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1회 공공주도 해상풍력 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해상풍력 전문가와 지역 학계·산업계가 참여한 “제1회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포함한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을 지역산업과 연계해 생태계를 조성하고 향후 10년을 대비하기 위한 실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해상풍력 관련기업과 인천지역 기업,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서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과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환영 인사를 전했다. 주요 발표로는 김범석 제주대학교 교수가 ‘국내 해상풍력 산업공급망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윤석진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인천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조철희 인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인천광역시·인천상공회의소·한국환경연구원·한국풍력산업협회·두산에너빌리티 등 민·관·산·학 관계자가 참여해 “해상풍력과 인천산업의 미래,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해상풍력발전이 단순한 전기 생산을 넘어, 관련 산업 발전과 2차적인 에너지믹스로의 연계 발전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RE100 산업단지 조성, 그린수소 생산 등 미래 에너지 신산업으로의 확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이 강조됐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김영주 인천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미래에너지 경제를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인천시는 해상풍력이 미래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전략적 자산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올해 기념행사는 ‘함께 만드는 미래, 양성평등한 인천’ 이란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단체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퓨전국악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양성평등 어린이 그림공모전 입선작 시상 △여성친화기업 선정식이 이어진다. 또한 △양성평등 의식 시민 인터뷰 특별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2부 문화공연은 어린이 요들송 합창단, 다문화 댄스그룹 ‘빅핑거스’, 남성 객원 멤버와 함께하는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이 출연해 세대와 성별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기념 퍼포먼스는 퍼즐 맞추기 형식으로 진행돼 양성평등 메시지를 참여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는 △양성평등 어린이 그림공모전 입선작 전시 △여성일자리 상담 △시민 건강 및 식생활 상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성단체 홍보부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형 부스도 운영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협력해 여성 일자리 확대, 일·가정 양립 기반 조성, 지역대학과 연계한 여성리더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며 “또한 1366 여성긴급전화 운영, 가정폭력 상담소 지원, 안전망 구축 등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이번 행사가 가정과 사회 모든 분야에서 양성평등 성과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특별 수거 체계 가동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구에서 반입하는 생활쓰레기의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 일정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송도와 청라 소각시설은 1월 26일과 1월 29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가동되며 수도권매립지는 1월 27일에 반입이 허용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군·구별로 민간 수거업체의 사정에 따라 수거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는 연휴 기간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하고 특히 설 당일에는 배출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와 10개 군·구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불편 민원에 대비해 별도의 상황실을 운영하고 군·구별로 긴급 기동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사전 점검과 관광지 등 다중 밀집 지역의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 정비, 선물 세트 과대 포장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 동안 쓰레기 문제로 시민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분리배출 원칙을 지키고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 원활한 처리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교통부터 응급의료·물가까지 … 인천시,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교통, 성묘, 응급의료 등 12개 분야에 걸친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귀성객들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할 계획이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총 49대를 추가 운행하고 여객선은 평소보다 7회 더 운항한다. 인천지하철은 14회 증편 운행해 귀성객의 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모든 차량 통행료를 면제한다. 설 당일인 1월 29일에는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에서 인천가족공원까지 2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아울러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해 성묘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응급의료 체계도 강화한다. 연휴 기간에도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27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지정 날짜에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통해 비상 의료체계를 유지한다. 관련 정보는 인천광역시 누리집, 중앙응급의료센터, 보건복지부, 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미추홀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등 생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24시간 기동복구반’을 상시 대기시킬 계획이다. 민원 접수는 미추홀 콜센터로 가능하다. 또한, 물가 안정에도 힘쓴다. 설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63개 주요 생활 밀접 품목의 물가 정보를 매주 시민들에게 공개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외에도 22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한시적 허용, 농축산물 도매시장 개장 정보, 문화예술 행사 등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교통, 응급의료, 성묘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대책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수산자원연구소, 지역특화 해양생태 교육 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수산자원연구소와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남부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특화 해양생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인천의 자연생태와 환경 자원을 활용한 해양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생태감수성과 실천역량을 갖춘 생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대표 및 실무진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해양생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홍보 등 행정지원 △해양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문, 강연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학교에서 어류 등 수산생물을 직접 키우고 방류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수산자원 보존 활동에 참여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성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학생들이 해양 도시의 특성을 살린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유전자 분석을 통한 질병 검사와 같은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에 참여한 220명의 재외동포 대학생들을 인천시로 초청해 폐회식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는 차세대 재외동포들에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내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재외동포청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행사가 인천으로 유치되어 7월과 8월 동안 총 4회에 걸쳐 1,200명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인천을 방문해 역사, 문화, 산업 등 다양한 체험을 한 바 있다. 지난 하계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결과, 동계 프로그램도 유치할 수 있었다. 동계 연수는 재외동포 대학생 및 봉사단 25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참가자들은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6박 7일 동안 인천, 부산, 서울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모국연수단은 인천에서 3박 4일 동안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 머물며 정체성 함양 교육, 팀 빌딩 활동, 폐회식 등을 진행했다. 특히 19일에는 이원영 제물포구락부 관장이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 숨겨진 인천의 이야기와 개항지부터 현재까지 한국 최초·최고가 탄생하는 국제도시 인천에 대한 특별 강의를 진행해 인천의 매력을 조명했다. 또한 인천시는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 와 ‘인천 인 재외동포 찾기’ 등 재외동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며 인천의 역사, 문화, 관광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재외동포 대학생들에게 인천의 비전과 매력을 선보이며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20일 열린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인천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세계 초일류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더 많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의 불법 배출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17일간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먼저, 설 연휴 전인 1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산업단지와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자율점검을 유도하며 특별 단속도 병행한다. 이어 설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공장 밀집 지역과 오염 우심 하천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도 운영한다. 연휴가 끝난 후에는 장기간 가동이 중단된 시설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해 재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중 관리·감독의 공백을 틈타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며 “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깨끗한 수질 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스열펌프’란 전기 대신 LNG나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으로 압축기를 구동하는 열 펌프식 냉난방기다.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가스열펌프는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022년 관련 규정 개정으로 대기배출시설에 편입됐다. 단, 배출허용 기준의 30% 미만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거나 인증받은 저감 장치를 부착하는 경우 대기배출시설에서 제외된다. 시는 약 1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가스열펌프를 설치·운영 중인 시설을 대상으로 국립환경과학원장의 인증을 받은 저감장치에 한해 설치비를 지원한다. 단, 16년 이상 운영된 가스열펌프 시설의 경우 노후화 등으로 인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는 1월 20일부터 인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설치 지원을 신청한 사람 중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대기보전과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운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제도 정착에 시설 설치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마을공동체 만들기 주요사업, 2025년 인천의 비전을 제시하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2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2025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과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관내 마을공동체, 활동가, 일반 시민 100여명과 인천시 및 군·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가 확대 및 신규로 편성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영으로 전환된 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 많은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인천시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권역별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 △중년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사업 △마을홍보 지원사업 △기타 지원사업 △마을공동체 공간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운영계획과 △군·구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대한 현황 및 활동 성과, 2025년 달라지는 사항 등이 안내된다. 특히 ‘마을홍보 지원사업’과 ‘기타 지원사업’ 유형이 새롭게 추가돼 선입견 없이 창의적인 마을공동체를 선도할 신규 공동체 유입과 시민 체감형 사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인천시 마을공동체와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활동과 공모사업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을공동체의 발전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사랑기부제’ 와 함께 하는 설맞이 특별 이벤트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인천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인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30명을 추첨해 인천 특산물인 강화섬쌀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의 ‘인천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인천사랑기부제’로 새롭게 개편하면서 인천 지역의 정체성과 ‘인천을 위한 기부’라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인천 외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다양한 답례품이 제공된다. 세액공제는 10만원까지 전액 공제가 가능하며 10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답례품으로는 강화섬쌀, 벌꿀, 홍삼절편 등 인천의 특산물과 더불어 인천시티투어 상품권, 어촌마을 체험 이용권 같은 관광 서비스, 그리고 인천e음상품권이 준비되어 있다. 답례품은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인천만의 매력을 담은 새로운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소중한 기부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통해 인천사랑기부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하 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사랑기부제를 통해 인천과 기부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에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온라인 참여가 가능했지만, 행정안전부가 민간 개방을 결정함에 따라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의 모바일 앱에서도 고향사랑기부하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청년 취업에 날개를 다는 인천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지원 확대 [국회의정저널] 청년 취업에 꼭 필요한 인천시의 면접 정장 무료 대여사업이 확대된다. 인천광역시는 1월 20일부터 청년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드림나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물가 상승과 구직환경 변화로 인한 청년들의 취업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품목이 확대돼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복장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게 된다. 면접 정장 대여 외에도 면접 코칭 서비스, 퍼스널 컬러 및 스타일 컨설팅, 화장법 지도 등 ‘면접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용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18세~39세 청년이다. 면접 예정 증빙자료와 구직 활동 확인서를 제출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장은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2박 3일 동안 무료로 대여 가능하며 연 1회 지정된 정장 대여업체에서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에서 예약하면 된다. 올해 정장 대여업체는 클래시 테일러샵, 살로토 인천점, 신화마젤, 김주현바이각 등 5곳으로 지정됐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나래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지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처음 도입된 드림나래 사업은 꾸준히 확대되며 총 2만여 회에 달하는 정장 무료 대여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5,000회 이상의 대여가 이뤄졌으며 참여자의 97%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금리, 물가, 환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설 명절 경영 안정을 돕고 경영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1월 22일부터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는 총 250억원으로 인천시는 이를 위해 보증재원 출연금 20억원과 이차보전 4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 수행기관인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 협약을 맺은 은행이 대출 실행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부담으로 위기에 처한 인천 소재의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5년 동안 매월 분할 상환으로 진행된다. 대출이자는 1년 차에 2.0%, 2~3년 차에는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또한 보증 수수료는 연 0.8% 수준으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지원을 받은 경우, 보증 금액 합계가 1억원 이상인 경우, 보증 제한업종에 해당하거나 연체 및 체납 등의 보증 제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 및 신청은 1월 2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소상공인은 온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이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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