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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시, 관내 김 양식어장 실태 조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김 양식어장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양식어장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중구, 옹진군 및 강화군 내 김 양식어가로 2019년 및 2020년도 생산량 및 2021년도 시설책수 등을 포함한 김 양식 전반에 걸친 기본 자료를 수집 조사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김은 내수용 마른 김 이외에 조미 김 등으로 가공해 판매되고 있으며 김 가공품의 해외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국내 김 양식 생산어가의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 및 바다 수온 상승으로 생장 저하와 질병발생 증가로 인해 매년 김 양식 작황 및 생산량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김 양식어장의 체계적 관리 및 생산량 증대 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인천지역 유휴 수면적을 활용한 새로운 양식어장 개발 및 김 양식어장의 체계적 관리 방안 등을 수립하고 무기산 사용 금지 홍보, 양식어장 예찰을 통한 질병 예방으로 김 양식 등 해조류양식이 인천지역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확대 보급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인천이음카드 플랫폼 제안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이음카드의 지속가능성 구현을 위한 플랫폼 전환 방안” 결과보고서에서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인천이음카드 플랫폼 사업을 제안했다. 2019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된 인천이음카드가 2021년 추정 결제액이 3조 원을 상회하고 카드 발행 수준이 150만 건에 근접하며 지역사회의 열띤 호응을 얻고있는 가운데, 카드사용에 따른 재정 지원도 연간 3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며 중앙 정부의 예산 지원이 향후 2~3년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 보여 인천이음카드의 지속성을 위한 대안 모색이 절실한 시점이다. 인천이음카드는 오프라인 중심, 지역형 거래라는 구조적 단점이 있으나 인천이음카드가 인천시의 정책이란 점에서 공신력이라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가 향후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항목임에 주목해 인천이음카드 결제로 산출되는 기존의 데이터에, 수익성이 높으나 프라이버시가 강해 일반적인 방식으로 이용이나 접근이 제약되는 마이데이터를 결부하는 것이다. 이렇게 산출된 데이터를 플랫폼에 탑재해 데이터 제공 및 판매 수익 확보, 데이터를 적용한 자체 사업 운영, 복수의 플랫폼을 연계하는 신규 비즈니스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천연구원 조승헌 연구위원은 “인천이음카드 결제자를 주축으로 판매자, 마이데이터 제공자를 인천이음카드 플랫폼 기업의 주주로 참여시키거나 배당 형식을 도입해 경영의 다양성과 지속성을 담보할 구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인천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획득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1년 대전광역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한복 및 의상디자인 2개 분야에서 은메달 1개, 장려상 2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이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간 숙련기술 수준의 상향평준화를 도모하고 범국민적 숙련기술 우대풍토 조성을 통한 산업발전 기여를 목표로 지난 4일부터 8일간 대전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총 7개 경기장에서 모바일로보틱스 등 53개 직종 약1,8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인천시 여성복지관에서는 한복과 의상디자인 2개 분야에 출전해 은메달 1개, 장려상 2개를 수상하며 인천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1987년 3월 개관 이후 여성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여성의 잠재능력개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황선미 인천시 여성복지관장은 “그동안 땀과 열정으로 훌륭한 기술을 연마해온 참가선수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2022년도 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문학터널, 시민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부터 9월 24일까지 진행한 문학터널 구조개선에 따른 아이디어 공모의 입상자를 지난 8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학터널 통행료 무료화에 따른 요금소 요금소 철거로 생기는 도로 여유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문학터널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총 20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제출된 시민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 시민체감도,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아이디어 터널 내 보행로·주차장 설치 및 중앙공원 시설 설치, 우수 염화칼슘 등 제설용품 비치, 장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수종 식재 등 총 9건의 아이디어를 채택했으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향후 문학터널 구조개선 시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채택된 아이디어 제안자는 코로나19 방역 단계를 고려해 10월 중 개별 시상하고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이어주는 문학터널은 1996년 11월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인 문학개발가 총사업비 813억원을 들여 건설한 길이 1.5㎞, 왕복 6차로의 민자 터널로 2002년 4월 개통했다. 협약에 따라 20년간 유료로 운영한 후 인천시가 기부채납을 받아 관리하게 된다. 현재 소형차 기준으로 800원의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지만, 내년 4월부터는 무료로 운영하게 된다. 인천시는 무료화에 대비해 ‘문학터널 구조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 중으로 용역결과와 도로 여유부지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 결과 등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선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문학터널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한 아이디어 공모에 대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문학터널 구조개선 사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한국인의 자살률이 세계 최고수준을 기록하는 가운데 인천시가 직장인의 정신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나섰다. 인천시 소재 사업장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심층 상담을 지원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와 인천국제공항보안주식회사가 직장인들의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생활 제약에 따른 피로·우울·불안·무기력 등을 겪는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돕고자 기획됐다. 협약내용은 직장인 마음건강 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교육 및 찾아가는 상담 진행 홍보협력 및 공동사업 진행으로 향후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9월 인천국제공항보안주식회사 임직원 3,400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검사를 실시했으며 우울·불안·자살·외상 후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심층상담 등을 지원했다. 직장인의 자살예방을 위해 정신건강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의한 양 기관은 협약 이후 생명지킴이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직장인의 정신건강 악화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많은 직장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사업장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효과적인 자살예방이 가능하도록 직장 내 생명종준 문화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과 사업장의 협력”을 당부했다.
by인천시, 청소년을 위한 미래 직업체험 운영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소년에게 진로와 미래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론위주 교육의 한계를 넘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미래직업세계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9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인천 미래 일자리 찾기 청소년 직업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학교 248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홀로그램·드론·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대한 이론교육과 키트를 활용한 체험 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천 미래메이커 아카데미 - 4.0 미래 직업 체험’이라는 부제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인천시가 청소년들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직업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10월 7일 드론체험 과정에 참가한 심도중학교 3학년 유소정 학생은 “내가 만든 드론이 날아오르는 걸 보면서 신기하고 재미도 있었다”며 “미래에는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직업이 많아 질거라는 강사님의 말을 들으니 드론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고 로봇 같은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부평서중 김서라 부장교사는“체험교육의 필요성은 알지만 여건상 영상자료 등을 활용해서 교육해 왔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습 위주 체험교육의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 했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 진로교육은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력할 때 제대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며 “청소년을 위한 인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인천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급변하고 직업세계를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료 후에는 스타트업파크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아카데미 형태의 프로그램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보더리스 인천 : 경계를 넘어’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57회 시민의 날을 맞아 10월 16일부터 두 달 간‘보더리스 인천 : 경계를 넘어’라는 제목의 사진전을 인천시민애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인천 독립 40년을 기념해 진행된 인천 도시재생 사진 공모전에 시민들이 제공한 339장의 사진을 오래된 동네 모습과 재개발 현장, 높은 빌딩이 가득한 신도시, 공장지대, 푸른 바다, 갯벌, 해질녘 노을 등 주제별로 전시해 시민이 담아낸 인천 곳곳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인천의 청년들로 구성된 ‘인더로컬’이라는 청년 협동조합과 함께 기획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인더로컬 협동조합은 인천 원도심을 기반으로 인천의 매력을 알리는 로컬 매거진 ‘하이파이브 인천’을 집필하고 ‘개항장 재구성’이라는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인원제한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시관에 비치된 포토프린터를 통해 소장 사진을 바로 인화·전시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관람 인증샷을 게재하면 인천의 대표 아이콘 105개가 그려진 포스터를 증정하는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인천시는 사진전과 연계한 출사여행, ‘필름산책’도 함께 진행한다. 사진작가에게 수동필름카메라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개항장 일대로 출사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2회 진행되며 참석인원은 세션 당 최대 7명으로 제한한다. 박재연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우리가 사랑하는 인천의 모습을 함께 감상하고 인천의 새로움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시기 바란다” 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by인천시, 강화 망향배 시범 운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강화 망향배 시범운항’으로 실향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남북이 함께할 평화와 번영에 대한 밝은 미래를 그려본다. 인천광역시는 통일부와 공동으로 실향민 어르신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이산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앞으로 한강하구에 정전협정에서 보장된 자유로운 민간항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강화 망향배 시범운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 14일 15일 양 일간 진행되는 시범운항에는 인천에 거주하는 실향민 어르신 각 25명 내외가 참가해 강화 석모도를 출발해 그동안 배를 통한 접근이 통제됐던 교동대교 인근 수역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특히 14일 운항에는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및 최영준 통일부 차관,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강화 망향배 시범운항’을 축하하고 참석한 실향민 어르신들의 아픔을 위로할 예정이다. 운항하는 동안 선상에서는 이시우 사진가의‘한강하구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선상 해설과 최경만 피리명인 및 유지숙 서도소리 명창의 공연, 참가자들이 함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평화의 바람개비’돌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운항 모든 과정은 유튜브로 중계된다. 당일 10시부터 유튜브 검색창에‘강화 망향배 운항’을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통일부·국방부 등 중앙부처가 함께 준비한 행사로 한강하구가 평화의 상징으로 우리 삶에 다시 찾아 올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과 임진강, 예성강이 함께 만나 서해로 흘러나가는 한강하구는 정전협정 당시 민간선박의 항행이 보장된 중립수역이였음에도 남북 간 군사적 대립으로 현재까지 민간선박의 항행이 막혀 있는 상황이다. 남과 북은 10.4선언과 4.27판문점선언, 9.19군사합의를 통해 한강하구를 평화적으로 공동 이용하기로 합의했으며 2018년 11월에는 북측과 공동으로 한강하구 수로를 조사한 바 있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중앙정부 및 민간과의 협력 하에 한강하구 수역이 민간에 개방되어 또 하나의 평화공간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13일 청년시민기자단과의 만남을 위해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찾았다. 인천시 관내 청년과 대학 재·휴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청년시민기자단은 인천시의 여러 평생학습 기관에 관련한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청년시민기자단은 박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청년정책과 미래산업, 향후 평생교육의 정책 방향 등 청년과 관련한 인천시의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개인적 궁금증도 해결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 청년들의 실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 청년시민기자단은 올해 8월 처음 발족해 인천시 청년정책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론을 형성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갖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y인천연구원 2021년 제3회 황해평화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인천 접경수역의 평화지대 모색과 인천의 역할”을 주제로 10월 15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2021 황해평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행사는 2019년 출범한 황해평화포럼의 세 번째 학술행사로 인천광역시와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패널과 포럼회원들만 현장에 참석하고 영상 중계 및 송출을 통해 누구나 온라인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해와 동해 지자체 출연연구기관을 비롯해 유엔식량기구, 유니세프,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 경로 파트너십,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등 국제기구 한국사무소 대표들을 포함해 4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미래 국제무대에서 활동을 꿈꾸는 인천국제고와 미추홀외고 학생 30여명도 화상으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이 한반도 평화의 주역인 미래 통일세대의 평화 감수성을 키우는 노력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포럼은 개회식 및 기조강연과 함께 오전과 오후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해양 지자체 남북협력 정책방향과 과제’라는 주제와 ‘서해5도 및 한강하구의 쟁점과 현안’을 논의하는 두 개의 세션이 열린다. 오후에는 인천연구원장의 개회사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의 영상 환영사에 이어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송하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의 영상 축사가 진행되며 전 통일부 장관인 김연철 인제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서울 및 인천 송도에 대표사무소를 둔 국제기구 대표들 간에 대북협력 사례와 인천의 역할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가 진행되는‘국제기구 라운드테이블 세션’과 서해에서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서해 해양평화 세션’이 진행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준비하지 않은 이들에게 평화란 지속될 수 없음을 우리는 역사적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며 “우리가 준비를 지속하는 이상 반드시 평화는 올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이 내딛는 평화를 향한 발걸음은 한반도 평화의 첫걸음이자 마지막 걸음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 정책을 추진하며 한발 한발 평화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황해평화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용식 인천연구원장은 “남북관계가 더디더라도 정세변화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착실히 준비하는 것이 긴 안목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역 공감대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행사의 취지를 강조했다. 황해평화포럼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 혹은 포털사이트에서 ‘황해평화포럼’을 검색해 접속하면 모든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2021 황해평화포럼’은 유튜브로도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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