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1회 공공주도 해상풍력 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해상풍력 전문가와 지역 학계·산업계가 참여한 “제1회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포함한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을 지역산업과 연계해 생태계를 조성하고 향후 10년을 대비하기 위한 실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해상풍력 관련기업과 인천지역 기업,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서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과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환영 인사를 전했다. 주요 발표로는 김범석 제주대학교 교수가 ‘국내 해상풍력 산업공급망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윤석진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인천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조철희 인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인천광역시·인천상공회의소·한국환경연구원·한국풍력산업협회·두산에너빌리티 등 민·관·산·학 관계자가 참여해 “해상풍력과 인천산업의 미래,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해상풍력발전이 단순한 전기 생산을 넘어, 관련 산업 발전과 2차적인 에너지믹스로의 연계 발전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RE100 산업단지 조성, 그린수소 생산 등 미래 에너지 신산업으로의 확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이 강조됐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김영주 인천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미래에너지 경제를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인천시는 해상풍력이 미래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전략적 자산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올해 기념행사는 ‘함께 만드는 미래, 양성평등한 인천’ 이란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단체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퓨전국악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양성평등 어린이 그림공모전 입선작 시상 △여성친화기업 선정식이 이어진다. 또한 △양성평등 의식 시민 인터뷰 특별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2부 문화공연은 어린이 요들송 합창단, 다문화 댄스그룹 ‘빅핑거스’, 남성 객원 멤버와 함께하는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이 출연해 세대와 성별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기념 퍼포먼스는 퍼즐 맞추기 형식으로 진행돼 양성평등 메시지를 참여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는 △양성평등 어린이 그림공모전 입선작 전시 △여성일자리 상담 △시민 건강 및 식생활 상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성단체 홍보부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형 부스도 운영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협력해 여성 일자리 확대, 일·가정 양립 기반 조성, 지역대학과 연계한 여성리더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며 “또한 1366 여성긴급전화 운영, 가정폭력 상담소 지원, 안전망 구축 등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이번 행사가 가정과 사회 모든 분야에서 양성평등 성과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약 근로자의 든든한 동반자” 인천 마을노무사 첫발 내딛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민들의 노동권 보호와 취약계층 근로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인천 마을노무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 마을노무사’는 인천시민들에게 쉽고 접근성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노동 관련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노동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인천노동권익센터의 지리적 한계를 보완하고 비정규직 및 취약계층 근로자의 노동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올해는 인천 지역 내 공인노무사 34명이 위촉돼 2025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향후 2년간 인천 전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공정한 일터 환경 조성을 목표로 체불임금, 부당해고 연장근로 및 휴식시간 보장 등 다양한 노동문제에 대한 상담과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노무 상담 비용 부담으로 인해 법적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취약 근로자를 대상으로 권리구제와 근로 권익 보호 상담을 지원한다. 노무 상담이 필요한 인천시민이나 관내 사업장의 근로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천노동권익센터를 통해 인접한 마을노무사와 매칭되어 무료로 법률 상담 및 권리구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인천노동권익센터로 하면 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불임금, 부당해고 산재 신청 등 다양한 노동문제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마을노무사 사업은 취약계층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 어려운 노동문제를 해결하고 권리 침해로부터 보호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시,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유통행위 특별단속 … 4곳 적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1월 6일부터 1월 21일까지 16일간 진행됐으며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농·축산물의 부정유통 행위와 양념육 및 한우 사골 등을 미신고로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 결과, A 업체는 냉동육을 해동 후 냉장육으로 판매해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B 업체는 제품에 소비기한 및 제조일자 등 필수 표시사항을 기재하지 않아 식품 등의 표시 기준을 위반했다. 또한, C 업체와 D 업체는 각각 양념육과 한우 사골을 제조·판매하면서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국내산으로 판매 중인 돼지고기의 원산지 표시를 검증하기 위해 3개소에서 10점의 시료를 수거해 진단키트를 통한 자체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든 시료가 국내산으로 확인됐다.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미신고 영업행위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표시 기준을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시는 적발된 4개 업체에 대해 수사를 마친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 구청에도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한 농·축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위반 및 부정 농·축산물 유통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시, 노란우산으로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20억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섰다. 노란우산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노란우산 가입을 유도하고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안전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원씩, 최대 1년간 총 24만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하며 가입자는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납입 부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가입장려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공제금 압류·담보·양도 금지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율 적용 △납부 부금 내 대출 가능 △가입 시점부터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 등이 포함된다. 가입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또는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을 촉진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사업 재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시, 2025년에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지속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에도 군복무 중인 청년을 위한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2024년 3월 처음 시행한 것으로 군복무 청년과 그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23건에 대해 4,038만 5천 원의 보험금이 신속히 지급되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입증했다. 올해에도 동일한 지원이 이어질 예정으로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이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군복무 시작과 동시에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휴가나 외출을 포함해 군복무 기간 중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으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입원 일당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해 보장이 제공된다. 이 보험은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군복무자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2024년 3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발생한 상해와 질병에 대해 적용된다.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군복무자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 접수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과 그 가족들이 걱정 없이 병역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으로 청년 부담 완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학생들의 학자금대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신청을 오는 2월 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이 제도는 2019년 1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받은 학자금 대출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진행된다. 기존에 지원받았던 대학생도 재신청해야 하며 이번에는 2024년 하반기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내 대학교 재·휴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 중, 한국장학재단에서 산정한 가구소득 8분위 이하이거나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 해당하는 경우다. 미취업 졸업생의 경우, 졸업 후 일정 기간 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지자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시간은 2025년 2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1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시 누리집의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신청’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출이자 지원 여부는 서류심사를 통해 확정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개인 대출 계좌의 원리금에서 6월 중 상환되는 방식으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시 교육협력담당관실로 하면 된다. 이윤정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23일부터 2월 11일까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 유형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 권익 증진사업 △양성평등주간 기념 연계사업 △저출산·고령화 대응 지역사회 인식 제고 사업 △그 밖에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으로 전년 대비 지원사업 유형이 확대됐다. 지원 규모는 총 7천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대학 및 연구소 등으로 1개 사업당 약 1천만원 내외의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인천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성, 수행 능력, 예산의 적정성, 기타 고려 사항 등을 심의해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2월 20일경 인천시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과 보탬e 공모사업 공고를 참고하거나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확산은 물론,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저출생 문제 극복, 함께하는 돌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생활형 양성평등 실천사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유관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2025년 새해, 길고 여유로운 설 명절이 선물처럼 찾아왔다. 휴가와 임시공휴일까지 더하면 총 아흐레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명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박물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인천광역시립박물관과 그 분관인 송암미술관, 검단선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도시역사관은 설 연휴 동안 정상 개관하며 다양한 무료 전시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우리 술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기획특별전 ‘안녕, K-술’ 이 한창이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역사가 집집마다 빚던 ‘가양주’에서 시작됐다는 점을 소개하며 인천 지역 양조장의 특색 있는 K-술도 함께 선보인다. 어린이도 보호자와 함께하면 유익하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후반부에서는 술이 익는 소리를 활용한 ASMR 체험도 제공된다. 송암미술관에서는 불교 수호신을 그린 불화 ‘신중도 - 인간적인 바람’특별전이 열린다. ‘신중도’는 법당 좌우에 걸리는 불화로 부처와 보살보다도 더 중생 가까이 위치한 수호신들을 묘사한 그림이다. 관람객은 인간 친화적인 수호신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강현실 퀴즈와 미션이 전시관람에 재미를 더한다. 검단선사박물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체험전 ‘왈강달강 청동기마을 여행’ 이 성원에 힘입어 연장 운영 중이다. 과거 검단신도시 개발 중 발굴된 청동기시대 유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의식주 체험을 통해 청동기시대를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일반 전시와 달리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1층 상설전시실에 마련된 작은 전시 ‘땅을 파다, 굴지구’는 상설전시 관람 중 함께 둘러보기 좋은 작은 테마 전시이다.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는 고려인 이주 1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두 파트로 구성되어 지난해부터 전시되고 있다. 파트 Ⅰ ‘빛나라 고려극장’은 고려인들이 1932년 연해주에 설립한 ‘고려극장’을 조명하며 파트Ⅱ ‘이 땅에서 나는 새로운 조국을 찾았다’는 고려인의 이주 역사를 다룬다. 두 전시 모두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되새길 수 있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특별히 파트Ⅰ 전시에서는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홍범도 장군의 초상화도 만나볼 수 있다.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인천 자동차 산업의 역사를 다룬 기획특별전 ‘인천자동차 40년 - MyCar로의 여정’ 이 자동차 애호가와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962년 인천 부평에 공장을 세워 국내 자동차 산업의 시작을 알린 ‘새나라자동차’부터 인천에 뿌리를 둔 자동차 회사들의 역사를 재조명하며 신진자동차가 생산한 코로나, 크라운, 퍼블리카 3종의 실물 자동차가 1층 로비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김태익 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은 “모처럼 긴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전시들을 소개드린다”며 “기관별 특화된 전시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시립박물관을 포함한 4개 분관 모두 설 연휴 기간 동안 정상 개관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다.
by 편집국인천시, 설 명절 물가안정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위주의 농산물 가격이 들썩일 것을 예상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1월 14일부터 28일까지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설 성수품의 수급 동향과 주요 품목의 가격 변동을 실시간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정보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해 투명한 물가 정보 전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는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시·구·민간 합동으로 20일에는 미추홀구 석바위시장, 22일에는 부평구 일신종합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시장 상인들에게는 가격 및 원산지표시 이행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지켜줄 것과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각종 설맞이 행사 안내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도록 관련 홍보물도 배부했다. 인천시는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온누리상품권을 디지털 상품권으로 구매 시 2월 10일까지 15% 할인과 결제액의 15%를 디지털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혜택을 제공하며 온누리 전통시장관 이용 시 상품 가격의 추가 5%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또한, ‘인천e몰 설맞이 특가 대전’과 ‘국민카드와 함께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이벤트’도 함께 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되어 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by 편집국“시민과 함께 미래를” 유정복 시장, 군·구 순회 소통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세 번째 연두방문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2월 5일 중구를 시작으로 2월 26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년 6개월 동안 인천 시민과 함께한 노력의 결실로 인천은 300만 인구를 돌파하고 지역 내 총소득 118조 원을 넘어서며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진정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과 소통하며 열린 행정, 현장 행정을 실천해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시민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신속하고 시원하게 해결하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연두방문은 유정복 시장의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군·구 간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각 군·구별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절차나 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관계 공무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군·구의회 의원들, 지역 기자들과의 차담회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생생톡톡 애인소통을 통해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2025년에는 더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민생, 복지, 문화, 체육, 관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며 더 나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두방문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인천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인천시,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뮤지엄“슈퍼블루”유치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뮤지엄을 유치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현지시간으로 22일 미국 워싱턴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다니엘 돌란 슈퍼블루 CEO로부터 마이애미에 기반을 둔 몰입형 전시장인 ‘슈퍼블루 코리아’를 인천에 유치하는 의향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슈퍼블루는 6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 기반의 세계적인 갤러리인 ‘페이스’ 가 세운 첫 몰입형 전시장이다. 5만㎡의 옛 공장부지를 개조한 이곳에는 일본의 세계적인 디지털아트 그룹 팀랩을 비롯 26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각각의 공간을 자신들의 작품으로 구성 및 연출했다. 이곳에서 관객들은 작품이 투영된 공간 속에서 공감각적 체험을 하고 작품에 깊이 몰입해 자신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2020년에 마이애미에서 개관한 이후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매년 50만명이 방문해 마이애미 관광의 핵심 코스로 부상한 슈퍼블루는 뉴욕, 런던 등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이번 슈퍼블루 코리아 건립은 아시아 최초가 된다. 슈퍼블루 코리아는 송도국제도시 골든하버 내 부지를 후보지로 검토 중이다. 골든하버 내에는 유럽 최대 스파 단지인 테르메도 건립 예정이어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인천시의 비전이 실현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도시로 공항과 항만이라는 막대한 고부가가치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공항과 항만을 오가는 환승 관광객을 흡수하기 위해 세계적인 뮤지엄 유치를 이끌어냈다”며 “슈퍼블루가 인천에 건립되면 이러한 환승 관광객들을 인천에 더 오래 머물게 하는 좋은 관광 자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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