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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조선업체 집중·집적화 추진을 위한 선박수리조선단지 입지 타당성 검토에 나섰다. 여러 지역에 분산돼있는 선박수리제조업체를 한데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효과를 꾀하겠다는 목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 북항 선박수리조선단지의 입지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한 용역을 착수 했다고 10월 5일 밝혔다.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9개월이다. 현재 인천지역 내 선박수리제조업체는 총 36개로 중구·동구·서구 등 지역에 산재하고 있으며 선박건조 및 외관수리 등 영업을 하고 있다. 그 중 6개 업체가 모여 있는 북항 선박수리조선단지 일대는 낮은 수심과 시설 노후화로 중형이상의 선박수리가 불가능하다. 선박 중 상당수가 외부 지역에서 정비를 실시해 인천지역 선박수리산업의 정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주민에게 개방, 휴식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조성사업구간에 수리조선소가 위치해 해양친수사업 추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우선 북항 수리조선단지의 운영현황 및 수리능력 등을 분석하고 선박수리시설 개조와 주변 환경개선을 통한 기존 부지 활용가능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 내 활용 가능한 부지를 조사해 선박수리산업 이용도 와 대상지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 을 통해 수용성 확보 가능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용역에서는 선박수리업 집적화를 통한 고부가 수리산업으로써의 발전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계획도 과업에 포함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얻은 성과물을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시에 산재돼 있는 수리조선업체가 집중화되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효과는 물론, 통합적 환경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주변 환경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2년도에 추진 될‘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했다. 인천광역시는 10월 1일‘2021년 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는 시민, 주민참여예산위원, 사업발굴을 위한 민관 협치단, 군·구 주민자치회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해 2022년에 추진 될‘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했다. 행사의 주요내용으로는 주민참여예산 운영 경과보고 주민참여예산 우수 실행 사업 소개와 함께 참여 시민의 소감 한마디, 올해 주민참여예산 참여자들의 활동사례 발표, 이후 사전 온라인 투표를 거쳐 상정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우수실행 사업으로 화재취약가구 소화기 및 감지기 보급사업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사업 무장애 통합 놀이터 조성 사업 등이 소개됐다. 시는 민선7기 이후 최근 3년간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0년 297억원, 2021년 401억원, 2022년에는 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참여예산 전 과정에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보완해 주민참여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 결과,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안된 사업은 작년 512건에서 금년에는 총 934건으로 대폭 확대됐으며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될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투표 참여도 작년 26,807명에서 올해는 약 8만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더불어, 교육 참여도 작년 2,356명에서 올해 7,648명으로 증가했다. 금년도 주민투표 대상 사업 중 가장 호응이 좋은 상위 3개 사업은 밤길지킴이 바닥 LED, 태양광 가로등 설치사업 바닥, 스마트신호등 설치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으로 안전과 환경 등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총회를 거쳐 확정된 사업은 127건 308억원이며 주민센터 총회를 통한 주민자치회형 50억원과 민관숙의 완료형 150억원 등을 포함해 500억여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사전심의를 거쳐 10월에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의회 심의를 거쳐 12월에 최종 확정된다. 박남춘 시장은 “올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을 위해 애써주신 시민, 참여예산위원, 사업발굴을 위한 민관 협치단, 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진짜 시장이 되는 인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진정한 주민참여예산제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수중유물, 고려바다의 흔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8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수중유물, 고려바다의 흔적’ 특별전시 연계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영흥도 수중발굴 생생 스토리’를 주제로 영흥도 해역 발굴 당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 발굴과장이었던 문환석 교수가 수중 발굴 현장에서 겪었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영흥도 해역은 예로부터 주요한 바닷길로 고려시대부터는 도읍으로 가는 길목으로 이용됐으며 2010년 섬업벌 서쪽 해역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한 시민이 유물을 발견해 신고하면서 탐사와 수중발굴조사를 실시했고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의 유물이 인양됐다. 특히 인양된 유물 중 통일신라시대 선박 선체의 일부가 발견돼 큰 관심을 끌었으며 우리나라 고선박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연계교육이 영흥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천에서 바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일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행정기관 내에 발생한 성폭력 사건이 행정조직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 및 방지 대책이 한층 더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통해 올바른 직장 내 성문화 정착시키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특별 교육을 마련했다. 정은혜 수원지검 검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한‘2021년 하반기 고위 공직자 4대 폭력예방 특별교육’에는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매년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특별교육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차례씩 진행했으며 그 이외 공무원들은 사이버교육인‘나라배움터’를 통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이번 특별 교육을 통해 인천시 행정과 공직자에 대한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이에 더해“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은혜 수원지검 검사는 인천지방검찰청과 서울서부 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 검사로 임용돼 여성·아동 대상 범죄 수사뿐만 아니라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현재는 수원지방검찰청 인권보호부에서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재수사요청 등 사법통제 업무를 맡고 있다.
by인천시,‘정신건강의 날’마음으로 이벤트 진행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0일‘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시민 참여 이벤트를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음건강이 중요해진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 시민 누구나 마음으로 하나 되고 그 무엇보다 따듯한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은‘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법정 기념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목적으로 제정됐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 시민참여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했으며 관련 내용으로는 300만 시민과 함께하는 워크온 챌린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랜선 여행 비대면 마음건강 검사하기 등이다. 참여방법은 워크온 챌린지는 앱에서 ‘마음으로 챌린지’를 통해 참여 할 수 있으며 1인 하루 7천보, 월 10만보를 걸으면 챌린지 성공할 수 있다. 또한 랜선 여행은 12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정신건강 문장 완성하기’로 각 센터 방문한 후 팝업에 게시된 단어를 찾아 조합해 문장을 완성하면 된다. 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군구별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코로나19를 경험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인천시민이 마음이 건강하고 편하게 일상을 영위하도록 살피고 돕겠다”고 말했다.
by인천 고유의 매력을 영상에 담아주세요.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참여 캠페인을 마련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 위로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 달간 ‘내 눈에 인천’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인천 고유의 매력을 담은 영상들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자격으로 참여 할 수 있으며 인천의 멋진 풍경을 재생시간 30초 이하 영상으로 제작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영상 포맷이나 화면 해상도, 파일 용량 등 제출 방법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와 공모사이트‘씽굿’과‘위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총 상금은 1,000만원으로 시장상과 우수상, 입선 등 총 13개의 당선작을 선정한다. 수상작 명단은 11월 12일에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할 예정이며 수상 영상은 11월 15일부터 부평역사 TV 대형 모니터를 통해 송출된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영상을 통해 시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 ~ 강화간 왕복 4차선 도로확장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인천 강화도 주민의 숙원인 서구 거첨도~약암리 간 도로개설 공사가 본격화 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 서구 거첨도에서 김포 약암리를 연결하는 도로를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한 공사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인천~강화 간 교통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주요간선도로였는데 왕복2차선 도로로 인한 교통 체증으로 인천 내륙에서 강화를 오가는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인천시는 2017년 김포시와 건설 사업비 부담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금년 8월 수도권매립지구간 매립목적 변경 등 도로개설을 위한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10월 1일 공사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달 중 착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에서는 전체 사업구간 6.47km 중 2017년 김포시와의 협약에 따라 인천시가 관할하는 수도권매립지 2.42km 구간을 우선 착공한다. 나머지 구간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2022년 상반기 중 김포시와 협의를 통해 도로구역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에 대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조기에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선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인천~강화 간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개설지역 주변의 주거환경 개선 및 방문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도로 확장공사와 함께 자전거도로도 조성할 계획으로 이번 도로 개설이 완료 되면 자전거를 타고 경인아라뱃길에서 강화까지 갈 수 있어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시민들의 여가생활에도 활력소를 제공할 수 있을 예정이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시민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인천형 긴급복지’의 한시적 기준완화 기간을 9월말에서 12월 3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긴급복지’는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하나 현행 법·제도로는 복지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구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인천형 복지제도이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작년 4월부터 올 9월까지 선정기준을 대폭 낮춰 위기가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했고 올해는 약 1,800가구 3,500여명이 인천형 긴급복지 제도를 이용해 위급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증가하는 위기 속에서 소득감소, 실직, 폐업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정한 생활이 지속되고 있어 저소득층 소득격차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 같은 선정기준 완화조치를 12월 31일까지로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인천형 긴급복지’는 위기사유 발생 및 소득·재산·금융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시민이면 누구든지 주소지 군·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이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인천시민을 위한 최후의 복지안전망인‘인천형 긴급복지’의 선정기준 완화 기간을 12월말까지 추가 연장함으로써, 시는 시민의 고통을 보듬고 시민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외국인 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인천광역시는‘외국인주민 거주 지역 인프라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8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다. 인천시 외국인주민의 수는 약 13만여명으로 특·광역시 중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또 해마다 10%이상 외국인 거주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주민과의 소통·교류 공간이 절실했다. 국비를 포함해 총 2억 1,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인천시는 인천 외국인종합지원센터의 환경 개선을 위해 1억 9,100만을 투입한다. 센터는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추홀구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에도 2,5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된다. 이로써 인천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미추홀구는 외국인근로자의 이용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노후화된 외국인종합지원센터의 환경 개선을 통해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주민이 보다 친숙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길 바란다”며 “본 사업을 발판으로 인천이 화합과 공존의 외국인 친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평화도시 인천 2021 서해평화 특별기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세계와 한반도를 잇는 평화도시 인천’을 지향하고 “평화정착과 남북화합의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2021년도 서해평화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인천광역시는 10.4 남북공동선언 14주년에 맞춰 10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15일간을‘서해평화 특별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해평화 특별기간’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화합에 대한 인천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의미를 재정립해 미래지향적 평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왔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행사규모를 최소화하는 한편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평화분위기 확산을 위한 5개 분야, 3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 선언을 통해 기 합의한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 적극 추진’에 대한 시 역할 제고와 한강하구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실향민 등 이산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14일 15일 망향배 운항을 통해 고향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통일부와 인천시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운항노선은 강화 석모도 석포리선착장에서 교동대교 넘어 500m 수역까지 약 14km가 될 예정이다. 10월 15일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인천접경수역의 평화지대 모색과 해양지자체 남북협력과제, 서해5도 및 한강하구의 쟁점과 현안, 서해남북 접경수역의 평화적 이용과 공동번영 등을 주제로 황해평화포럼 국제학술회의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개최한다. 시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일반시민, 학생, 평화 관련 단체 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한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염원을 담은 한반도기를 10.4 남북공동선언 14주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인천시청과 경제자유구역청, 상수도사업본부, 인천시교육청 게양대에 특별 게양할 예정이다. 10월 16일에는 인천시와 인천하나센터 공동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건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어울림 명랑 한마당’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된다. 10월 2일에는 겨레하나 인천지부 주최로 ‘10.4 남북공동선언 14주년 기념식 및 문화공연’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며 10월 4일 강화 석모도 어류정항에서 아차도와 말도 수역까지 운항하는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주최로 추진되며 10월 29일에는 ‘한반도 평화경제 박람회’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주최로 추진된다. 평화통일 공감형성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우선, 평화통일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평화를 담다’ 영상·캘리그라피 공모전 수장작 전시 평화관광지 홍보 남북문화 비교 먹거리 체험 ‘하나되는 그날’ 평화통일 사진 전시 한라에서 백두 사진전 등 평화 메시지 전파를 위한 전시회가 인천시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10월 7일에는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인천본부 주최로 영화공간 주안에서 ‘헬로우 평양’이 10월 30일에는 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상영작 ‘아바라키의 여름’이 상영되며 10월 9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 주최로 북한영화인 ‘신간역에서’가 인천통일관에서 각각 상영된다. 또한, 10월 8일 북한 보건의료 체계 이해와 인도적 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북한 보건의료 아카데미’를 인천시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공동으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남북아카데미 강좌 평화통일 사진기사 작성 강연 국가지질공원해설사 평화통일 교육 전쟁과 평화의 길 강연과, 그 밖에도 평화통일 체험 및 기행과 탐방 등 19개 유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시와 관련 단체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계획이 바뀔 경우 그에 따라 모든 행사를 변경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서해평화 특별기간 운영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평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사회적 공감대가 현재의 남북경색관계의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증 재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성취도 높은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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