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적업무 관련 규정·편람·질의회신·사례집 등을 생성형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군·구 담당자의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i-지적업무편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업무는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단순 검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또한 군·구별 담당자의 업무 경험과 숙련도 차이로 동일 사안에 대한 접근이 달라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ChatGPT 기반 문답형 지식체계’를 구축해 업무 처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실무자가 즉시 참고할 수 있는 업무 보조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지적업무 자료 체계적 수집·정리 △ChatGPT 학습 및 문답형 데이터 구축 △市·군·구 실무자 중심 전담팀 운영 △실무 검증·테스트를 거쳐 12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대한 지적 자료를 신속하게 검색·해석하고 근거 자료와 연계된 실시간 질의응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AI 기반 ‘i-지적업무편람’은 단순한 검색 자료를 넘어, 실무자가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보조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군·구 실무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로 확산 가능한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맞춤형 출산·양육 정책 효과 입증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인천시는 1월부터 6월까지 출생아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국 평균 증가율의 약 1.6배에 달하는 수치로 수도권 내 다른 대도시와 비교해도 격차가 뚜렷하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인천시가 추진해 온 맞춤형 출산·양육 정책이 있다. 2024년부터 시행된 ‘아이플러스 드림’ 시리즈 정책은 결혼, 출산, 육아, 교육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출산 초기에는 임산부 교통비, 산후조리비, 첫 만남 이용권, 천사지원금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였으며 자녀 성장 단계에서는 ‘아이 꿈 수당’, 육아종합지원센터 연계 프로그램, 아동 건강검진 지원 등을 제공해 ‘낳고 키우는 전 과정에서 끊기지 않는 정책’ 지원을 실현했다. 정주 여건 개선도 출산 증가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화된 ‘아이플러스 집드림’ 정책은 육아 세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신혼부부·청년세대 대상 ‘아이플러스 맺어드림’과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사업은 결혼율과 출산율을 함께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실제로 인천의 결혼 건수도 상반기 기준 2.5% 증가했으며 이는 결혼 증가와 출산 증가가 동시에 나타난 드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통계가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변화의 신호로 보고 있다. 인천이 저출생 장기화 속에서 ‘출산 증가 지역’ 으로 도약하며 국가적 저출생 대응 전략에서도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출생아 수 증가는 단기간의 반짝 성과가 아니라 정책이 실제 시민 삶에 스며든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인천형 정책 모델을 고도화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저출생을 극복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새로운 국가 전략을 모색하는 가운데, 인천은 ‘실험 도시’를 넘어 ‘모범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 노후 공원 새 단장 … 생활권 시민 행복 공원 조성 주력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공원의 확대 및 노후공원의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권 시민행복 공원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2025년 본예산 84억 5천만원을 확보해 원도심 공원 조성 확대, 어린이 놀이환경 개선 및 확충, 노후공원 이용환경 개선, 맨발 산책로 및 편의시설 조성 확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도심 공원 조성 확대 사업’은 원도심 내 부족한 공원을 확보하고 장기미집행 시설로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했던 공원 예정지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청량근린공원, 학나래근린공원, 도롱뇽 도시생태공원 도시생태축 복원, 새벌근린공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어린이 놀이환경 개선 및 확충 사업’은 원도심 내 노후한 어린이 공원의 놀이시설을 정비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24년에는 부평구 뫼골공원과 서구 새말공원 2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5년에는 율목어린이공원, 화도진공원, 삼호어린이공원, 용남어린이공원, 당하2호어린이공원, 원당4호어린이공원 등 6개 공원의 놀이시설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노후공원 이용환경 개선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논현포대근린공원의 노후 물놀이장을 정비하고 휴게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또한, 서창지구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우회 통행로를 개설해 시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 산책로 및 편의시설 조성 확대 사업’도 추진된다. 부평구 3개소에 맨발 산책로를 신설하고 계양구 10개소에는 세족 시설과 휴게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맨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공원 보행육교 설치 사업과 도시공원 개발행위특례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만족하는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아빠의 육아가 즐거워진다 인천아빠 육아천사단 신규 단원 모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공동 운영하는 ‘인천아빠 육아천사단’의 2025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아빠 육아천사단’은 2021년 1월 19일 208명의 아빠들로 시작해 현재 2,053명이 활동 중이다. 특히 전국 17개 지자체 중 오직 인천에서만 운영 중인 특별한 아빠 육아 공동체로 육아 가정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아빠들이다. 올해부터 기존 초등학교 2학년 이하였던 자녀 기준이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돼 더욱 다양한 연령대의 아빠들과 자녀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인천아빠 육아천사단’은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위해 커뮤니티 활동, 자조 모임, 부모 교육, 애착 증진 체험 프로그램, 아이사랑 한마당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최근 3년간 평균 만족도가 95점 이상을 기록할 만큼 육아 가정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육아는 성별을 떠나 가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인천아빠 육아천사단’ 활동이 자연스러운 육아 참여의 계기가 되어 가족의 행복과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소상공인 창업 돕는다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모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기 창업 소상공인에게 창업 아이템의 시장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초기 운영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소상공인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로 인천 소재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 중 온라인 판매 가능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 ‘대중이 만드는 기금’을 뜻하는 말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펀딩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자금을 모으는 활동을 의미한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10개 업체는 총 1,261명의 후원을 받아 5,300만원의 펀딩금액을 달성했으며 펀딩 리워드 개선 후에는 국내 오픈마켓 입점 및 판매 등 온라인 판로 확대에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에게 시장 수요를 직접 경험하고 소비자 반응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올해는 총 13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펀딩 상세페이지 제작,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펀딩 광고 및 마케팅 비용 등을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 변화에 맞춰 창업 초기 시장진출 과정에서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대응하지 않으면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초기의 안정적인 자금 및 다양한 판로 확보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중구 개항장 내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개항장’을 글로벌 브랜드화 하기 위한 개항장 활성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 및 중구 소관 부서 담당자 등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개항장 일원의 도시재생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주요 사업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제물포르네상스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개항장 일원의 역사·문화 자산을 재해석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글로벌 명소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 프로젝트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개항장 명소화 인프라 구축 △로컬 브랜드 조성을 통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인천아트플랫폼 운영 활성화 △축제·음악·공연·아트로드 개최 등이 포함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양한 기관이 추진하는 개항장 내 주요 사업을 발표하고 공유해 효율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행사 일정 조율, 공동 홍보 방안, 협력사업의 연계 추진 등을 통해 개항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개항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개항장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글로벌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향후 개항장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정례화하거나 전담팀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성과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신기시장에서 ‘전통시장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2024년 준공 기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강정권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종남 인천광역자활센터 사무국장, 박호재 신기시장 상인회장이 참석했다. ‘전통시장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인천시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협약을 체결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민관 협력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의 노후 조명시설을 엘이디로 교체해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시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사업 시행 5년 차인 2024년에 준공에 이르렀다. 지난해 신기시장, 남부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 인천축산물시장, 강화중앙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의 67개 점포에서 272개의 노후 조명이 엘이디 전등으로 교체됐으며 2020년부터 지난 5년간 총 19개 전통시장에서 2,423개의 노후 조명이 교체돼 에너지 절감과 환경개선 효과를 거뒀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참여기관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단순한 조명 교체를 넘어 전통시장 내 친환경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엘이디 조명은 기존 형광등보다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수명이 길어 전력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상인들의 전기료 부담을 낮추는 효과를 발휘했다. 사업비는 매년 1억원 규모로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후, 인천광역자활센터의 집수리 자활기업이 엘이디 설치 공사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효과도 이뤄냈다. 인천시도 매년 사업 대상 전통시장을 추천하고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추진을 뒷받침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지난 5년간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전통시장 및 지역사회에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고 전통시장 인프라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해 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친환경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핵심이자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대접견실에서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기부금 8천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이호성 하나은행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인천시 내 저소득층 임산부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출산을 축하하는 꾸러미를 지급하고 영유아기 발달단계에 따라 짧은 기간만 필요한 교재, 교구 및 장난감 등을 구입·대여해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행되고 세이브 더 칠드런과 도담도담 장난감월드가 함께 협력한다. 기부금은 지난해 9월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참여한 행복나눔 활동으로 조성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같은 금액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해 3천만원이 마련됐다. 또한, ‘에브리버디 홀’로 지정된 1번과 11번 홀에서 버디 이상을 기록할 때마다, 그리고 17번 홀 세컨드샷 지점에 설정된 ‘하나ESG존’에 공이 안착할 때마다 추가 기부금이 적립되어 총 8천만원이 조성됐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인천 청라에서 개최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조성된 기부금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인천지역 임산부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 및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진정성 있는 이에스지 경영을 지속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 취약계층 출산가정을 지원하고 육아기 아동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난감을 구입할 수 있도록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인천시 내 취약계층 임산부와 출산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의 이에스지 상생 경영을 통해 인천시 출산율이 더욱 높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인천시의 전년 동월 누계 대비 출생아 수 증가율은 올해 5월부터 상승세를 보였으며 2024년 11월 말 기준으로 인천에서 태어난 신생아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2%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인 3.0%를 크게 상회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인천시는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아이() 플러스 집드림’,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등 선도적인 저출생 정책을 적극 추진해 출산·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하나금융그룹과 같은 대기업들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면서 민·관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과 기업들의 참여가 맞물려, 인천의 출생 관련 지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by 편집국인천시립무용단, 2025 대만등불축제 공식 초청받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무용단이 규모와 구성면에서 세계적인 축제로 손꼽히는 ‘대만등불축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됐다. 대만등불축제는 타이완 정부에서 공식 운영하는 축제로 올해는 타오위안시 고속철도역 광장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2월 12일에 시작해 23일까지 대만의 밤을 밝힌다. 기원전 200년 한나라 때 시작됐다고 전해지는 이 축제는 전통적으로 음력 정월 보름에 열린다. 다채로운 등불 전시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문화적 볼거리로 전 세계 천만 관람객이 방문하는 축제로 발전했다. 인천시립무용단은 전야제인 11일과 공식 점등일인 12일 축제의 중심지인 타오위안 고속철도역 특설무대에서 대표 전통무용 작품 ‘풍류가인’을 선보인다. 특히 12일 점등 행사에는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직접 주등을 점등할 것으로 예정되어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시립무용단이 준비한 ‘풍류가인’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악기인 장구를 이용한 전통 창작 춤으로 역동적 춤사위와 다채로운 장구 기법이 어우러지며 인천시립무용단만의 신명 가득한 군무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온 작품이다. 인천시립무용단 윤성주 예술감독은 “축제를 주관하는 대만 교통부관광국에서는 올해 관람객 수를 천만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지를 찾는 내외국인뿐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한국의 춤을 소개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천의 춤과 기량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책과 음악의 만남…인천시, 2025 미추홀북 선포식·북콘서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2월 22일 오후 2시에 미추홀도서관 강당에서 ‘2025 미추홀북 선포식·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북’은 인천시의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미추홀도서관에서는 여행을 주제로 ‘무정형의 삶’ 등 2025년 온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선포식·북콘서트는 미추홀북 선정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된 행사로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공연과 전시 등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성인 분야 선정 도서인 ‘무정형의 삶’의 김민철 작가와 오은 시인의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며 이어서 자작가수 최고은이 감미로운 음악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인 ‘할머니의 여름휴가’의 그림책 원화전시가 진행되며 시민이 직접 여행에 관한 생각과 사진을 선보이는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한수미 시 미추홀도서관 관장은 “미추홀북 선포식·북콘서트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행사”며 “책과 음악, 여행을 좋아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어린이가 바라본 안전한 세상 인천시, 어린이 그리기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어린이 안전 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2013년부터 2018년 사이에 출생한 전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5년 2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안전한 세상에 대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를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전에서는 우수작 12점을 선정해 수상자에게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 입상작은 온라인 홍보 및 재난안전전시회 전시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응모를 원하는 참가자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출품 작품은 8절 도화지에 크레파스나 수채물감 등으로 자유롭게 채색한 그림이어야 하며 출품작의 저작권 및 사용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창의적으로 안전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안전에 대한 의식을 더욱 고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생 아동에게 지급하던 ‘아이 꿈 수당’ 지원 대상을 2017년생까지 확대해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아이 꿈 수당은 아동수당이 중지되는 8세부터 18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되며 2025년에는 2016년생과 2017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5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신청 대상자는 기존에 아이 꿈 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2016년생과 추가 지원 대상인 2017년생 아동이다. 신청은 생일이 속한 월에 수시로 가능하며 자격 요건은 아동과 부모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부모가 모두 사망하거나 친권을 상실한 아동으로서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 그리고 인천시 관내 위탁가정 및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아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아이 꿈 수당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신청이 원칙으로 부득이한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월 5만원의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되며 매월 25일 신청자 명의의 인천e음 카드로 입금된다. 아이 꿈 수당은 연도별로 지원 대상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뿐만 아니라 지원 금액도 늘어난다. 2019년생까지는 월 5만원, 2020년생부터 2023년생까지는 월 10만원, 2024년 이후 출생 아동부터는 월 15만원씩 연령구간별 변동되어 인천e음 포인트로 제공된다. 인천e음 포인트의 사용처는 기존 제한 업종 외에도 추가적으로 △일반주점 △주류판매점 △성인용품점 △입시·보습·외국어·자동차학원 등 미성년자가 이용할 수 없는 업종과 사교육 업종이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미추홀 콜센터,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아이 꿈 수당은 인천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출생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에서도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