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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스마트 광역교통의 시작점, 효율성을 높이는 교통축 정비와 신규축 발굴"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의 승용차 수단분담률은 64.4%로 서울 대비 약 1.7배나 높고 대중교통 분담률은 약 32.1% 수준이다.승용차 중심 구조가 혼잡·환경부담을 확대하고 도로 확장 중심 정책은 유발수요로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또한 철도 중심 체계 역시 비용·유지부담과 수요 대응 한계를 고려할 때, 도로 기반 고속 대중교통축의 체계적 정비가 현실적 대안이다.이에 연구에서는 '30분 교통도시'구현을 위해 교통정책의 최우선 지표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제고로 설정하고 시내·광역을 포괄하는 고속 대중교통망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광역통행은 "GT 등 환승거점까지 접근·환승 30분 이내", 시내통행은 "주요 지역 간 이동 30분 이내"를 목표로 설정했다.연구 결과, 인천 내부 이동을 혁신하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S-BRT 기반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을 제안했다.남북축 3개, 동서축 3개 등 총 6개 축을 중심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환승 효율화를 통해 생활권을 통합하는 구상이다.S-BRT: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최고급형 버스 시스템. 전용차로 우선 신호체계, 입체 교차로 등을 갖춰 정시성과 속도 극대화가 특징 제안된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구성은 남북축으로 △검암역–인하대병원, △신촌사거리–굴다리오거리, △옛시민회관사거리–인천대학교이며 동서축으로 △심곡사거리–효성도시개발사업, △동인천–석바위, △간석오거리–만수주공사거리로 제시됐다.'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도입을 가정해 교통수요를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축의 총 수송 수요는 표정속도 25km/h 기준 18만965 통행/일 20km/h 기준 14만1153 통행/일로 추정됐다.또한 기존 승용차·택시·버스 등에서 4만1265 통행/일이 S-BRT로 전환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단분담률 측면에서는 승용차, 택시, 버스 감소, 지하철 증가가 나타났다.표정속도: 열차나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이 체감하는 실제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전체 운행 거리를 중간 정차 시간까지 포함한 총 소요 시간으로 나눈 값 통행시간 절감효과도 확인됐다.7개 주요 기·종점 구간에서 통행시간이 최소 32%에서 최대 50%까지 감소했고 평균적으로 약 40%의 절감효과가 나타났다.특히 송도 접근 구간은 20~30분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동인천–송도는 25분, 서인천–송도는 30분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마지막으로 대중교통 중심 전환을 위해 대중교통 분담률을 현재 약 30% 수준에서 2030년 40%, 2035년 50%, 2040년 60%로 상향하는 로드맵을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S-BRT 고속화, GT·인천발 KT·도시철도와의 환승 연계 강화가 필수라고 밝혔다.이 연구는 인천대로 일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B,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간선망 재편 시기를 인천시가 얻는 지역발전에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인천시 주요 가로 운영 개선 방안으로 △인천대로 지하화 고려 지상부 설계,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유턴·좌회전 관리, △노선 간 환승을 위한 중앙–가로변 정차대 전환, △회차 구간 설계, △ex-HUB 설치 등을 제안했다.또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천연구원의 정책자문기관 참여 체계 강화, △교통정책·도로·철도·버스·택시·교통운영 등 관련 부서가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상시 조정하는 부서 간 협의체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ex-HUB: 고속도로와 대중교통 연계시설 인천연구원 김종형 선임연구위원은 "S-BRT 중심의 고속 대중교통축은 철도 중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원도심–신도심 간 생활권 통합과 대중교통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간선망 재편 사업과 병행해 단계적 로드맵에 따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공개모집에서는 상임부안무자 1명과 출연단원 1명을 선발한다.상임부안무자 지원자는 응시원서 접수 시 최근 5년 이내 안무 작품 중 10분 분량의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2차 전형에서는 직무수행계획서 발표와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출연단원은 1차 전형에서 전통무용, 창작무용, 타악 실기를 평가하며 2차 전형은 대면 면접으로 실시된다.상임부안무자는 연봉 적용 대상자로 채용되며 출연단원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친 뒤 근무 평가 결과에 따라 상임단원으로 위촉된다.응시원서 접수는 2월 10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상임부안무자는 전자우편 접수, 출연단원은 등기우편 접수만 가능하다.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 할 수 있다.채용 일정 및 절차는 예술단운영팀, 모집 분야 직무 및 전형에 관한 사항은 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1981년 창단해 올해 창단 45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립무용단은 한국 전통무용의 전승과 동시대 춤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시 자치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제 정착과 발전을 위해 시민의 뜻을 모은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15일 오후 2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인천자치경찰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1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자치경찰제’에 따라 시민의 삶과 밀접한 자치경찰제 정책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발전을 위한 시민과 각계 전문가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했다. 지난 7월 완료된‘인천시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기초조사’연구 용역을 토대로 ‘인천시 자치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시민은 ZOOM회의와 유튜브를 통해 참여한다.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토론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8일까지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별도의 신청 없이 유튜브로도 토론회에 참여 할 수 있다. 이병록 시 자치경찰 위원장은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인천자치경찰제가 추진 목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시민 토론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제6회 문학산 음악회.가을, 우리 다시 함께 온라인 공연 [국회의정저널] “휴대폰 알람 설정 잊지 마세요”인천의 진산, 문학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음악회를 9월 4일 안방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제6회 문학산 가을 음악회’를 9월 4일 저녁 7시 인천시와 O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방송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공연 개최로 고민이 많았던 인천시는 시민에게 코로나 피로감에 대한 위로와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예술인과의 상생방안을 마련코자 무관중 온라인 음악회 형식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리·다시·함께”를 주제로 진행되는‘제6회 문학산 가을 음악회’는 지난해 확대 개방 이후 열리는 첫 번째 공연이다. 음악회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팬텀싱어 시즌3 우승팀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라포엠과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 카이·김소향 등의 다채로운 뮤지컬 넘버, 독일 하노버 극장과 카셀극장 전속가수를 지낸 테너 허영훈과 인천출신 소프라노 이애름의 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2020년 10월 우리 인천시민 모두의 염원으로 이뤄낸 정상부 확대개방의 감동은 지금도 생생하다”며 “음악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방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 방역과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음악회 당일 문학산 등산로 통제 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 문학산 개방을 기념해 1년에 한번 야간 문학산 정상에서 개최됐던 문학산 음악회는 2020년 10월 정상부 확대개방 이후 올해부터 사계절 음악회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5월과 8월 ‘봄, 리마인드 온라인 콘서트’와 ‘여름, 시네마 재즈콘서트’가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온라인 상생음악회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by인천시 둘레길·종주길 완주 인증, 스탬프북으로도 가능 [국회의정저널] 9월부터 인천 역사·문화 둘레길과 종주길 완주 인증이 스탬프북으로도 가능해져 디지털 취약계층 소외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둘레길과 종주길 완주 인증 스탬프함 설치가 완료되는 오는 9월 10일부터 스마트폰 앱은 물론 스탬프북을 이용해서도 완주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인증을 받을 수 있었던 기존 방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손쉽게 완주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시에는 16코스의 둘레길, 10코스의 종주길이 있는데, 9월 초 각 코스마다 특색 있는 스탬프 투어 인증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탬프북은 원하는 시민들에게 9월 1일부터 무료로 배포하며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천시청, 군·구 공원녹지과에서 수령할 수 있다. 코스별 도장을 모두 모은 완주자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인천역사문화둘레길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인천의 대표 도보 여행길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인천역사문화둘레길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치유의 숲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행복나눔 통해 보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구호단체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돕는 후원 사업을 펼쳐 보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9월 1일 글로벌 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관내 기업과 단체의 후원을 받아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지원하는‘기업·단체 등 행복나눔 참여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특정 대상자를 지정하고 기부활동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단체의 후원 참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에 장학금, 생필품 등 각종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또한, 후원 참여 기업·단체를 통해 보훈증진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켜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인천시와 굿네이버스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선양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 인천시에는 올해 7월 기준 3만 5천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다. 이중 약 6백여명이 생활이 어려워 국가의 도움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인천지역후원회에서는 기업·단체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금액 중 30%를 생활이 어려운 인천지역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들에게 매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인천시는 기부에 참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차액보전, 신용보증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단체 등의 기부활동을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관련 절차는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에서 기부 기업과 단체에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한 후 인천시에 내역을 송부하면 시에서 확인을 거쳐 해당 기업·단체에 ‘행복나눔 참여 인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이후 인증서를 발급받은 기업·단체가 관련 정책자금을 신청할 때 인증서를 함께 제출하면 지원 혜택을 받는 방식이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인천지역후원회장은 “나눔의 향기는 만리까지 퍼지며 그 기쁨은 나눔을 실천한 사람에게 반드시 되돌아오리라 믿는다”며 “나눔을 주저하거나 방법을 잘 모르는 시민들과 더불어 살맛나는 인천 만들기에 온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굿네이버스와 값진 동행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원에 참여하는 기업과 단체는 보훈증진에 동참하는 것과 동시에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과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신광초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9월 1일부터 ‘화물차 통행제한’전면 시행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9월 1일부터 신광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화물차 통행제한이 주중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초등학교 하교시간대에 맞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어린이가 안전한 인천’을 제1호 과제로 선정해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아동학대 예방 등 10대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그 중에서도 어린이교통사고가 빈번한 신광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이 증가했고 시민의 치안 요청에 대응해 신광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화물차 통행제한 정책을 결정했다. 그 동안 인천경찰청은 제도 전면시행에 앞서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39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해 정책의 효과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동시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와 지자체, 교육청 등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7월 28일 인천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는 신광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화물차 통행제한에 대해 심의를 완료해 9월 1일부터 전면시행하기로 결정했다. 화물차 통행제한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어린이들이 통학하지 않는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한다. 통행제한 구간은 수인사거리부터 인하대병원 사거리까지 총 1.1km이며 4.5톤 이상 화물차, 대형 특수차, 건설기계 등이 통행제한 대상차량에 해당된다. 전면시행에 맞춰 신광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화물차가 진입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 내 화물차 통행제한 통합표지를 설치했고 인천시내 교통정보용 도로전광판에 제도를 홍보 중에 있다. 이병록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은 “신광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화물차 통행제한 전면시행은 어린이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통학로 안전을 확보해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에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고 하면서 “범죄자 단속과 같은 사후적 조치를 넘어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같이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고 어린이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정책을 심의·의결해 따뜻한 자치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관계기관과 손잡고 자립을 원하는 장애인들에게 임대주택과 각종 서비스를 지원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인천광역시는 8월 31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LH 인천지역본부, 인천시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와 자립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장애인 지원주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박봉규 LH 인천지역본부장, 정재원 인천시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3개 기관이 개별적으로 보유한 고유역량을 연계하고 상호 협력해 지속가능한 장애인 자립생활과 주거복지정책을 실현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장애인복지의 패러다임이 보호·재활에서 자립생활·사회참여로 전환되고 시설거주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인천시는 자립을 원하는 시설거주 장애인의 ‘탈시설 및 지역사회통합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전국 네 번째로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장애인 탈시설 지원 전담 업무 수행은 물론, 주거정보 제공 등 기존 복지서비스와의 맞춤형 연계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주거 공간 수요도 점차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자립생활 체험을 마치고 독립적으로 지역사회의 정착을 원하는 장애인을 위해 인천시가 정책을 주도하고 LH에서는 독립생활용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또한, 장애인 주거전환지원센터는 장애인들의 자립과정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1차 사업으로 미추홀구에 소재한 74~78㎡ 규모의 임대주택 8호를 탈시설 자립 희망 장애인에게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게 된다. 입주자는 인천시가 공고를 거쳐 선정하고 임대차 계약은 LH와 장애인주거지원센터가 체결한다. LH는 시설퇴소, 소득 하위 70%장애인의 임대보증금을 완화해 입주시 주거지원 장벽을 낮췄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탈시설이라는 장애인복지 정책변화를 선도하고 탈시설을 원하는 장애인들이 자립에 대한 두려움을 최소화시켜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와 LH 인천지역본부,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앞으로 협약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장애인의 주거복지 향상,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통한 장애인의 권리보장 실현을 위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8월 2일 국무총리 주재로 확정한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에 따라 인천시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이번 3개 기관 합동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협약 체결에 함께 해 주신 LH와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주거결정권과 안정적인 생활과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오염물질 배출 업체 무더기 적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1일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 행위 업체 29개소를 적발하고 행정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7월과 8월 두 달간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남동국가산업단지 소재 도장업과 도금업 등 고농도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업체 138개소를 대상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인천시의 이번 특별단속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오존 취약시기에 특정유해물질 등을 다량으로 취급 하는 사업장의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적발된 29개소의 위반 행위는 특정수질유해물질 공공수역 불법 배출 1건 대기·수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4건 미신고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2건 대기 자가측정 미실시 6건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2건 대기·폐수 운영일지 미작성 12건 대기오염방지시설 훼손·방치 1건 환경책임보험 미가입 1건 등이다. 시는 특정수질유해물질 공공수역 불법 배출 행위와 배출구별 대기 자가측정 의무 위반 행위 등 중대한 위반사항이 드러난 10개소에 대해서는 시 특별사법경찰과에 고발 한다는 방침이다. 특별사법경찰과는 관련 건에 수사를 진행한 후 해당 건은 검찰에 송치하게 된다. 적발 사항에 대해 대기 및 수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4개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처분과 함께 초과배출부과금을 부과하고 미신고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2개소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처분을 사안이 경미한 대기 및 폐수 운영일지 미 작성 12개소와 대기오염 방지 시설 훼손·방치 1개소 등은 경고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 했다. 오염물질 불법 배출 및 미신고 주요사례를 살펴보면 특수표면종이제조업체는 폐잉크 저장용기 세척 과정에서 특정수질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사업장 내의 우수맨홀을 통해 공공수역으로 불법 배출했고 금속 도장업체는 대기오염물질인 THC를 배출허용기준의 15배가 넘게 초과 배출했다. 또 화장품원료제조업체는 동식물성 원료 추출과정에서 광유류가 포함된 1일 최대 폐수량 0.1세제곱미터 이상의 폐수가 발생되는 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인천시에 신고를 하지 않고 조업을 하다 적발됐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금번 하절기 산업단지 환경오염 배출시설 특별단속을 통해 코로나19로 점검기관의 단속이 어려운 점을 틈타 폐수를 공공수역으로 불법 배출하는 등 환경오염 배출시설의 부실운영이 다수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배출시설 부실 운영을 막고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예술이 된 그림책 그림책이 된 예술 [국회의정저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일러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유서 깊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사무국의 공식 순회전인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이 9월 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볼로냐 도서전’은 1964년부터 매년 봄에 개최되는 행사로 이 도서전에서 시상하는 볼로냐 라카치상은 출품작 중 작품성이 우수한 책에 주어지며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사무국의 공식 순회전으로 이탈리아, 폴란드,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1967년부터 2016년까지 50년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 50점을 만날 수 있다. 에릭 칼, 크베타 파초브스카, 브루노 무나리, 엠마뉴엘 루자티, 로베르토 이노첸티, 파비안 네그린, 옐라마리와 같은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섹션5에서는 유일한 한국인 작가 이수지의 작품도 전시된다. 밝고 즐거운 색채와 가장 아름다운 그림 언어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2017 라카치상을 수상한 마리쿠테 작가의 특별한 알파벳 동물원‘알파벳 시티 주’는 호주를 대표하는 그림책 일러스트 작가 마리쿠테가 2017년 발간한 그림책이다. 이 책 속에서 마리쿠테는 사자와 기린, 캥거루, 전설의 동물인 공룡까지 알파벳을 사용한 그림으로 재탄생 시켰다. ‘알파벳 동물원’ 섹션은 마리쿠테의 책을 3차원 입체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에게 동물의 형상에서 알파벳을 찾는 체험을 즐길 수 있게 하면서 영어 공부에도 친숙해 질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증강현실 그림책 체험과 특별한 렌즈로 들여다보는 일루미네이쳐를 통해 그림책과 친숙해지는 재미난 놀이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섹션마다 스탬프을 찍어주는 이벤트는 전시 관람의 흥미를 더해 주는 요소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볼로냐 그림책 특별전은 세계적 수준의 그림책과 일러스트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인천의 아동·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24개월 미만은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전시 관람 인원을 시간대 별로 제한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인천시, 바이오산업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 시동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0월 유치한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 및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이 그간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8월 설계공모와 9월 백신교육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지상4층, 연면적 6,600㎡ 규모로 신축되는‘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의 설계공모가 8월 26일부터 시작됐으며 접수는 10월 27일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설계공모 후 11월에 당선자를 선정하며 센터 구축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으로 2024년 1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연세대학교가 바이오공정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아일랜드 바이오의약품 인력양성기관인 NIBRT의 교육시스템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춰 진행한다. 바이오공정분야 시범교육은 11월부터 진행될 계획이며 이 시범교육 실시 전 백신공정 전문교육이 먼저 진행된다. 백신공정 전문교육은, 올해 8월초 정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발표에 따라 ‘한국형 NIBRT-백신 전문인력 양성지원 사업’에 반영된 사업이며 이번 인천시 제3회 추경으로 총사업비 40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백신공정 교육은 미래의 새로운 팬데믹과 코로나19 변이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 가능한 mRNA 백신 관련 공정요소기술의 국산화 필요에 따라 새로이 시행되는 사업이다.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전문대학 이상 졸업한 자를 대상으로 기수별로 30명씩 총 4회에 걸쳐 120명을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기초, 심화, 백신특화 등 총 3개의 이론강의 교육강좌와 배양, 정제, 완제, 분석, 유틸리티 등 총 5개 모듈의 실습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론교육은 온라인으로 실습교육은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된 개소식이 9월 6일 오전 11시 30분에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설계공모와 백신교육을 시작으로 정부의 백신 허브화 정책에 부응하고 국가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체계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바이오 전문인력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어 우리나라의 바이오 헬스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더 나아가 인천시가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도시로 비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1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제3회 대학생 아이디어 소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3팀에게 상장과 부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을 대상으로 수상자들이 논문 내용을 발표하고 주제에 관해토론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됐다. 시는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의 발전과 혁신을 위한 주제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대학생 아이디어 소논문 공모전’을 진행했다. 전국에 있는 대학교 소속 학생들 24팀이 공모전에 참가했고 독창성 및 실현가능성 등의 요소를 종합해 1차 부서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편의 우수논문이 선정됐다. 이날 대상으로 선정된 카이스트 박사과정 오지선 학생이 제안한 “특수영상 산업 부흥을 통한 인천 영화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의 논문은 인천의 영화산업 관련 인프라 현황과 역량을 정확히 분석하고 사례기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특수영상 산업 활성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에서 부서 및 전문가 평가 모두 좋은 점수를 받았다. 오지선 학생은“4차 산업혁명 시대, 고성장·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영화산업은 융·복합 콘텐츠산업의 핵심이자, 국가성장동력 창출에 주요한 요소이다. 특히 인천은 영화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있는 동시에 현재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되는 영화산업의 주요 도시이다. 이에 특수영상분야 부흥을 통한 인천 영화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 다양한 기업들의 인터뷰를 통해 시사점을 뽑았고 이를 정책제안에 반영해 앞으로도 인천이 영화산업의 주요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병철 시 혁신과장은“코로나19로 인해 전체 수상자를 만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이렇게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생각이 인천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우수 논문의 제안사항을 시정에 적극 접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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