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신건강 날 주간을 맞아 10월 13일 정신건강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단체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유공단체와 유공자는 코로나19로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시민과 정신질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야간 정신건강 현장 위기대응 및 안전한 치료환경을 조성했으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심리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정신건강 안전도시를 위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박남춘 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다양한 곳에서 마음 돌봄이 필요한 시기”며“시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적 대응과 쉼 없는 노력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한다”고 수상자를 격려했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법정 기념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정신건강 주간에 다양한 기념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시는 2021년 비대면 시민 참여 이벤트 ‘마음으로’를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