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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시, 어린이 통학차량‘승하차 구역’71개소 설치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에 따른 학생 통학차량 승하차 불편 해소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시설의 정문이나 후문 인접한 곳에‘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해 승하차 구역 설치를 진행한다. 승하차 구역은 통학 거리가 멀거나 거동이 불편해 부득이하게 차량으로 등하교하는 어린이가 불편하지 않도록 어린이보호구역 내 학생 통학차량에 한해 5분 이내에 정차를 허용하는 구간이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구간의 시작 및 끝 또는 시간의 보조표지를 함께 설치한다. 현재 인천시에서‘어린이 통학차량’승하차 구역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 30곳, 초등학교 41개소 등 71개소의 구간을 해당 교육시설장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관할경찰서와 인천지방경찰청의 협의를 거쳐 금년 내에‘어린이 통학차량’승하차 구역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차장 폐지에 따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야간시간대 탄력적 주정차 허용구간 8곳 3.79㎞을 지정해 456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박세환 시 교통관리과장은 “‘어린이 통학차량 승하차 구역’설치는 학생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학부모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어린이 안전을 우선한 통학차량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사서원, 인천 10개 군·구 사회보장 실태조사 발표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10개 군·구별 사회안전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2023~2026년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인천 전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한 복지 실태조사 연구를 진행하고 서구를 시작으로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군·구별 결과보고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6~11월 내년 실시할 5기 사회보장계획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지역 공공 사회안전망 현황을 점검한 것으로 지역별로 6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와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인천은 다른 지역과 달리 사서원이 실태조사 단계부터 계획수립까지 연구 전반을 맡아 계획의 신뢰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번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내년 2월 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를 시작해 11월 5기 최종 보고서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보장계획은 지자체가 4년마다 세우는 법정 계획으로 사회보장 이정표로 지역별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지역 현황, 사회서비스 자원을 분석하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조사한다. 가장 먼저 실태조사 결과가 나온 서구는 원도심과 신도심에 따라 어려움이 크고 지원이 필요한 서비스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별로는 아동돌봄, 노인돌봄, 장애인돌봄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아동돌봄 분야를 보면, 원도심은 양육시설·서비스와 양육비 등 돌봄 인프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한 이들이 많은 반면 신도심은 양육비와 올바른 양육 태도 이해, 아동발달지원서비스 등 심리·행동 등 정서적인 부분에 관심이 높았다. 노인 분야 역시 원도심은 정보확보, 가사활동, 신체·정신적 부담, 이동·외출, 개인건강관리를 어려움이 크고 지원도 필요하다고 한 데 반해 신도심은 응상황대처, 재난관리 대처, 문화여가활동이라고 답했다. 장애인 분야는 원도심과 신도심 모두 응급상황대처를 가장 높은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서비스로 뽑았다. 신도심은 이외에 가사활동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한 반면 원도심은 이동·외출, 재난관련 대처, 돌봄 비용, 신체적·정신적 부담 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아동돌봄은 57.7%, 노인돌봄은 61.4%, 장애인돌봄은 69.8%가 ‘필요한 서비스가 없어서’를 꼽았다. 다음으로는 ‘이용자비용이 부담스러워서’란 응답에 아동돌봄은 33.5%, 노인돌봄 27.1%, 장애인돌봄은 42.5%가 답했다. 이 밖에도 다문화 가구, 정신·신체건강, 가족 및 사회적관계와 보호안전, 기초생활유지, 교육, 고용, 법률 및 권익보장, 문화여가 등도 원도심과 신도심으로 나눠 조사했다. 다음 달 1일에는 미추홀구 실태조사 보고회가 미추홀구청에서 열린다. 연구를 맡은 이선정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이번 실태조사는 지역별, 분야별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조사한 자료이기에 사회복지 현장에 어떤 부분에 구멍이 있고 어느 서비스가 필요한지 살피는 자료다”며 “지금까지와 달리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세우는 기초 작업이기에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데 소홀하지 않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공급을 위해 김장재료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집중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검사는 지난 11월 8일부터 18일까지 도매시장,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배추, 무, 갓, 고추, 마늘 등 127건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쪽파 1건에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농산물은 즉시 전량 폐기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련 행정기관에 통보했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김장철 농산물 집중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검사대상 111건 중 갓 등 3건, 2020년에는 113건 중 갓 1건의 부적합 농산물을 확인해 폐기한 바 있다. 코로나 19로 가정에서의 식사가 늘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건강음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김치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인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김장김치는 초겨울 많은 양의 김치를 한꺼번에 담가두고 저장해 먹는 절임음식으로 많은 가정에서 김장을 계획하고 있어 김장재료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권문주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장철 농산물에 대한 집중수거 검사기간 이후에도 관련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을 담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그린뉴딜, 훼손된 자연 복원에서 출발해 생태복지와 자연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자연환경과 공원녹지 분야에서의 그린뉴딜 정책수단 발굴”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자연환경 및 공원녹지 분야 그린뉴딜 정책방향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방향을 기본으로 하고 코로나19의 원인과 이후의 대응 방향에서 제시된 우리 사회의 지향점을 종합해 설정했다. 특히 정부나 지자체의 그린뉴딜 정책은 훼손된 자연 회복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제시했다. 코로나19 감염병과 기후재난의 근본 원인이 모두 인간에 의한 자연훼손이기 때문이다. 이 보고서는 인천광역시 시정 방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수정 및 보완한 최종적인 정책 방향을 4분야 14개 유형으로 제시했다. 4개 분야는 자연환경 보전과 복원, 그린인프라 구축, 생태복지 및 자연혜택 강화, 안전 및 재난 대응 등이다. 자연환경 보전과 복원 : 정책개발 및 제도 도입, 멸종위기종 및 야생생물 보전, 자연 훼손지역 및 갯벌 복원, 도시지역 내 생태공간 확충 및 복원 등을 제시했다. 그린인프라 구축 : 건축물 및 주변 녹화, 가로 녹지 조성 및 정비, 도시숲 조성 및 관리, 공원 조성 및 재생 등을 제시했다. 생태복지 및 자연혜택 강화 : 생태계서비스, 산림복지서비스, 공원서비스, 인식증진 및 환경교육 등을 제시했다. 안전 및 재난 대응 : 산림재난 대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을 제시했다. 인천연구원 권전오 연구위원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팬데믹이 선언된 이후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발생했고 시민들의 일상에 큰 변화가 발생했다 아울러 2015년 파리 기후변화협약 이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산불, 태풍, 가뭄, 홍수 등 크고 작은 기후재난이 발생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극심해지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과 기후재난의 원인이 인간에 의한 자연훼손이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고 배경을 설명한 뒤, “그린뉴딜 정책의 근본은 훼손된 자연회복에서 시작되어야 하며 코로나19로 바뀌어 버린 일상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자연의 혜택, 생태복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by인천시, 새유물 공개 특별전 ‘위신재, 권위와 신분의 상징’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검단선사박물관에서 30일부터 “위신재, 권위와 신분의 상징”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2021년 인수된 검단신도시 출토유물 약 7,100여 점 가운데 위신재 100여 점을 선별해 시민에게 공개한다. 위신재는 소유자의 권위와 신분을 상징하는 유물이다. 과거 우월한 힘과 부를 지닌 사람들은 위신재라는 특별한 물건을 가짐으로써 다른 이들과 다름을 나타내고 싶어 했다. 귀한 재료와 당대 최고의 기술로 만들어진 위신재가 각 시대마다 어떤 배경에서 등장하고 이용되었는지 3부에 걸쳐 전시할 예정이다. 먼저 1부 “계급의 탄생”은 청동기시대 차별적 위계질서가 발생하면서 처음 등장한 위신재인 간돌검, 별모양도끼, 옥으로 만든 장신구를 전시하며이어 2부 “권력의 정착”에서는 환두대도, 철검과 같이 고대 국가의 형성과 발전에 힘이 되었던 철기와 외국에서 수입된 구슬 목걸이 등 삼국시대 지배층의 대표적 위신재를 만날 수 있다. 3부 “특권의 확장”에서는 상류계층만 누릴 수 있었던 고급문화가 다양한 계층의 일상 속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청자 다기, 청동 거울, 목걸이 같은 장신구를 통해 살펴본다. 이승우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가 특별한 물건을 소유함으로써 우월한 신분과 권력을 드러내고자 했던 옛 검단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고농도 미세먼지 내년 3월까지 집중 대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강화된 저감 및 관리정책을 시행하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11월부터 공공기관 5등급 차량 조기 운행제한, 도로주변 재비산먼지 유입원 방지를 위한 사전 점검 등 발생원 감축을 위해 선제적 조치를 이행했다. 이번 계절관리제는 10개 분야 27개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해 수송, 건설·산업, 발전, 공항·항만 등 부분별 감축을 강화하고 활동공간관리, 건강보호 등 시민체감 향상을 위한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송부문에서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이를 위반 할 경우 1일 1회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매연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소유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그 외 부문별 감축 강화를 위해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환경감시 100억 이상 관급공사장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 실태 점검 비산먼지발생사업장 합동 점검 69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추진실태 점검 대시민 에너지 절약 붐 조성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시민 체감 향상을 위해 농촌 불법소각 감시 확대 도로먼지 제거 청소 구간 확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소형청소차량 운영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확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에 대한 공기청정기 사용 실태 확인을 강화할 것이다. 특히 인천시 맞춤형 저감사업으로 도로오염원 자동포집 기술 실증, 미세먼지 흡착필터 부착 버스 시범운영, 건설공사장 미세먼지 원격 감시시스템 운영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비상저감조치 1단계부터 2단계로 격상 대응하는 인천형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함으로써 빠른 대기질 회복 도모로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3차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사업장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시,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연장선 사업설명회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30일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선’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1조 5,739억원 규모의 6개 공구 건설공사 발주를 완료함에 따라 사업 전반에 대한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금년 5월 개통한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10.7㎞를를 연장하는 것으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조달청이 공사 입찰을 공고 중으로 12월 가격입찰과 개찰 후 내년 1월 공사계약을 거쳐, 2월 착공 예정이다. 착공식 개최 시기는 낙찰자 결정 및 계약 등 행정절차를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설명회는 사업현황 선형계획 정거장 7개소와 정거장별 출입구 계획 열차운영 계획 총사업비 및 향후 추진계획 등 추진경과 및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 답변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기용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본부장은 “지금까지의 여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인천시도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공사 추진에 따른 교통⸱소음 등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by4만리 밖, 가장 먼 곳 한인들의 이민이야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12월 3일 오후 2시 한국이민사박물관 강당에서 남미 한인 동포들의 삶과 경험 등을 공유하기 위한 토크콘서트 “남미 이민자들의 기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올해 개최됐던 한국이민사박물관 특별전 “남미의 한인들”과 연계된 행사로 남미에서도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 살았던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며 먼저 1부 ‘1세대의 기억’은 남미의 1세대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2부 ‘후세대의 기억’은 2세대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3부 ‘다시, 한국으로’에서는 모든 세대의 출연진들이 모여 한국의 재이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1세대 출연자 중 안경자는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출간되는 학술도서 ‘백옥빈 일기-브라질 한인의 첫 번째 이민 이야기’의 해제 원고를 썼으며 이번 행사에서 책 소개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원을 제한해 진행하며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행사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상열 인천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한국에 잘 소개되지 못했던 먼 나라 남미 국가의 이민자들의 삶을 그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 초과 달성을 비롯해 교통안전 홍보와 교육, 단속인력 분야 등 2020년 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 ‘2020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결과, 8개 특·광역시 중 1위로 교통안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전년대비 사망자수도 크게 감소했다. 특히 홍보실적 정성평가 및 단속인력 분야에서 타 특·광역시를 앞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운전행태 준수율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87.6%, 보행행태 준수율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89.1%로 성숙한 시민 문화수준을 보였다. 이번 추진실적 평가는 실적부문과 효과부문으로 구성돼, 교통안전시행계획상 시설개선·안전관리 등 사업집행실적 뿐 아니라 그 결과로 이어지는 교통사고 감소율까지 포함해 평가한 결과로 인천시의 교통안전 정책수립 및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인천시는 현재 5년마다 수립하는 제4차 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교통사고 발생 추이와 원인 분석을 통해 시민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사고 분석을 통한 취약요소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사람우선 교통안전 도시 인천’를 구현하는 데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 실적 평가는 지역특성을 반영해 특·광역시 그룹과 도 그룹으로 구분해 단위사업 추진실적, 교통사고 감소효과 및 도시부 속도하향 정책 등 총 12항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문·평가회의를 개최해 시·도별 특성을 고려한 평가기준 개선 등 의견을 수렴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인천시가 마련한 청년정책을 설명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는 11월 29일 19시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틈 문화창작지대에서‘인천표 청년정책’공유를 위한 만남의 장 ‘2030 청년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발굴한 청년 정책별 지원 대상,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청년정책 서비스를 직접 체감하는 청년에게 다시한번 검토를 받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박남춘 시장이 나서 인천표 청년정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관련 국·과장들이 4개 분야 정책 사업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하고 답변하는 자리로 청년이 당면한 취업난과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인천시가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인천표 청년정책’에는 일자리 주거생활 여가문화 배움·체험 분야에 걸쳐 82개 세부사업이 담겨있으며 청년대표를 포함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최선을 다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군인, 신혼부부, 창업가, 일반청년 단체 등 각계각층 청년 100여명의 온라인 신청을 받아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참석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서도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본 영상은 유튜브 검색창에 ‘2030 청년과의 대화’를 검색해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 박남춘 시장은 “이 자리가 마지막 검토 자리가 되지 않을 것이며 정책을 시작한 뒤에도 우리시는 청년 여러분과의 소통을 이어가면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고 청년정책 예산도 더 늘려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가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고 생활 속에 문화가 있는 풍요롭고 안정된 생활이 가능한‘청년 행복 1등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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