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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시, 안전 관련 창작 공모전 입상자 선정 발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한 안전관련 창작 공모전의 입상자 9월 30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시민의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안전구호 캘리그라피 공모전’과‘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에는 총 237개의 작품이 출품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안전구호를 주제로 한‘안전구호 캘리그라피 공모전’에는 총 85점의 출품작 중 9점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품은 이수현님의‘소중한 미래가 건너고 있어요’로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에 항상 주의를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중요성과 교통 안전의식을 고취한 작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전국 8세~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어린이 안전그림 공모전’에는 총 152점의 출품작 중 12점이 선정됐다. 대상 선정 작품은 유채원 어린이의‘모두가 지킨 안전실천 우리의 꿈도 지켜져요’와 이시현 어린이의 ‘우리의 작은 소방차’로 두 점이다. 작품‘모두가 지킨 안전실천 우리의 꿈도 지켜져요’는 생활 속 안전을 실천하면 우리에게 행복한 미래가 돌아온다는 것을 뫼비우스 띠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작품 ‘우리의 작은 소방차’는 집집마다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익혀 화재에 대비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공모전 입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된다.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으며 10월 중 별도 시상한다. 입상작은 각종 재난안전 공익 홍보에 활용되며 시민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시가 제작하는 재난안전캘린더에 수록되며 12월 개최 예정인 재난안전전시회를 통해서 시민들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안전 관련 공모전에 대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시민 여러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이 작품들을 기억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9월 30일 노상주차장을 폐지한 어린이보호구역 주변과 공영주차장 조성 및 주차공유 시범사업지 등 주차종합계획 추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주차문제 개선을 위한 주차종합계획을 수립한 인천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주차문제 해결 TF팀을 구성하고 매 분기별 TF팀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주차장법’개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폐지로 해당지역 주차문제가 심화될 것에 대비해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했다. 단기적으로는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 지역 ‘드롭존’을 지정해 주차 문제 해결과 어린이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재정투자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공영주차장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폐지 대책수립 뿐만 아니라 재정투자를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 주차공유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 거주자우선주차장 추가 발굴 전기차충전소 확대 카라반·캠핑카 복합주차장 조성 등의 추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시 관련부서 및 군·구와 지속적인 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장점검에 나선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공사관계자 및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차문제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주차종합계획에 포함된 모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주차문제 해결 TF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문제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주차로 발생하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위성영상 활용 폭염취약 우선관리지역 도출’연구 ‘우수성’인정. 장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제38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지난 해 이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의 우수한 지역정보화 추진과제 발굴 및 공유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21년 8월 전국 각 시·도에서 제출한 15개 과제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과제의 현장발표와 온라인 투표, 평가위원들의 현장평가 등을 거쳐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최근 10년간 폭염과 열대야 발생일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인명피해와 직·간접적으로 건강, 농·축·수산업, 에너지, 교통 등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치고 있어 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 및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올 상반기에는 그간 축적된 각종 빅데이터 분석기반을 토대로‘위성영상을 활용한 폭염취약 우선관리지역 도출’연구를 진행했고 폭염 영향에 취약한 계층을 고려한 폭염대응 우선관리지역을 도출했다. 인천시는 도출한 결과를 토대로 무더위 사각지대 및 쉼터 장소 발굴 및 운영 폭염저감시설 설치 운영과 버스정류장 쉘터, 차광막, 그늘막 설치, 옥상 녹화사업에 적극 활용했으며 더불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한정된 인프라 내에서 단기간 추진할 수 있는 기상재난에 신속한 대책마련을 가능토록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중협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디지털 전환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측면에서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시정 현장 곳곳에 새로운 지능정보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해택이 녹아들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행정과 지능정보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노인 정책 전환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해 말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4.0%를 차지하면서 고령 도시에 진입한 인천시가 새로운 형태의‘실버세대 여가문화’가 필요성을 절감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관계자의 의견수렴에 나선 것이다. 인천광역시는 문화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실버세대 여가문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9월 30일 오후 2시 '유럽형 노인놀이터 도입 방안 모색'을 주제로 노인 정책 전환을 위한 온택트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주최하고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박남춘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관련 주제발표와 토론회로 진행됐다. 고민정 재미있는 재단 이사장과 이태겸 공공디자인연구소 소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유광조 인천시 공원조성과장과 유치현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사무처장, 최윤형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장이 토론에 참석했다. 이밖에 미추홀 구 거주 시민 2명과, 부평구·계양구 도시관리국장이 화상토론에 참여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전문가 및 관계자는 노인놀이터의 추진계획과 기본방향을 살펴보고 인천시 차원의 시사점 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노인분들이 노동력을 상실했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배제되거나 생산성을 저해하는 관점으로의 시선은 중단돼야 하며 앞으로의 노인 정책은 즐거운 놀이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박남춘 시장은“고령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시의 노력은 계속돼야 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를 형성하고 향유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오늘 토론회가 실버문화정책 마련을 위한 영감을 얻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고 화답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인천시가 ‘인천광역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공공기여 사전협상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인천광역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시범사업 제안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장기간 방치·미개발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에게 생활불편을 주는 유휴 토지나 경기침체 등 여건변화로 복합개발이 필요한 지역 등을 대상으로 공공성 강화 및 합리적인 개발 유도를 통해 시민 생활불편 해소, 지역경기 활성화 및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시행 초기 등 고려, 장기간 방치된 유휴 토지 등 사업효과가 크고 시급한 대상지 우선 선정·신속 처리 예정이다. 제안대상은 역세권, 유휴 토지 및 대규모 시설 이전부지 등 5천㎡ 이상의 부지에서 용도지역 간 변경, 도시계획시설 변경 및 허용용도 등 건축제한 완화를 위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제안하는 사업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법에 따라 해당 군·구에 사업제안과 동시에 인천시에서 공공기여시설 설치 규모 안내를 받아 절차이행을 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제안대상지의 토지소유자이어야 하며 토지소유자가 다수인 경우에는 제안대상지 토지면적의 2/3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서면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 시범사업 선정은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제안된 사업별로 관련부서로 구성된 실무TF에서 도시계획적 정합성, 타당성을 검토하고 전문가 및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을 거쳐 접수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사전협상 조건을 도출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협상 조건에 대해 사업자가 수용할 경우 사전협상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협상을 추진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사업자가 사전협상 조건을 수용하지 않거나 도시계획적 정합성에 맞지 않을 경우 시범사업 대상지에서 제외된다. 이후 민간과 공공이 본 협상을 통해 공공기여시설과 개발계획 등 제안서에 대한 협상이 완료되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장기간 방치된 미개발지나 코로나19 등에 따른 경기침체로 개발이 곤란한 유휴 토지, 대규모 시설 이전부지 등이 방치되어 도시미관 저해, 도시 활력 저하 등 도시문제가 주변지역으로 확대되는 것을 방지해 시민 생활에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공기여 사전협상 시범사업을 통해 공공성이 증진된 민간 개발로 토지이용 합리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 생활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해당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by인천 전역‘1만6천여 대 CCTV’시민안전 지킨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0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운영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송민헌 인천경찰청장,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성기욱 인천스마트시티주식회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운영센터를 둘러보고 통합플랫폼을 시연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억원 등 총 16억 5천만원을 투자해 시스템을 구축해 2달간의 시험운영을 거쳤다. 이제 인천시 어디서든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112치안종합상황실, 119종합상황실,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와 현장 출동요원에게 상황 발생지점 인근의 CCTV영상이 실시간 공유된다. 영상을 통해 현장상황을 파악함으로써 긴급 상황에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 특히 전통시장에 설치된 화재감지센서에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시장 내 CCTV영상이 119종합상황실로 표출 되도록 하는 전통시장 화재경보 연계서비스를 계산시장, 작전시장에 시범 설치했다. 이는 인천시가 통합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 목표를 ‘스마트 안전도시’에 방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방범, 교통, 환경 등 ICT기반의 시스템을 서로 연계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으로 도시를 관리, 감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운영센터 운영으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 안전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 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쓰레기, 교통, 원도심 개발 등의 도시문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인천 동구,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 동구가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민선7기 주요 역점시책의 성공적 마무리와 구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각 국별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를 조속히 회복하고 ‘위드 코로나’시대에 변화된 정책기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정 전반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를 위해 각 부서에서는 신규사업 86건, 공약사업 16건, 반복사업 117건 등 총 265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2022년 주요사업으로는 청소년특성화공간‘청본창작소’운영 청년복합공간 유유기지 동구청년21 운영 송림2동·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운영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 사업 확대 여성회관 현대화 및 리모델링 추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및 주차장 설치 동구 문화체육센터 활성화 만석 갯벌체험장 조성사업 등이다.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의 수정 및 보완을 거쳐 2022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체계적인 사전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민선7기 후반기에 접어든 만큼 그간 추진해 오던 현안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예산확보 및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힘써야한다”며 “특히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이전보다 나아진 변화를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실태와 정책방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 제조업체의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과 그 영향을 조사해 디지털 전환 실태를 진단하고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인천시 관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도입 제조업체의 51%가 생산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실적을 관리하는 기초단계 수준이며 41%가 수집된 정보를 분석·활용하는 중간 1단계 수준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공장의 구축으로 시간당 생산량 증가, 제조 리드타임 감소, 불량 및 반품률 감소, 납기 준수율 증가 등 생산공정 개선 효과가 나타났고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한 사업체는 그렇지 않은 사업체에 비해 매출 증가율이 약 4%~7% 수준으로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향후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해 2년 이내 단기 투자의향을 보인 업체가 44%이고 중장기 투자의향을 보인 업체가 45%로 조사되어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대한 사업체의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지역 특화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참조 모델 개발, 재직 인력의 스마트제조 역량 강화, 지능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업의 신사업 모델 개발, 지역 제조데이터 인프라 구축 등의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인천연구원 최태림 연구위원은 “스마트공장 보급을 위한 정책적인 노력으로 인천시 관내에 스마트공장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가 넓어졌으나, 아직은 전반적인 도입수준이 낮다”며 “지능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역에서 참조할 수 있는 고도화 단계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집중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y인천시,‘인천뮤지엄파크 조성’첫발 내딛어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9일 인천뮤지엄파크의 적정 사업규모 등을 검토하기 위한 ‘인천뮤지엄파크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뮤지엄파크’는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 사업으로 사업비 2,01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만 2,183m2 규모의 미술관, 박물관 및 공원으로 조성하는 전국최초 복합문화시설이다.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해 경제, 기술, 사회 및 환경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사업 적정성을 검토하게 되며 과업내용은 건축 기본계획 수립,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 설계공모 지침서 작성, 공공건축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용역 기간은 2021년 9월 15일부터 20220년 4월 12일까지로 7개월간 진행한다.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 용역 내용에 반영하고 용역기간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실시 예정인 설계공모에서 국내외 건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이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 용역으로 본격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민, 지역 예술계의 보다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뮤지엄파크가 빠른 시일 내 인천시의 문화 랜드마크 및 앵커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송학동 옛 시장관사 및 소금창고 부지 ‘역사산책 상징 공간’으로 조성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29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중구 송학동 인근의 옛 시장관사 및 소금창고 부지 4,234.5㎡ 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개항기 근대건축물 밀집지역 지구단위계획 결정을‘원안수용’했다. 옛 시장관사는 1901년경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연면적 368.46㎡ 규모로 지상1층, 지하1층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1967년 제14대 김해두 시장부터 2001년 초대 민선 최기선 시장까지 17명이 생활했으며 이후 역사자료관으로 활용돼 왔다. 소금창고 부지에는 1939년 신축된 1930년대 일본에서 유행한 도시문화주택형태의 적산가옥과 부속용도의 소금창고 건물이 남아 있다. 인천시는 2018년 10월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방안을 발표하고 근대 물류·문화의 중심지였던 개항장의 역사문화도시를 재조명함과 동시에 역사, 문화, 관광 등 지역문화를 반영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 발굴을 위해 개항장 문화지구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에 착수했다. 이 가운데 역사산책공간 조성사업이 있으며 사업추진을 위해 금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중구 송학동1가 2-2번지와 8-4번지 일대를 도시계획시설로 신규 결정한 사항이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사업대상지는 1883년 인천 개항 때 조계지를 계획하면서 구획 된 곳으로 100년 이상의 역사적 장소성을 고려해 지반의 변형이나 석축의 훼손, 새로운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해 원형을 보존하고 인접 제물포구락부, 자유공원과 공간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해 전시·체험·쉼터 등 역사산책 상징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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