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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 특사경,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적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를 불법으로 형질 변경해 시설물 및 주차장으로 사용하거나, 농업용 비닐하우스를 불법 용도변경 하는 등의 불법행위 1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천시 전체 개발제한구역 71.557㎢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계양구 일대를 선정해 지난 9월 계양구청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주요 불법유형으로 농업용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농사 이외 목적으로 사무실 또는 창고로 사용하거나, 토지를 불법으로 형질 변경한 경우가 많았다. 구체적으로 A씨는 농업용 비닐하우스에 불법가설물을 설치해 창고로 사용했고 B씨 역시 비닐하우스 내부를 영농 목적이 아닌 사무실로 사용하다 적발됐다. 또한, C씨는 비닐하우스 내 토지에 콘크리트를 포장해 형질변경을 했고 D씨는 임야인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해 이용했다.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에서는 원칙적으로 건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토지형질변경, 공작물 설치, 죽목벌채, 물건적치 등의 행위를 일체 할 수 없으며 예외적으로 관할 자치구청장의 허가를 받고 행위를 할 수 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에 적발된 불법행위자에 대해 관할 구청으로 해금 시정명령 및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이 가운데 개발제한구역 내 영리목적 또는 상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구청 등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강력하게 현장단속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수사 활동을 전개해 개발제한구역 훼손행위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관내 무인도서의 효율적인 관리와 생태보전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는 13일부터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지방자치단체 합동으로 인천 소재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무인도서는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만조 시 해수면 위로 드러나는 땅으로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곳이다. 해양수산부는 효과적 관리를 위해 무인도서를 절대보전, 준보전, 이용가능, 개발가능 등 4가지 유형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시는 ‘무인도서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무인도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128개 무인도서 중 22개소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무인도서의 훼손과 주변 해역의 오염여부 이용 관리실태 개발사업 현황 등을 점검한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동·식물과 보호종 서식지 보존 등을 이유로 절대보전과 준보전으로 지정된 무인도서에 대해 무단출입 및 불법 개발행위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며“무엇보다 접근성으로 인한 관리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4일 인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와 정보교류를 위한‘21년 인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미추홀구와 인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에는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인천의 미래를 위해 사람을 위해 지역사회복지 하나 되자 ’라는 슬로건 아래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유공자 표창에 이어 2부에서는 지역사회통합돌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는 주제 강연과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보호구축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군·구의 사회복지증진 계획수립부터 읍면동 위기가정발굴에 이르기까지 지역복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지역 내 사회보장증진 및 사회보장서비스 제공기관을 연계하는 한편 교회·시장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현행법과 제도로는 복지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구에게 필요한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지역 내 위기가구를 돌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시도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 협조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14조 및 동법 제41조를 근거로 2021년 6월말 현재 대표협의체 위원 246명, 실무협의체위원 263명, 실무분과위원 663명, 읍면동협의체 위원 2,835명으로 총 4,007명으로 구성돼 있다.
by죽산 조봉암 사진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죽산 조봉암 사진展‘그리움… 인천이 낳은 지도자, 조봉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죽산 조봉암은 인천을 대표하는 항일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건국을 이끌며 우리 민족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이번 사진전은 죽산 조봉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그의 사상을 인천시민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진전에는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되는 자료가 있어 주목된다. 먼저 한국전쟁 종군기자로 활동한 마가렛 버크화이트가 1952년 대통령선거 취재 중에 8월초 부산에서 죽산 조봉암의 유세 현장을 담은 사진 2점이다. 사진전을 주최한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되는 사진은 실제로 ‘Life’지에 실리지 않은 B컷으로 ‘죽산 조봉암 記錄’저자 중 한명인 박경태 박사가 발굴한 자료라고 전했다. 사진은 연단에 올라 구름 관중을 앞에 두고 연설하는 죽산 조봉암의 모습, 뒤편에 확성기를 든 남성과 한복을 입고 탕건을 쓴 어르신을 비롯한 청중의 모습이 담겨 있어, 당시 대통령 선거의 현장감과 시대상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1958년 진보당 사건 당시 서울특별시경찰국의 수사과정에서 작성된 죽산 조봉암의 자필 자공서 4점도 최초 공개된다.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위 자공서는 경북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전현수 교수의 자료 제공으로 사진전에 오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현수 교수는 죽산 조봉암의 자필 자공서 공개의 의미에 대해 “이 기록들은 진보당 사건의 수사과정과 재판과정을 사실에 기초해 재구성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되며 죽산 조봉암의 사상, 그가 진보당을 창당하고자 한 이유 등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민주주의자로서의 죽산 조봉암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이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사진전 개최를 비롯해 지난 2019년 ‘죽산 조봉암 語錄’, 2020년 ‘죽산 조봉암 記錄’ 발간 등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의 기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는 죽산 조봉암의 생애를 따라 구성됐다. 평범한 강화 소년에서 국내외에서 종횡무진 활동한 독립운동가로의 성장, 해방 후 인천으로 돌아와 혁명가에서 정치가로의 전환, 대한민국 초대 농림부장관으로서의 활약상 그리고 평화통일과 복지국가의 꿈, 진보당 사건과 복권되기까지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전시가 “인천을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선구자인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선생의 참모습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 전시가 우리 인천시민의 자긍심과 역사인식의 제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시청 전시에 이어서 10월 18일부터 10월 25일오전까지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 이음마당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by인천앞바다 특산물 꽃게, 10년 만에 최대 풍년 [국회의정저널] 인천앞바다 특산물인 꽃게가 가을어기를 시작한 9월에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최대 풍어를 이루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꽃게 어획량이 작년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으며 이러한 추세가 가을어기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봄부터 인천 연평어장에서 꽃게가 많이 잡혀 수협 위판량 기준으로 상반기에는 작년 보다 52% 증가했으며 금년 9월 한 달 동안 2,117톤을 어획해 작년 9월 어획량 1,826톤을 훌쩍 뛰어 넘어섰다. 이처럼 꽃게 어획량이 증가한 요인은 지난해 여름 긴 장마로 인해 강수량이 증가해 영양염이 육지에서 바다로 충분히 공급됨으로써 동물플랑크톤의 먹이가 되는 식물플랑크톤이 잘 생육했기 때문이다. 또한, 인천시에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꽃게 치어 방류 사업을 지속적 실시하고 불법어획물 유통·판매, 포획 금지체장 위반 등 불법어업 단속을 추진한 것도 한 요인으로 자원증대에 영향을 미쳤다. 인천은 전국 꽃게 어획량의 약 45%를 차지해 전국에서 꽃게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이며 인천시에서 주로 많이 조업하는 어장은 연평어장, 백령·대청어장, 서해특정해역, 만도리어장, 인천 연안어장 등이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인천 관내 꽃게 자원이 적정 수준으로 유지·관리되어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정착되도록 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치어 방류와 불법어업 단속을 병행 실시해 꽃게 어획량 증가를 통한 어업인의 소득이 증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신건강 날 주간을 맞아 10월 13일 정신건강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단체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유공단체와 유공자는 코로나19로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시민과 정신질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야간 정신건강 현장 위기대응 및 안전한 치료환경을 조성했으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심리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정신건강 안전도시를 위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박남춘 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다양한 곳에서 마음 돌봄이 필요한 시기”며“시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적 대응과 쉼 없는 노력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한다”고 수상자를 격려했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법정 기념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정신건강 주간에 다양한 기념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시는 2021년 비대면 시민 참여 이벤트 ‘마음으로’를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국제물류의 거점, 인천시가 산업의 초석인 국제물류주선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물류주선업 실무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와 인천시 소재 영세한 국제물류주선업체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무료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국제물류주선업체 등록·등록기준 신고 등 관련법 이해 및 준수사항과 화물운송 실무, 하역업무, 무역서류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영세 물류 기업에 국비지원을 통한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수행과 행정업무 처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3일‘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의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의 비전과 목표를 정의하고 10개 참여기관의 기술요소인 D-CPND에 대한 분야별 융합기술 발전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의 마스터플랜 수립 디자인싱킹 기반의 리빙랩 운영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 사업 관리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우선 ‘시민체험 행정플랫폼’으로의 기본 계획과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현실세계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의 대 시민 서비스 실증을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30명 이상의 시민참여단이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발굴·기획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디자인 싱킹 기반의 리빙 랩을 운영한다.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참여 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XR메타버스 구축사업 촉진을 위한 정책·기술 자문단도 구성, 운영한다. XR메타버스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기술 자문단은 XR메타버스의 기술요소인 D+CPND 기술의 융·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기업간의 업무조율과 의사결정을 돕는다. 인천이음프로젝트 마스터플래너로는 김태형 단국대 교수가 위촉됐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이번 XR메타버스 마스터플랜사업을 통해 메타버스 분야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고 가상융합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로드맵과 함께 기존의 시간·사람·공간에 대한 상식을 뛰어넘는 공공혁신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디지털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5G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공모사업으로 지난 5월 인천광역시 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지방정부 최초로 XR메타버스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인천시는 XR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내년 말까지 국비 80억원, 시비 26.3억원, 민간 32.4억원으로 총 138.7억원을 투자하며 2023년에는 수행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by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본격화’. 공사 착공 [국회의정저널] 2024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공사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체험 및 교육 인프라인‘국립인천해양박물관’건립을 위한 공사 발주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9월말 박물관 건립공사의 시공사 선정과 착공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은 인천에 제대로 된 해양문화 시설이 없다는 인식 하에 2002년부터 시작된 인천시 대표 공약사업으로 그동안 각종 공모 신청, 인천시민 100만 서명운동 등 오랜 기간의 시민 참여와 유치 노력이 담긴 숙원사업이다. 2017년 박물관 건립 방침 수립, 부지매입 및 예타 신청을 통해 2019년 7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 이후 2021년 상반기까지 건축설계,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위한 용역과 행정절차를 진행한 결과 최근 2021년 9월말 착공을 통해 인천시와 시민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건축공사에서는 각 전문공사법에 따른 전기·통신·소방 외에 건축·토목 분야를 포함한 모든 공정의 착공 절차를 지난 9월 28일 완료했으며 해수부 현장준비 기간을 거쳐 10월 중순부터 현장 가림막 설치 및 기초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전시 컨셉은 “교류의 바다, 연결의 시작”으로 ‘해양교류사실’, ‘해운항만실’, ‘해양문화실’로 구분해 전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해운·항만의 변화와 발전사, 서해안의 특성이 담긴 해양민속, 영흥도선·대부도선 등 고선박 등이 전시 내용에 포함되어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장구한 해양스토리를 담은 연구와 보존, 전시,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인천시와 해수부는 박물관 건립사업의 본격 착공을 시민들에게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행사로 인천시장, 해수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는‘국립인천해양박물관 착공식’을 올 11월에 개최하고자 계획 중에 있으며 향후 코로나 19상황을 감안해 추진할 예정이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최근 9월말 착공되어 그동안 해양문화시설 건립을 염원한 인천시민의 오랜 숙원사항이 실현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건립될 인천의 해양박물관이 수도권 2,500만 시민의 해양교육·문화 거점으로 정착되고 또한 해양도시 인천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수부와 협업해 내실 있는 해양문화 콘텐츠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도 갑문매립지 일원 부지 27,601㎡에 건축연면적 17,318㎡ 및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특성 분석 및 시사점”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공항만이 입지한 국제물류 요충지이자, 수도권 매립지, 그리고 대규모의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인 특성상 물류 및 경제활동을 위한 화물자동차의 통행이 빈번하며 화물자동차의 빈번한 통행으로 인한 피해와 고통은 인천 시민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 화물자동차로 인한 문제점 중, 최근 교통안전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화물자동차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천광역시에서 발생하는 화물자동차 관련 교통사고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자료 및 심각도 분석을 실시했다. 최근 3년간 인천광역시에서 발생한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건수 및 인명피해자수는 타 특·광역시와 비교하면 많이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전체 발생 교통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히 높아 인천광역시에서는 화물자동차와 관련된 교통사고가 많으며 사고 발생 시 심각도가 높은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화물자동차와 관련된 전체 사망사고 중 주거지역 내에서 발생한 차대사람 사망사고 비율이 61.5%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화물자동차 통행금지 구역에서도 차대차보다 차대사람 사망사고가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심각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겨울과 관련된 요인이 사고 심각도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도출됐으며 비와 관련된 요인, 불법 유턴, 그리고 교통약자의 경우가 심각도가 높은 사고 발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도출됐다. 인천연구원 박민호 연구위원은“인천광역시 관내 화물자동차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인천 지역의 특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인천광역시의 역할이 중요하며 통행제한 구역 재검토, 화물자동차 단속 강화, 주차구역 확보, 화물자동차 관련 기존 수립 계획의 빠른 시행, 도로 정비 등 인천광역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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