가게’6개소 선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이어가게위원회를 개최해 용방앗간, 덕수갈비, 청실헤어데코 미용실 등 부평구와 계양구의 특색있는 가게를‘이어가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가게 선정은 인천에서 30년 이상 전통을 유지하고 대를 이어오거나 업종 변경 없이 영업을 지속한 특색있는 가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역사성 희소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및 확장성 등을 종합평가해 결정했다. 부평구와 계양구를 대상으로 한 올해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총 6곳으로 방앗간이라는 업소 자체가 희소화 됐는데 현시대 트랜드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가루들을 빻고 또 그것을 환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있는 ‘용방앗간’ 프랜차이즈 가게들이 많은 현시대에 고기집으로 오랜 세월을 버터 오는게 쉽지 않을텐데 음식맛과 마케팅을 계속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2대째 이어오고 있는 ‘덕수갈비’ 전통상품인 건어물이 주요상품이지만 매출증대 등을 위한 다른 가공식품도 판매하면서 2대째 운영하고 있는‘영광상회’ 도장과 고무인으로 시작해 활자를 이용해 명함인쇄 등으로 점점 발전해 아버지의 대를 이어 2대째 운영하고 있는‘정인기획사’ 어머니에서 딸로 대를 이어오고 있는 미용학 박사가 운영하는 ‘청실헤어데코 미용실’ 시어머니에서 며느리로 이어가는 미용실로서 고객층이 10부터 70대 이르며 컷트, 파마, 혼주 올림머리와 메이크업까지 姑婦가 나눠서 서비스하고 있는 ‘새한헤어콜렉션’이다. 업종별로는 도·소매, 제조업 3개, 음식업 1개, 서비스업 2개 업체이고 지역별로는 부평구 5개, 계양구 1개 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인천시 홈페이지 및 인천e음, 홍보물 제작 등 대대적인 홍보와 전통적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고 환경 정비 할 수 있도록 가게 당 5백만원 시설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하고 이어가게 브랜드 BI가 디자인된 인증현판을 7∼8월 중 제작해 비치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인천의 노포, 오래된 가게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인천의 오래된 가게 대시민 명칭 공모전을 통해 인천만의 노포 명칭을 ‘이어가게’로 명명했다. 이어가게는‘대대로 물려받아서 이어가는 가게가 계속 이어 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시민들에게 오래된 것에 대한 신뢰, 뚝심 있게 지켜온 전통에 대한 가치를 헤아리고 지속적으로 보전하려는 노력을 통해 이어가게가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2021년 생활폐기물 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사업’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시민의 환경권 침해, 자연환경 파괴, 처리비용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증가 등 사회문제와 시민불편을 야기하는 생활폐기물 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이 날 보고회에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인천연구원 및 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현재 생활폐기물 발생량에 대한 국가승인 통계는 작성부터 공표까지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민간업체에서 제공받는 정보를 군·구에서 작성함에 따라 코로나19와 같이 외부 변화에 영향을 받는 현황을 파악하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운반차량 443대에 GPS 장비를 부착해 종량제봉투에서 배출되는 실질적인 발생량 데이터를 지역별로 수집하고 분석을 통해 예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무단투기 발생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다발지역과 상습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적극적인 방지 관리지역을 도출해낸다. 나아가 본 사업의 분석결과를 관련부서와 함께 협업·활용해 쓰레기 감소 및 재활용 향상 등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관리를 위한 맞춤 정책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본 사업을 통해 관내 지역적 배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폐기물 정책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분석을 실시해 인천시만의 생활폐기물 정책수립 등에 활용하는 등 대시민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시,‘화이트바이오산업’육성전략 관련 공모사업 선정 잇단 쾌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9일 발표한‘화이트바이오산업 육성전략’과 관련한 정부 공모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알렸다. 우선, 산업통상자원부의‘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산학연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산업 기술 분야의 시설·장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센터’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0억이 투입되어 인천대학교 부지에 구축된다. 참여기관으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천대,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이 협력한다. 인천시는 다양한 환경에서의 생분해도 평가, 분해 산물의 생태독성평가, 플라스틱 온실가스 저감 확인 위한 바이오매스 함량평가 등 시험평가 인프라와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생산-폐기-재자원화 등 전주기적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바이오 폐기물 실증시설, 석유계 생분해성 원료 개발 지원을 위한 파일럿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생분해 및 바이오매스 분야에 대해 센터에서 발행한 성적서가 해외에서 인정될 수 있도록 글로벌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와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향후 생분해성 플라스틱에 대해 DIN CERTCO 인증체계를 바탕으로 TUV 라인란드,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과‘인천형 인증제도’를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산업부와 공동으로 민간인증체계를 구축해 보급·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표준개발 지원, 국내외 컨퍼런스 개최와 인력양성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화이트바이오 산업분야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주로 빨대, 컵, 트레이, 용기, 봉투 등 Food contact 제품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현재 대부분 소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국내에서 연간 2.3만 톤이 소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25년 이후에는 연간 10만 톤 이상 소비되어 생분해성 폐플라스틱이 사회문제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두 번째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탄소중립도시형 생분해성 플라스틱 자원화 플랜트 실증 연구’기획과제가 선정됐다. 인천시에서는 플라스틱 사회문제 해결,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비소각 비매립 방식의 대규모 친환경 처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파일럿 단계의 소규모 실증을 추진하고 후속으로 탄소중립도시형 생분해성 플라스틱 자원화 플랜트 실증 연구를 위해 올해부터 국토교통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기획연구와 연계한다. 생분해성 폐플라스틱 대량 수거 위한 시범단지 자원순환 모델 설계와 일간 1톤 이상 처리규모의 바이오폐기물 처리시설 구축 및 유용자원화 시설 구축을 통한 비소각, 비매립 탄소순환 경제모델을 설계할 예정이며 2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 화이트바이오산업 육성과 플라스틱 사회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국가 탄소 중립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환경특별시 인천의 비전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수돗물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행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관련 부서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추진하는 ISO22000 국제인증 취득 및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 수질 안정에 문제가 됐던 수계전환의 근본적 대안 마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년 사이 문제가 불거졌던 붉은 수돗물·유층 발생 등 원천 차단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16일 관내 정수장과 배수지, 상수도 공사현장을 잇달아 방문, 상수도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이날 박 시장은 부평정수장에서 ISO22000 관련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공촌·수산·남동정수장을 차례로 방문해 ISO22000 국제인증 취득을 위해 필요한 시설개선과 엄격한 기준으로 추진 중인 위생관리 개선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인천시는 현재 ISO22000 국제인증 취득을 위해 요구되는 방충시설, 창호교체, 위생 전실 설치에 대해 완료 단계에 있다. 또 엄격한 위생관리를 위한 활성탄지 지별 밀폐, 활성탄지 유충차단장치 설치는 7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12월까지 여과지 도장 등의 사업도 계속된다. 위생관리 개선사업의 경우 내년에도 187억원을 투입, 여과지 도색·도장을 포함한 추가적인 관련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전국 최초로 부평정수장에 적용한 활성탄지 지별 밀폐시설과 담당자의 아이디어로 특허를 받은 유충차단 장치를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다음 달 중순 예정된 공촌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산화시설 현장을 비롯해 수질 감시 및 수질 사고 예방을 위한 수질자동계측기 설치현장, 천마산 배수지 증설공사 현장, 노후관 교체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점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된 공촌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산화시설 준공에 주력하고 있다. 이 시설은 표준 정수공정으로 처리가 어려운 신종 오염물질을 제거해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 시스템이다. 이 시설이 준공·운영되면 공촌 정수장에서 생산하는 수돗물을 이용하는 서구·중구·강화군 주민들이 앞으로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돗물 공급의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인프라에는 수질측정장치 스마트미터링 자동드레인 설비 관세척 설비 등이 구축된다. 이르면 올 연말께 원격검침 시범운영 등 각종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구축, 운영될 전망이다. 가정방문 등 수돗물 검사를 통한 시민들의 수돗물 불신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인천형 워터케어’사업 또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출범한 워터코디는 연 목표 3만9,600건 대비 20%인 8,027건의 검사를 실시했으며 서비스 만족도는 98.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야말로 상수도의 최우선 과제”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수돗물 생산 공급체계의 변화를 이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선 수돗물 사고로 인해 실추한 시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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