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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스마트 광역교통의 시작점, 효율성을 높이는 교통축 정비와 신규축 발굴"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의 승용차 수단분담률은 64.4%로 서울 대비 약 1.7배나 높고 대중교통 분담률은 약 32.1% 수준이다.승용차 중심 구조가 혼잡·환경부담을 확대하고 도로 확장 중심 정책은 유발수요로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또한 철도 중심 체계 역시 비용·유지부담과 수요 대응 한계를 고려할 때, 도로 기반 고속 대중교통축의 체계적 정비가 현실적 대안이다.이에 연구에서는 '30분 교통도시'구현을 위해 교통정책의 최우선 지표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제고로 설정하고 시내·광역을 포괄하는 고속 대중교통망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광역통행은 "GT 등 환승거점까지 접근·환승 30분 이내", 시내통행은 "주요 지역 간 이동 30분 이내"를 목표로 설정했다.연구 결과, 인천 내부 이동을 혁신하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S-BRT 기반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을 제안했다.남북축 3개, 동서축 3개 등 총 6개 축을 중심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환승 효율화를 통해 생활권을 통합하는 구상이다.S-BRT: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최고급형 버스 시스템. 전용차로 우선 신호체계, 입체 교차로 등을 갖춰 정시성과 속도 극대화가 특징 제안된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구성은 남북축으로 △검암역–인하대병원, △신촌사거리–굴다리오거리, △옛시민회관사거리–인천대학교이며 동서축으로 △심곡사거리–효성도시개발사업, △동인천–석바위, △간석오거리–만수주공사거리로 제시됐다.'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도입을 가정해 교통수요를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축의 총 수송 수요는 표정속도 25km/h 기준 18만965 통행/일 20km/h 기준 14만1153 통행/일로 추정됐다.또한 기존 승용차·택시·버스 등에서 4만1265 통행/일이 S-BRT로 전환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단분담률 측면에서는 승용차, 택시, 버스 감소, 지하철 증가가 나타났다.표정속도: 열차나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이 체감하는 실제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전체 운행 거리를 중간 정차 시간까지 포함한 총 소요 시간으로 나눈 값 통행시간 절감효과도 확인됐다.7개 주요 기·종점 구간에서 통행시간이 최소 32%에서 최대 50%까지 감소했고 평균적으로 약 40%의 절감효과가 나타났다.특히 송도 접근 구간은 20~30분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동인천–송도는 25분, 서인천–송도는 30분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마지막으로 대중교통 중심 전환을 위해 대중교통 분담률을 현재 약 30% 수준에서 2030년 40%, 2035년 50%, 2040년 60%로 상향하는 로드맵을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S-BRT 고속화, GT·인천발 KT·도시철도와의 환승 연계 강화가 필수라고 밝혔다.이 연구는 인천대로 일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B,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간선망 재편 시기를 인천시가 얻는 지역발전에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인천시 주요 가로 운영 개선 방안으로 △인천대로 지하화 고려 지상부 설계,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유턴·좌회전 관리, △노선 간 환승을 위한 중앙–가로변 정차대 전환, △회차 구간 설계, △ex-HUB 설치 등을 제안했다.또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천연구원의 정책자문기관 참여 체계 강화, △교통정책·도로·철도·버스·택시·교통운영 등 관련 부서가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상시 조정하는 부서 간 협의체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ex-HUB: 고속도로와 대중교통 연계시설 인천연구원 김종형 선임연구위원은 "S-BRT 중심의 고속 대중교통축은 철도 중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원도심–신도심 간 생활권 통합과 대중교통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간선망 재편 사업과 병행해 단계적 로드맵에 따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공개모집에서는 상임부안무자 1명과 출연단원 1명을 선발한다.상임부안무자 지원자는 응시원서 접수 시 최근 5년 이내 안무 작품 중 10분 분량의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2차 전형에서는 직무수행계획서 발표와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출연단원은 1차 전형에서 전통무용, 창작무용, 타악 실기를 평가하며 2차 전형은 대면 면접으로 실시된다.상임부안무자는 연봉 적용 대상자로 채용되며 출연단원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친 뒤 근무 평가 결과에 따라 상임단원으로 위촉된다.응시원서 접수는 2월 10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상임부안무자는 전자우편 접수, 출연단원은 등기우편 접수만 가능하다.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 할 수 있다.채용 일정 및 절차는 예술단운영팀, 모집 분야 직무 및 전형에 관한 사항은 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1981년 창단해 올해 창단 45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립무용단은 한국 전통무용의 전승과 동시대 춤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이와 무더위 피하러 박물관에 가볼까?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립박물관과 산하 분관에서 무더운 여름에 아이와 즐기기 좋은 전시 7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멀리 나서기 망설여진다면, 집 근처 박물관에 주목해보자. 먼저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콜라보 전시가 한창이다. 그 시작은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곰표’ 전시, ‘52년 인천생 곰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쌀을 주식으로 하던 한국 사람들이 밀가루를 먹게 되는 과정과 인천 향토 기업 대한제분의 역사를 쉽게 풀어냈다. 박물관에 갈 때 아이와 흰색 옷이나 흰색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9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 ‘우리는 백의민족 아니겠습니까?’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전시 한정판 곰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인천시립박물관 2층에서는 ‘수중유물, 고려바다의 흔적’ 특별전을 통해 1,000여 년 전의 바닷길과 바다를 통해 운반된 물건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국가 지정 보물인 청자매병에는 참기름이 담겼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참기름이라고 비웃지 말라 고려시대에는 상류층만 먹을 수 있었던 고급 식재료였다. 이 말이 믿겨지지 않는다면 박물관에 직접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인천시립박물관이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콜라보로 개발한 어린이 활동지를 전시실 입구에서 챙긴다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송암미술관에서는 ‘민화, 비밀의 화원을 품다’ 특별전이 한창이다. 화조화는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그림인 동시에 세상의 평화를 염원하는 그림이다. 우리 선조들은 사계절을 상징하는 다양한 꽃과 새에 길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정원을 방안으로 끌어들였다. 비밀의 화원에서 민화 감상뿐만 아니라, 무료로 마련되어 있는 체험 재료를 이용해 민화를 칠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5명의 한국화 작가가 그린 도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전시가 개최되고 있다. 그 중 첫 전시는 박병일 작가의 ‘숨토피아’이다. 도시의 풍경과 그를 반영하는 물의 풍경을 함께 담은 수묵 작품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다시 만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다. 전시 관람 후 인천도시역사관 옆에 위치한 센트럴파크를 아이와 걸으면 마치 작가와 함께 도시를 거니는 듯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천시립박물관은 그간 코로나19로 외출이 부담되는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천시민愛집에는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되는 과정을 담은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이다’ 전시를,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는 인천 1세대 사진기자인 박근원이 찍은 1960~80년대 모습을 담은 ‘찰나의 인천 –사진기자 박근원의 사진첩’ 전시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아이 손을 잡고 이동하는 길에 잠시 들려 문화생활을 즐겨보자. 집에서도 쉽고 재밌게 홈스쿨링 할 수 있도록 인천시립박물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어린이 교육 콘텐츠 ‘놀면서 배우기’도 제공하니 이를 활용한다면 더욱 알찬 시간이 될 수 있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하고 재밌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하철이 운영되는 시간동안 관람할 수 있는 열린박물관을 제외하고모든 박물관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이 휴관이며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운영된다.
by인천시,‘제18회 에너지의 날’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너지의 중요성과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및 에너지 절약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8월 20일‘제18회 에너지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에너지절약 캠페인으로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로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의 날 -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전국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단체, 시민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특성에 맞게 진행하며 인천에서는 e편한세상 도화5단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자전거 발전기 체험, 태양광 만들기, 에너지절약 홍보물품 나누기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행사인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맞춰 e편한세상 도화5단지 932세대 입주민과 함께 오후 9시부터 5분간의 소등행사를 계획했으며 이 행사는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 절약 운동은 미래 에너지 확보를 위한 범국민적 실천 방법이며 이번 행사가 시민 분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태풍·집중 호우, 풍수해보험으로 준비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해가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적극 당부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시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상금을 지원한다. 가입대상은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재고자산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보험 가입률을 제고하고자 국비와 지방비의 보험료 지원율을 기존 52%에서 70%로 상향해, 보험 가입자는 전체 보험료의 30% 이하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가입은 연중 가능하지만 보험 계약 전에 발생한 자연재해와 보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 적절하다. 보상금액은 주택의 경우 최대 4,500만원이며 소상공인 상가는 최대 1억원, 공장 1.5억원, 재고자산 5천만원 범위 내에서 실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의 경우 보험가입증권을 지역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금융기관 등에 제출할 경우 다양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별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보험 가입은 군·구 재난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시는 지방비의 보험료 지원율 상향과 가입자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2회 추경에 약 15백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시는 가입자의 보험료를 적극 지원해 가입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풍수해보험 가입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는 10개 군·구에 풍수해보험 홍보 리플릿과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전단지, 반상회보를 배포하고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풍수해보험을 인지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시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모색해 가입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명오 시 자연재난과장은 “최근 국지성 호우와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피해로부터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적극적인 가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원거리 지역의 찾아가는 보상서비스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국지도84호선 도로개설 공사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을 위해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접수하는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지원지방도 84호선은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 선원면 냉정리 구간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지역개발 촉진 및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건설 중이다.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는 201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7회 실시했으며 향후 보상 진행시에도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 할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는 농번기철 바쁜 농업인, 거동불편자, 고령의 어르신 또는 거리상의 이유로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종선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가 공사기간 단축, 조기 도로 개통으로 선 순환돼 지역주민들과 도로 이용자에게 교통 편익을 제공 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경제상황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인천시, 8월 31일까지 수산업 관련 외국인 고용사업장 ‘코로나19 진단검사’이행 행정명령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수산업 관련 외국인 고용사업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고용사업장 내 고용주 및 종사자에게‘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집단감염 고리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장의 고용주 및 종사자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백신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코로나19 PCR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최근 14일 이내에 육지를 방문하지 않았거나 다른 사람과 접촉이 없는 도서지역 거주자는 행정명령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행정명령 이전 출항어선은 입항 후 48시간 이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고용주와 종사자는‘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특히 처분명령 위반으로 감염되어 발생하는 방역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수산업 관련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서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부득이하게 행정명령을 발령했다”며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고용주님들은 모든 종사자들이 코로나19 PCR 선제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특단의 방역조치를 이행해 시민과 종사자들의 안전이 도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대한민국 제조업 친환경 관리, 인천 중심으로 해결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제조분야 친환경 관리인프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관기관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이고 참여기관인 숭실대학교, 인천TP·전북TP·울산TP와 함께 인천·전북·울산 3개 권역별로 추진한다. 사업기간인 2025년까지 총사업비는 626억원이 투입된다. 본 사업은 지역별 기존 주력산업을 신산업분야로의 전환 및 지원을 위해 화학기반 중견·중소 제조 기업의 친환경,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3개 권역 중 인천을 거점으로 추진해 총사업비 626억원 중 인천에 26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최근 제조 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재·폭발, 누출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해 화학물질 발생 방지를 위한 정부정책 및 규제 확대·강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제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둔화되어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이라 이러한 산업위기 극복을 위해 제조 기업의 친환경, 안전관리 역량 강화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제조분야 친환경 관리인프라 구축사업의 주요내용으로 ‘OPEN LAB 운영’은 시험평가 분야 범용장비 공동활용 지원, 이용자 수요 분석을 통한 맞춤형 장비구축, 기업 기술지원 시스템 구축 성능평가 지원’은 시험평가인증 및 기술지원·규제대응 통합관리 지원, 화학안전 규제의 안정적 이행을 위한 해당기업 직접 지원, 네트워크 및 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 종합 지원 ‘제조 기업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은 AI기반 친환경·안전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배출량·사용량 관리 지원을 위한 유해물질 관리 시스템 구축,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다. 친환경적 소재 개발, 물질 유해성 확인·저감 등을 위해 지역별 전략산업에 맞춰 3개 ‘개방형 실험실’센터에 54종의 장비를 구축하고 5년간 총 500건의 성능·시험평가를 지원한다. 또한 안전 분야 투자가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보급, 노후화·고위험 시설의 개선, 컨설팅 등 3종의 사업장 '안전관리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유해성 평가 기간이 30% 단축되고 비용이 75%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같은 패키지형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사업장의 자체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 관련 규제 대응에 대한 기업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내 화학분야 기업의 제조기술 첨단화 및 고도화를 이끌어 유망기업에 대한 기능성·신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혁신역량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분석 장비·기술지원 서비스·협력네트워크 등 제공을 통해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시험평가 비용·강화된 규제대응 비용·시설개선 지원 등 직접 지원을 통해 화학·소재 분야뿐만 아니라 제조분야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친환경·안전 개선과 기업의 자체적인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연구개발·생산·수출에 집중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해, 제조업의 혁신성장과 그린뉴딜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와 인천생활개선회가 손잡고 계양구 코로나19 예방센터에 우리 쌀로 만든 빵과 쿠키 300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과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등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비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쌀의 날은 쌀 미자를 풀어서 쓰면 八十八이 되고 쌀을 생산하려면 88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농업인의 수고로움에 고마워하고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2015년 지정됐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시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쌀 소비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나눔을 계기로 우리 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소비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행안부와 함께‘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순회 교육’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현대 행정의 다양성 · 복잡성 · 불확실성 증가와 저출산 · 고령화, 다문화, 저성장 및 각종 재난 · 재해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공무원이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주관으로‘인천광역시,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순회 교육’을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 2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월 세종특별자치시, 5월 대구광역시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인천광역시에서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순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인천시 교육은 최근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PC영상교육으로 진행됐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관련 규정이나 지침이 명확하지 않아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울 시 감사기구에서 해당업무의 적법성 및 처리 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검토하는 제도이다. 시 본청과 사업소, 경제자유구역청, 시의회 및 10 구·군 등 인천시 감사, 인·허가, 기업지원, 예산회계, 사업부서 등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사전컨설팅 제도의 소개 및 운영방안’, ‘법령의 해석 및 적용 과정 해설’, ‘국민불편 및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사례 설명’ 등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이론부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까지 실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시는 중앙정부와 업무내용을 공유하고 주요 시책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돈독이 했으며 사전컨설팅 제도에 대한 인천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사전컨설팅 제도 활용으로 업무추진 관련 감사에 대한 부담을 완화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공무원들이 감사부담에서 벗어나 적극행정을 펼치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제도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연평어장 가을어기 안전조업 대책 마련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연평어장의 가을어기 꽃게 조업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어업질서 확립과 안전조업 지도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3일 서해어업관리단, 해군2함대사령부, 인천해양경찰서 옹진군 등 9개 관계기관과 안전조업 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연평도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해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대책반은 연평어장 우리어선의 조업기간에 어업지도선과 함정의 효율적인 배치로 안전을 강화하고 어선위치발신장치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또한, 상호 무선통신의 무휴청취를 가능케해 어선의 피랍·피습을 방지하고 불법어로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조업질서를 유지하고 출어선의 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연평 어업인들의 조기 출어 건의에 대해서도 조업개시일인 9월 1일보다 빠른 시기에 그물을 제외한 어구를 먼저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연평어장은 지역적 특성상 서해 접경지역과 인접된 곳으로 국가안보와 어선들의 안전조업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연평해전 직후인 2003년부터 인천시 주관으로 서해어업관리단, 옹진군, 군부대, 인천해양경찰서 옹진수협 등의 협조로 연평어장 안전조업 대책을 매년 수립하고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운영해 왔다. 올해도 가을어기를 앞두고 인천시를 주축으로 9개 기관이 함께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해 8월말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꽃게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평도 어업인들을 삶의 터전을 보호하기 위해 해수부, 해군, 해경, 인천시, 옹진군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연평어장 주변에 침적된 폐어구 수거작업을 지난 8월 10일부터 시작해 가을어기 조업시작 전 8월 25일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가을어기에는 꽃게 어획량이 증가되기를 바라며 연평어장 중심으로 서해 5도 접경해역에서 남북 간 우발적인 충돌을 방지하고 우리 어선들에 대해 안전하게 조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조업 지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재난대응 역량 강화’직원 교육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2일 재난역량 강화을 위한 재난업무담당자 대상으로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직원교육은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는 교육으로 담당자 변경 등 인사이동시 직원들의 재난관리정보시스템 활용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이다. 주요 활용 내용으로는 재난발생시 중앙, 유관기관 , 지자체간 재난상황정보와 대응지시 등을 메신저 기반으로 실시간 전파와 업무를 공유하고 GIS 기반으로 재난관련 시설물과 CCTV영상 정보를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이다. 이용수 시 재난상황과장은 “앞으로도 담당자 변경 등 업무환경 변동 시 수시로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 및 위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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