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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신흥동 옛 시장관사를 아시나요? [국회의정저널] “83년의 역사를 가진 신흥동 옛 시장관사를 아시나요?”인천광역시는 주거사적 가치와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신흥동 시장관사에 관한 기록 보고서 신흥동 옛 시장관사 를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일제강점기인 1938년경에 건축된 이 건물은 해방 후 1954년부터 1966년까지 인천시장관사로 사용되다 1977년 일반인이 매입해 거주하는 가정주택이 됐다. 그러나 신흥동 일대의 재개발사업 시행 등 주변 개발에 따라 시장관사의 훼손과 멸실 우려가 제기됐으며 이에 인천시는 근대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관사 매입을 추진하고 2020년 여름 소유권을 확보했다. 신흥동 시장관사는 보존과 활용 면에서 역사적·건축적 가치가 충분한 근대건축물로 평가받아왔다. 1938년 당시 신축한 일본식 가옥의 형태를 보여주는 주거사적 가치와 과거 관사로 사용된 역사적 상징성이 있기 때문이다. 매입 후 인천시는 시장관사 리모델링 사업 추진과 함께 신흥동 시장관사에 대한 보고서 발간을 준비했다. 건물의 역사, 실측 자료, 사진 등 리모델링 이전 기록을 남기고 시 등록문화재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는 인천 근대건축에 대한 학술 · 연구 자료로 차후 진행될 관사의 리모델링 방향 설정과 건물 활용은 물론 화재 등 유사시 건물의 수리 및 복원의 근거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신흥동 시장관사를 중심으로 신흥동 일대와 시장관사에 대해 종합적으로 고찰했다. 관사 건물에 대한 건축적 분석과 조선시대~일제강점기 인천 관아의 변천을 살펴보고 신흥동 일대 시가지의 변화를 소개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고지도와 근현대지도, 건축도면 등을 풍부한 관련 자료를 수록했다. 또한 시장관사의 매입 직전 실 거주자였던 故이경부 가족의 구술채록을 담았고 현 건물의 건축도면과 사진작가가 촬영한 리모델링 전 시장관사 내·외부 컬러 사진을 실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신흥동 시장관사는 송학동 시장관사집)와 마찬가지로 보존 가치가 높은 근대건축물”이며 “내년 하반기 재탄생하는 신흥동 시장관사가 율목동-신흥동 지역 활성화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향후 신흥동 시장관사는 내년 하반기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이자 싸리재 탐방로 답사의 거점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신흥동 일대와 관사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실,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쉼터 및 문화사랑방 등의 배치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신흥동 시장관사는 인천광역시 중구 답동로 12번길 10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토지 면적 496.1㎡, 건물 연면적 251.46㎡에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의 철근콘크리트·목조 건물이다. 일제강점기인 1938년경 지어진 주택으로 해방 후 옛 인천 시장들이 관사로 사용해‘부윤관사’로 불리기도 했다. 이 건물이 관사로 쓰인 시기는 1954년부터 1966년까지로 제6대 김정렬 시장부터 제12대 윤갑로 시장까지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14대 김해두 시장이 1966년 관사를 송학동집)으로 이전한 후 이 건물은 일반인이 매입해 거주하는 가정주택이 됐다.
by인천시, 청소년 기자단 활동 범위 넓힌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알짜정보 취합과 전달을 위해 인천시 웹진‘MOO’의 청소년 기자단의 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청소년 기자단은 인천시 청소년 웹 매거진 ‘MOO’의 사회·문화·교육 분야에 기사를 제공하는 역학을 맡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 이슈를 기사화 하거나 시에서 개최하는 청소년 행사를 홍보하는 등 그 활동 범위가 한정적이었다. 이에 인천시는 내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하는‘인천청소년활동정보 포털시스템’에 기자단의 활동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다양한 역할을 부여키로 했다. ‘인천청소년활동정보 포털시스템’은 지난해 9월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제5회 청소년정책포럼에서 청소년 정보획득의 어려움이 제기됨에 따라 인천시가 구축키로 한 청소년을 위한 정보제공 및 사이버 활동 공간이다. 동 시스템은 청소년을 위한 정보와 커뮤니티, 동아리 및 학생회 등에 사이버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청소년과 관련 전문가, 기자단 등의 의견을 반영해 구축 중이며 2022년 1월 정식 공개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스템 내에 기자단의 활동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보 획득 및 제공은 물론 청소년 공간 운영과 커뮤니티 활동 참여 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기자단이 또래 청소년들로부터 얻은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또래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이른바‘청소년에 의한’,‘청소년을 위한’정보의 획득·전달이 가능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세대 간 단절로 인한 소외감을 줄이기 위해 10월 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어르신 사진·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대한노인회인천시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사진과 수기,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상 속 어려움과 이를 슬기롭게 극복한 이야기 인천시의 옛 모습과 풍경사진, 빛바랜 추억사진 등을 주제로 인천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출품은 온라인 또는 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노인회인천시연합회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합된 작품은 11월 중 심사를 거쳐 통합대상 1편, 부문대상 2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30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작 이외에도 작품을 제출한 300명에게는 1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공모전 입상작은 작품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는 어르신들의 우울 감을 해소하고 세대 간 이해증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인천시, 사회복지시설 내 인권침해 진단·개선방안 모색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최근 사회복지시설에서의 빈번한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러한 인권문제 해결을 찾아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10월 6일 ‘사회복지시설 인권 위험진단과 개선방안 모색’을 주제로 ‘2021년 인천시 인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발제자로 나선 김수정 국제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권위험을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수정 교수는 “사회복지시설과 관련된 직장 내 괴롭힘은 근로환경 안전 미확보, 후원 강요 등 경제적 괴롭힘, 종교의 자유침해, 비윤리적 업무강요, 특수 관계자의 업무강요, 학대신고저지 등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대응이 어렵거나 대응과정의 한계로 괴롭힘 발생 구조가 지속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발제에 이어 사회복지시설 인권위험 개선을 위한 전문가들의 토론과 다양한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 이승경 인천시 인권보호관은 인천시의 인권침해 구제 제도 및 방법에 대해 안내했으며 박정아 인천시 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인권보호실현 사례, 박현실 다같이유니온 사무처장은 인권침해의 구체적인 사례와 연대의 필요성, 박영숙 사회복지사는 인권보장의 책무자로서의 시설·법인·정부의 역할 개선을 강조했다. 또한, 우성훈 인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인천시 사회복지종사자의 인권보장을 위한 정책과 행정 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조선희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의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수어통역과 함께 실시간으로 중계됐으며 토론회가 끝난 후에도 시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사회복지시설에서 나타난 기본적 인권침해 문제를 방지하고 근절시키기 것은 물론, 인간존엄성 구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에서 자원순환 실천 잘하는 우수 공공기관은 어디? [국회의정저널]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줄여쓰 직장생활’캠페인 결과, 우수 참여기관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줄여쓰 직장생활’은 직장 내에서 기업과 개인이 자원순환 실천을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방법을 생각하고 참여해 환경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지난 9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인천 소재 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캠페인에는 총 561명의 직원이 참여해 12일간 2,858건의 자원순환 실천을 인증했다. 이 중 인천환경공단이 1,168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부가 1,072건,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부가 476건을 인증해 참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에는 텀블러 살균소독기를 제공하고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준 직원 61명에게는 친환경호텔 숙박권,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동킥보드, 친환경 바디제품 등 다양한 시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줄여쓰 직장생활 2차 캠페인은 인천 소재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할 기업은 오는 10월 15일까지 그린인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10명 이상 참여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공공기관에 감사드리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장 내에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자원순환 실천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일반 기업 대상으로 진행하는 2차 캠페인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 발주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부지역의 오랜 숙원인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이 착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10월 6일 1조 5,740억원 규모의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6개 공구 건설공사를 조달청에 계약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연장 10.7㎞에 7개 역이 들어서게 되며 6개 공구로 나눠 공사를 진행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만간 조달청에서 기술 검토 및 공고 절차를 거치게 되며 시공사 종합평가로 공구별로 최종 낙찰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 의뢰는 지난 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해당 사업에 대한 총사업비 조정 결과 통보에 따른 것이다. 특히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 조정기간을 상당히 단축하는 성과로 조기 계약 의뢰가 가능해졌다. 국비로 추진되는 대형사업의 경우 총사업비 협의가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시가 지난 9월초 공식 총사업비 협의조정을 신청하기에 앞서 8월부터 협의를 진행하는 등 기간 단축에 최선을 다했고 기획재정부에서도 적극 협조해 준 결과 협의기간이 통상 보다 4개월 가량 단축될 수 있었다. 이번 협의 결과 총사업비가 당초 1조 3,991억원에서 1조 5,740억원으로 조정됐다. 시는 조달청과도 단가적정성 등에 대해 사전 협의를 진행한 만큼 행정 처리기간이 최대한 단축될 수 있도록 협의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10월 중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인 바, 보완사항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영향평가 협의도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기용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본부장은 “앞서 서울시와의 기본계획 변경 협의과정에서 차량기지 관련 쟁점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돌파해 냈다”며 “이번 계약 의뢰가 착공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후속 행정절차 이행에도 최선을 다해 2027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민·관 협업으로 장기미집행 도로 개설에 박차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장기간 집행되지 않고 있는 도시계획도로의 조속한 개설과 예산 절감효과를 거두는 민·관 협업을 이끌어 냈다. 인천광역시는 10월 6일 중봉대로와 봉수대로 연결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SK인천석유화학와 ‘민·관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핵심은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SK인천석유화학가 시행하는 가스공급시설사업과 병행 추진해 조기 개설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370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2023년 7월까지 도로를 조기 개설해 가스공급시설사업의 진입로를 확보해 주는 대신 대절토 사면인 재해위험시설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계획고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도로 법면 보상비와 대절토 공사비 약 374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SK인천석유화학 등은 가스공급시설사업의 진입로를 조기 확보하는 대신 자체 부담으로 회사 소유 토지를 포함한 도로 법면인 대절토 사면에 대한 절토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사지를 없애고 평지로 조성해 토지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서축 주간선도로인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연장 1.204㎞, 폭 20~35m의 도시계획도로는 지난 1989년 처음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됐다. 그동안 보상비 과다 등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아 20년 이상 장기미집행으로 인해 실효돼 도시계획선이 폐기된 상태였다. 하지만, 이번 인천시와 SK인천석유화학 간 민·관 협업으로 도로 개설 공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이끌어 내기 위해 그동안 SK인천석유화학, 설계회사 관계자 등과 현장 답사는 물론, 도로의 평면선형· 종단선형·횡단면 계획 등 도로설계 방안에 대해 10여 차례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 “동서축 주간선도로가 민·관 협업으로 조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그동안 꾸준히 애써 주신 시 도로과와 시설계획과,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기미집행 도로로 인한 시민들이 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친환경 수소 대중교통 시대 본격 개막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친환경 수소 시내버스를 처음 도입하고 본격적인 수소 대중교통 시대를 연다. 인천광역시는 수소 시내버스 5대를 간선버스 노선 3곳에 투입해 10월 6일 05시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0월 5일에는 수소 시내버스 첫 운행을 기념하는 사전 시승행사를 가졌다. 시승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강태원 현대자동차 상무, 송병진 신흥교통 회장, 이인철 인천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 버스가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수소 버스들은 10월 6일부터 13, 46, 82번 노선에 고루 배치돼 운행될 예정이다. 수소 버스는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는 차량이다. 수소를 공기 중 산소와 화학 반응시켜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데, 공기 중의 산소를 얻는 과정에서 버스에 장착된 필터가 공기정화기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수소 버스는 온실가스와 유해화학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수소에너지는 도시가스보다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돼 안전성도 인정을 받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2030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수소 버스로 전환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소차 보급 확대 기반을 마련하게 위해 수소 충전소를 2025년까지 20개소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에서도 처음으로 수소 시내버스가 운행하게 된데 대해 감회가 새롭다”며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승용차는 물론 대중교통, 화물차 등의 연료를 수소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친환경 수소에너지 전환을 통해 수소산업 선도도시 인천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을철 어패류 성육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한 달간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을 위해 인천시는 군ᐧ구, 서해어업관리단, 해경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상단속 뿐만 아니라 육상에서도 단속반을 편성ᐧ운영해 수산물 위판장을 중심으로 불법어획물 유통ᐧ판매 행위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집중단속 행위는 허가받은 내용과 다른 어구·어업을 사용하는 행위 무허가어업 포획금지체장을 위반하고 어린 물고기를 잡는 행위 포획 금지기간·금지구역 및 불법어획물 운반·소지·판매행위 등으로 어업질서를 저해하는 불법어업 행위 업체에게는 수산관계법령 등에 따라 사법처분과 어업허가 취소, 어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는 한편 어업인들의 자율적인 준법 조업질서 확립을 위해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by10월 이달의 해양유물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과 관련 전시콘텐츠 확보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이달의 해양유물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매월 해양유물 소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유물기증 시민참여 운동’의 홍보 일환으로 해양수산부에서 매월 선정한 유물 1점을 토대로 그 소장가치를 알림으로써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독려하고자 계획됐다. 이달 10월의 해양유물은 국립해양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유리부표’로 부표는 부이 또는 부구라 하며 물고기를 잡기 위한 어구나 닻과 같은 물속에 있는 도구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이후 스티로폼으로 대체됐다가 현재는 해양오염 등을 고려해 친환경 부표로 바뀌는 추세이다. 유리부표는 2010년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해 유물기증운동 당시 기증받은 자료로 기증자의 외조부가 1950년대 정치망 어선으로 조업활동을 하며 사용하였던 것이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유리부표와 같이 어민들이 어업도구, 선원들의 항해도구, 어시장과 항만 노동자들의 생활자료 등 사라져 가는 해양자료 기증을 통해 우리시 해양역사를 후세에게 전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해양역사의 소중한 이야기와 자료를 담은 해양유물을 기증하고자 하는 시민께서는 인천광역시 해양항만과 또는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2024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월미도 갑문매립지 일원 부지 27,601㎡, 건축연면적 17,318㎡,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시시설, 교육시설, 관람객 편의시설, 수장 시설로 구성된다. 전시공간에는 서해안 해운·항만의 변화와 발전사 기록·전시, 다양한 섬의 특성이 담긴 해양민속사관, 영흥도선·대부도선 등 고선박 연구전시관 등이 포함되어 서해안의 장구한 해양스토리를 담는 연구, 보존, 전시,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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