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등 인천 3대 기관 청렴 실천 공동 선언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4일 의회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등과 함께 ‘인천 3대 기관 청렴 실천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인천 3대 기관의 청렴도가 모두 낮게 평가된 것을 계기로 각 기관 대표들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면서 추진됐다. 이날 3대 기관은 청렴 실천 공동 선언 목표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인천 구현’을 정했다. 이어 이를 실천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한 시민 신뢰 회복 부정부패, 불공정 관행, 특혜 등의 배제를 통한 깨끗한 사회 조성 시민 소통 협력을 통한 청렴 행정 실현 청렴 정책 강화 및 부패 방지 제도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세부 과제로 정했다. 또 3대 기관은 이미 각 기관 감사관이 모여 청렴 정책 실천을 위한 공동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으며 앞으로도 청렴실천협의체를 통해 3개 기관 모두 청렴도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해권 의장은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건으로 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가 많이 낮아졌다”며 “인천시의원을 대표해 앞으로 우리 인천시의회가 깨끗하고 투명한 의회, 신뢰받는 청렴 의회가 돼 ‘행복한 시민,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매년 반부패·청렴 기본계획을 수립해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불합리한 제도를 찾아 개선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도 향상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김선영 의원, “공유재산 관리 전반 점검하고 주민 활용 위한 대책 마련할 것”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4월 3일간담회를 개최해 “광주시에 소재한 경기도의 공유재산은 광주시민과 경기도민의 것”이라고 전제하고 “주민들이 공유재산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재산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공유재산심의회에서 부결된 ‘열미리 자연산책로 조성사업’의 경과를 공유하고 대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대해 김선영 부위원장은 “부결은 공유재산을 단순한 매각 대상으로 보았기 때문”이라며 “공유재산은 특정 기관의 소유물이 아니라 도민 모두의 자산으로 주민의 편익과 활용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또 “입지조건을 분석해 공유지에 자연산책로와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체육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31개 시·군에 있는 도유재산을 해당 지역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공유재산이 방치되거나 외부에 매각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도민 전체의 공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선영 부위원장은 “현재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도 공유재산에 대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며 “해당 공유재산의 위치, 임대현황, 활용계획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광주시민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열미리 자연산책로 조성사업은 기존 폐천부지의 쓰레기 무단투기와 하천 오염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옥재은 서울시의원,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관련 현장확인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은 21일 약수역 10번 출입구를 방문해 서울교통공사에 조속한 승강기 설치를 주문했다. 약수역은 3호선과 6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하루 평균 3만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10번 출입구는 승강 편의시설은 없고 계단은 많은 건물과 연결되어 있어 장애인 및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을 비롯해 일반 주민조차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약수역은 현재 총 10곳의 출입구에 승강기 1곳과 에스컬레이터 2곳이 설치되어 있기는 하나 승강기는 3번 출입구에 설치되어 있어 10번 출입구 이용자들은 9차선과 5차선 차로를 연이어 건너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에스컬레이터의 경우 5번과 7번 출입구에 각각 설치되어 있기는 하나 10번 출입구와는 200m 넘게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이에 옥 의원은 주민들의 지하철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를 위해 ’ 23년 7월 1억원의 설계비 예산을 반영했으며 이날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현장을 방문해 진행사항과 설치예정 위치 등을 살펴보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사업은 약 85억원을 들여 13인승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 24년 1월부터 ’ 25년 5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올 4월 중순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될 경우 지하안전평가를 거쳐 착공할 예정이다. 옥 의원은 다음 달 중순에 개최될 예정인 서울시 투자심사에서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사업이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향후 승강기 설치 공사에 소요되는 사업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세종시의회,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가 26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종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활동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원 연구모임의 정책연구용역 과제를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심의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위원장에는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부위원장에는 허문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전 서면 검토를 바탕으로 5건의 정책연구용역 과제를 심의했다. 심의·승인된 연구과제는 △국회의사당시대 세종 인재 참여 준비 연구 △공실 상가 활용한 창업·문화공간 활성화 방안 연구 △정주 외국인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정책 연구 △세종시 청소년 지원 인프라 현황 및 개선 방안 연구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이다. 김현옥 위원장은 “짧은 용역 기간을 고려해 연구 대상과 방향을 더욱 구체화해야 한다 아울러 체계적으로 시간을 안배해 연구용역을 면밀히 검토해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도록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심의에서 승인된 5개 과제는 4월부터 각 의원 연구모임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연구용역 수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김동영 의원,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어려움 청취하며 민생행보 이어가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26일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 경기회관을 방문해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및 각 지역 임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운수종사자 지원을 위한 정책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하는 등 민생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날 정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김승원 위원장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 및 김성수 도의원, 경기도당 직능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표해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김진섭 이사장과 전병국 전무, 수원시 조용선 조합장과 곽재수 총무지부장, 고양특례시 편창대 조합장, 남양주시 장재식 조합장, 안양시 형남식 조합장이 참석해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2025년 예산 심사 과정에서 택시 또한 대중교통의 중요한 축이라는 인식을 갖고 상임위 차원에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액 및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액을 인상하는 등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의회 차원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택시업계 전반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 및 각 시군 택시담당부서의 의견을 듣고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이날 정담회를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김재균 의원, '2025년 경기도 심리지원 활성화 전략 포럼' 좌장 맡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이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심리지원 활성화 전략 포럼’의 좌장을 맡아 중장년층 심리지원의 정책 방향 모색을 이끌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최하고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가 주관한 자리로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2021년부터 3년간 운영된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전화상담 지원사업’의 성과 분석 결과가 발표되고 현장 전문가들이 중장년 심리지원의 과제와 해법을 토론했다. 김재균 의원은 “베이비부머 세대는 우리 사회의 산업화와 성장을 이끈 중추 세대이지만, 은퇴 이후 사회적 고립과 심리적 불안에 직면하고 있다”며 “심리지원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세대 간 통합과 사회 지속가능성을 위한 투자”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고은영 우석대 교수의 전화상담 성과 분석 발표,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의 심리지원 방향 발제에 이어 경기연구원 유정균 센터장, 안산온마음센터 홍주연 상담수퍼바이저, 김향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장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는 사회 변화 속 중장년층의 존재 의미를 조명하며 중장년 마음 돌봄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발제자인 고은영 우석대학교 교수는 3년 동안 진행된 마을돌봄 전화상담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상담 서비스 개선, 상담사 지원 강화 등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유정균 경기연구원 인구영향평가센터장이 남성 1인 가구처럼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정교화·맞춤화 심리지원과 상담방식의 다양화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홍주연 안산온마음센터 수퍼바이저가 중장년 층의 심리상태와 표현 양상을 분석하며 중장년층의 생성감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김향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장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심리지원 체계의 선택과 집중, 자원 연계, 참여 기반 회복 전략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중장년층의 외로움과 불안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며 “심리적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사회, 함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정책이 앞으로 더 확산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경기도의원으로서 제도적인 뒷받침을 하겠다”고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고은정 의원,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심리지원 전략 포럼 참석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심리지원 활성화 전략 포럼 –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참석해 중장년층 심리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베이비부머 세대는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이제는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이라는 새로운 삶의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중장년층이 겪는 심리적 문제는 개인의 삶에 그치지 않고 가정과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장기적 심리지원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베이비부머를 단순히 보호받아야 할 세대가 아니라, 여전히 경험과 역량을 지닌 적극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상담, 교육, 사회참여, 일자리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실효성 높은 중장년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 예산과 제도를 적극 뒷받침하며 중장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며 “오늘 포럼이 중장년 심리지원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포럼은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경기도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전화상담 지원사업 심리상담 성과분석 연구 결과보고’, ‘베이비부머 정서와 심리지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by 편집국황진희 의원, 부천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수직구공사 주민 민원 해소를 위한 노력 필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은 27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양정숙 의원, 부천시 김원경 교통국장과 교통정책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수직구공사에 따른 주민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담회는 부천시 중동 지역을 지나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4개 환기구 수직구공사 구간의 인근 거주 주민들의 소음, 진동, 미세먼지, 차량정체 등을 우려한 민원을 접수한 황진희 의원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황진희 의원은 부천시 담당자로부터 사업의 개요와 필요성, 민원이 발생하면 부천시와 시공사의 대응 방안 등을 청취했다. 이어 황 의원은 “시민의 편의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니만큼 공사 구간의 주민 피해가 최대한 없도록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행정을 진행하면서 명분이 있어야 하며 주민들에게 끊임없이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부천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부천시 김원경 교통국장은 “수시로 주민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황진희 의원은 “부천시와 시공사가 공동으로 주민공청회를 수시로 실시하고 공사로 인한 민원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서성란 의원, “현실적인 지원 없이는 대안교육기관 존립 불가” 급식비 단가 상향 강력 촉구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들과 함께 대안교육기관의 공교육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서 의원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 강화와 경기도교육청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정담회에 앞서 서성란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 청소년과 관계자들과의 정담회에서 하반기 대안학교를 비롯한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급식비 지원 중단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서성란 의원은 이날 “대안교육기관의 급식비 지원이 현실적으로 터무니없다”며 “현재 급식비 지원 단가는 만원도 채 되지 않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과 국조차 제대로 제공할 수 없는 현실을 경기도교육청이 외면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또한 “대안교육기관의 급식비 단가는 현실적으로 상향 조정되어야 하며 급식 시설 환경 개선까지 제도적 지원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의원은 대안교육기관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교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대안교육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교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안교육기관의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인건비를 포함한 재정적 지원도 다각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대안교육기관의 현실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더 이상 이를 외면하지 말고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대안교육기관의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급식비 지원과 교직원 역량 강화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 참석… “상호존중은 교육의 출발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부대표 오창준 도의원은 3월 26일 남양주시 다산한강초등학교에서 열린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공동체 약속 선포식에 참석해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17일 공포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마련된 것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권리와 책임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비롯해 남양주시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계 주요 인사와 함께 오창준 의원을 포함한 경기도의회 의원 5명이 참석해 교육공동체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오창준 의원은 “학생과 교사, 보호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야말로 교육의 본질을 되살리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상호존중의 가치가 학교 현장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교육공동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생회·교사회·학부모회 연계 권리, 책임 영상 상영, 공동체 약속 선포 및 서명식, 주요 내빈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제작한 학교헌장에 기반한 약속문은 현장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오창준 의원은 평소 ‘학교는 교육의 장인 동시에 시민사회 형성의 출발점’ 이라는 신념 아래, 학생 인권과 교권의 균형, 보호자의 책임 있는 참여를 중시해 왔으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동등한 주체로서 참여하는 존중의 문화가 학교를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향후 오창준 의원은 경기도 전역의 학교에 상호존중의 가치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위한 논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올해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원년’ 으로 삼고 교육지원청 및 학교별로 공동체 약속 선포, 권리와 책임 교육 영상 제작, 학교문화의 날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생활인성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대전시의회, 유보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는 27일 유보통합추진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갖고 위원회 활동계획 채택 및 유보통합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 채택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에는 안정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뒷받침할 행정·입법 지원 방안과 전문가 및 보육·교육 종사자 초청 토론회 개최 및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파악을 위한 현장 방문 계획 등이 포함됐다. 이한영 위원장은 업무보고 청취 후, 유보통합 추진 시 보육·교육 업무 종사자와의 소통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해당사자 간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에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시와 교육청 간 인력과 재정문제 등 현안사항에 대한 충분한 협의와 함께 교육청의 유보통합 전담인력 충원 및 조직 확대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유보통합 3법 개정 전이라도, 지방단위에서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유보통합 추진 취지에 맞게 시행착오가 없도록 양 기관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대전광역시의회 유보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는 이한영 위원장, 김영삼 부위원장, 김선광 위원, 이효성 위원, 이용기 위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고준호 의원, 파주시 미군 반환공여지 활용 개발 사업 조속 추진 촉구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27일 파주상담소에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주민의 기대와 행정의 속도가 맞아야 성공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고준호 의원은 “현재 파주시 조리읍 캠프 하우즈, 광탄면 캠프 스탠턴 등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도시개발사업이 행정적으로는 진행되고 있으나,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나 명확한 비전이 없어 답답한 상황으로 설명회 등을 통한 진행 상황 공유 및 계획에 대한 안내가 필요해 보인다”며 “야구장 개장 등 홍보보다 생활의 안정성과 추진 사업에 대한 신뢰를 얻는 것이 먼저”고 강조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개발 사업의 경우 실제 공사가 진행되는 모습을 봐야 주민들이 실감을 하게 되는데, 현재는 행정적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진행이 더디게 느껴지셨을 수 있지만 절차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캠프하우스의 경우 올해 '평평한 마을' 1단계 공사 준공과 도시개발 사업 시행 승인, 2026년도에는 토지 보상 협의 및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고 캠프 스탠턴은 2026년 산업단지계획 및 사업 시행 승인, 2027년 이후 토지 보상 및 착공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 의원은 그동안 각종 규제로 낙후될 수밖에 없었던 지역들의 조속한 개발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만나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해결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평일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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