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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11월 24일‘2021년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선정 시상식’을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여건에서도 근무환경, 성장역량 등이 우수한 뿌리기업을 선정, 홍보함으로써 뿌리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인천시는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의 6대 공정을 운용하는 인천 소재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와 이직률 등 10개 부문을 서면평가 한 뒤, 접근성 및 근무환경 등 8개 부문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우수 뿌리기업을 선정했다. 플로우테크를 비롯한 10개 우수 뿌리기업에는 기업홍보,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인천시 기업지원 사업 선정 시 가점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뿌리산업이 용접, 금형 등 6대 뿌리기술에서 3D프린팅 등 8개 뿌리기술이 추가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뿌리산업을 근간으로 AI, 빅데이터 등 요소기술 융합을 통해 미래의 성장 동력인 바이오, PAV, 로봇, 반도체 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 대전환으로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초연결 모델 도시 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5월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프로젝트 ‘뿌리기업 도약, 더 좋은 내일’은 2024년 까지 총 368억원을 투입해 6,8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구직자 취업연계부터 장려금 지원 등의 고용서비스 제공과 기술개발 컨설팅·마케팅 지원 및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기업지원 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by‘굿모닝인천’ 202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5년 연속수상 이란 금자탑을 쌓았다. 인천시는 시정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이 올해 홍보·출판 부문 최우수상인 ‘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하며 지난 2017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첫 수상 이래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제31회 째인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과 공·사기업에서 발행하는 매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상으로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언론진흥재단 등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굿모닝인천’은 참신한 기획과 알찬 콘텐츠, 세련된 디자인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흥기 한국사보협회 회장은 “굿모닝인천은 상당한 수준의 콘텐츠와 세련된 편집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매년 새로운 기획을 신설해 참신성까지 갖췄다”며 “5년 연속 수상은 흔치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인천만의 가치를 담은 공간과 역사, 문화는 물론 정책을 쉽게 풀어주고 공무원들이 발로 뛰어 찾아낸 ‘진짜 인천의 가치’를 진솔하게 담아내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1994년 ‘내고장 인천’으로 시작해 오는 12월 통권 336호를 펴내는 ‘굿모닝인천’은 지난 27년 동안 인천의 가치와 인천 사람들의 삶을 시민에게 전하고 인천의 생생한 역사를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굿모닝인천’이 5년 연속 수상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와 인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시정홍보와 소통을 위한 매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표로 상을 받은 ‘굿모닝인천’ 편집인 백상현 소통기획담당관은 “시민들이 인천이란 도시에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고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편집을 늘 고민해왔다”며 “새해에도 인천의 고유한 가치와 인천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 폭넓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4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1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수행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021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은 인천지역 취약계층과 소규모 사회복지기관에 겨울철 난방비와 월동 물품을 지원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255여 개소에 1억8천700만원, 저소득가정 1,823가구에 1억7천300만원으로 총 3억6천만원을 지원한다박남춘 시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소규모 복지시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인천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상범 모금회 회장은“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앞으로도 지속해서 기부 나눔문화 확산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가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22나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모금 목표액은 총 77억2천만원이다. 기부 나눔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성금을 기탁하거나 관공서와 은행 등에 비치된 이웃돕기성금접수처, 사랑의 열매 모금함, 은행계좌 및 QR코드, 간편결제 기부도 가능하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으로 활약한 우수기업과 중소기업인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기업’으로 중견성장사다리기업에 ㈜리팩 등6개사 비전기업에 ㈜나우로보틱스 등 18개사 유망중소기업에 주식회사 글로벌브릿지 등 57개사가 중소기업인대상으로 대상에는 ㈜피엘코스메틱 박경래 대표 우수상에는 ㈜에스투제약 박진영 대표,아임엠써키트 조경표 대표 장려상에는 ㈜아르펠 김도용 대표,휴미텍코리아 정창식 대표, 주식회사 세원글로벌 김용석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중소기업인대상에 선정 된 ㈜피엘코스메틱 박경래 대표는 35년이 넘는 세월을 화장품 제조업에 종사하며‘제품 하나하나에 혼을 담는 가치 중심 경영’을 목표로 친환경 제품 개발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기업운영을 실천하는 경영인이다. 우수기업과 중소기업인대상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지실사를 거친 후 선정심의위원회의 최종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 중㈜에스투제약 박진영 대표는 중소기업인대상 우수상과 우수기업인유망중소기업에 동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우수기업과 중소기업인대상 선정자에게는 수상특전으로 경영안정자금 한도 내에서 추가로 이자차액을 지원,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가점부여, 3년 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천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갈 튼튼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코로나19가 쉼 없이 기승을 부리면서 올해 초 전반적인 경제지표가 바닥을 치기도 한 가운데 뛰어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위기에서 더욱 빛난 기업인들의 노력으로 우리 경제가 회복세를 맞이하게 되어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기업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y육·해·공 교통중심지 인천,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발 KTX 비전선포식을 12월 7일 오전 10:30분 수인선 송도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발 KTX를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철도를 연결해 대한민국을 세계로 잇는 국제도시 인천으로 비상하겠다는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은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도 대한민국의 핵심적인 교통요충지였다. 최초의 철도와 고속도로가 인천에서 시작됐고 세계를 향하는 관문, 국제공항도 인천에 위치해 있지만 아직까지 KTX가 연결되지 않은 유일한 광역시다. 이에 2016년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인천발 KTX를 반영했으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인천발 KTX는 기존 수인선을 활용해 송도역을 출발, 안산 초지역과 화성 어천역을 거쳐 경부고속철도에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4,238억원이 투입된다. 인천발 KTX가 2025년에 개통되면 부산까지 2시간 29분, 목포까지는 2시간 10분이 소요될 예정으로 서울역이나 광명역을 이용하는 것보다 약 1시간 30분을 단축할 수 있다. 아울러 인천에서 강릉을 잇는 경강선의 월교~판교 구간도 지난 10월에 착공됐으며 2027년이면 송도~강릉 간 KTX이음이 운행돼 1시간 50분이면 강릉까지 이동할 수 있다. 전국 반나절 생활권 구축이 가능해지면서 인천의 교통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은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그리고 곧 개통할 인천발 KTX 등 뛰어난 접근성과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세계로 잇는 명실상부한 세계 대표 국제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인천발 KTX의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및 지역주민 등 99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인천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해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인천시민대학 ‘시민 라이프 칼리지’의 출범 및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을 비롯한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 기관장과 시민들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대외 인사는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과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자리했고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배준영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인천시민대학의 성공적인 출범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선포식은 인천시민대학 비전 및 추진경과 보고 주요내빈 축사 및 협력대학 총장 인사 비전선포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진흥원은 인천시민대학 운영모델 구축 연구를 통해 ‘시민의 행복을 위해 생활 밀착형 시민교육체제 구축’이라는 비전과 도시 곳곳이 배움의 공간이 되고 시민 생활 전반에 필요한 교육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도록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웰니스, 시민교양, 가족교육, 인문학, 미래기술, 창업·전업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밀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청, 대학, 군·구, 민간 교육기관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각 기관들을 캠퍼스로 조성해 공동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시민대학과 평생교육이 시민들의 꿈을 잇고 우리 시민들의 삶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필요한 교육을 받고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찾을 수 있는 평생교육 도시 인천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김월용 진흥원장은 “인천시민대학 ‘시민 라이프 칼리지’는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드림 캠퍼스이며 시민들이 지향하고 원하는 모든 가치가 평생교육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대학 사업 확산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연계행사로 제5회 인천 평생학습 실천대회도 함께 개최됐다. 올 한해 평생학습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에게 시상하는 인천 평생학습 대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이 개최됐으며 ‘디지털 시대, 도전과 변화의 평생교육’주제로 인천 평생교육 정책포럼을 열어, 인천시민대학 비전선포식과 함께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나누는 자리를 함께 마련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우선순위에 관한 연구”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지역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함에 있어 총량에 대한 고려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전원 구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역시 중요하다. 이 연구는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해 에너지원 평가 기준을 선정해 기준간 상대적 중요도를 분석하고 각 기준별로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한 비교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인천광역시에 적용할 신·재생에너지원별 우선순위를 도출했다. 연구 대상은 태양광, 해상풍력, 바이오, 폐기물, 연료전지, 조류발전으로 했고 평가 기준으로 기술적,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기준을 선정했으며 추가적으로 잠재량을 바탕으로 한 인천지역 특화도(입지계수)도 분석했다. 분석방법은 계층화분석법(Analytic Hierachy Process; AHP)을 활용했으며 인천지역 안팎의 학계, 연구기관, 발전사, 정부 기관, 시민사회단체 소속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문가 대상 설문을 바탕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전문가들의 기준에 대한 가중치는 환경적 기준, 경제적 기준, 사회적 기준, 기술적 기준 순으로 높았고 신·재생에너지원별 가중치는 태양광, 해상풍력, 연료전지, 조류발전, 폐기물, 바이오 순으로 높았다. 인천연구원 한준 연구위원은 “인천시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함에 있어서 총량뿐만 아니라 전원 구성에 대한 다각적이고도 면밀한 검토가 중요하며 이런 과정이 주민 수용성 문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하면서 “연료전지의 경우, LNG 등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방식에서 근본적으로 탈피할 수 있어야 한다”고도 밝혔다.
by대한민국을 열광시킨 뮤지컬 ‘헤드윅’ 인천 오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헤드윅’이 2021년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헤드윅’은 2005년 4월 12일 한국 초연 무대 이후 국내 라이선스 뮤지컬 최장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했다. 열두 번의 시즌 동안 약 2,300회에 공연, 누적 관객수 63만명, 중·소극장 공연 중 ‘최고 객석 점유율’, ‘최다 누적 관객’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프로덕션인 뉴욕을 포함한 전 세계 ‘헤드윅’ 중 가장 많은 공연과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헤드윅’으로 인정받았다. ‘헤드윅’은 한국 뮤지컬 대상 8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3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초연 당시 단일 공연 최다 보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몰고 다녔으며 소위 ‘회전문’ 관객이라 불리는 동일 공연의 반복 관람 관객을 처음으로 양산한 뮤지컬로 꼽힌다. 한편 ‘헤드윅’ 이후 한국 뮤지컬 시장에 록 콘서트 형식의 수많은 유사 공연이 등장하기도 했다. 특히 2016년 기존과 다른 규모와 구성, 해석으로 탈바꿈한 ‘뉴 메이크업’ 공연 이후 소극장 무대에서 벗어나 더 많은 관객과 호흡했고 2018년에는 타이중과 타이베이로 무대를 옮겨 한국의 ‘헤드윅’이 대만 현지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열세 번째 시즌으로 찾아온 2021년 ‘헤드윅’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생생한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016년 공연부터 무대 배경은 허름한 모텔 볼룸이 아닌 뉴욕 브로드웨이의 한 공연장으로 변경했고 실제 폐차장에서 공수한 차량으로 만들어진 독창적인 스타일의 무대 구조는 살아있는 하나의 캐릭터로서 큰 역할을 담당했다. 2021년, 1,200석 규모의 대극장으로 무대를 옮긴 만큼 무대 세트의 레이어가 겹겹이 추가됐고 3면으로 확장한 스크린에 영상과 실시간 중계를 사용해 더욱 입체적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배우 스타일에 따라 다른 음악적, 연출적 노선은 유지하며 뮤지컬 ‘헤드윅’을 사랑하는 관객들은 물론 새로운 모습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도 신선함과 짜릿함을 선사한다. 또한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들부터 이전 작품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던 신예배우들까지 뮤지컬 ‘헤드윅’의 새 역사를 만들어낼 조합으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헤드윅’의 전설, 오만석이 다시 ‘헤드윅’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초연의 주역 오만석은 뮤지컬 ‘헤드윅’을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 뮤지컬로 성장하게 한 ‘헤드윅’그 자체이다. 탁월한 연기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에게 희열을 선사했던 그의 2021년 ‘헤드윅’이 기다려진다. ‘대세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고은성이 ‘헤드윅’에 합류한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거부할 수없는 매력의 ‘아나톨’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최종 우승, 최근 단독 콘서트까지 연일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고은성이 이번 무대에서는 화려한 가발, 짙은 화장, 반짝이는 의상을 갖춘 트랜스젠더 ‘헤드윅’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고은성만이 가진 매력적인 보이스가 강렬한 록 사운드와 만나 ‘헤드윅’ 무대에서 어떻게 폭발할지 기대해도 좋다. 소년미 넘치는 외모로 지난해 뮤지컬 ‘제이미’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뉴이스트 렌이 ‘헤드윅’으로 다시 뮤지컬 무대에 선다. 그 특유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다양한 음색, 섬세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새로운 뮤지컬 스타 탄생을 보여줬던 뉴이스트 렌이 보여줄 ‘차세대 스타 헤드윅’은 어떤 모습일지 주목된다.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들에게만 주어지는 역할 ‘이츠학’은 이영미, 김려원, 제이민이 함께 맡는다. 2014년 시즌 이후 7년 만에 ‘이츠학’으로 돌아오는 이영미는 초연 캐스트의 저력을 보이며 그 특유의 카리스마로 헤드윅 관객들을 불러 모을 예정이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츠학’을 연기하는 김려원은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로 ‘이츠학’의 새로운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다. 2016년 ‘뉴 메이크업’ 시즌부터 네 번째 시즌째 ‘이츠학’을 연기하는 배우 제이민은 한층 더 풍부하고 깊어진 연기력으로 ‘대체 불가’ 이츠학의 진가를 입증한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적설취약구조, 제설취약지역, 상습결빙 구간 집중 관리부터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맞춤형 안전 관리까지 인천시가 전 방위적 겨울철 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3일 ‘2021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회의’를 재난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10개 군·구, 인천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육군제17사단,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자율방재단 연합회 등 25개 기관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업을 통한 시민피해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인천시는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적설취약구조물 58개소, 제설취약지역 82개소, 상습결빙구간 77개소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겨울철 대설과 노면 결빙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취약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맞춤형 제설대책 등을 마련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한파쉼터 786개소를 지정하는 등 독거노인 및 쪽방촌, 노숙자 등 재난취약계층을 보호할 방침이다. 한파쉼터 운영현황은 국민재난안전포털 및 안전디딤돌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 군·구 및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설·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by세상에서 제일 추운 곳에 가봤니? [국회의정저널] 환경특별시 인천이 시민성 함양을 위한 문화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은 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를 위한 시민입문강좌 ‘극지의 이해 시민문화교육’을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극지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최근 극지 및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에 발맞춰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남극과 북극에 대한 전문가의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주제를 바탕으로 극지의 다양한 모습을 탐험할 뿐만 아니라,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 위기상황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교육장 내 대규모 수강생의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온라인으로도 수강할 수 있도록 인천시 홈페이지에 교육내용을 영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극지는 해운·항만산업 분야에서 미래 자원의 보고이며 극지의 환경변화는 해양생태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극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극지연구의 중요성과 기후변화 문제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환경특별시 인천은 시민들이 해양과학분야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를 위한 시민문화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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