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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스마트 광역교통의 시작점, 효율성을 높이는 교통축 정비와 신규축 발굴"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의 승용차 수단분담률은 64.4%로 서울 대비 약 1.7배나 높고 대중교통 분담률은 약 32.1% 수준이다.승용차 중심 구조가 혼잡·환경부담을 확대하고 도로 확장 중심 정책은 유발수요로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또한 철도 중심 체계 역시 비용·유지부담과 수요 대응 한계를 고려할 때, 도로 기반 고속 대중교통축의 체계적 정비가 현실적 대안이다.이에 연구에서는 '30분 교통도시'구현을 위해 교통정책의 최우선 지표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제고로 설정하고 시내·광역을 포괄하는 고속 대중교통망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광역통행은 "GT 등 환승거점까지 접근·환승 30분 이내", 시내통행은 "주요 지역 간 이동 30분 이내"를 목표로 설정했다.연구 결과, 인천 내부 이동을 혁신하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S-BRT 기반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을 제안했다.남북축 3개, 동서축 3개 등 총 6개 축을 중심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환승 효율화를 통해 생활권을 통합하는 구상이다.S-BRT: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최고급형 버스 시스템. 전용차로 우선 신호체계, 입체 교차로 등을 갖춰 정시성과 속도 극대화가 특징 제안된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구성은 남북축으로 △검암역–인하대병원, △신촌사거리–굴다리오거리, △옛시민회관사거리–인천대학교이며 동서축으로 △심곡사거리–효성도시개발사업, △동인천–석바위, △간석오거리–만수주공사거리로 제시됐다.'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도입을 가정해 교통수요를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축의 총 수송 수요는 표정속도 25km/h 기준 18만965 통행/일 20km/h 기준 14만1153 통행/일로 추정됐다.또한 기존 승용차·택시·버스 등에서 4만1265 통행/일이 S-BRT로 전환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단분담률 측면에서는 승용차, 택시, 버스 감소, 지하철 증가가 나타났다.표정속도: 열차나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이 체감하는 실제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전체 운행 거리를 중간 정차 시간까지 포함한 총 소요 시간으로 나눈 값 통행시간 절감효과도 확인됐다.7개 주요 기·종점 구간에서 통행시간이 최소 32%에서 최대 50%까지 감소했고 평균적으로 약 40%의 절감효과가 나타났다.특히 송도 접근 구간은 20~30분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동인천–송도는 25분, 서인천–송도는 30분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마지막으로 대중교통 중심 전환을 위해 대중교통 분담률을 현재 약 30% 수준에서 2030년 40%, 2035년 50%, 2040년 60%로 상향하는 로드맵을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S-BRT 고속화, GT·인천발 KT·도시철도와의 환승 연계 강화가 필수라고 밝혔다.이 연구는 인천대로 일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B,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간선망 재편 시기를 인천시가 얻는 지역발전에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인천시 주요 가로 운영 개선 방안으로 △인천대로 지하화 고려 지상부 설계,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유턴·좌회전 관리, △노선 간 환승을 위한 중앙–가로변 정차대 전환, △회차 구간 설계, △ex-HUB 설치 등을 제안했다.또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천연구원의 정책자문기관 참여 체계 강화, △교통정책·도로·철도·버스·택시·교통운영 등 관련 부서가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상시 조정하는 부서 간 협의체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ex-HUB: 고속도로와 대중교통 연계시설 인천연구원 김종형 선임연구위원은 "S-BRT 중심의 고속 대중교통축은 철도 중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원도심–신도심 간 생활권 통합과 대중교통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간선망 재편 사업과 병행해 단계적 로드맵에 따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공개모집에서는 상임부안무자 1명과 출연단원 1명을 선발한다.상임부안무자 지원자는 응시원서 접수 시 최근 5년 이내 안무 작품 중 10분 분량의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2차 전형에서는 직무수행계획서 발표와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출연단원은 1차 전형에서 전통무용, 창작무용, 타악 실기를 평가하며 2차 전형은 대면 면접으로 실시된다.상임부안무자는 연봉 적용 대상자로 채용되며 출연단원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친 뒤 근무 평가 결과에 따라 상임단원으로 위촉된다.응시원서 접수는 2월 10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상임부안무자는 전자우편 접수, 출연단원은 등기우편 접수만 가능하다.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 할 수 있다.채용 일정 및 절차는 예술단운영팀, 모집 분야 직무 및 전형에 관한 사항은 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1981년 창단해 올해 창단 45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립무용단은 한국 전통무용의 전승과 동시대 춤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서질 때까지 춤추는 무용수들, 그 질주에 담아낸 삶을 향한 헌사 [국회의정저널] 온 몸이 부서질 때까지 혼신을 다해 춤추는 무용수들이 춤사위가 우리를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9월 10일 2시,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인사이드 아웃 Inside-Ou]”이 온라인 중계로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한 온라인 중계공연 ‘문화백신’의 일환인 이번 공연 영상은 9월 10일 오후 2시에 최초 공개된다. 인천시립무용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유튜브, 네이버TV 채널 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인사이드 아웃 Inside-Out]은 안무가로서 능력을 갖춘 단원들의 기량을 펼쳐 보이는 기획이다. 신선한 시각과 새로운 춤 언어의 개발을 통해 단체의 새로운 레퍼토리 공연으로 지속할 만한 작품을 키워내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인천시립무용단은 2017년부터 ‘산-64번지’, ‘월정명-달빛나나니’등의 작품을 배출했고 올해 신작 ‘꼰대’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올해는 관록의 주역무용수이자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안무자로 손꼽히는 박성식 단원이[인사이드 아웃 Inside-Out]에 선정됐다.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작 ‘만찬-진, 오귀’에서 박수무당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믿고 보는 춤꾼’으로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 박성식 단원은 2008년부터 4년 연속 인천의 연말을 빛냈던 ‘호두까기 인형’에서 호두까기 역을, 한국적 댄스컬로 주목 받았던 ‘풍속화첩-춘향’에서 변학도 역을 맡아 차별화된 춤 연기를 선보이며 명실상부 인천시립무용단의 주역무용수로 활약해왔다. 2009 PAF 춤연기상 수상 등으로 무용수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박성식 단원은 이에 멈추지 않고 창작 활동에 도전, 2014 인천무용제 대상, 전국무용제 은상, 2015 인천무용제 대상 수상 및 2019 서울무용제 개막공연 안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무가로서의 입지를 쌓아왔다. 이제 그간의 노력을 하나로 모아 작품 ‘꼰대 ’으로 단단히 다져진 안무가로서의 작품 세계를 펼쳐내고자 한다. 박성식 안무 ‘꼰대 ’은 코로나 시대를 걷고 있는 공연예술인이자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인생의 여정에서 겪게 되는 수많은 역경, 그럼에도 멈출 수 없는 우리의 삶에 대한 안무자의 시선을 담은 작품이다. 안무자는 평생 춤을 추는 무용수들의 삶에 빗대어 각자의 어려움을 딛고 버티고 버텨 만들어진 지금의 모습을 꼰대라는 자조가 섞인 표현으로 그러나 한 편으로는 클래식이라는 자부심 가득한 이름으로 그려낸다. ‘꼰대’라는 타이틀에서 연상되는 B급 정서 혹은 세상을 향한 반어법적 시니컬함과는 달리 작품은 생경하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의상, 손끝까지 계산된 움직임과 무대 구성을 통해 자아내는 정제된 이미지로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아름다운 ‘무용가’의 이미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눈앞에 펼쳐내기 위해 무용수들이 감내하는 신체적, 정서적 고통과 인내를 작품의 서브 구조로 동시에 풀어가며 두 개의 층위가 하나로 만나는 순간을 향해 나아간다. 사람, 혹은 작품이 ‘클래식’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수많은 시련과 그에 따른 상처 그리고 그것을 이겨냈을 때 비로소 생겨나는 생의 가치를 그린 이번 작품은 인천시립무용단 단원들로 대표된 무용인들에게 바치는 헌사로 보인다. 하지만 그 헌사의 대상은 비단 무용인 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로 소급된다. 온라인 상연을 넘어 댄스필름으로 연초부터 준비해온 공연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작품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무용수에서 안무자로서의 변신과 더불어 무대에서 스크린으로 자리를 옮긴 춤에 대한 새로운 고민이 시작된 것이다. 2021년의 [인사이드 아웃 Inside-Out]은 안무가로서의 새로운 도전이자 코로나 판데믹을 겪는 공연예술가로서 새로운 길을 향한 도전이 됐다. 무용수들이 무대에서 뿜어내는 에너지와 무대 위의 감정이 객석에 동화되는 그 순간의 전율은 오직 공연장에서 무용수와 관객이 함께 ‘겪어야’만 취득되는 것이다. 현장성을 잃어버린 온라인에서 관객이 조금 더 작품과 동화되어 그 순간을 ‘겪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영화적 기법을 도입하고 온라인에 부합하는 공연 장면을 안무하되 무대 예술의 본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 탐구와 실험을 거듭하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상연을 넘어 춤이 무대와 화면을 오갈 수 있도록 구성한 댄스필름으로써, 영상 역시 영화 화면비율로 제작하고 화면 연출과 색감 등 영상의 요소 하나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그대 꼰대여, 삶의 꽃을 피워라 클래식이 되는 그 순간을 위해.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공연장이 문을 닫은 이후에도 핸드폰으로 모니터로 TV로 크고 작은 화면 속에서 무대 위 무용수들의 삶은 또 다시 이어진다. 공연을 하는 무용가 뿐 아니라 가게를 꾸려나가는 자영업자도, 방역 최전선의 의료진도, 학교를 다니는 학생도, 모두의 삶에는 자신만의 시련이 있다. 코로나가 증폭시킨 이 어려움을 극복해내고 결국 이 삶을 이어나가는 카타르시스의 한 순간을 이번 공연과 함께 경험해보시기 바란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내년 정부 예산안 국고보조금 반영액은 목표액 대비 1,929억원이 늘어난 4조 3,929억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모사업과 10월 발표 예정인 보통교부세 8,000억원을 포함하면 총 5조원 이상 확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부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전세계 탄소중립 선언이후 미 바이든 정부의 GCF 재참여로 기후 중요성 인식해 마중물 역할을 할 GCF 콤플렉스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용역비 6억원 병원선 대체 건조비 4억원 바다환경 정화를 위한 해양환경정화선 건조 19억원, 향후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 구축비 23억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수도권의 생활권 광역화에 따른 통행수요 대처사업으로 광역급행철도 B노선 설계비 등 803억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 사업비 724억원이 반영됐으며 국가산업단지의 기반시설확충과 정비를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남동국가산업 재생사업 33억원 반영으로 노후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중심의 고도화를 통한 신성장 혁신성장과 일자리 문제의 해결로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의 정부 기조와 병행한 1석2조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관련해 주민생활환경에 밀접한 공영주차장 16개소의 건립비 327억원 체육시설 신규 건립 및 개보수 비용 95억원이 반영됐고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문화시설 및 도서관 등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보편적 복지 생활에 필요한 국비 111억원 반영 등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건강증진을 위한 시설을 갖춤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길 시 재정관리담당관은 “앞으로 주요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국비예산 중 기획재정부 예산심의 과정에서 미 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국비확보 상황실을 운영해 국회심의과정에서 국비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인천 청년 5인이 펼치는 아름다운 영상 속으로. [국회의정저널] 인천의 청년정신을 담은 도시브랜드 TV광고 ‘올웨이즈 인천 청년’ 편이 공개된다. 인천광역시는 과거와 미래, 전통과 첨단,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인천시를 청년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올웨이즈 인천 청년’ 편을 2일부터 지상파·종편·케이블TV·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원하는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5명의 인천 청년을 통해 ‘모든 길이 통하는 도시 인천’을 자신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도전하는 청년들의 도시라는 가치를 담고 있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인천출신 래퍼 비와이는 영상에서 ‘이곳에선 모든 것이 길이 돼’라고 말한다. 누구의 도움없이 자신만의 신념과 도전 정신으로 정상 래퍼로 자리매김한 그의 열정이 잘 드러난다. 이어 등장하는 인물은 개항로 프로젝트 이창길 대표이다. 이창길 대표는 개발에 밀려 쇠락의 길을 걷고 있던 개항로를 문화 공간으로 부활시킨 주인공이다. ‘오래된 거리도 힙하게 만들다’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하는 그는 과거와 미래가 한 데 어우러진 공존의 도시 인천을 형상화한다. 여성 최초 최우수기관사 ‘탑콘’의 영예를 거둔 인천교통공사 배윤정 기관사가 세 번째 인물이다. ‘내가 가는 대로 길이 된다’는 슬로건과 함께 최초로 길을 개척해나가는 인천의 도전정신을 담았다. ‘CD마술’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한 마술사 한설희는 바다를 도시로 만든 마법 같은 도시 인천의 역동성을 CD마술로 표현했으며 청각장애를 극복한 트라이애슬론 오상미 선수의 불굴의 도전정신도 영상에 담았다. 영상에 등장하는 슬로건 ‘그게 돼? 그게 돼 그래도 돼? 그래도 돼’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인천만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며 비와이의 새 앨범 ‘032 FUNK’의 타이틀곡 ‘셀러브레이션’이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인천 청년들을 통해 우리 시와 시민들이 가진 열정과 도전정신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영상에 표현된 되로 인천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청년도시라는 점이 알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도시브랜드 영상을 2017년부터 제작해왔으며 지난해 11월 지자체 최초로 ‘2020대한민국광고대상 TV영상·공익광고 부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30일 인천 바이오산업의 자원공유 기반을 구축으로 대기업, 중소·스타트업, 대학, 연구소, 병원, 공공기관 등이 공존·협력하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바이오 자원공유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정부의‘한국판 뉴딜’에 우리시의 강점 바이오 뉴딜을 추가한‘인천 바이오 뉴딜 추진계획’마련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바이오 자원공유 네트워크 활성화 전략을 위한 추진과제로 반영되어 올해 4월, 사업추진을 위한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바이오 스타트업과 대학 등 현장방문과 관련기관 업무협의 등을 거쳐 완성됐다. 기술적 측면에서 막대한 연구개발에서 상업화까지 장기간이 소요되고 수익 창출까지 무수한 위험의 존재로 창업과 중소기업의 사업화가 어려운 바이오산업은 개별·분산형 연구방식에서 다양한 주체와의 연계를 통해, 기업 혁신을 위한 기술과 아이디어 개발에 외부자원을 활용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인천시는 인천 내 바이오산업 주체인 산·학·연·병·관이 보유한 기관정보, 인력, 기술, 시설·장비 등 다양한 자원을 총망라하는 인천만의 바이오산업 자원공유 플랫폼‘인천 바이오 맵’구축과 기관별 자원공유 서비스와 네트워크 형성 간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전담조직‘바이오 코디네이터’구성을 주요 골자로 하는‘바이오 자원공유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총 사업비는 약 36억원으로 2021년 기획과 구축 준비를 시작으로 2022년 구축 개시, 2023년 시범운영, 2024년 시스템 정식운영을 목표로 단계별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2년도 예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인천 바이오산업에 특화된 기관간 자원공유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난해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지정과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에 이어 이번 해 K-바이오 랩허브 구축 후보지 선정 등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내 기관 집적을 가속화하고 바이오산업의 가치사슬 구조를 강화해 대기업과 중소·스타트업이 공존하는 인천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새로운 지식·기술의 개발과 확보가 중요한 바이오산업은 개별 기업들의 독자적 운영보다 기업의 사회적 네트워크 확보를 통한 연구개발 운영과 기술 확보가 기업 발전의 주요 전략인 만큼, 바이오산업의 창업·개발 촉진과 개방형 혁신 유도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을 밝혔다.
by365일 24시간 인공지능 기반 지방세 상담서비스 개시 [국회의정저널] 이제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지방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고 상담도 가능해 졌다. 인천광역시는 비대면 인공지능 기반 인천시 지방세 쳇봇상담서비스인“아이미”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방세 챗봇상담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온택트 트랜드에 맞는 모바일 등을 이용해 지방세 세목별 안내 편리한 납부제도 부과된 세금·환급금 조회 구제제도 마을세무사 및 세외수입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채팅창에 키워드 및 간단한 문장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원하는 답변을 받을 수 있는 대화형 문자 상담이 가능해 한층 향상된 세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세에 대한 일반적 내용, 도움이 필요한 복지서비스 요청 방법, 코로나19 및 날씨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 및 긴급공지 사항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께 한걸음 더 다가가는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PC,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인천광역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을 검색해 접속 후 “챗봇상담”을 클릭하면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세법개정 사항 등 정보를 현행화했다. 앞으로 민원응대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구축하고 활용해 쳇봇상담 정확도를 높이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인천시 최초 AI 챗봇서비스 운영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상담 받을 수 있어 지방세 궁금증 해소 및 납세편의 제공에 따른 선진화된 세정운영을 기대하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디지털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최근 방역 상황과 추석연휴를 앞두고 인천시 직원과 시민들께도 ‘신속한 검사와 격리’라는 ‘인천형 방역’의 기본에 다시금 충실히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1일 시청에서 열린 ‘9월 실·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포함한 ‘추석연휴 종합대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선별검사소에 방문해 즉시 검사를 받아주시고 일상생활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4인 이상 집합금지 준수, 밀집·밀폐·밀접 3밀 환경 회피, 개인위생 관리 등 기본방역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건강체육국에는 환절기를 맞아 호흡기 질환이 있어 병의원을 찾는 환자에게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실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재 확산의 분수령이 되지 않도록 전 실국에서는 분야별로 추석연휴 종합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인천가족공원 폐쇄 등 많은 시민과 관련된 사항은 조치사항별로 사전에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을 예방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확산세 저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접종’이며 백신접종 실태 및 접종기관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줄 것도 당부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에서 다음 주부터 국민지원금 지급 개시 방침을 세운 만큼 우리 시민들에게 신속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조치 해 달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현장을 파악하고 새로 편성한 700억원의 재난관리기금도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조치 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주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되는 시기를 앞두고 국비확보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히며 전 직원이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연 초부터 우리 시와 여야 지역 국회의원이 함께 힘을 모아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한 주요 사업은 GTX-B 803억원 7호선 청라연장 440억원 GCF 콤플렉스 조성 6억원 병원선 대체건조 4억원 등이며 바이오 부생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사업도 예타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최근 인하대학교의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와 관련해 아쉬움을 표명하며 “인하대학교는 인천시정의 중요한 산학협력 파트너이자 지역인재를 키우는 요람이니 만큼 더욱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향후 인하대를 비롯한 지역대학과의 소통과 함께 산학협력,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더욱 협업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민선 7기 남은기간 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해 혁신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주 본청 중앙홀에서 개최된‘2021 인천 혁신주간’을 통해 돌아본 민선7기 지난 3년간의 혁신과제들을 바탕으로 1년도 채 남지 않은 민선7기 기간 동안에는 데이터행정혁신, 실적과 능력 중심 인사운영 등 기존에 추진한 혁신과제들이 잘 정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조직의 문화로 정착할 수 있는 과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시, 21년도 수산업경영인 추가 10명 선정 완료 기반 자금 최대 3억원 융자 지원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1년도 수산업경영인 23명에 대한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는 지난 3월 수산업경영인 1차 선발에 이어 해양수산부 추가 선발 계획에 따라 8월 2차로 10명을 추가 선발해 총 23명의 수산업경영인을 선정 완료했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 있는 청·장년을 발굴해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억까지 장기간에 걸쳐 낮은 이자로 지원해 미래 수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최종 선발된 수산업경영인은 2022년도 12월 말까지 지원한도 내에서 어선·어구 구입, 양식장 부지 매입, 양식장 기자재 구입, 수산물 가공 기기 설치 등 자신이 원하는 수산업 분야의 어업기반 마련에 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의욕 있는 청장년층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며“앞으로도 수산업 경영인 발굴 및 사업 홍보에 힘쓰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수산업경영인들이 전문성을 갖춘 수산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시, 가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감시사업결과 잡목림에서 가장 많은 야생진드기가 발견됨에 따라 가을철 야외활동 중 잡목림 출입 시 야생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야한다고 밝혔다. 야생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매년 4월~11월에 발생하며 특히 7월~10월까지 발생이 증가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대와 공동으로 기후 및 환경변화에 따른 매개체 전파 질환의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의 수도1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개체 전파 질환의 모니터링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참진드기를 채집해 SFTS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한다. 올해에는 8월 현재까지 채집된 1,604마리의 야생 참진드기에서 SFTS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채집환경별로는 잡목림에서 가장 많은 527마리, 초지 414마리, 무덤 371마리, 산길 292마리 순으로 채집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SFTS 전국 환자 수는 78명이고 인천 내 발생환자는 없었으나, 최근 5년간 연평균 환자 수는 232명에 이르고 이중 39명이 사망해 치명률이 16.8%에 달했다. 더불어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및 서구 경제정책과와 협업해 야생동물 및 유기동물에 대한 진드기 종 분류와 SFTS 바이러스 검사를 9월 한 달간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벌초, 성묘, 등산 등 가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감염병 예방의 최선은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등의 예방수칙 지키기”임을 강조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채집 환경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유기동물 등 다각적인 감염병 감시 강화로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민관협치 활동가 역량 강화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7주간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민관협치 활동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과 공무원이 행복한 민관협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시민, 공무원 등 협치 주체를 대상으로 협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능동적인 협치파트너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협치의 개념, 협치의 걸림돌과 디딤돌, 협치의 사례’강의, 협치를 위한 의사소통 방법, 협치 의제에 대한 퍼실리테이션 기법 숙달, 협치의제 발굴, 우선순위 결정 및 실행계획 수립 등 민관협치 활동가의 필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 마련돼 있다. 과정 수료를 통해 양성된 활동가들은 2022년 협치 서포터즈 등 협치와 연계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 인천소식 ⇨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9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민관협치는 정책 제안과 결정, 실행과 평가 등 전 과정에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안을 해결하는 지역사회 솔루션이다”며 “이번 활동가 양성교육 과정을 통해 새로운 협치의 인적자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동등한 협치 주체로 참여하는 토대를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9월 6일부터 추석 명절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 농·축·수산물 성수품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위장판매 등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 대목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9월 6일부터 9월 17일까지 2주간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 특별사법경찰과에서 농업·수산 관련부서 군·구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판매업소 등 10,08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단속은 추석 농·축·수산물의 수요가 많은 대규모 점포가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조기, 명태, 병어, 고사리, 도라지, 곶감, 밤 등 추석 제수용품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한우, 굴비, 과일 등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등 최근 가격이 급등하고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점점검 한다. 주요 단속내용으로는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혼동 또는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고의적으로 원산지를 미표시 하거나 위장판매 하는 행위, 주요 성수식품 불법 유통·판매 등도 함께 단속한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 위반정도에 따라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물가안정을 위한 식재료 수입 급증 등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농·축·수산물 제수용품, 선물용품과 주요 성수식품에 대해 원산지 거짓표시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할 계획이며 시민들께서도 농·수산물을 구매 할 때 원산지를 꼭 확인하시길 바라며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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