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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신활력 사업’공모에서 강화군 선두항과 중구 예단포항이 최종 선정되면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어촌신활력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어항 지역에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어촌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강화군 선두항과 중구 예단포항에는 2029년까지 4년간 최대 200억원이 투입되어 △어판장 노후시설 정비 △어구적치장 조성 △어구 창고 조성 △이음 스테이션 조성 등 어촌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앞서 인천시는 2023년 강화군 장곳항, 옹진군 백아리2항, 2024년 강화군 주문도항, 2025년 옹진군 지도항이 각각 공모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30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강화군 장곳항은 현재 △어촌스테이션 조성 △동측방파제 진입로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옹진군 백아리2항은 올해 착공해 △선착장 연장 및 증고 △안전난간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강화군 주문도항과 옹진군 지도항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을 마치면 2027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4년 연속 선정된 어촌신활력 사업을 통해 침체된 어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어항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생활·안전 인프라를 개선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어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드론을 활용한 혁신적 도시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재난, 안전, 환경 등 전 분야에서 행정 효율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올해 국비 20억원, 시비 17억 9,500만원 등 총 37억 9,500만원을 투입해 드론 생태계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미래형 스마트 도시 인천 실현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인천형 드론 실증도시 구축 △드론 시험평가 지원 △스마트 드론 해양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인천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드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은 덕적도 등 섬 지역 주민들의 삶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왔다.덕적도에서는 드론으로 총 126건의 생활 물품을 배송했으며 해안 쓰레기 취약 지역인 덕적면 북2리 파래금 해변에서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수거 시범사업도 진행했다.또한 섬 내 우범지역 순찰과 응급 상황 대응에도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인천시는 드론도시관리센터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영흥도 지역 행정서비스 지도 구축, 갯벌 해루질 안전관리 등 현장형 서비스를 통해 5월부터 10월까지 드론 순찰 중 고립자 6명을 구조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또한 드론 방역시스템을 통해 말라리아 모기 방제를 시행해 방역 효율성도 대폭 높였다.‘인천형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수요기관 맞춤형 도시관리 서비스를 발굴·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환경 분야에서는 심곡천 수질 관리, 대기 및 악취 모니터링을 드론으로 수행하고 시설 분야에서는 교량 영상데이터 구축 및 역사 청소 등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안전 분야에서는 자살위험 교량 4곳에 대한 드론 순찰을 통해 자살 예방 효과를 높였으며 F1 그랑프리 유치 홍보용 3차원 영상 제작 등에도 드론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드론과 위성, 소나를 결합한 ‘스마트 드론 활용 해양환경 관리 시스템’은 해양쓰레기 분포를 정밀 관측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최적의 수거 경로를 제시한다.2024년 자월도·승봉도 2개 도서에서 시작된 관측 지역은 2025년 대이작도·소이작도 등 9개 도서로 확대돼, 옹진군 전역의 해양쓰레기 관리 효율화를 견인할 예정이다.한편 인천시는 드론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마케팅, 지식재산권, 시험·인증, 시제품 제작, 국산화 지원 등 총 7건의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드론 생태계 조성 및 기술 자립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026년부터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총 25억원 규모의 ‘스마트 해양빌리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도서지역의 쓰레기·환경·안전 문제를 드론 등 디지털 기반 기술로 해결하는 복합 모델로 스마트 해양도시의 실증 무대로서 인천의 드론 기술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드론은 인천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혁신적인 행정서비스와 스마트 도시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인천 서구 2025WALK서구의 날 행사 성료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7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5WALK서구의 날’행사가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 가능한 걷기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주요 인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서로green걷기사업 성과보고 △ ‘제1회 서구걷기왕 선발전’시상식 △ ‘맨발걷기의 모든 것’강연회로 진행됐으며 약 250여명의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1부에서 진행된 ‘제1회 서구걷기왕 선발전’시상식에서는 184일간 진행된 걷기 챌린지에서 서구걷기왕 6인과 걷기우수자 30인을 선발하고 그들의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상식이 열렸다.참석자들은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2부에서는 ‘맨발 걷기의 모든 것’강연회가 진행됐다.올해로 2년 연속 개최된 강연회에는 맨발학교 교장 권택환 교수가 초청되어 구민들에게 맨발 걷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천 방법을 전달했다.이번 강연은 구민들의 높은 교육 열망을 충족시키고 더불어 지속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맨발 걷기 산책길’의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시간이었다.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걷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 1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이 바다패스’가 시행 11개월 만에 섬 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바다 위 대중교통 시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이 바다패스’는 시민 누구나 저렴하고 편리하게 인천 섬을 오갈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설계된 교통 복지형 관광 정책으로 지난 8월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3월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섬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가는 인천형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인천시가 조사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10월 기준 아이 바다패스 누적 이용건수는 총 77만 5,891건으로 지난해 59만 7,088건 대비 30% 증가했다.섬 지역 관광 매출 또한 전년 동기 223억원에서 295억원으로 72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이 가운데 인천시민 이용은 51만 1,476건에서 65만 2,141건으로 28% 늘었고 타시도민 이용은 8만 5,612건에서 12만 3,750건으로 45% 증가해 전국적인 정책 파급력이 확인됐다.이러한 수치는 아이 바다패스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주요 수혜 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은 지방소멸 위기지역으로 꼽히지만, 사업 시행 이후 섬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지역 상권 회복과 생활인구 확대로 이어지는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아이 바다패스’는 단순한 교통복지를 넘어, 교통 접근성 개선·관광 활성화·지역경제 회복을 아우르는 복합정책으로 진화하고 있다.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인천형 해양관광 균형발전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아이 바다패스가 시행 중인 지금, 인천은 그야말로 바다 위 대중교통 시대를 맞이했다”며 “높은 시민 만족도를 바탕으로 인천형 해양관광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덧붙여 “앞으로도 인천의 고유한 섬 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서구의회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는 10일 ‘서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방안’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자문위원, 서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특성에 맞는 반려동물 공공 시설 조성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연구책임자인 한국미래정책연구원 문수원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의 증가로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서구는 대규모 공원 부지 확보가 어려운 현실적 한계가 있어, 법적 기준인 5만 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공원 및 하천 변에 맞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는 전략을 제안했다.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반려동물 놀이터에 카페, 교육장,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시설로의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보고회에는 서구의회 홍순서 대표의원, 박용갑·김춘수·유은희·백슬기 의원과 주경숙 반려동물공존센터 회장, 김중휘 부회장, 이효정 도로시지켜줄개 대표, 펫토피아 이다슬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서구청에서는 윤경태 경제국장, 백승호 경제정책과장, 장채현 축산동물팀장 등이 참여해 실무적 논의를 함께했다.홍순서 대표의원은“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인식의 차이가 큰 만큼 상호 소통을 전제로 반려동물 정책을 수립해야 하며 서구 여건에 맞는 현실적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토론 시간에는 대형견 이용이 가능한 놀이터 필요성, 관리자 부재로 인한 안전 사고 책임 및 보상 문제, 반려인의 배설물 처리와 같이 건강한 반려문화를 위한 운영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을 촉구했다.서구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 방안을 검토해,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서구형 반려동물 공공 놀이터 확충에 앞장설 계획이다.
by(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서구의회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는 10일 ‘서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방안’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자문위원, 서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특성에 맞는 반려동물 공공 시설 조성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연구책임자인 한국미래정책연구원 문수원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의 증가로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서구는 대규모 공원 부지 확보가 어려운 현실적 한계가 있어, 법적 기준인 5만 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공원 및 하천 변에 맞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는 전략을 제안했다.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반려동물 놀이터에 카페, 교육장,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시설로의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보고회에는 서구의회 홍순서 대표의원, 박용갑·김춘수·유은희·백슬기 의원과 주경숙 반려동물공존센터 회장, 김중휘 부회장, 이효정 도로시지켜줄개 대표, 펫토피아 이다슬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서구청에서는 윤경태 경제국장, 백승호 경제정책과장, 장채현 축산동물팀장 등이 참여해 실무적 논의를 함께했다.홍순서 대표의원은“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인식의 차이가 큰 만큼 상호 소통을 전제로 반려동물 정책을 수립해야 하며 서구 여건에 맞는 현실적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토론 시간에는 대형견 이용이 가능한 놀이터 필요성, 관리자 부재로 인한 안전 사고 책임 및 보상 문제, 반려인의 배설물 처리와 같이 건강한 반려문화를 위한 운영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을 촉구했다.서구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 방안을 검토해,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서구형 반려동물 공공 놀이터 확충에 앞장설 계획이다.
by(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서구의회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는 10일 ‘서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방안’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자문위원, 서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특성에 맞는 반려동물 공공 시설 조성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연구책임자인 한국미래정책연구원 문수원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의 증가로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서구는 대규모 공원 부지 확보가 어려운 현실적 한계가 있어, 법적 기준인 5만 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공원 및 하천 변에 맞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는 전략을 제안했다.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반려동물 놀이터에 카페, 교육장,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시설로의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보고회에는 서구의회 홍순서 대표의원, 박용갑·김춘수·유은희·백슬기 의원과 주경숙 반려동물공존센터 회장, 김중휘 부회장, 이효정 도로시지켜줄개 대표, 펫토피아 이다슬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서구청에서는 윤경태 경제국장, 백승호 경제정책과장, 장채현 축산동물팀장 등이 참여해 실무적 논의를 함께했다.홍순서 대표의원은“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인식의 차이가 큰 만큼 상호 소통을 전제로 반려동물 정책을 수립해야 하며 서구 여건에 맞는 현실적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토론 시간에는 대형견 이용이 가능한 놀이터 필요성, 관리자 부재로 인한 안전 사고 책임 및 보상 문제, 반려인의 배설물 처리와 같이 건강한 반려문화를 위한 운영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을 촉구했다.서구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 방안을 검토해,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서구형 반려동물 공공 놀이터 확충에 앞장설 계획이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제10회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며 ‘인천 세일페스타’시기에 맞춰 관내 18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참여 전통시장에서는 시장별로 1~5일간의 행사를 진행하며 전국 산지로부터 구매한 우수한 농축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행사 품목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 증정 행사를 실시해 전통시장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은 주안시민지하상가, 진흥종합시장, 신포국제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인천모래내시장, 구월시장, 강남시장, 송현시장, 부평대아지하상가, 인천축산물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옥련시장, 현대시장, 부평깡시장, 일신시장, 강화풍물시장, 인천용남시장, 계산시장으로 총 18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우수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되어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행사는 행사품목 및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행사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인천상인연합회 및 각 참가시장 상인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9·10월호 발간하고 독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래 세계 각국 독자들과 소통하며 인천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도시 이야기를 영문으로 전파하는 대표 공식 간행물이다.현재는 외국인, 재외동포, 다국적 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글로벌 이해관계자에게 인천의 비전과 정책을 전달하는 핵심 홍보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호에서는 ‘글로벌 MICE 도시 인천’과‘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중심 주제로 도시의 국제적 위상과 평화의 가치를 조명했다.주요 내용으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의 주요 내용과 그 역사적 의미△조셉 레인스 주니어 맥아더장군재단 대표이사 인터뷰△MICE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MICE 허브도시 인천의 성장상△수도권 유일의 도심 갯벌인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현황△인천글로벌홍보단 박소연이 전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기△국가무형문화재 제103호 완초장 기능보유자 유선옥의 전통공예이야기△인천 연평도 꽃게를 활용한 가을철 요리 레시피 등 지역의 역사·문화·생활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았다.창간 15주년을 기념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종의 독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벤트는 △독자 퀴즈 이벤트 △사진 응모 이벤트 △ 독자 후기 등이며 1인당 1개의 이벤트만 응모할 수 있다.당첨자에게는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인천나우’무료 구독을 신청한 뒤 이름·휴대전화 번호,·주소와 함께 응모 유형에 맞는 사연을 작성해 오는 11월 18일까지 이메일과 ISO 10002 국제 인증을 동시에 획득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간행물 중 최초로 품질·신뢰성을 인정받았다.중문소식지 인천지창과 국문 소식지 ‘굿모닝인천’역시 함께 인증을 받아 3개 언어판 모두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 시정 홍보매체로 평가받고 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2025년, 인천이‘세계가 주목한 도시’로 떠올랐다.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경제협력, 문화교류, 평화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국제행사들이 잇달아 열리며 인천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 대표적인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올 한 해만 18개의 국제행사가 인천에서 개최됐고 그 현장마다 도시의 혁신과 협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이 함께했다.기후·환경 분야 ; 지속가능 도시로 나아가는 발걸음 인천은 기후 위기 대응의 국제무대에서 중심적 역할을 했다.‘제12회 국제기후 금융·산업 콘퍼런스’에서는 녹색기후기금과 세계은행, 유엔기구 대표들이 참여해‘정의로운 전환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주제로 탄소중립 시대의 산업 해법을 모색했다.또한 ‘제5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인천은 아시아의 대표적 환경 협력 도시로 부상했다.특히 환경기술컨펙스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면서 친환경 미래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였다.경제·산업 분야 ; 세계 경제와 손잡은 도시 산업과 경제 분야에서도 인천의 국제 경쟁력은 빛났다.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2025 아시아 생명공학 대회 및 한국생물공학회 국제회의’에는 40여 개국 3,000명의 과학자가 모여 바이오경제의 미래를 논의했고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K-Business Expo Incheon ’에는 74개국 1,500명의 재외경제인이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한·중 경제협력의 플랫폼인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역시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의 장으로 평가받았다.또한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린 ‘APEC 인천회의’는 21개 회원경제 5,800여명이 참여해 AI·디지털·식량안보 등 200여 회의를 진행한 초대형 국제회의로 인천의 국제행사 운영 능력과 도시 인프라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시켰다.평화·안보·건축 분야 ;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 확산 평화와 복원력, 그리고 도시문화 분야에서는 인천의 품격이 드러났다.‘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에서는 6·25 참전국 대표와 청년세대가 모여‘평화를 향한 연대 선언’을 발표했고‘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서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등 20개국 전문가들이 도시 복원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에는 24개국 아시아건축사협의회 대표단을 비롯해 잼버리 참가 학생, 국내 건축사, 건축 관련 전문가, 학계 인사, 시민 등 7천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도시 건축의 미래를 그렸다.이와 함께 국내 유일의 치안·보안·안전산업 전시회인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는 AI·로봇 등 첨단치안기술을 선보이며 스마트안전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문화·시민 교류 — 세계와 함께한 축제의 장 문화와 시민 참여 행사도 인천을 세계로 향하게 했다.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인천국제합창대회’에는 34개 합창단, 2,000여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합창 축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3월 개최한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는 5개국 15,000명의 달림이가 참가하며 도시와 시민이 하나 되는 글로벌 시민축제로 자리매김했다.세계가 인정한 도시 — 유엔 지속가능발전 도시상 수상 이처럼 다채로운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인천은 국제사회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인천은 지난 10월 31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UN 세계 도시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최초로 ‘2025 유엔 글로벌 지속 가능발전 도시상’을 수상했다.유엔 해비타트와 상하이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 포용 정책, 시민참여를 종합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도시상으로 인천은 GCF 유치, 2045 탄소중립 비전,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5년 인천은 단순히 많은 행사를 치른 도시가 아니라, 세계 각국의 인재와 사상이 교류한 글로벌 플랫폼이 됐다.기후와 산업, 평화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현실로 옮겨가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올해는 인천이 국제무대의 중심으로 확실히 자리 잡은 해였다”며 “세계가 모이는 도시에서 이제는 세계가 인정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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