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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스마트 광역교통의 시작점, 효율성을 높이는 교통축 정비와 신규축 발굴"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의 승용차 수단분담률은 64.4%로 서울 대비 약 1.7배나 높고 대중교통 분담률은 약 32.1% 수준이다.승용차 중심 구조가 혼잡·환경부담을 확대하고 도로 확장 중심 정책은 유발수요로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또한 철도 중심 체계 역시 비용·유지부담과 수요 대응 한계를 고려할 때, 도로 기반 고속 대중교통축의 체계적 정비가 현실적 대안이다.이에 연구에서는 '30분 교통도시'구현을 위해 교통정책의 최우선 지표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제고로 설정하고 시내·광역을 포괄하는 고속 대중교통망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광역통행은 "GT 등 환승거점까지 접근·환승 30분 이내", 시내통행은 "주요 지역 간 이동 30분 이내"를 목표로 설정했다.연구 결과, 인천 내부 이동을 혁신하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S-BRT 기반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을 제안했다.남북축 3개, 동서축 3개 등 총 6개 축을 중심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환승 효율화를 통해 생활권을 통합하는 구상이다.S-BRT: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최고급형 버스 시스템. 전용차로 우선 신호체계, 입체 교차로 등을 갖춰 정시성과 속도 극대화가 특징 제안된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구성은 남북축으로 △검암역–인하대병원, △신촌사거리–굴다리오거리, △옛시민회관사거리–인천대학교이며 동서축으로 △심곡사거리–효성도시개발사업, △동인천–석바위, △간석오거리–만수주공사거리로 제시됐다.'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도입을 가정해 교통수요를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축의 총 수송 수요는 표정속도 25km/h 기준 18만965 통행/일 20km/h 기준 14만1153 통행/일로 추정됐다.또한 기존 승용차·택시·버스 등에서 4만1265 통행/일이 S-BRT로 전환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단분담률 측면에서는 승용차, 택시, 버스 감소, 지하철 증가가 나타났다.표정속도: 열차나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이 체감하는 실제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전체 운행 거리를 중간 정차 시간까지 포함한 총 소요 시간으로 나눈 값 통행시간 절감효과도 확인됐다.7개 주요 기·종점 구간에서 통행시간이 최소 32%에서 최대 50%까지 감소했고 평균적으로 약 40%의 절감효과가 나타났다.특히 송도 접근 구간은 20~30분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동인천–송도는 25분, 서인천–송도는 30분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마지막으로 대중교통 중심 전환을 위해 대중교통 분담률을 현재 약 30% 수준에서 2030년 40%, 2035년 50%, 2040년 60%로 상향하는 로드맵을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S-BRT 고속화, GT·인천발 KT·도시철도와의 환승 연계 강화가 필수라고 밝혔다.이 연구는 인천대로 일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B,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간선망 재편 시기를 인천시가 얻는 지역발전에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인천시 주요 가로 운영 개선 방안으로 △인천대로 지하화 고려 지상부 설계,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유턴·좌회전 관리, △노선 간 환승을 위한 중앙–가로변 정차대 전환, △회차 구간 설계, △ex-HUB 설치 등을 제안했다.또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천연구원의 정책자문기관 참여 체계 강화, △교통정책·도로·철도·버스·택시·교통운영 등 관련 부서가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상시 조정하는 부서 간 협의체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ex-HUB: 고속도로와 대중교통 연계시설 인천연구원 김종형 선임연구위원은 "S-BRT 중심의 고속 대중교통축은 철도 중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원도심–신도심 간 생활권 통합과 대중교통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간선망 재편 사업과 병행해 단계적 로드맵에 따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공개모집에서는 상임부안무자 1명과 출연단원 1명을 선발한다.상임부안무자 지원자는 응시원서 접수 시 최근 5년 이내 안무 작품 중 10분 분량의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2차 전형에서는 직무수행계획서 발표와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출연단원은 1차 전형에서 전통무용, 창작무용, 타악 실기를 평가하며 2차 전형은 대면 면접으로 실시된다.상임부안무자는 연봉 적용 대상자로 채용되며 출연단원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친 뒤 근무 평가 결과에 따라 상임단원으로 위촉된다.응시원서 접수는 2월 10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상임부안무자는 전자우편 접수, 출연단원은 등기우편 접수만 가능하다.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 할 수 있다.채용 일정 및 절차는 예술단운영팀, 모집 분야 직무 및 전형에 관한 사항은 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1981년 창단해 올해 창단 45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립무용단은 한국 전통무용의 전승과 동시대 춤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병원에 내원한 시민들의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사랑병원’을 운영해 더욱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8월 26일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바로병원과 인천시민의 자살예방을 위해‘생명사랑병원’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천시민들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생명사랑병원’은 의료인이 생명지킴이가 되어 병원에 내원한 시민들의 자살위험을 살피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며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자살사망원인 중 신체적 질병으로 인한 경우가 세 번째이며 경찰청, 2019년 변사자 통계 심리부검 결과 자살사망자가 사망하기 한 달 이내 방문한 기관 중 병원이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2019년 심리부검 면담 결과 보고서 다른 연구에서도 많게는 자살사망자의 약 75%가 자살 전 다양한 이유로 일차 의료기관을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eldman, M. D., Franks, P., Duberstein, P. R., Vannoy, S., Epstein, R., & Kravitz, R. L. . Let’s not talk about it: suicide inquiry in primary care. The Annals of Family Medicine, 5, 412-418.이에 인천시는 보건의료 인력이 자살위험에 처한 시민들을 발견할 수 있는 핵심인력으로 꼽고 적극적인 노력을 위해 바로병원에 이어 청라스퀘어병원, 국제바로병원과 생명사랑병원 운영에 대한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업 기관들은 앞으로 보건의료 인력의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도움기관 연계 자살예방 정보제공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운영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 우울 등 다양한 이유로 자살위기에 처해있는 시민들을 발견하고 도움으로 연결하는 체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히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사회적인 안전망이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의료기관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무료화 앞둔 문학터널, 시민 아이디어 담아 구조개선 [국회의정저널] 문학터널이 20년간의 유료 운영을 마치고 내년 4월 인천시민 품으로 돌아올 예정인 가운데, 인천시가 시민 아이디어를 담아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4일까지 문학터널 통행료 무료화에 따른 구조개선 방안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이어주는 문학터널은 1996년 11월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인 문학개발가 총사업비 813억원을 들여 건설한 길이 1.5㎞, 왕복 6차로의 민자 터널로 2002년 4월 개통했다. 협약에 따라 20년간 유료로 운영한 후 인천시가 기부채납을 받아 관리하게 된다. 현재 소형차 기준으로 800원의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지만, 내년 4월부터는 무료로 운영하게 된다. 인천시는 무료화에 대비해 ‘문학터널 구조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문학터널에는 보행통로가 없는 관계로 운동이나 산책을 위해 문학산을 찾는 이용객들의 통행에 불편이 많았고 야간 안전사고의 우려도 컸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에서는 구조개선사업과 함께 문학터널로 단절된 미추홀구 문학동과 연수구 청학동을 연결하는 터널 내 보행자 도로 설치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통행료 무료화에 따라 요금소 철거로 생기는 도로 여유부지에 대해서는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해 활용방안을 찾을 방침이다. 공모대상은 인천시민이며 공모내용은 여유부지에 대한 녹지대 조성계획, 녹지대 외 기타 활용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다. 공모기간은 9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안서 등을 인천시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우수상 등 10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문학터널 구조개선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종선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 품으로 돌아오는 문학터널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참여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활용방안을 발굴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 수소생산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 대상 선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인천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이 24일 열린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4월 기재부 심의에서 탈락한 사업내용을 보완해 총 사업비를 당초 2,525억원에서 2,403억원으로 절감했고 그 결과 이번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인천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신속하고 대규모로 수도권에 수소를 공급하는 수소생산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3년부터 SK 부생수소 3만 톤 등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의 노후 산업을 수소 중심의 전후방 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수소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 혁신을 지원할 산·학·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해 앵커기업 및 연관기업 유치, 신규투자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의 발전과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기재부와 긴밀히 협력해 최근 수소 산업의 발전된 성과를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에 추가 반영하고 수소산업 혁신을 지원할 각종 수소 연구시설과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서구에 수소생산클러스터를 조성해 청라를 수소 선도도시로 만들 계획”이라며“청라 수소 산업은 송도 바이오, 영종 MRO 산업과 함께 인천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산업으로서 이러한 산업들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원도심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국가 수소경제위원회 개최와 더불어 서구청, SK E&S, 현대자동차와‘수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전략’을 수립하는 등 수소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산업단지 내 외국인 고용사업장에서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내 고용주 및 종사자에 진단검사를 받도록 긴급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14일간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의 고용주 및 종사자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상은 인천시 소재 산업단지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의 고용주 및 모든 종사자 등이며 백신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최근 일주일 이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행정명령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고용주와 종사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특히 처분명령 위반으로 감염되어 발생하는 방역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에서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선제적 예방조치를 위해 부득이하게 행정명령을 발령했다”며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고용주님들은 모든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특단의 방역조치를 이행해 시민과 종사자들의 안전이 도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체계적인 도로관리로 시민 안전 및 만족도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구축’을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로의 효율적 유지관리 및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기술·정보·인력 등을 서로 지원하고 공유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포장관리시스템, 교량관리시스템, 터널관리시스템 등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구축과 시스템 유지보수, 실무자 교육훈련 및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맡고 인천시는 기획·조정, 예산확보 및 정책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으로 육안조사 등에 의존해 도로시설물 파손 이후 보수하는 기존의 유지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체계적이고 예방중심적인 도로 유지관리 방식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으며 매년 도로유지보수비용의 약 18%가 절감되고 공용수명은 약 44%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일정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도로 노면 상태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을 줄여주고 포트홀 등으로 인한 사고를 미리예방 할 수 있어 향후 시민들의 도로품질에 대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시는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국토교통부의 도로관리시스템을 30여 년간 운영한 건설연의 경험·지식·기술을 접목해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은 한정된 도로관리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도로관리를 가능하게 해 인천시민의 안전 및 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업무협력을 통해 스마트한 도로관리시스템 및 인천시 도로에 적합한 첨단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 9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고의무자, 부모,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강사파견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아동학대예방 교육 분야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최신 사례 분석을 통한 시의성 있는 강의안 및 효과적인 강의법 공유를 통한 강사 직무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아동학대 평가도구에 대한 이해 심리상담 사례분석을 통한 아동권리 증진 젠더 이해를 통한 강의 전략 비대면 교육 활용법에 관한 강의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김신숙 인천폭력예방전문기관 하모니 대표, 김의연 미사교심리연구소 대표, 정윤주 마음애심리상담센터 원장, 최현미 더조아진 교육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화영 시 아동청소년과장은“이번 강사 역량강화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의 질적 향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 지역 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문화예술회관 & 부평구문화재단 & 서구문화재단 인천 최초 3개의 공공 문화예술기관이 공동 제작을 위한 MOU 체결하다. [국회의정저널] 인천 최초로 3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이 공동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본 협약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1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지원을 토대로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부평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부평구문화재단, 최근 인천 서구에 청라블루노바홀을 개관한 서구문화재단은 각 기관이 가진 기획 노하우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공동 제작, 인천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인다.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임을 감안해 8월 27일에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해 진행된다. 공연의 제작을 추진함에 있어 세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원활한 업무 이행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세 기관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인천의 지역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인천 출신 김애란 작가의 소설 ‘달려라, 아비’를 연극으로 각색해 선보인다. 남편의 부재 속에서도 택시 운전을 하며 자식을 길러낸 어머니와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그려내는 딸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원작이 갖고 있는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자 친여성 이미지와 현대적 가족관을 조명하는 작품성을 추구하고 있다. 뮤지컬 ‘페스트’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스포트라이트가 협업해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인천의 대표 공공 문화예술기관들이 최초로 공동 제작에 참여한 만큼 앞으로 지역 문화진흥과 예술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관 간에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연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를 공동으로 창작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따뜻한 감동과 함께 관객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할 연극 ‘달려라, 아비’의 출연진은 9월 초에 공개된다. 이어서 10월 22일과 23일 인천 서구 청라블루노바홀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5일과 6일 부평아트센터, 그리고 11월 12일과 1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총 9회 공연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by8월 24일 개막‘도쿄패럴림픽’참가 선수단에 열띤 응원을.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16회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친다. 인천광역시는 8월 24일 개막하는 2020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북돋우기 위해 다양한 응원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16번째 패럴림픽대회인 이번‘2020 도쿄패럴림픽’은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13일간 열린다. 양궁, 육상, 배드민턴 등 22개 종목에 539개 메달 이벤트로 진행된다. ‘2020 도쿄패럴림픽’은 대부분의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159명이 참여한다. 특히 우리나라 선수단에는 인천시청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심재용 감독이 사격 종목 참가선수로 포함되어 있다. 심재용 선수는 지난 5월 대한장애인사역연맹이 주최·주관한 국가대표 1, 2차 선발전을 통해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지난달에 열린 도쿄패럴림픽 사격 종목 최종선발전에서 R3 10m혼성 공기소총 복사 부분에서 2위를 차지해 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인천시는 이번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인천 연고 선수를 비롯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8월 18일부터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 심재용 선수 선전 기원 배너를 설치해 300만 인천시민들의 마음을 함께 담아 응원을 시작했다. 또한 인천시 공식 블로그에서는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쿄 패럴림픽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이 용기를 내고 최선을 다해 전 세계 선수들과 멋지게 화합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큰 감동과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이달 말까지 김장 채소재배 농업인 및 주말농장 도시농업인을 대상으로 김장채소 적기파종 및 재배관리 요령에 대한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장채소는 적기에 씨 뿌리고 아주심기 해야 품질 좋고 맛좋은 김장채소를 생산할 수 있다. 인천을 포함한 중부지역의 적정 씨뿌리기 시기는 8월 상·중순경이며 배추 아주심기는 9월 상순경에 파종 후, 20~25일경 흐린 날을 선택해 심는 것이 뿌리 활착을 도와 초기 생육을 왕성하게 할 수 있다. 맛좋은 김장채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하다. 1,000㎡ 기준으로 완숙퇴비를 2,000kg 이상 충분히 넣고 질소 11kg, 인산 7.8kg, 칼리 11.8kg, 석회 100~150kg, 붕소 1.5kg을 밭에 고루 뿌린 후 밭갈이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결구가 실시되는 시기에는 비료요구도가 높기 때문에 웃거름을 15일간격으로 3~4회 실시해야 품질 좋은 김장채소를 생산할 수 있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품질 좋은 김장채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씨뿌리기 및 아주심기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고 시기별 병해충 관리 및 양분공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생산량 증대를 위해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기술 지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시 산업단지가 꿈틀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경제 기반이자 경제 성장의 핵심 인프라 및 일자리 창출의 큰 비중을 담당하는 산업단지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 2019년 산업부 공모로 선정된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정부 일자리위원회의 공모 선정된 산단 대개조 사업으로 국비를 지원 받아 노후 산단의 제조혁신과 좋은 일자리 창출, 사람 중심의 인프라 개선 사업을 2023년까지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인천 산업단지는 시설 노후화, 전통 제조업에 편중된 업종 분포, 생산기능 위주 시설배치, 근로자 편의시설 등 인프라 부족으로 고용의 질은 점점 악화했으며 청년층의 취업기피로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행정적 지원 및 정책은 지속되어 왔으나 민간의 참여가 부족해 효과적인 정책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인천시는 공모로 선정된 정부 재원을 바탕으로 노후 산업단지에 대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고급인력양성사업 소부장실증화지원사업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및 물류센터 구축 사업 등 대대적인 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산업단지의 스마트화, 고부가가치화로의 변화 기조 신호를 기업에 주어 기업 투자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산업단지 반응에 인천시는 노후산업단지의 환경개선 및 업종 고도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정부 환경개선펀드를 적극 유치해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민간의 구조고도화 사업이 산단 대개조 사업 시행 전과 비교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개선펀드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450억원에 불과했으나, 사업을 시행한 2020년에는 650억원을 유치했고 2021년 6월 현재 400억원을 유치하는 등 1년 6개월 동안 총 1,050억원의 환경개선펀드 유치로 사업 전과 비교해 233%가 증가했다. 이러한 인천시의 노력은 민간과 함께하는 편의, 지원시설 확충으로 근로 환경개선과 입주기업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청년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해 일자리 미스매치의 해결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현재 인천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져 사업의 탈력을 받을 것으로 사료된다.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은 도시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노후 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젊은 인력의 근로여건 개선 및 대규모 주거공간과 인접한 산업단지의 특성을 살린 시민참여형 문화 · 예술 소비 공간과 산업공간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비재 브랜드체험공간, 문화체험공간, 생태체험공간 조성에 기업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를 통한 민간투자사업과 더불어 근로 · 정주 환경을 개선,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제조혁신 기반구축, 산업문화공간 창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미래성장을 이끄는 대한민국 선도 스마트그린 산업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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