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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시, 2021 多북多북 인천 페스티벌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1 多북多북 인천 페스티벌’을 10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공생’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2021 미추홀북인 ‘천개의 파랑’ 천선란 작가,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공우석 작가,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최원형 작가의 북토크가 진행된다. 미추홀도서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 21일까지 작가에게 궁금한 질문을 사전 접수 중이고 10월 23일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 채팅창을 통해서도 질문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선정된 21명에게는 작가 사인북을 선물할 예정이다. 어린이·청소년 시 백일장은 10월 21일까지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사 당일 발표하는 연령별 상세주제를 바탕으로 시를 창작해 11월 6일까지 미추홀도서관 대표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또한 원작도서를 각색해 연극으로 재구성한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공연도 최초 공개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상황에서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는 즐거운 책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환경과 지구, 연대와 공생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어항개발과 유지관리 위한 안전점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항개발과 유지관리를 위한 관내 15개 지방어항 시설 안전점검을 오는 18일부터 3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해당 군·구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구조체 등의 손상·균열·위험 여부 등 시설물의 현 상태와 안전난간과 차막이, 방충재 등 안전 관련 시설의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안전점검 결과를 통해 긴급 유지·보수가 필요한 곳은 즉각 출입통제를 비롯한 안전조치를 취한 후 어항시설 유지·보수비를 활용해 공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추가로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안에는 별도 조치계획을 수립해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방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을 유지·보수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보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인천 영화주간 2021’10월 23일 개막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올해 처음 ‘인천 영화 주간 2021’을 개최해 102년 한국영화 역사 태동에 중추적 역할을 했던 ‘영화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제고하고 인천 시민들과 함께 영상 문화를 통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자 나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영상위원회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애관극장 및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인천 영화 주간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일인 23일과 이튿날인 24일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관 애관극장에서 인천을 소재로 하는 상영작 8편이 관객들과 만난다. 인천 최초의 프로야구단 삼미 슈퍼스타즈의 패전처리 전문투수 감사용의 꿈과 도전을 그린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을 시작으로 고양이를 부탁해 그대를 사랑한다 천하장사 마돈나 파이란 차이나타운 무뢰한 담보 등이 상영된다. 이어 26일과 27일 영화공간주안에서는 ‘인천 영화 열전’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귀벌레’,‘남남’,‘다정을 위한 시간’, ‘실버벨’,‘짝사랑’, ‘코리아타운’ 등 씨네인천의 제작지원작 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또한, 28일에는 별별씨네마 세션을 통해 인천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및 인천 배경 촬영 작품인 ‘아역배우 박웅비’, ‘웅비와 인간 아닌 친구들’, ‘남매의 여름밤’, ‘휴가’ 등이 영화공간주안에서 상영된다. 씨네인천과 별별씨네마에 선정된 작품들은 영화 종료 후 영화해설 및 GV 등의 프로그램이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별별씨네마는 ‘인천영화주간 2021’기간 외에도 10월과 11월에 걸쳐 인천시 남동구와 부평구에서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슈퍼스타 감사용’, ‘천하장사 마돈나’, ‘파이란’, ‘차이나타운’, ‘무뢰한’ 등 중요 상영작 5편에 대한 GV가 진행된다. 더불어 ‘차이나타운’ 상영 종료 후 진행되는 GV에는 한준희 감독뿐만 아니라 특별 게스트로 배우 고경표가 참석해 관객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작품 상영과 함께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김경태 프로그래머와 손희정 문화평론가가 진행하는 토크 프로그램 ‘영화가 상상하는 환대의 방식들’이 23일에, 변영주 영화감독과 김도훈 기자가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 ‘인간을 품은 도시, 도시를 품은 영화’가 2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 영화 주간 2021’ 김경태 프로그래머는 “인천 영화 주간 2021 상영작들은 ‘영화도시 인천’의 상징성을 극명하게 나타낼 수 있는 작품들을 엄선해 라인업을 구성했다” 며 “인천 시민들을 비롯해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 및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정부 지침에 따른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개최된다. 모든 영화 관람은 사전 예매로 진행 모든 입구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정부 지침에 따라 상영관 관객 수 50% 이하로 제한하며 관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해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 영화 주간 2021’의 사전 신청은 10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인천 영화 주간 상영작 정보 및 사전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아 시 문화콘텐츠과장은 “‘인천 영화 주간 2021’개최가 영화의 시작과 함께 했던 인천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영화 중심이 될 것”이며 “인천영화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의 가능성을 함께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 공원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다. [국회의정저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시간과 공간의 공원은 어떤 모습일까? 또 코로나 시기 사람들은 공원을 어떻게 즐기고 있을까?’ 인천시가 지난 1년 여 동안 시민이 촬영한 인천 공원의 사진작품 100여점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다. 인천광역시는‘제4회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전시회’를 오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중앙·소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공원사진가는 인천 공원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능을 기부하는 인천시민의 자원봉사 모임으로 2017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공원분야 시민 참여 형 민관 협치 모델이다. 인천시는 매년 초, 회원을 모집하며 매 해 30명 안팎의 회원이 공원사진 촬영 활동에 참여한다. 회원들은 지난 1년간 인천 곳곳에 위치한 공원을 찾아 각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시는 공원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한 작품 100여 점을 엄선해,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정기적인 모임 운영이 다소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사진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일상과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공원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사진전을 찾아 인천 공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미세먼지 농도 높은 날도, 공원 이용 걱정 말아요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사물인터넷 기반의 옥외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를 통해 대기 오염이 심한 날에도 시민들의 공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인천광역시는 서곶근린공원 내에 설치한 미세먼지 안심 스마트 쉼터를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 발생원 감축에 이어 미세먼지 제거 사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시설의 시범적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미세먼지 안심 스마트 쉼터의 작동 원리는 쉼터 안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외기를 흡입해 3단계로 구성된 필터를 통해 공기를 정화 시킨 후 공기밀도제어기를 통해 밀도가 높아진 공기를 천장에서 분사해 쉼터 내부의 정화되지 않은 공기를 밀어냄으로써 쉼터 내부를 정화된 공기로 채우는 방식이다. 또한, 시설 내·외부에 부착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온열 벤치 및 스마트 무선충전기를 탑재해 이용 시민의 편의를 높였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 효율을 분석하고 시민 만족도를 조사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스마트 쉼터 설치 운영이 시민들의 공원이용 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가 다가오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촉진에 노력하고 있는 유공자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광역시는 10월 15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2021년 양성평등 유공자를 선정하고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시민, 단체 유공자 등 10명이 참여했다. 올해의 여성상 3분야에는 양성평등부문 중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최홍자, 여성권익 증진부문 인천여성민우회 문미경, 여성 지위향상부문 인천주부환경연합 남동구지회 추옥례, 올해의 평등 부부상은 강화군 김유자, 권경천 부부가 선정됐다. 그 외 양성평등 유공시민, 여성사회교육 및 여성일자리 활성화 유공시민, 양성평등 유공공무원 등 51명, 2020년 양성평등 사회기반조성 우수기관으로 남동구가 선정됐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아울러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최동례 인천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장님과 자리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인천여성연대 이학금대표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양성이 평등한 도시 인천, 여성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인천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로 재탄생 기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2021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이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11년부터 도전해 10년째인 금년도 9월 1차 서면평가와 10월 2차 전문가 현장실사 및 사업자 발표 등 평가를 거쳤다. 사업의 필요성, 도매시장의 성장여건, 지자체 의지 및 계획의 적정성, 현대화와 연계한 운영개선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인천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총사업비 589억원의 30%인 17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국비확보를 통해 시설현대화를 추진하고자 지난해 시설현대화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5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사업비 589억원 규모의 시설현대화 사업추진계획서를 제출했다. 2001년 5월 개장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개장 당시 12만2천 톤의 거래물량을 시작으로 2014년 21만7천 톤의 거래물량 최고점 이후 지속 감소해 지난해 16만5천 톤까지 감소하기에 이르렀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2001년 5월 9일 개장해 현재 20여 년이 지나면서 시설물이 급격히 노후화되고 판매·저장시설의 부족 및 주차시설과 물류 동선의 재정비 등 시설현대화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하게 제기되어 그 동안 시설현대화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10년간 총 여섯 차례공모사업에 지원했으나 선정되지 못했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치밀하게 준비해 시설현대화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을 2020.12월에 다시 완료했다. 지난 5월 농식품부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시설현대화사업의 인천시의 의지와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현장실사 평가 시에 현 시설물의 상태와 향후 운영방안 등을 상세하고 세밀하게 설명하고 알린 결과 ‘2021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6번째 도전 끝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앞으로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와 중앙 투자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규모가 결정된다. 기본·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경에 착공할 예정이며 도매시장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4단계 순환방식으로 약 2년의 기간 동안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인근에 3기 신도시 2개 지구에 인구 약8만7천명 규모의 개발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인구증가 등으로 농산물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 서북부권역에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도매시장으로서 농산물 유통에 한발 더 앞서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박남춘 시장은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시장 환경·시설 개선으로 농산물 유통체계 효율성이 증가되고 지난해에 이전해 개장한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의 동반성장과 함께 인천시뿐만 아니라 도매시장 인근지역 시민에게도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인천시, 전통시장 e음 장보기로 또 다른 성공 신화 도전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e음 플랫폼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또 다른 성공 신화에 도전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배달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 e음 장보기’서비스를 10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e음 장보기’는 소비패턴 변화로 온라인·모바일 쇼핑이 보편화됨에 따라 관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인천e음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입한 서비스다. 7조 원이 넘는 누적 결제액을 자랑하는 인천지역화폐 ‘인천e음’과 공공배달서비스 ‘배달e음’에 이어 새로운 방식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이어주고 지역경제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또 하나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 서비스는 인천e음 이용자라면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 가입할 필요 없이 인천e음 메인화면에 있는 ‘e음 장보기’버튼을 클릭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e음 장보기’에는 동구 현대시장·송현시장, 미추홀구 용현시장·석바위시장, 남동구 모래내시장·간석자유시장·구월도매시장, 부평구 부평로터리지하상가·부평문화의거리·부평깡시장·부평종합시장,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계산시장, 서구 가좌시장 등 관내 14개 시장, 202개 상점이 참여한다.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몰에 등록된 먹거리와 반찬, 채소, 과일 육류 등 3천여 개 품목을 주문하면 해당 시장이 소재한 주변지역에 대해 상품을 직접 배달 해 준다. 상품은 e음 장보기 전용 친환경 비닐봉투에 담긴다. 평일의 경우 오후 5시 이전에 주문하면 2시간 이내에 배달되며 토·일·공휴일의 경우 다음 평일 오전 중 배달 해 준다. 배송료는 1만원 이상 주문할 경우 무료, 1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2천 원을 부담해야 한다. 다만, 도매시장인 구월도매시장과 부평깡시장은 5만원 이상 주문할 경우 무료 배달되며 부평로터리지하상가와 부평문화의거리는 택배로 배송된다. 주문대금은 인천지역화폐인 인천e음으로 결제하면 되며 지역화폐 결제에 따른 캐시백 혜택과 혜택플러스 가맹점 추가 할인혜택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상인이 부담하는 수수료는 최대 4.9%로 민간 플랫폼 평균 수수료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성과가 좋을 경우 내년에는 참여시장을 더욱 확대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상점을 직접 방문해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픽업 서비스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e음 장보기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e음 플랫폼 운영사, 14개 전통시장이 함께 하는 민관협업사업이며 지역화폐 플랫폼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인천시는 공동배송 사업 등과 연계한 무료 배송 지원으로 상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주고 인천관광공사는 시장 주변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의 매력을 홍보해 향후 관광수요 회복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플랫폼 운영사는 서비스 시스템 개발과 홍보·프로모션을 지원해 소비를 촉진하고 각 시장은 상품 구성과 온라인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특히 e음 장보기는 공공플랫폼과 공동배송센터사업을 접목한 서비스로 민간 플랫폼을 활용해 운영 중인 타 시·도의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에 비해 가격 경쟁력과 비용편익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누적 가입자 162만명으로 인천시민 55%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는 점도 장점이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통시장도 온라인 판매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며 “e음 장보기 서비스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소득 증대에 보탬에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 경쟁력과 이용편익 등 공공 플랫폼의 장점을 살려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4일 ‘인천은 소통이 가득, 소통정책에 대한 시민시장의 생각은?’이라는 주제로 민선7기, 7번째‘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면서 인천愛뜰에 야외 스튜디오를 차리고 100% 온라인 토론방식으로 장용, 오유민 시민 홍보대사가 진행했다. 그간 시민시장 대토론회를 통해 민선 7기 시정슬로건, 시청앞 광장 인천愛뜰 이름, 인천형 뉴딜 10대 대표과제 등 시의 주요사항을 결정해 온 인천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ISO 22000 국제인증 획득으로 더 깨끗해지고 건강해진 ‘인천 수돗물’ 새 이름을 시민들이 직접 선정했다. 지난 9월부터 시작한 시민 공모전에 접수된 1,141개의 이름 중 상징성 등의 기준에 따라 인천수돗물 브랜드공모 심사위원회 및 시민정책자문단의 심사를 거친 7개 이름이 온라인 및 현장투표에서 3개로 압축됐고 이날 열린 시민시장 대토론회에서 인천 수돗물 새 이름을 최종 선정했다. 투표 결과, ‘세계적인 국제공항을 보유한 선진 국제도시 인천,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란 의미로 제안된‘인천 하늘수’가 온라인 및 현장 투표 38.77%, 그리고 시민시장 대토론회 35.16%의 득표를 얻어 합산 36.97%의 최종득표율로 ‘인천 수돗물’의 새 이름으로 선정됐다. 이후 ‘인천은 소통이 가득’이라는 주제로 신봉훈 인천시 소통협력관이 발제를 하고 본격적인 토론시간에는 인천시 소통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소통정책의 추진방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 시민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어 얼굴을 맞대고 토론할 것을 기대했는데, 비대면 방식으로만 진행되어 아쉬웠다”며 “이러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시민과 행정기관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서는 새로운 소통방식과 변화에 적응해 가야한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오늘 토론회는 ISO 22000 국제인증을 획득한 ‘인천 수돗물’ 새 이름을 선정하고 인천의 소통정책에 대해 시민시장님들의 의견을 여쭙는 자리”며 “시민시장님들의 열띤 토론 부탁드리고 오늘 제안하신 내용들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수어통역과 함께 실시간으로 중계됐으며 토론회가 끝난 후에도 시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y인천시, 우수 미술품 수집 기준 마련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8일‘인천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정책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뮤지엄파크’는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 사업으로 사업비 2,01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만 2,183㎡ 규모의 미술관, 박물관 및 공원으로 조성하는 전국최초 복합문화시설이며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술관은 연면적 14,982㎡이며 지하1층, 지상 4층에 전시실, 수장고 등으로 조성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정리하고 그에 맞는 소장품 수집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지역미술계의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문헌 연구 등의 방법을 통해 미술관 소장품과 자료의 수집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소장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총 7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지역미술계 자문단을 구성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해 전문가 및 지역미술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타시도 미술관에서 건립 전에 소장품 수집 관련한 연구를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인천시는 후발주자이지만 탄탄한 기초 연구를 발판삼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시립미술관 부재에 따라 지역미술사, 작가와 작품에 대한 연구 실적이 부족한 상태에서 인천미술을 정리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소장품은 미술관의 핵심요소이자 존립 근거다. 소장품 수집 전에 수집을 위한 객관적 기준과 원칙, 과정에서의 전문성 확보 등은 공립미술관으로서 갖춰야할 중요한 요소이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시립미술관의 성격을 규정하고 우수한 미술품을 수집할 기준과 절차를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시민에게 알리는 자리마련과 지역미술계와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으로 용역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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