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정신건강의 날’마음으로 이벤트 진행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0일‘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시민 참여 이벤트를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음건강이 중요해진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 시민 누구나 마음으로 하나 되고 그 무엇보다 따듯한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은‘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법정 기념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목적으로 제정됐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 시민참여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했으며 관련 내용으로는 300만 시민과 함께하는 워크온 챌린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랜선 여행 비대면 마음건강 검사하기 등이다.
참여방법은 워크온 챌린지는 앱에서 ‘마음으로 챌린지’를 통해 참여 할 수 있으며 1인 하루 7천보, 월 10만보를 걸으면 챌린지 성공할 수 있다.
또한 랜선 여행은 12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정신건강 문장 완성하기’로 각 센터 방문한 후 팝업에 게시된 단어를 찾아 조합해 문장을 완성하면 된다.
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군구별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코로나19를 경험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인천시민이 마음이 건강하고 편하게 일상을 영위하도록 살피고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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