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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팬데믹 시대 돌봄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올해 기획과제로 수행한 “팬데믹 시대 돌봄의 변화와 복지정책 과제” 결과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돌봄 제공기관의 휴관 장기화 및 서비스 제공 변화로 인한 돌봄 공백 발생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진행됐다. 이 연구는 돌봄의 주요 대상인 아동, 장애인, 노인 집단으로 나누어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과 돌봄서비스 이용 변화를 살펴보았다. 조사대상 아동의 약 48%가 코로나 이전과 비교했을 때 스트레스가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부모는 자녀의 일상생활 영역 중‘미디어 및 스마트폰 사용 시간’에서 코로나19 전후로 변화가 가장 컸다고 응답했다. 장애인 자녀를 돌보는 부모 인터뷰 분석 결과, 복지관 휴관 등으로 인해 가족 내에서 돌봄의 부담이 가중됐으며 장애인 당사자의 퇴행 및 도전 행동이 증가하기도 했다. 노인 돌봄에 있어서는 노인서비스 제공기관별로 코로나 전후로 운영의 차이가 컸다. 특히 노인주간보호센터는 코로나 감염 위험과 운영 손실이 상대적으로 컸으며 이에 대한 지원체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보고서에서는 팬데믹 시기에 대상자별로 종합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정책 제안은 다음과 같다. 아동 돌봄 분야: 지역아동센터 물리적 환경 개선 및 종사자 역량 강화가 필요하며 아동 연령에 따른 차별적인 등교·등원 정책, 장애인 돌봄 분야: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만족도 제고와 종사자의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활용 프로그램 제공, 노인돌봄 분야: 인천사회서비스원의 역할 강화를 통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함께 노인 사회관계 및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등이다. 인천연구원 정혜은 부연구위원은 “코로나19 상황은 돌봄정책을 점검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존 아동·장애인·노인 정책에 대한 평가와 함께 팬데믹 시기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대응 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by위드코로나시대 여성고용활성화를 위한 인천여성고용협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위드코로나시대에 대비해 인천여성의 고용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1월24일 인천여성고용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천시 여성정책과, 인천북부지청,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 인천경영자총협회, 소상공인진흥공단, 인천광역마을기업지원센터, 인천대, 외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 민·관·산·학 대표 총13명이 참석했다. 포스트코로나시대 인천시여성취업지원기관의 대응방안 연구 보고회와 여성의 고용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가족부 및 인천시 지원 사업으로 여성고용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수행, 일자리관련기관 협력 네트워크구축, 예비창업자 발굴 및 지원, 관내 새일센터 역량제고 경력단절예방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애 센터장은 “위드코로나 시대 여성의 고용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여성의 고용안정을 위한 사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벤처투자의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밴처캐피털기업,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의 인천 유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8월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의 인천 이전에 이어 추진된 이번 투자창업회사 유치 성공은 인천시의 적극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노력에 따른 결과물로 벤처투자 블루오션으로서 인천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지난 10월 경기 판교에서 인천으로 본사를 이전한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는 내년부터 인천 지역 제1호 VC로 적극적인 투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07년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 운영하던 2개의 VC사가 2011년 자진반납으로 등록이 말소됨에 따라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인천지역 제1호 VC가 됐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노틸러스 벤처파트너스를 거점으로 활동 중인 VC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특화된 투자기관이다. 현재 운용자산은 약 1,400억원으로 총 25개사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기업 출신의 전문 심사역이 팀을 이뤄 투자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과 글로벌 진출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경기 판교에서 인천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내년부터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성원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강남과 판교가 중심이었던 벤처투자 생태계에서 인천이 벤처투자의 블루오션으로 입소문 나고 있다”며 “최근 인천의 스타트업 파크 유치, ‘인천혁신모펀드’ 조성, 송도의‘K-바이오랩 허브’선정 등 적극적인 투자 생태계 조성으로 인천 지역의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 사업에 더 많은 기회가 존재한다고 판단했다”며 인천으로의 본사 이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항만, 공항을 중심으로 동북아의 중심지인 인천에서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해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서울·경기에 집중되어 벤처투자의 불모지이던 인천의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 올해 첫 사업을 시작한 6,000억원 규모의 ‘인천혁신모펀드’는 상반기 3개 분야에 45억원을 출자해 총 1,578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으며 모펀드 형태의‘인천혁신 모펀드 제1호’결성을 11월 완료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그간 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서울·경기 중심의 벤처투자 생태계가 점진적으로 인천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주도의 적극적인 투자 재원 확보 및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천시가 벤처투자의 또 다른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틀린 게 아니고 다른 거죠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7일 온 세상과 통하는 ‘제4회 온통 다문화가족 축제’가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계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인천 시민으로서 다문화가족의 자존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일반 시민의 다양한 문화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진행됐으며 올해로 4회 째를 맞는다. 온통 다문화가족 축제는 다문화사회로 전환하는 인천의 시민에게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역량을 키우는 주요 기재로 작용하고 있다. 러시아·몽골·중국·필리핀·일본 등 다문화가족 9개 팀 57명이 참여해 각 나라의 전통 춤과 노래, 마두금·난타 등의 악기 연주, 뮤지컬 등 장기자랑을 펼치며 미스트롯 마리아 등 4명의 초대가수의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공연 내용은 11월 27일 11시 20분 아이넷 티비[ KT-92, SK-233, LG-150, SKYLIFE-99, SK-88, LG-99, NIB-111)]와 오후 5시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행사 개최에 애써준 거점 및 8개 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님과 열심히 무대를 준비해준 다문화가족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내년에는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여성폭력 없는 인천, 성 평등의 시작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1년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없는 인천, 성 평등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26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주요 행사로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의 현악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에 매진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결의문과 슬로건 선포,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가두 캠페인도 진행된다. 시민의 관심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한 가두캠페인은 부평 문화의 거리, 인천문화예술회관, 주안역과 동암역북부광장 등 권역별 다중집합장소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됐다. 여성폭력 추방 주간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간단한 객관식 퀴즈와 표어 공모전을 진행하며 인천여성가족재단 내에는 ‘여성폭력 예방 홍보디자인’ 작품을 전시한다. 인천시는 그동안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피해자 보호·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신규 국비지원시설로 선정된 가정폭력상담소에서는 가정폭력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를 인천여성가족재단에 설치해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남성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이지만, 성별 구분 없이 인권을 침해하는 모든 폭력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폭력 피해자와 가해자가 일상의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25일은 UN이 정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로 정부는 2019년‘여성폭력방지기본법’시행에 따라 성폭력·가정폭력 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간을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고 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에서 인천 관내 11개 대학 총장협의체인‘인천총장포럼’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에는 박남춘 시장과 조명우 인천총장포럼 회장을 포함한 인천의 11개 대학 총·학장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키 위해 체결된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 분야별 지역산업 진흥 및 지역혁신성장을 위한 핵심인재 공동육성 지역 정체성 재확립 기여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정보·학술·인프라 교류 활성화 등이다. 인천지역의 고등교육 발전 논의 및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위해 지난 2021년 7월 출범한 인천총장포럼은 인천지역 관내 11개 대학을 회원교로 하고 있으며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이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기존에도 바이오헬스·항공·청년창업 등 대학과의 협력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지역대학 전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대학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상생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대학과의 데이터 공유를 통한 디지털 혁신분야와 로봇·수소·바이오·청년창업 등 다양한 신성장산업 분야에서 한층 더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인천총장포럼 정기총회와 동시에 개최됐으며 조명우 인천총장포럼 회장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내년이면 대부분의 대학들이 대면수업을 진행하는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며 “오늘 인천시와의 협약으로 인천시와 11개 회원교간 굳건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내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월미공원‘초가 지붕 이엉 얹기’로 겨울맞이 준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겨울을 맞이해 월미공원 전통정원 내 초가 지붕 이엉 얹기 작업을 2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월미공원 전통정원은 부용지, 국담원, 양진당, 초가, 텃밭 등 한국의 대표적인 정원 양식을 재현해 놓은 휴식공간이다. 초가지붕 이엉얹기는 볏짚과 새끼줄을 사용해 이엉을 엮은 후 벼 밑둥을 위로 하고 벼 이삭 쪽을 처마로 배열해 아랫부분부터 날아가지 않도록 새끼줄로 지붕 전체를 엮어주는 것으로 초가의 겨울준비를 위해 조상들이 행했던 작업이다. 김천기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전통방식으로 초가지붕 이엉 얹기를 통해 조상들이 생활하던 모습을 재현하고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집중관리도로 재비산먼지 줄인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3차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기간 동안 미세먼지 농도 저감과 고농도 발생 빈도 완화를 위해 12월부터 집중관리도로의 재비산먼지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관리도로란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기간 동안 고농도 미세먼지 농도와 발생 빈도를 줄이기 위해 도로 오염도, 도로 미세먼지 노출 인구 등을 고려해 지자체별로 선정 및 관리하는 도로를 말하며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주행 등에 의해 비산되는 먼지를 신속·정확하게 측정해 도로먼지 발생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로 재비산먼지 측정차량은 시료채취, 분석 등을 위한 장비가 설치된 차량으로 도로주행 시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의 이동에 의해 대기 중으로 비산되는 10㎛ 이하의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며 측정결과 200㎍/㎥를 초과하는 구간은‘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관련기관에 도로청소를 요청한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제1차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가 시작된 ’19년 12월부터 집중관리도로 재비산먼지를 측정해왔으며 제2차 계절관리기간에는 집중관리도로를 192회에 걸쳐 측정해 11개 구간에 도로청소를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이번 제3차 계절관리기간 동안에는 8개 구 24개 도로에 대해 도로 재비산먼지 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제3차 계절관리기간 동안 집중관리도로의 재비산먼지를 신속·정확하게 조사해 도심 속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도로먼지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유해 잔류물질 축산물의 유통차단으로 안전한 축산물 공급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에서 생산 또는 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한 유해 잔류물질 검사를 통해 부적합 식육 11마리 및 원유 1건을 적발하고 해당 축산물을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다. 유해 잔류물질은 가축 사육과정에서 축적되어 체외로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남아있는 치료용 항생제, 살충제 및 구충제 등이며 검사항목은 식육 180종, 원유 71종이다. 인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올해 식육 총 190마리를 검사해 항생제 잔류 부적합 11마리를 적발했으며 해당 식육은 폐기해 부적합 식육의 유통을 사전 차단했다. 또한 인천 소재의 집유장으로 모이는 강화군 및 김포시의 원유에 대한 잔류물질 검사를 진행해 검사대상 6건 중 항생제 기준을 초과한 1건을 전량 폐기했다. 한편 2020년 10월 8일부터는 축산물에서 잔류물질이 검출돼 부적합 축산물이 유통되는 경우 해당 농장의 정보를 공표하도록 축산물위생관리법이 강화·개정됐고 2024년부터는 소·돼지·닭고기, 우유·달걀 등 5종 축산물에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가 시행된다.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는 사용이 허가된 동물약품의 잔류허용기준 목록을 정해놓고 목록에 없는 경우 불검출 수준의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로 향후 시행되면 허가받지 않은 동물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축산물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소비되는 축산물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한 철저한 검사 실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 4-H인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하고 4-H운동 역사를 기린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3일 4-H본부에서 4-H인들에게 감사하고 유구한 역사를 기리는 ‘4-H 기념석’을 세우고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막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농업기술센터 열린마당에서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인천4-H본부 한만일 회장, 김석호 사무국장 등 임원 4명과 농업기술센터 조영덕 소장 등 직원 6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4-H는 1945년 해방직후 낙후된 농촌의 부흥과 실의에 빠진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처음 미국에서 도입됐으며 인천은 1957년 6월 4-H를 조직해 현재까지도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금언을 가지고 4-H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60년이 넘는 시간동안 4-H와 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왔다”며 “농업기술센터 청사이전을 축하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천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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