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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서해 5도 종합발전 지원 사업을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을 계기로 2011년 처음 마련된 10년 단위 계획으로 서해5도 주민들의 안보 불안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1년 시행계획은 지난 2020년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 변경계획’을 통해 수립된 것으로 지원 사업에는 전년도 예산 대비 244억원이 증액된 482억원을 투입했다. 시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까지 52건의 시행사업에 총 2,883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대피시설을 보수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백령 용기포신항 개발과 하수도시설 확충 등을 통해 해상교통 및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심해쓰레기 수거를 비롯한 공동체 일자리 창출 등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y인천시,‘ADEX 2021’참가. PAV 미래도시 선도 홍보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래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PAV산업 홍보를 위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 ADEX 2021은 동북아 최대, 국내 유일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문 무역 전시회이자 미래 항공우주 및 방산기술 공개의 장이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8개국, 440개 업체가 참가하는데, 인천시는 ㈜숨비, ㈜듀링, ㈜이너트론, ㈜투캔즈, ㈜팔네트웍스 등 관내 PAV 핵심기술개발 중소기업 5개사와 함께 참가한다. PAV는 지상과 공중의 교통망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미래형 개인 운송기기다. 스마트폰으로 부르면 공상과학 영화처럼 도로 위를 떠서 자율비행 방식으로 개인이 집에서부터 목적지까지 도어 투 도어로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운송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시는 PAV산업을 2030 주요 전략과제로 선정하고 올해까지 시비 50억원을 투입해 PAV 산업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원 확보를 통해 정부의 PAV 상용화 계획을 선도하기 위한 실증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천PAV관’을 운영해 인천의 PAV산업을 적극 홍보하고 관내 참가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을 위해 B2B, B2G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PAV관에서는 2018년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공모에서 PAV 핵심기술개발 과제에 선정된 인천PAV 컨소시엄의 연구개발 성과인 PAV 핵심기술 부품과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된 실증 시제기를 전국 최초로 공개한다. 현재 시제기는 실내 지상시험 시설에서 비행성 테스트가 완료된 상태로 이번 전시회 공개 이후 야외 비행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야외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지난 2월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PAV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선정된 옹진군 자월도-이작도-덕적도 상공에서 실증 비행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 시점에서 PAV 실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지방정부는 국내에서 인천시가 유일하다. 한편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인천시 옹진군과 PAV 개발 주관업체인 ㈜숨비는 PAV 특별자유화구역의 활성화를 위한 PAV 구매의향서를 교환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시·한국생산기술연구원·인천테크노파크·㈜숨비는 시제기 양산모델의 부품 소재 고도화 및 생산성 향상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ADEX 2021 전시회 참가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PAV 개발 기업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PAV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초연결 도시로 가는 인천시의 의지와 노력을 대내외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226억원 규모의 “브릿지보증”을 시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브릿지보증은 폐업 소상공인의 기존 사업자보증을 개인보증으로 전환하는 제도로 폐업 이후에도 만기 연장이 가능해 대출상환 부담을 줄이고 향후 재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인천신보를 이용 중인 폐업 소상공인으로 보증만기가 1개월 이내이며 개인신용평점 990점 이하이거나 연간소득 8천만원 이해야 한다. 보증한도는 기존 사업자 보증잔액의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보증기간은 분할상환 방식으로 최대 5년까지 선택 가능하다. 보증료는 보증기간에 따라 최저 0.5%∼ 최고 0.9%로 지원된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지난 8월말 기준으로 인천신보를 이용 중인 소상공인의 폐업률은 약 10.4%에 달하고 있다”며 “브릿지보증을 통해 코로나19 피해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대출상환 부담을 덜어주고 향후 재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산학융합원과 미래 항공교통체계인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발굴·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UAM 산업을 육성해 인천국제공항-송도-구도심산업단지-청라를 연결하는 미래지향적 항공 융복합 新산업 Circle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UAM 플랫폼 구축, UAM 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의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UAM 창업 아카데미’는 미국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분야 액셀러레이터인 STARBURST사와 공동으로 신규 UAM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인천 관내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고 인천지역 제조 산업 구조 고도화를 선도할 수 있다. 또한, STARBURST사 내에 UAM Global Challenge Program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들의 글로벌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고 인천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내 인프라 활용 지원 등의 기업 맞춤형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UAM 특화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3-4월에 개최된 UAM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파블로항공, 브이스페이스,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아스트로엑스, 제너셈, 네비웍스 등 총 6개 관내 기업을 선발했다. 6개 기업은 항공 우주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국내 멘토단과 STARBURST사 코칭그룹으로 구성된 글로벌 멘토단,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학생 문제 해결팀 등으로부터 총 6개월간 UAM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문제 해결을 지원 받았다. 현재, 최초 액셀러레이팅 과정에 참여한 6개 기업 중 3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9월부터 파블로 항공이 LA를 시작으로 10월 독일 뮌헨에서 브이스페이스가 STARBURST사 주관 Selection committee에 참여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11월 두바이에서는 베셀 에어로스페이스가 STARBURST사 주관 Selection committee에 참여해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11월 16-17일에 개최되는 UAM Confex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유망기업 쇼케이스를 통해 UAM Global Challenge Program에 참여한 6개사 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제품 런칭쇼 및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UAM 창업 아카데미는 UAM 분야의 유니콘 기업 발굴 및 인천지역 제조 산업 구조 고도화를 선도할 것이며 또한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근거리 항공 모빌리티가 끊임없이 연결되는 디지털 SOC 인프라와 제조 산업을 연계해 인천시 경제 구조 고도화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by인천거주 15~17세면 누구나 도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청소년 인터넷 잡지 ‘MOO’의 청소년 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5~17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10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웹진MOO 홈페이지 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취재기자와 촬영기자 15명으로 서류전형과 실기,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 자를 결정하고 12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총 3개의 심사 결과로 선발자를 결정하며 최종선발결과는 12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는 1년 동안 사회·문화·교육·미디어 분야의 기사를 발굴 보도하며 웹진‘MOO’를 홍보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의·워크숍·방송국 견학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화영 시 아동청소년과장은“청소년을 위한 중요한 정보를 발굴, 제공할 뿐만 아니라, 또래 청소년과 소통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인천 청소년 대표 기자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사업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는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체인력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가나 교육, 경·조사, 병가, 퇴사 등으로 생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려 도입한 제도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을 맡았다. 이는 대체인력 1명이 1개 시설당 연속 5~7일 이내, 연간 최대 30일까지 일할 수 있어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거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다양한 분야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있다. 최근 남동구 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한 달간 대체인력으로 일한 사회복지사 이 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이 심해지자 취업 준비와 함께 현장 경험을 쌓으려 대체인력으로 일을 시작했다. 이 씨는 “아동시설은 처음 일해보는 곳이라 막연하게 힘들겠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오히려 몰랐던 분야를 배우니 즐겁다”며 “다음에는 노인이나 장애인 시설에서도 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에서 했던 현장 실습은 짧은 시간 체험한 것에 불과 하다면 지금은 책임감과 고민을 하면서 아이들을 대한다는 점이 크게 다르다”고 말했다. 대체인력사업으로 2년째 일하고 있는 A 씨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다양한 시설에서 일해봤기 때문에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동료가 문의해오면 분야별로 일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다. 정보가 힘이다”며 “처음에는 소속감이 없을까 걱정했지만 주 5일 근무가 가능하고 일하는 시간도 조정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사서원 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센터 소속 대체인력은 모두 30명으로 사회복지사와 조리사를 파견한다. 지난 1월 15개 시설을 지원했으나 그 수가 점점 늘어 여름 휴가가 있던 7월에는 35개 시설에 사회복지사와 조리사를 파견했다.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등이 맡은 생활 시설을 우선으로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을 지원한다. 다만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은 제외한다. 특히 인천시는 사회복지사, 조리사, 직업훈련교사나 간호직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직종을 구분하지 않고 지원할 수 있도록 인력풀을 구성했다. 또 지난 5월부터 무급 병가 종사자 대상 연 최대 60일까지 유급병가비를 지원해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의사 진단서나 진료확인서만 있으면 가능하다.
by온라인으로 한국의 부엌과 식생활 문화를 배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교육프로그램 ‘도시학당’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년 ‘도시학당’은 ‘한국의 부엌과 식생활 문화’라는 주제로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의 주제인 ‘한국의 부엌과 식생활 문화’는 지난 9월 개막한 인천도시역사관 특별전 ‘양은, 반짝이는 은이 아니라 죄송한다만.’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한국 부엌의 문화사를 비롯해 건축, 가구 등 부엌에 대한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한국의 밥과 그릇 등에 관한 인문학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는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by불혹을 맞이한 인천시립합창단 40년의 레퍼토리로 시민들을 유혹하다 [국회의정저널]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립합창단이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173회 정기연주회 ‘불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1년에 창단한 인천시립합창단은 음악적 완벽함과 다양한 감성,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로 큰 찬사를 받아온 대한민국의 대표합창단이다. 그동안 세계합창연맹과 미국합창지휘자협회 컨벤션 등 주요 합창 축제에 초청돼 세계의 합창인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문화사절단으로 활약했다. 특히 이들은 한국적인 합창곡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전임 작곡가 제도를 도입해 한국합창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넓혀 가는 한편 오종찬, 우효원, 조혜영 등 한국 합창작곡가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무대는 40여년의 시간동안 탄생한 합창곡들 중 높은 완성도를 가진 곡들을 노래하며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화려한 축하 행사보다는 소박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이 있는 연주로 다가간다. 라틴어 가사에 한국적인 음악어법을 접목시킨 우효원의 ‘O Magnum Mysterium’, 아름다운 선율과 풍성한 화성의 움직임이 돋보이는 조혜영의 ‘Dona nobis pacem’이 연주회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첫 전임 작곡가인 오종찬이 편곡한 ‘아리랑’과 남도민요를 다양한 장단으로 구성한 ‘강강술래’, 경기민요를 마드리갈 풍의 재기 넘치는 어법으로 편곡한 안효영의 ‘늴리리야’, 고려가요를 바탕으로 미니멀리스트적인 작곡기법을 합창곡에 도입한 배동진의 ‘사연인곡’ 등 지난 시간동안 눈부시게 성장한 한국작곡가들의 합창곡을 노래한다. 2부는 인천에 대한 사랑을 담은 무대이다. ‘그리운 금강산’, ‘연안부두’, ‘미래의 도시, 인천’, ‘인천아리랑’ 등 인천을 상징하는 노래들을 엮은 “인천노래 메들리”, 정호승 시인의 시를 웅장한 인천의 서사시로 만든 조혜영의 ‘정서진’이 연주된다. 연주의 마지막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지구촌 모두를 위해 8성부 무반주 합창으로 편곡한 ‘Let there be peace on Earth’가 장식한다. 곡들 중 일부는 디지털음원으로 제작해 한국 및 외국의 합창단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동북아 허브도시이자 문화도시인 인천을 대표해 합창으로 세계를 다시 이어가는 가교역할에 능동적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다. 김종현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이지만, 지금의 방역상황을 고려해 모든 축하 행사는 내년으로 미루려고 한다. 긴 시간동안 인천 합창을 사랑해준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좋은 합창 레퍼토리를 준비했으니 기쁜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73회 정기연주회 ‘불혹’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약 50%의 객석만 오픈해 예매를 받는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인천시, 매출 1조 클럽.자율주행기술 선도 기업 송도유치 성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5일 매출 1조 클럽 가입 기업으로 자율주행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엠씨넥스와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내 투자 유치 및 인천 미래차 부품산업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장 접견실에서 박남춘 시장, 이원재 경제자유 구역청장, 변주영 일자리경제본부장,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이사, 이제훈 ㈜파버나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현재,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소재한 엠씨넥스를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내로 이전하고 시와 자율주행기술 연구개발 협력 등을 통해 인천 미래차 부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인천시민 채용우대 등을 통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박남춘 시장은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 엠씨넥스가 인천 송도에 투자하기로 결정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인천의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 발전에도 많은 보탬이 되어 줄 것이라 기대가 크다며 미래차 산업이 인천의 핵심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엠씨넥스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서울에 소재한 본사와 연구소를 내년 상반기까지 송도 경제자유구역으로 이전하고 자율주행기술 고도화 등을 통해 자율주행 분야의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엠씨넥스는 모바일 카메라 모듈, 생체인식 센서 차량용 카메라 등의 전장품을 포함한 영상센싱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자율행기술 선도기업으로 2020년 기준 1조 3천억원의 연매출을 달성한 코스피 상장기업이다. 특히 자율주행기술 등에 활용되는 차량용 카메라 분야에서 국내 1위, 세계 5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생체인식 기술 센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개발 국책 연구과제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는 바이오·인공지능·로봇·미래차 등 미래산업의 요람으로 변모해 나가고 있는 인천이 인프라 확충을 통한 사업 확장에 용이하고 관련기업과의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 창출의 최적지로 판단되어 장고 끝에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➊ 현대모비스 청라 투자유치를 통한 수소연료전지스택 생산기지 구축, ➋ 한국자동차연구원 청라 유치를 통한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 건립, ➌ 과기부 공모선정 자율주행 혁신기술 개발사업 추진, ➍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지원 추진 ➎ 인천 미래차 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등 미래차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최근, 내연기관차 시장축소 가속화로 침체위기에 직면한 인천 자동차 산업을 미래차 위주로 신속히 재편하고 인천 소재 자율주행차 기술 선도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의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전환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난 7월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에서‘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창출분야에서도‘우수상’을 수상해 명실상부 일자리 사업 우수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주최한‘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일자리창출분야에서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사업의 추진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가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자체 우수시책의 공모·심사를 통한 우수 지자체 선정·시상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사업은 현장 수요 중심의 지속가능한 상향식 일자리 사업으로 전환을 목적으로 군·구 일자리 인프라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혁신적 사업을 발굴·지원해 군·구 및 인천시의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모델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매년 군·구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23개의 일자리사업을 발굴 및 지원해 총 411개 일자리를 창출했고 2021년에도 12개 사업을 추진해 200개의 일자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인 청년, 여성, 신중년, 노년층 등에게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고용환경 개선을 통한 인력난 해소, 저출산 문제 해소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군·구의 신규 사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추진사업에 대한 평가 및 환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 일자리 사업 발굴 및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군·구, 민간단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점이 인정을 받아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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