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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시,‘슬기로운 식생활로 나를 지키자’캠페인 추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식생활 실천 중점사항으로“슬기로운 식생활로 나를 지키자”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면역력, 위생을 강조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식생활 실천 중점사항을 선정해서 시민대상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백신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균형 있는 식사로 면역력을 기르고 식사자리에서는 덜어먹기 생활화를 강조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식생활교육인천네트워크와 함께 지난달 거동이 불편한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세트‘건강하세요 꾸러미’367개를 미추홀구재가노인지원센터에 전달한데 이어 6월 8일 고령 기초생활수급자의 잘못된 식습관에 따른 영양 섭취 부족 및 불균형 예방을 위해 씹기 쉬운 영양반찬 도시락 60개를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또한, 이번 달에는 코로나로 인해 균형 잡힌 식생활이 어려운 인천시 노인복지관의 기초생활수급자 2,520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기 인천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균형 있는 식단을 강조하는 식생활이 생활전반에서 중요해지고 있으며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전체 인천시민들에게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 등의 다양한 추진 체계를 통해 올바른 식문화와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농촌지도자연수구연합회,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일 농촌지도자연수구연합회 회원 32명이 계양구 병방동의 복숭아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회는 매년 바쁜 영농철 농가의 일손을 도와왔으며 올해도복숭아 봉지를 씌우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일손을 구하기 힘들었던 복숭아 농가에서는 농촌지도자회의 도움으로 적기에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조영덕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번기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강용택 농촌지도자연수구연합회 회장은“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가를 돕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기계 운송비 지원과 카드결제 시행 근거를 마련하고 농업기계화 촉진법의 농기계 임대료 기준 개정 사항을 조례에 반영하는 등 농기계 임대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2.5톤 이상 화물차 운송이 필요한 트랙터 등 대형농기계 임차 시 농가가 운송비를 전액 지불해야만 농기계를 임차할 수 있었으나, 이번 조례 개정으로 운송비의 50%인 최대 7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해져 대형농기계의 농업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카드결제 시행과 농기계 임대료관련 사항을 상위 법령에 맞게 반영했으며 병역명문가에 대한 임대료 반액감면도 실시하는 등 그간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해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농기계 이용 증가에 따라 농기계 임대 이용 문의와 요청사항도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관내 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취약계층 대상‘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본격 시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취약계층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취약계층 여러분과 문화유산의 특별한 만남, 이제부터 시작한다. 동행, 문화유산”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속에서 더욱더 방역과 안전에 철저를 기하면서 2021년 취약계층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된 것이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노인과 시청각장애인, 보호아동, 다문화가정 등 5개 취약계층 유형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인천 관내에 있는 문화유산을 중점적으로 탐방하고 평소 접근이 어려웠던 다른 지역의 문화유산도 관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 14일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조선, 강화의 기록을 남기다”부재로 강화 전등사와 삼랑성, 광성보를 안전하게 다녀온 것을 시작으로 6월 10일에 보호아동 20명이 인천의 근대 문화유산이 숨 쉬는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을 탐방하고 6월 15일과 6월 29일 노인과 사할린 동포들이 수원화성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게 되어 고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관람하게 될 것이다. 또한 6월 23일에는 앞이 불편한 시각장애인 20명이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아 인천향교를 탐방할 예정이고 7월 9일은 청각장애인 20명이 전등사의 대웅전, 약사전, 전등사 철종등을 관람하게 된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2021 취약계층 문화유산향유프로그램’은 올해 1억8천만원의 전액 국비예산으로 추진하며 인천중구문화원이 주관단체로 공모 선정됐다. 백민숙 인천시 문화유산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취약계층에게도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확대 제공해 경계 없는 문화재 관람 기회를 마련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인천 시민 모두 소중한 우리 문화재에 대해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제76회 구강보건의 날’기념 캠페인 추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일‘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슬로건으로 11일까지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초등학생 대상의 비대면 구강보건교육 동영상 제공, 지역아동센터 불소도포, 어르신 불소양치용액 배부, 임산부 구강관리 교육 및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구강보건의 날 홍보주간 동안 인천시 10개 보건소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천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에서는 내원하는 장애인, 보호자 및 내원 고객을 대상으로 구강위생용품 전시회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강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생애주기별 대상자에게 맞는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2021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60명 모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2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 인천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 전체 260명 78명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6.10. 9시부터 6.18. 오후 6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은 6.22.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이루어진다. 추첨 시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21.7.5. ~ 7.28.까지 시 본청, 사업소, 소방서 공사·공단, 구청, 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주 5일 1일 8시간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급여는 만근 시, 주휴수당 3일을 포함해 사무근로자의 경우 2021년 최저시급인 8,720원을 적용받아 1,464,960원을, 근무지가 야외인 현장근로의 경우 2021년 인천시 생활임금 10,150원을 적용받아 1,705,200원을 받게 된다.
by인천시, Welcome To 캠프마켓 부평 미래 10년 로드맵 발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부평미군기지의 반환부터 공원조성 완료 시점까지의 스케줄과 할 일을 담은 ‘Welcome To 캠프마켓 부평 미래 10년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캠프마켓은 반환 결정 이후에도 환경오염정화에 대한 한·미 양측 간의 입장 차이로 약 16년 간 지연되어 왔다. 2019년 12월 어렵게 캠프마켓을 반환받은 인천시는 막대한 토지매입비 신속한 토양오염정화 착수 미 반환 구역 경계펜스 및 임시개방 시민생각 찾기 추진 도로개설 및 불법건축물 정비 등 소유권이 없다는 제한적인 여건 속에서도 쉴 새 없이 달려왔다. 로드맵에는 시기별 전략과제를 정립하고 미군공여구역의 해제 및 반환 토양오염정화와 토지매입 시민소통 및 활용방안 공원조성계획 및 공사시행 계획 등이 담겨져 있다. 또한 분야별 계획으로 시민공론화 추진방안 참여 거버넌스 구축 방안 공원조성 계획 및 사업시행 도시계획 변경 역사 기록화 추진계획을 담았다. 이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룬 내용은 시민공론화 추진방안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지난 3월 시민청원 당시 캠프마켓 공원 만들기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시가 반영한 것이다. 시민공론화를 시작하기 전에 시민들의 의견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정책연구를 통해 공론화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체계적으로 정확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같은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이에 앞서 박남춘 시장은 지난 5월말 제대로 된 시민공론화를 위해 전담조직을 만들고 많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올해 말까지 주한미군기지의 전 구역 반환이 이루어지지만 앞으로 환경오염조사와 환경정화작업 등의 과제가 남아있어 이 기간 동안에 시민공론화를 거쳐 공원조성 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동석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로드맵 작성에 직접 참여해 전략목표를 정하고 세부적으로 추진할 사항들을 나열하다보니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지도처럼 선명하게 보이게 됐고 또 중요한 시기마다 놓치지 않고 시민들과 미리 의논하며 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면서 “인천시민들의 힘으로 캠프마켓 공원조성이 완성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시는 반환 직후 코로나 사태의 발생으로 많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기 어려웠지만 집단면역 형성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시민공론화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로드맵에 따르면 2028년경에는 미군기지가 온전한 공원의 모습으로 변화해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책에서 소외되어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마감 결과 모집대상 가구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금’은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준중위소득 75% 가구가 신청대상이며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접수를 받았다. 시는 적극적이고 다각적이 홍보 노력으로 39,790가구가 신청·등록해 사업 목표량인 34,996가구보다 114%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잘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직업소개소 등 관련기관 3,000여 개소에 개별안내를 실시하고 중복 수혜 가능 대상인 소규모 농·어·임업 바우처 대상자를 파악해 해당 군구에 5,088가구의 자료지원을 했다. 또한, 사업 추진기관인 군구의 부단체장을 직접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읍면동 담당 팀장 및 담당자 회의를 2회 개최했고 한시생계 T/F팀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홍보현황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했으며 자원봉사자 배치 등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은 1차 6월 25일 2차 6월 28일로 예정돼 있으며 지원금 166억원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우 인천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각지대의 저소득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며“이번 지원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생활 안정에 도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국내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천의 산·학·연·병·관이 한자리에 모여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졌다. 인천광역시는 6월 7일 송도 G타워 22층 투자유치센터에서 ‘K-바이오 랩허브’유치 및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2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후보지 모집 공고가 발표됨에 따라, ‘K-바이오 랩허브’의 인천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K-바이오 랩허브는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입주 공간 및 연구개발 시설·장비 구축, 전문 인력을 활용한 분석·검사·제조 등 지원, 국내외 제약사·병원 등과 임상 단계 협업 지원 등 바이오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역할을 한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2024년 구축을 목표로 정부 총사업비로 2,500억원이 투입되며 지방비도 850억원 이상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에는 인천광역시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 기업에서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대학에서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병원에서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김영모 인하대학교 의료원장,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이 참석해,‘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유치를 위한 산·학·연·병 협력체계 구축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한 상호협력 인천 소재 바이오 벤처·스타트업 지원방안 모색이라는 3가지 주제를 놓고 각 기관별 관점에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먼저 ‘K-바이오 랩허브’의 최적지는 인천이라는 점에 산·학·연·병·관 모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남춘 시장은 “탄탄한 바이오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인천은 K-바이오 랩허브의 최적지”며 “제2의 셀트리온, 제2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될 벤처와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K-바이오 랩허브가 인천에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앵커기업,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산업단지, 풍부한 인적자원, 임상이 가능한 병원 등 탄탄한 바이오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인천은 바이오 관련 산·학·연·병이 모두 집적되어 단일도시에서 기술개발-임상-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도시로 바이오 클러스터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K-바이오 랩허브의 최적지라 볼 수 있다.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기관별 논의도 이어졌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K-바이오 랩허브는 다가오는 10년의 근간이 되는 핵심”이라며 “바이오 2단지 내 건설할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K-바이오 랩허브와 연계하고 원부자재 국산화를 위해 벤처 기업과 함께 연구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산업 육성은 한 분야의 노력으로만 완성되지 못하며 산학연병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바이오 앵커기업으로서 K-바이오 랩허브와 연계해 의약품 개발 및 투자,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펀드 운영 등 산업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은 “K-바이오 랩허브 사업의 핵심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의 구축”이라며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조성하고 있는 연세사이언스파크와 송도세브란스를 랩허브 사업과 연계하고 인하대, 인천대와 협력해 바이오 교육, 연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랩허브 사업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은 “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적인 운영 및 정착을 위해서는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며 “직무 교육, 학위 과정 운영 및 창업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은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의 성공요인은 바이오클러스터와 유기적 협력체계”며 “인천대, 가천대, 연세대와 바이오헬스케어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창업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K-바이오 랩허브를 지원하겠다. 랩허브를 위해 필요할 경우 캠퍼스 부지를 일부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은 “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적인 유치 및 운영을 위해서는 기업과 관련시설의 물리적 집적을 뒷받침할 차별화된 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연구중심병원의 인프라 등을 활용해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유기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연세의료원은 의료 미충족 수요를 발굴해 바이오 산업화로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송도세브란스 병원 건립 중에도 병원 자원을 활용한 임상 검증과 자문을 제공해 K-바이오 랩허브에 기여하고 개원 이후에는 제품 개발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모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많은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며 “축적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테스트베드로서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은 “신속한 백신 개발을 위한 혁신형·다기능·공통적용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인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계해 송도지역 백신개발사들에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등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화답하듯,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K-바이오 랩허브 구축에 가장 핵심적인 것은 바이오벤처 및 기업 등을 위한 연구지원, 컨설팅, 금융지원 등 역량강화 지원”이며 “K-바이오 랩허브는 연구지원 핵심 시설이기 때문에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글로벌로 나아가는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성장동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은 “K-바이오 랩허브 인천 유치시, 산·학·연·병의 혁신 인프라 구축과 벤처캐피탈 유치, 바이오펀드 조성, 교육훈련 등 바이오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하면서 “랩허브 구축으로 바이오 벤처창업을 지원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주신 여러 말씀을 들으니 더욱 K-바이오 랩허브를 인천에 유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업계획서를 충실히 준비해 K-바이오 랩허브가 꼭 인천으로 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과 같이 산·학·연·병·관의 끈끈한 협력체계를 위한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 K-바이오 랩허브 유치와 인천이 조성하고 있는 특화형 바이오 클러스터가 세계 롤모델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박 시장“인천 독립 40년, 인천의 희망과 도약을 논하는 자리”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중인‘인천 독립 40년 행사’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인천의 희망과 도약을 논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6월 7일 6월 실국장 회의를 열고 인천독립 40년 기념행사계획 등 6~7월에 계획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천시는 인천독립 40년 행사를 지난 5월 4일 출범한 시민자문단과 함께 준비 중인데 지난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행사 슬로건과 옛 시장관사의 새 이름을 선정하고 6월 3일 시민자문단 회의를 통해 상징물과 대강의 행사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시민자문단 회의를 통해 확정된 행사상징물과 프로그램의 내용들이 이날 회의 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먼저, 행사상징물은 40이라는 숫자와 함께 물방울이 층층이 쌓이는 모습을 통해 300만 인천시민이 만들어온 긍지의 역사를 표현하고 자유롭게 표현된 둥근 패턴은 창의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할 인천의 미래를 형상화했다. 오는 7월 1일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될 옛 시장관사의 이름은 ‘인천시민愛집’으로 결정되어 현재 7월 1일 행사에서 공개될 새로운 현판을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은 크게 기념·개방행사, 언론·학술행사, 참여·체험행사, 전시·관람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이 되는 7월 1일에는 ‘인천독립40주년 기념식’과 ‘옛 시장관사 개방행사’가 개최되고 7월 1일을 전후해 5일간 시민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시는 6월 10일까지 세부적인 사항을 모두 확정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고 코로나 19 방역으로 인해 인원제한이 필요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네이버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준비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박남춘 시장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처럼“인천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견인한 자랑스러운 도시이며 이러한 긍지의 역사를 바탕으로 함께 미래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천시민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올해 6월말이면 만 3년을 맞는 민선7기에서는 그간의 급속한 성장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와 상처를 극복하면서 더욱 큰 도약을 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며 인천형 뉴딜을 통한 인천 경제의 고부가가치화,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한 인천 환경의 치유, 민관 갈등으로 중단됐던 각종 사업의 정상화, 군사시설과 산업시설에 빼앗긴 공간에 대한 시민접근성 회복 등 정말 많은 일들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 남은 민선7기 1년 동안 민선7기 주요사업의 깔끔한 마무리와 함께 인천독립 40주년을 계기로 희망과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에 대해서도 치열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5월 28일 있었던 우리 시와 인천지역 국회의원 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여·야를 떠나 우리 인천 시민의 염원과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모인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국비 확보 건의와 함께 주요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바이오 랩허브 인천 유치, GTX-D Y자 노선 반영 등에 대해 여·야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역 정치권에서도 시민의 염원과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고 있는 만큼, 우리 시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박 시장은 6월 중 시장이 직접 군구와 함께 여름철 재난준비상황을 점검하도록 준비할 것과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한 시민안내 강화, 내년도 국비 5조원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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