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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D.N.A 기반 추진사업이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비롯해 기업성장, 인재양성, 지역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D.N.A :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인천광역시는 그간의 추진성과를 기반으로 2022년에는 AI기술의 실증·인증기관 육성은 물론 사회문제 해결방안으로 활용하는 등 한 단계 도약한 미래기술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의 D.N.A 기반 추진사업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공급에 기여했다. AI·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SW코딩강사 육성 초·중·고 찾아가는 코딩교육 운영 등을 통해 육성된 지역 인재는 유관기업에 실질적인 인력으로 유입될 예정이다. D.N.A 기반 추진사업의 두 번째 성과는 AI융합 전문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데이터 확보다. 지난 3년 동안 SW융합 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과 공동으로 20개 기업 48개 분야 2.1Tb 실증데이터를 확보한 시는 데이터 라벨링과 표준화 작업을 통해 이를 인공지능 학습, 연구, 비즈니스모델 발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과 시민에 공개할 방침이다. SW융합기술을 활용해 아동문제를 해결한 것도 큰 성과 중 하나다. 아동학대·교통안전·성범죄·교육문제 등 인천의 주요 아동문제를 시민과 아동, 기업이 협력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SW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2020년과 2021년 중구·미추홀구·남동구·동구 등 구민 348명이 참여해 40건의 시민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아동문제 해결 SW솔루션 6건이 실증됐다. 지난 3월 글로벌기업인 아마존과‘인천형 AI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천시는 오는 12월 21일~22일 인천AI혁신센터 개소식과 AI자율주행 자동차 경주인 AWS DeepRacer 본선 경기를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인천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시민으로 구성된 신규 레이싱 팀이 내년 세계대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에는 공공과 기업에 흩어져 있는 유의미한 데이터를 결합하고 신원인증 기반 블록체인 탄소배출권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 구축사업에 집중한다. 인천시 자체 보유 데이터와 기업별 상용데이터 결합 지원하고 SW융합 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과 공동으로 확보한 실증데이터를 활용해 AI기술을 실증·인증하는 기관까지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래 첨단산업의 원도심 확산을 위해 송도·제물포·계양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인천 D.N.A 혁신 밸리 조성계획도 단계별로 추진한다. 현재 공모 중인 국토교통부의 제물포역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과 연계한 지역SW진흥단지 조성으로 SW/ICT/AI분야 연구개발·교육혁신·산학협력·창업지원 기능을 보유하며 기업과 시민들이 공존하는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AI 거점화 마스터 플랜’을 수립 중인 인천시는 바이오, 물류·교통, 환경·에너지등 지역특화산업 과 연계된 AI거점화를 위해 12월 국내 AI 메이저 기관들과 협약식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탄소 제품소비 및 저탄소 교통이동 기반 탄소배출권 블록체인 인증서 앱을 활용해 탄소배출권 크래딧 거래를 가능케 하는 ‘신원인증 기반 블록체인 탄소배출권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구축 사업은 친환경 선도도시 건립을 더욱 앞당길 전망이다. 박남춘 시장은“D.N.A 혁신 기술 활용을 통해 AI실증·인증 기관육성, 시민과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개발 등을 추진해 첨단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부평 캠프마켓, 국내 최초 대규모 다이옥신 오염토양 완전 정화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10월 인천시민 품으로 돌아온 부평 미군기지 ‘캠프 마켓’이 국내 최초로 대규모 고농도 다이옥신 오염토를 완전 정화하는 성과를 이뤘다. 캠프마켓 환경정화 민관협의회는 캠프마켓의 다이옥신류 오염토양 11,031㎥에 대한 정화사업을 2년 6개월여 만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1월 29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 토양을 채취해 다이옥신 오염도를 분석한 결과 목표치인 100피코그램보다 훨씬 낮은 2.18피코그램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 대규모의 다이옥신 오염토를 완전히 정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피코그램은 1조분의 1g이며 100피코그램은 독일 등 유럽에서 유아용 놀이터 흙에 적용하는 기준이다. 캠프 마켓에 대해서도 2018년 3월 주민공청회를 통해 정화목표를 100피코그램으로 결정한 바 있다. 이는 시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한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민·관이 협의해 다이옥신 정화목표를 설정하고 정화의 전 과정을 확인·검증하면서 시민불안을 해소하는데도 큰 역할을 해냈다. 2019년 5월에 시작돼 2021년 11월까지 이어진 캠프 마켓 다이옥신 오염토양 정화사업은 주거지역이 밀집된 도심한복판에서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열탈착 방식으로 토양에서 다이옥신을 완전히 분리하고 분리된 가스도 열산화 공정을 거쳐 무해화해 배출함으로써 토양과 대기를 완벽히 정화했다. 다이옥신 오염토 정화 완수 뒤에는 캠프 마켓 민관협의회의 노력이 있었다. 2018년 10월 출범한 캠프 마켓 민관협의회는 분기 1회의 정례회의를 통해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사안이 발생하면 수시회의도 마다하지 않고 총 16차례의 회의를 통해 다이옥신 정화사업 발주방안, 실증시험 과정 검증 등 정화의 전 과정을 확인하고 검증했다. 특히 캠프 마켓 주변 6개 지점의 대기질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그 수치를 공개해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킨 것과 정화결과 분석 시 교차 검증을 도입함으로써 정화결과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도 캠프 마켓 민관협의회의 결과물이다. 한편 국내 최초 대규모 다이옥신 오염토양 정화 공정을 진행한 한국환경공단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철저한 정화를 향한 집념을 보여줬다. 50일 넘게 계속되는 우천으로 열탈착시설 내부 온도가 기일 안에 목표 온도에 도달하지 못했던 어려움과 한여름에 열탈착 비가림시설 내부온도가 50℃를 넘어가는 악조건 속에서도 작업해야 하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정화를 완료했다. 지난 11월 26일 개최된 ‘제16차 캠프마켓 민관협의회’에서 이재영 의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한 대규모 다이옥신 오염토 정화였기 때문에 우려가 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깨끗이 정화되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다이옥신 정화의 성공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화사업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한 민관협의회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그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면서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국방부와 부평구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캠프마켓은 유류, 중금속 등 나머지 오염토양 정화를 2022년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환경부가 2025년부터 건설폐기물의 수도권매립지 반입을 금지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환경부와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한국건설자원협회는 지난 11월 26일 ‘건설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와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비율을 99% 이상으로 높이고 2025년부터 건설폐기물과 잔재물의 수도권매립지 반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에는 생활폐기물 외에 건설·사업장폐기물이 반입되고 있다. 이중 전체 매립 폐기물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건설폐기물은 2022년 대형 건설폐기물 반입 금지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는 모든 건설폐기물의 반입이 종료된다. 또, 전체 매립 폐기물의 27%를 차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역시 2026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되어 종량제 쓰레기의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매립 폐기물은 사업장폐기물만 남게 되는데,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대부분의 사업장폐기물은 자원화시설을 통해 처리되는 만큼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생활폐기물 소각재 등 재활용 극대화 및 감량 정책을 시행하게 되면 수도권매립지에 매립되는 폐기물은 현재 전체 매립량의 5.8% 미만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2025년 건설폐기물 수도권매립지 반입 금지에 이어 2026년부터는 수도권의 생활폐기물 직매립도 금지되는 만큼 현재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고 있는 폐기물 대부분이 2026년 이후에는 반입이 금지될 전망이다. 따라서 인천시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실현도 가능해졌다는 입장이다. 박남춘 시장은 “2025년 건설폐기물 수도권매립지 반입 금지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인천시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대비해 추진하고 있는 폐기물 감축과 매립지정책 개선을 위한 노력에 대한 성과”고 평가했다. 이어 “대량의 폐기물을 직매립하기 위해 설계된 대규모 매립지 대신 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소규모 친환경 자체매립지를 조성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 인천시의 입장이며 지속적인 4자 협의를 통해 잔여 매립폐기물에 대해서도 매립 제로화를 추진해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1월부터 11월 현재까지 관내 유통 식품, 학교 급식 재료를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능 검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방사능 지표 항목인 요오드, 세슘을 검사한 결과, 농산물 84건, 수산물 165건, 가공식품 256건으로 505건 모두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수입 농수산물은 50건, 수입 가공식품은 162건이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방사능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농수산물뿐만 아니라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유해물질을 꾸준히 감시하고 있으며 결과는 격주로 식약처 홈페이지-수입식품 방사능 안전정보에 공개되고 있다. 또한 전면등교 실시 등에 따라 급식 재료와 도매시장 수산물 등에 대한 초기 유통 단계의 방사능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인근 일부 지역의 농수산물을 수입 금지 조치하고 그 외 모든 식품에 대해 매번 수입 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미량이라도 검출되면 통관하지 않고 있다. 또한 그 외 국가는 품목 및 생산국에 따라 방사능 검사 빈도를 차등 적용해 기준치 이내의 적합한 식품만 수입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천 연안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고 유해물질에 대한 검사 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마음의 월동준비 초겨울의 실내악 축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찬바람이 부는 초겨울을 맞이해 시린 마음을 위로해 줄 ‘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얼리 윈터페스티벌’이 12월 8일 11일~12일까지 3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매년 청소년과 공연입문자를 위한 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여름시즌인 8월에는 클래식음악을 중심으로 한 “썸머페스티벌”, 겨울시즌인 12월에는 “얼리 윈터페스티벌”을 준비해 선보인다.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던 이전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 공연이 불가해 공연하지 못했던 “썸머페스티벌”의 2개 공연과 최근 국내 클래식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연주자 듀오 공연으로 프로그래밍해 실내악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피아노 리사이틀, 첼로와 피아노 듀오, 피아노 트리오앙상블 등 다양한 실내악 구성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청소년과 공연 입문자부터 클래식 마니아까지 만족 시킬 특색 있는 연주회 페스티벌의 첫 날인 8일에는 워너뮤직이 선택한 문태국 & 임동혁 듀오 리사이틀이 준비돼있다. 이어 11일에 열리는 “피아니스트 안인모-클래식이 알고 싶다”와 12일 “앙상블 오푸스 –피아노 트리오의 음악세계”는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 연주회이다. 청소년과 공연입문자, 클래식 마니아까지 모두를 아우르며 마음의 거리를 좁힐 것이다. 나이답지 않게 진정성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첼리스트 문태국과 화려한 음색과 관객의 심장을 울리는 연주로 각광받는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첫 듀오 무대이다. 베토벤의 모차르트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7개 변주곡, 멘델스존 소나타 2번, 라흐마니노프 소나타 g단조 등을 연주하며 깊고도 섬세한 이들 듀오의 매력을 선보인다. 예술분야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저서 ‘클래식이 알고 싶다’와 동명의 유튜브, 팟캐스트 채널로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클래식해설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안인모가 더욱 재치 있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낭만시대의 작곡가들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방랑하는 봄 총각 슈베르트, 이별을 노래하는 피아노 시인 쇼팽, 사랑을 꿈꾸는 슈퍼스타 리스트 등 낭만 시대를 풍미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 이야기들을 연주와 함께 들려준다. 국제적인 명성과 뛰어난 연주 능력을 갖춘 국내외 음악인으로 구성된 앙상블 오푸스의 무대를 준비했다. 현재 서울대 음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뉴저지 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백나영, 전남대 음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박은식의 조합으로 각 악기의 특색이 살아 있는 피아노트리오의 매력의 보여줄 것이다. 라벨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등을 연주한다. 더불어 이 공연은 단계적 일상회복 1차 시행에 발맞추어 시민들의 풍요로운 공연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초대한다. 1인 4매 한정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초대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객석 띄어 앉기”로 시행되어 객석의 70% 이하인 약 300석 규모로 입장객 수를 제한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QR코드 시행 등 관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착한 관람료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다양한 할인율로 문턱을 낮춘다. ‘수능수험생 50%’, ‘백신접종자 20%’ 할인 등을 적용해 청소년부터 일반인들까지 합리적으로 관람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영철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다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흠뻑 빠져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초겨울 썰렁해진 마음의 월동 준비를 위해 공연장 찾아 나선 관객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환경특별시 인천은 지난 6월 개최된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의 후속 세미나를 11월 29일 송도 오크우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가 주관하는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 라는 포럼 대 주제 아래 6월 30일 개막해 7월 1일까지 양 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수도권 유일의 최대 규모인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는 올해 총 10개국 40여명의 글로벌 리더, 세계적 석학 및 해양·항만·물류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이 제시됐으며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인천의 선도적 노력도 공유됐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5,000여명이 넘는 전 세계 참석자들이 포럼에 참여해 인천을 글로벌 해양도시로 자리매김 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포럼으로 발전하는 토대가 됐다. 이번 후속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2회 포럼의 주요 성과를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반성해 내년에 개최될 제3회 포럼의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2회 포럼의 정규세션3과 연계해 인천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ESG 경영 세미나가 진행됐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후속 세미나가 올해 2회째를 맞는 포럼의 성과와 반성을 바탕으로 추후 더 내실 있는 포럼을 개최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포럼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해양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혁신모펀드 벤처창업 분야에 25억원 출자를 통해 1,078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처창업 기업을 위한 투자조합 결성은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벤처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데스벨리 극복을 지원하고자 결성했다. 업무집행조합원 선정에는 벤처캐피탈 5개사의 신청이 있었으며 서류와 발표 심사를 통해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등 3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투자조합의 주목적 분야는 초기 벤처창업기업, 그린뉴딜, 문화·콘텐츠로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관내 초기 벤처투자기업을 위한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를 통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기반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벤처창업펀드 제1호는 총 347억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문화·콘텐츠 분야의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를 할 계획으로 인천 기업에 15억원 이상의 투자를 진행 할 예정이다. 벤처창업펀드 제2호 스마트코리아 그린뉴딜 투자조합)는 총 300억원 규모로 결성되어 그린뉴딜 분야의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를 할 계획으로 인천 기업에 30억원 이상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벤처창업펀드 제3호는 431억원 규모로 결성되어 초기 창업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를 할 계획으로 인천 기업에 30억원 이상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 주요 투자 대상은 인천지역에 본점, 연구소, 공장을 등록한 3년 이내의 초기 벤처창업 기업으로 투자조합의 규약과 성격에 따라 투자 규모 및 대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금번 투자조합 결성은 코로나19 시기에 힘들어 하는 많은 초기 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데스밸리 극복을 지원하기 위함”이라며 “초기 벤처창업 기업의 경우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가 절실한 상황으로 투자와 더불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지원을 통해 인천지역의 초기 벤처창업 붐을 확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기유니콘과 유니콘기업의 발굴과 육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2021년 미추홀명장에 선정된‘조용진 표면처리 기능장’과‘강민호 제과 기능장’에 대한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미추홀명장에게는 기술장려금 500만원을 지급하며 12월초 인천시청역사내에 명장 인물부조 등재를 할 예정이다. 인천시 미추홀명장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천지역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을 갖춘 우수 숙련기술자를 선정해 지역 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이를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도부터 시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표면처리 직종의 조용진씨는 2016년 표면처리 기능장 획득 등 경력 19년으로 아연 주조 다이케스팅분야 및 니켈-크롬도금 등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2021년도 미추홀명장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구리, 알루미늄, 주석, 납 따위를 녹여서 강철로 만든 거푸집에 눌러 넣는 정밀 주조 방법 제과제빵 분야의 강민호씨는 2011년 제과 기능장 획득 등 경력 21년으로 소프트크림치즈쨈 바게트, 표고버섯을 이용한 천연발효빵, 천연발효 사워크림을 이용한 초코파이 제조방법 특허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2021년도 미추홀명장의 영예를 안게 됐다. 미추홀명장 선정은 인천의 산업현장에서 관련 분야에 15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분야는 현재 36개 분야 90개 직종으로 서류·현장심사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인천 기술인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미추홀명장은 인천 숙련기술인의 비전 및 자긍심으로 그 품격에 맞게 인천시의 발전을 위해 고민해 주시고 자신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이바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인천시,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4만6천명 모집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내년 4만6천51개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노인의 소득과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시민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년에는 1,709억원을 투입해 총 4만6천51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보다 2천685개가 늘어난 규모다. 모집대상 사업은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 및 취업알선형으로 만60세 또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대상자라면 조건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1월 29일부터 거주지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신청기간 확인 후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군·구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기간 상이참여자는 소득 수준 및 활동역량, 경력 등 보건복지부 선발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하며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을 통해 12월말부터 내년 1월 초 사이에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한다. 또한,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지난 8일부터 다수의 어르신이 이동하는 복지시설 인근 역사 등 14곳을 지정하고‘노인일자리사업 정보시스템 QR코드’를 홍보하고 있으며 29일부터는 다양한 홍보 매체 및 현수막 게첩 등을 통해 사업 참여자 모집 소식을 알린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정보시스템 QR코드’는 노인일자리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했으며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이 직접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홍보활동에 참여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베이비붐 세대 진입으로 다양화된 노인인구의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의 기본생활 소득 보충은 물론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위해 민·관·봉사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11월 2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더욱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 인천경찰청, 교육청, 인천연구원,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인천본부 기관의 소속 스쿨존 교통 분야 전문가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교통봉사단체가 참여했다. 기관별로 정책을 발표하고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질문하면 실행방안을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발표한 주요정책을 살펴보면 인천연구원의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스쿨존 안전강화 방안’ 부평경찰서의 ‘대형 공사차량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행제한 방안’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사업용 자동차 운행기록데이터 활용 및 어린이 통학로 시설 점검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인천녹색어머니회연합회장은 학교주변 주·정차금지 제도에 대해 학교에 주정차가 가능한 드롭존설치도 시급한 과제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강헌수 시 자치경찰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가 모여 정책을 제안하고 토의한 자리인 만큼 즉시 반영 가능한 정책 제안에 대해서는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정규안건으로 상정해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의 협력으로‘어린이가 안전한 인천형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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