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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일 년에 단 한 번, 커피콘서트 스페셜 스테이지 주인공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던 커피콘서트가 2021년 마지막 달을 맞아 대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다고 밝혔다. 12월 8일에 열리는 2021년 마지막 커피콘서트의 주인공은 ‘대한민국의 리키 마틴’이라 불리는 가수 홍경민이다. ‘흔들린 우정’, ‘가져가’, ‘내 남은 사랑을 위해’ 등 명곡을 지닌 홍경민은 중저음의 허스키 보이스 컬러로 1997년 데뷔 이후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대중적인 가수로 성공을 한 것에 그치지 않고 인기 라디오 DJ,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문화예술계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그는 더불어 수많은 콘서트와 공연을 통해 라이브 무대를 지향하고 있는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깔끔한 무대 매너와 준수한 외모, 화려하고도 다정한 입담으로 데뷔 후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요계에 발자국을 남겨왔으며 장르를 뛰어넘는 가요계의 호쾌한 보컬리스트이다. 이번 무대에서 홍셩민은 그와 오랜 기간 호흡을 같이 한 홍경민 밴드와 함께 한다. KBS ‘불후의 명곡’, ‘더 히트’ 등 안방극장의 수많은 프로그램과 전국 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일본 투어 등 다양한 해외 공연을 홍경민과 함께 한 그의 밴드는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이다. 각 악기별로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갖췄음은 물론이고 완벽하고도 섬세한 앙상블을 구현해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왕성한 현장 공연으로 다져진 안정적이고 빼어난 연주 실력, 아티스트 보이스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앙상블과 함께 홍경민은 그의 히트곡, 그리고 7080세대를 위한 추억의 가요 커버 곡들을 선보인다. 오영철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더 많은 관객들이 한해를 마무리 하며 시름을 떨쳐버리고 활기찬 희망을 불어넣길 바라는 마음에 대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며 “일상으로 복귀를 꿈꾸는 2021년의 끝자락, 더 특별해진 커피콘서트로 훈훈한 연말연시를 맞이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커피콘서트Ⅹ. 홍경민 ‘스페셜 스테이지’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70%까지 좌석을 예매 오픈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인천 최대 창업페스티벌 ‘I-STARTUP 2021’. 25일 온라인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최대 창업 페스티벌인‘I-StartUp 2021 인천창업벤처한마당’을 2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1월 15일부터는 온라인 전시관이 개관되어 인천지역 창업·벤처 지원기관과 우수창업기업의 정책 및 기술을 홍보한다. 인천지역 모든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창업페스티벌인 ‘I-STARTUP 2021’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이뤄낸 기업들의 성과를 홍보 및 격려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해 관내 창업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I-STARTUP 2021’은 지역 내 창업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예비 기업인들의 창업의욕을 높이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인천창업보육협의회, 인천테크노파크 등 인천 창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는 8여개의 창업지원기관이 주관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작년에 이어 올해 행사 역시 비대면 방식을 채택해 ‘온라인 전시관’ 운영과 ‘온라인 생방송’으로 구성했다. 우선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리는 ‘온라인 전시관’은 행사 안내 및 소식 소개와 함께 인천지역 내 8개의 창업·벤처 지원기관 소개, 324개 우수창업기업의 개별 페이지로 구성된다. 특히 우수창업기업 개별 페이지에서는 기업 대표 및 실무자와의 실시간 채팅, 바이어 화상 상담 등 시민과 바이어가 해당 기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업과 시민들이 소통하는 프로그램은 11월 25일 I-STARTUP 2021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생방송된다. 창업활성화 유공자 포상과 창업성공사례 강연, 청소년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창업·벤처기업 우수제품 언박싱 등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행사에서는‘글로벌 미디어 어워드’ 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 창업지원기관의 추천을 받고 글로벌 해외 매체인 YESKY, UBERGIZMO 등 해외 언론사의 종합심사를 통해 사전에 최종 1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글로벌 미디어 어워드’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AVING 뉴스에‘심층 홍보될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I-STARTUP은 2017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인천의 대표 창업·벤처 행사이다. 행사 초기에는 창업에 흥미가 있는 대상자가 보다 창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나, 일반 시민까지 관심도가 커지면서 2020년에는 13,5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I-STARTUP이 인천지역의 창업·벤처 행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를 통해 창업분위기 확산과 창업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인천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자치경찰제의 활성화와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협력으로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 실무협의회 ’는 자치경찰사무인 교통, 여성·청소년, 생활 안전분야 중 주요정책에 있어 시, 인천경찰청, 교육청이 기관 간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발굴 협의해 나가는 협의체이다. 기관별 부서장급 위원과 기능별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4분기 정기회의에서는‘21년 인천거주여성 대상‘여성안전’설문조사 결과 보고 등 총 2건의 안건을 협의했으며 아동학대 정보연계협의체를 활성화해 기관별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학대위기 아동 분류협의’등 추가 안건에 대해서는 향후 추진사항을 상호 공유하면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가기로 했다. 실무협의회 위원장인 반병욱사무국장은 “아동학대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환경특별시 인천, 2050 탄소중립 위한 국제사회 공조체계 구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는 11월 23일과 24일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와 공동으로 ‘저탄소도시 국제포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2050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동북아 지역의 정부, 학계, 시민사회, 국제기구 등 약500여명이 참여했다. 광주, 제주 등 국내 도시 뿐만 아니라, 인천시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 충칭 그리고 일본의 고베와 기타큐슈 등이 발제자로 참석해 추진 중인 저탄소도시 조성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인천기후환경센터, 녹색기후기금, 이클레이, 아시아개발은행 등 기후대응 전문기관이 참여해 세계 여러 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후행동과 관련한 사례를 공유하고 저탄소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해 환경특별시 선언 이후 추진한 탈석탄 동맹가입 등 저탄소 사회 전환을 위한 인천시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면서 기후대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국제기구 및 세계 여러 도시들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시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르미다 살시아 알리샤바나 유엔에스캅 사무총장은 “인천시와 함께 포럼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인천시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유엔에스캅은 그동안 동북아환경협력계획의 동북아저탄소도시 플랫폼을 통해 도시의 기후행동 및 사례 공유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도시간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 공공보건의료 발전, 의료 불균형 해소, 재난의료체계 구축 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가 출범했다. 인천광역시는 24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과제발굴과 정책개발 및 실행과제 도출 실행을 위해‘공공의료발전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의료발전 정책협의체의 주요 기능은 인천지역 공공의료 현황 진단 지역특성을 고려한 우선과제 선정 및 정책 발굴 공공의료 필수의료 분야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은 총 12명으로 행정부시장, 건강체육국장, 민간 상급병원, 공공병원, 공공의료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공공의료발전 정책협의체 운영방안과 인천지역 공공의료 현 실태 진단 및 우선 추진과제 등을 논의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공공의료발전 정책협의체를 통해 우리시에 적합한 지역단위 공공보건의료체계 발전과 의료불균형 해소, 재난의료체계 구축 등 협력 및 추진방안 등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책협의체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24일 열린 제 46회 인천복지포럼에 참석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는 민선7기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의 초청으로 강단에 선 박남춘 시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비하고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인천시 주요 복지정책에 대해서 소개했다. 인천복지기준선과 사회서비스원 등을 통한 인천형 복지시스템 구축,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세대별·분야별 맞춤형 복지정책의 중요성과 공공의료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더불어 건강하게 사는 포용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인천시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복지정책의 현황과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복지포럼에 참석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인천시 사회복지 정책과 공공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이해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사회복지 관계자들에게 인천시 주요복지 정책에 관해 소개하고 복지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복지포럼은 삶의 가치와 철학, 사회복지 주요 이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나누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써,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사회복지종사자 및 관계자, 학계전문가 등 약 150명의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
by‘인천둘레길’에는 자연과 근대 역사문화가 있다.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안심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벼운 등산 코스를 찾는 이들이 늘어났다. 인천둘레길은 각 구별 각 1개 이상의 코스가 조성돼 있어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강화 마니산길·옹진 장봉도 섬길의 신비로운 자연과 구도심을 중심으로 한 근대 역사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1코스와 15코스을 제외하면 모두 해발 200m 내외의 완만한 숲길로 이루어져 있어 가벼운 산행으로 제격이다. 인천대공원에서 시작하는 둘레길 6코스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1월 걷기 좋은 길 5선’에 선정된 바 있다. 인천둘레길 외에도 계양산부터 청량산까지 이어지는 인천의 S자 능선을 연결한 숲길로 정상을 정복하는 인천종주길도 마련되어 있다. 스탬프북을 들고 완주를 인증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완주인증서가 발급된다. 스탬프북은 인천시청 또는 가까운 군·구청에서 수령할 수 있다. 숲길 내비게이션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트랭글을 이용하면 어플리케이션 내에서도 완주 인증을 할 수 있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비교적 낮고 완만한 산으로 이루어진 인천둘레길을 걸으며 가벼운 운동으로 일상회복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마이스스타트업의 거침없는 출발을 돕는다. 가능성 있는 기업의 성장을 도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마이스업계의 생존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인천 마이스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돕기 위해 25일 인천MICE지원센터에서‘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21년 인천 MICE창업지원사업 공모전’ 선발 25개 업체 중 중간평가를 거쳐 선발된 6개사가 참여해 전문 투자자에게 기업의 사업모델을 공개한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이스 업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지난 4월‘인천 MICE 창업지원사업 공모전’을 개최하고 25개 기업을 1차 선정했다. 선발된 25개사에게 1차 사업화자금 5백만원과 스타트업 워크숍, 기초 창업교육, 비즈니스모델 진단 및 담임 컨설팅 등을 통해 창업초기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사업 진척도와 사업화 가능성 평가를 통해 8월, 6개의 우수업체 최종 선발했다. 시는 선발된 우수업체 6개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기업별 심화컨설팅, 창업실무교육, 성과도출을 위한 마케팅지원,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 기업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1천만원에서 최고 3천만원의 2차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했다. 또한 이번 데모데이 행사를 통해 추후 투자자와 투자유치가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6개 우수업체는 만만한 녀석들 메클라우즈 어라운드유 무브 린커 와블즈이며 전문 투자기업인 로건벤처스, 벤처박스 등이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코로나 19이후 마이스 업계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시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마이스 스타트업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 관내 마이스 유망 스타트업이 인천에 뿌리내리고 인천 마이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 제3회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개막된다. ‘메타코딩’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페스티벌은 어떤 제약과 장애물 없이 머릿속 상상을 이룰 수 있는 온라인플랫폼 을 통해서 즐길 수 있다. 메타코딩 : 메타버스를 통해 미래를 초월하는 코딩생활의 시작11월 26일 오후 2시, 3D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 동안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SW해커톤챌린지, 토크콘서트, SW체험, SW캠프, SW아이디어톤, 심화스터디, SW전시관 등 7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SW캠프는 교구를 활용한 분야별 입문·기초 체험교육을 위한 41개의 SW체험프로그램과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코딩·아이디어 기획 등으로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SW·AI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SW심화스터디 프로그램을 주말동안 운영되며 SW교육과 경진대회도 진행한다. 초, 중, 고 학생 30개 팀이 참여해 실생활 문제해결을 위한 SW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인천학생 SW해커톤 챌린지 본선 대회가 27일에 진행되며 노벨엔지니어링을 활용한 SW아이디어톤도 마련돼 있다. 행사기간 동안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서 SW·AI분야의 전망과 트렌드, 중요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박남춘 시장은 “메타버스 공간속에서 어떠한 제약과 장애물 없이 머릿속 상상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도 체험해 보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우리의 삶이 얼마나 더 나아질 수 있는지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아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수많은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우리 인천에서 탄생하길 바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교육 확산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미래 SW·AI시대에 우리 학생들의 SW역량 함양을 위해 SW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SW융합 교육페스티벌로 올해로 3회 째를 맞고 있다. 인천시는 2019년부터 추진 중인 SW미래채움사업을 통해 3년간 300여명의 SW교육 강사를 양성했고 관 내 초·중·고등학생 18,000여명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제공해 인천지역의 SW교육 양극화 해소 및 미래 SW인재 배출해 기여해왔다. 시는 ‘2021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SW교육 문화 확산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추어 인천을 대표하는 SW교육 행사로 육성할 예정이다.
by인천시,‘2021 휴머니튜드 국제 세미나’열어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가 12월 2일 인간존중 치매환자 돌봄 기법 적용사례를 공유하는 ‘2021 휴머니튜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 휴머니튜드 치매돌봄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는 휴머니튜드 개발자 이브 지네스트와 일본지부 대표 혼다 미와코, 휴머니튜드 전문 트레이너 조아오 파르테우 아라우조가 참석해 해외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인천시와 광역치매센터는 2019년 6월, 국내 최초로 휴머니튜드 개발자 이브 지네스트를 초청해 국제 치매 케어 워크숍을 개최하고 인천 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에 적용해 그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모든 과정이 다큐멘터리‘부드러운 혁명’으로 제작·방영됐으며 방영 후 치매환자 돌봄 기법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시와 센터는 휴머니튜드 기법의 국내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휴머니튜드 교육기관인 프랑스 IGM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에 앞서 전국 최초로 치매환자 인권선언문을 선포하는 등 인권 존중치매 돌봄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휴머니튜드 케어란 프랑스 치매환자 케어 전문가인 이브 지네스트와 로젯 마레스커티가 개발한 돌봄 기법으로 ‘보다·말하다·만지다·서다’ 4가지 인간의 기본 특성을 활용해 400여 가지의 케어방법을 매뉴얼화 한 것이다.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싱가폴 등 11개국에 국제지부가 설치돼 있으며 공공기관 중심의 도입은 인천광역시가 최초다. 2021 휴머니튜드 국제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인천광역치매센터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돌봄 종사자·치매가족·치매환자 돌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인천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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