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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박재용·정경자·최만식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 업무협약식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협약에 참여한 네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정책포럼 주제발표와 토론을 언급하며 "오늘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천시의회 박판순 의원, 성인지 예결산 사업의 지속적 관리 근거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박판순 의원이 성인지 예산 사업의 지속적인 관리 근거를 마련했다.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성인지 예산제 목적 증진과 성과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박 의원은 "성인지 예산은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해 예산편성에 반영함으로써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예산의 수혜를 받도록 하는 제도"며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성인지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상임위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점 관리 사업 선정·관리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박판순 의원은 "인천시에서 성인지 예산의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작성해 이를 예산안에 반영하고 있는 만큼, 성인지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명 도의원, 국회 '국유재산법'의결 환영."양영초 체육관 건립, 오랜 염원에 마침내 희망의 길 열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이 1월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국유재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원안가결된 것과 관련해 분당 양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진전이자, 현실적인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그동안 양영초 체육관 건립은 단순한 예산 확보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 운동장이 국유지로 지정돼 있어 부지 매입이라는 복잡한 행정·법적 절차를 함께 해결해야 하는 구조적인 어려움을 안고 있어, 수년간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음에도 사업 추진에 적지 않은 제약이 있어 왔다.이번 '국유재산법'의결은 국유지를 점유한 학교에 대해서도 학교시설 증·개축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문턱을 낮춘 것으로 양영초 체육관 건립을 위한 법적·행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이로써, 법 개정에 따른 남은 절차를 마치고 최종적으로 시행될 경우, 그동안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해 온 부지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열릴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김진명 의원은 "이번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한목소리로 필요성을 제기하고 관계 기관이 꾸준히 논의를 이어온 끝에 만들어낸 값진 진전"이라며 "영조물 관리 전환 및 후속 행정 절차 등 여전히 남은 과제가 있는 만큼 체육관 건립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져 완공될 때질 때까지 도의회 차원에서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특히 이광재 지역위원장과 함께 특별교부금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체육관 건립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김 의원은 "양영초 체육관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진명 의원은 양영초 체육관 건립과 관련한 국유지 매입 및 국비 예산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광재 지역위원장의 주선으로 학부모들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장·예결위원장을 잇달아 만나고 수차례 간담회와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주도적으로 모색해 오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김태년 국회의원, 조성환·안광률 도의원, 성남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들과의 입체적인 지원과 협력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by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은 30일 대전광역시의 과학기술과 국방 전문성, 충청남도의 산업인프라를 결합해 국가 성장을 견인할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조성 특별법안'을 발의했다.더불어민주당은 당내 구성된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협의해 특별법에 대전특별시 발전을 위한 재정분권, 경제산업 기반 구축, 광역교통망 구축,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교육·보육 인프라 확충, 문화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특례 조항을 담아낸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박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단축을 위한 특례와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 지역 공약인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을 위한 의료 인프라 특례를 담고자 노력했다.그 결과, 대전특별시장이 대전특별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한 사업에 대해서는 국무총리 소속 대전특별시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기획예산처장관에게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친 경제산업·교통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대한 단축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법안에 최종 반영됐다.또한, 대전특별시의 각종 도시개발 사업과 주택 공급을 주도할 통합개발공사의 자본금 확충을 위해서 통합개발공사가 임대주택을 공급할 때 지원하는 국고보조금에 한해 주택도시기금 주택계정을 출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아냈다.이재명 대통령 대전 지역 공약인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을 지원하는 내용도 담겼다.박 의원은 특위 논의 단계에서 대전특별시의 주민이 암 진단을 받으면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다녀야 하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대전특별시에서 지역완결적 암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남대학교병원 등 지역암센터에 대한 시설·설치 등의 설치·확충, 증축·개축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아냈다.또한, 정부가 대전특별시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 대한 인력·시설·장비 확충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대전특별시장이 지정한 응급의료기관에 필요한 재정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박 의원은 "대전특별시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속도와 방향이고 선언보다 내실이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대전특별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특별법에 경제산업·교통 인프라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특례와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과 중부권 종합병원 유치 등을 위한 의료 인프라 특례가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양우식 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경기북부 발전과 확고한 안보의식 고취의 거점 되어야"양우식 위원장, "단순 관광지화 경계… 분단 현실과 안보 역사의 상징성 지켜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은 2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전시관이 갖춰야 할 안보 정체성과 지역적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우식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북부의 활력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제안된 정책 사업임을 언급하며 전시관의 건립 방향이 안보의 본질을 잃지 않아야 함을 명확히 했다."최근 많은 안보 관련 시설들이 평화와 협력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본연의 색채를 잃고 일반적인 관광지로 변모하는 경향이 있다"고 짚으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은 전쟁의 실상과 여전히 분단되어 있는 우리의 엄중한 긴장관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해외 주요 인사들이 방문했을 때 대한민국의 안보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코스'가 되는 동시에, 국내 방문객들에게는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공감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해당 지역이 경기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야 '경기도형 안보전시관'의 진정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건립부지 선정과 관련해 "기본 구상은 시·군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비는 경기도에서 부담하는 방식이다. 공모를 통해 후보지는 투명하게 선정하되 부지제공에 대한 적극성 및 안보 유산으로서의 가치 그리고 지역 개발의 필요성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 최적지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이순구 비상기획관, 조광근 비상기획담당관, 모종화·장영익·김진호 평화안보자문위원 등 도 관계자와 경기관광공사 신영균 실장, 홍익대학교 장태준 교수, 김원길 국립중앙박물관 팀장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경기도는 이번 중간보고 결과를 토대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해 오는 5월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by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이 KAIST 이광형 총장을 만나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유치 구상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21일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 유치'를 공식 선언한 안호영 의원이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KAIST와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 협의에 나선 것이다.이날 면담에는 김명자 KAIST 이사장, 김경수 부총장 등 KAIST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AI 공공의료의 발전 방향과 전북을 중심으로 한 지역 기반 의료 혁신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안호영 의원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의료 인력 부족 등 글로벌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 공공의료와 AI의 결합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북을 AI 기반 공공의료 혁신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는 구상을 설명했다.특히 공공의대 설립이 추진되는 남원이 임상의와 의사과학자, AI 의료 연구가 결합되는 최적의 협력 거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광형 총장은 KAIST가 의과학대학원을 중심으로 200명 이상 의사과학자를 배출한 경험과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AI 전문성을 갖춘 의사·공학 융합 인재 양성과 의료AI 연구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 구상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안 의원은 "남원은 공공의대를 통한 임상의 양성과 KAIST의 의과학·AI 연구가 결합되는 국내 유일의 전략 거점"이라며 "연구–임상–산업이 연결되는 공공의료 AI 혁신 모델을 전북에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북은 고령화와 농어촌 중심 의료 구조를 동시에 가진 대표적인 의료 취약 지역으로 AI 의료 혁신을 실증하고 국가 정책 모델로 발전시키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AI기본의료 국가전략을 전북에서 선도적으로 실현해 지역 의료 격차 해소와 미래 의료 산업 창출의 두 축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면담을 통해 안호영 의원과 KAIST 간 구체적인 협력 구조가 논의됐으며 안 의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간 실무 협의도 조만간 시작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 유치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이면서 전북을 AI 기반 공공의료 혁신 거점으로 도약시키려는 구상에 지역 사회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by이수진 의원님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수진 의원이 30일 선거에서 여성후보자 추천을 강화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대한민국 인구구조 대비 국회의원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비가 현격한 차이가 있어, 여성대표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선거에 여성후보자 추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은 정당이 지역구국회의원선거 및 지역구지방의회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때에는 전국 지역구총수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하고 있고 지역구시·도의원선거 또는 지역구자치구·시·군의원선거 중 어느 하나의 선거에 국회의원지역구마다 1명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현재 국회,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단체에서의 현격한 여성대표자 부족을 해결하기에는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지역구국회의원선거 및 지역구지방의회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때 30% 이상을 여성을 의무적으로 추천하도록 하고 지역구시·도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때에는 국회의원지역구마다 1명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하도록 노력하되, 시·도의원지역구가 3개 이상인 경우에는 1명 이상을 여성으로 의무적으로 추천하도록 했다.그리고 지역구자치구·시·군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때에는 국회의원지역구마다 1명 이상을 의무적으로 여성으로 추천해야 한다.시·도지사선거 또는 자치구·시·군의 장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때에는 20% 이상을 여성으로 의무적으로 추천해, 여성대표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는 남인순·서영교·백혜련·강준현·김병주·김윤·김남희·백승아·이주희·임미애·전진숙·최혁진 의원이 공동발의했다.이수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으로서 좋은 여성후보자를 발굴하고 여성이 인권과 사회개혁에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정치적 기반을 만들어 주고 싶다"며 "국회의원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여성후보자 할당을 높이는 '공직선거법 개정안'발의를 통해 성평등한 선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최근 서울디지털재단이 발표한 '데이터로 본 서울의 결혼과 출생'보고서와 관련해,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합계출산율 최하위권에 포함된 현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공식적으로 2024년 12월 기준 마지막으로 확인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의 합계출산율은 0.552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관악구의 합계출산율은 0.394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출생아 수 감소가 지역 여건과 생활 환경 전반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유 의원은 설명했다.유정희 의원은 관악구가 청년과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거 안정성, 생활 기반, 돌봄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주거 비용 부담, 불안정한 일자리, 돌봄 공백 문제는 출산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만들기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출생아 수와 자녀가 있는 가구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자치구들이 공통적으로 주거 단지 형성, 교육·의료 인프라,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된 지역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관악구 역시 출산과 양육이 가능한 생활 환경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정희 의원은 "출산율 하락은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며 "관악구의 현실을 직시하고 주거, 돌봄, 일자리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by교안위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103회 임시회를 맞아 2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그리고 세종시교육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했다.윤지성 위원장은 교육 전반 분야를 홍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육청과 직속 기관은 물론, 북부권 학교 등 일선 학교 현장에서 홍보가 필요한 경우 교육청과 쉽고 원활하게 협조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를 통해 세종교육의 우수성이 현장에 더 널리 전파되어 교육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현정 의원은 소방 예산의 편성 현황에 대한 질의와 함께 "소방장비 확충 시 소방교부세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현장 대응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비가 갖춰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며 안전 지원을 위해서는 인적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물적 기반의 강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동빈 의원은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척척세종'민원 해결 방식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함과 더불어 고령인구가 집중된 면 지역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행정 지원도 이어져야 한다"고 전하며 민원 대응체계 고도화의 지속성을 강조하고 읍면지역도 동지역과 균등하게 복지 수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박란희 의원은 '금화순찰대'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 공감형 홍보 콘텐츠 개발을 제안하는 한편 △투명한 제보 시스템 구축으로 신뢰받는 감사 행정 개진 △특성화고 모집률 제고를 위한 원인 분석 및 체육 전공 학생·학부모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제안했다.유인호 의원은 안전과 학생 자치에 주목했다."신종, 유사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와 예방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학생자치 업무 추진 시 학생들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윤지성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수평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세종의 교육과 안전 발전에 헌신하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계획한 사업들이 더 나은 방향을 찾아 꾸준히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를 전했다.한편 교육안전위원회는 오는 2월 2일 제2차 회의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 청취를 이어갈 예정이다.
by김주영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이 대표 발의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과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률안 통과로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와 유족에 대한 보호가 두터워지는 것은 물론,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본회의를 통과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은 미지급된 산재급여를 유족이 승계할 수 있도록 하고 산재 조사 과정에 신청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했다.아울러 사업주에게 산재 관련 자료 제공 의무를 명확히 해 노동자와 유가족의 입증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했다.함께 통과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위험성평가 과정에 노동자 참여를 의무화했다.또한 재해조사 범위를 화재·폭발·붕괴 등 대형 사고까지 확대하고 대규모 사업장과 공공기관의 안전보건 현황을 공개하도록 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김주영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는 산재라는 뜻하지 않은 불행을 겪은 노동자와 그 유족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하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입법적 결실 "이라며 "무엇보다 노동자가 일터에서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감시하고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입증의 문턱을 낮추어 국가의 보호망이 더 촘촘히 작동하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일터에서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기본권이며 누구도 일터에서 죽거나 다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은 정치의 가장 중요한 책무 "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노동의 가치가 온전히 존중받고 모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법적 미비점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2건의 법안을 포함해, 김 의원이 간사로 활동 중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관 9건의 노동·환경 분야 민생법안이 통과됐다.우선 노동 분야에서는 남녀고용평등법 및 고용보험법 개정으로 육아휴직 급여 최소 사용 기간을 7일로 축소하고 단기 육아휴직의 근거를 마련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게 됐으며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을 통해 기업 도산 시 국가가 대신 지급하는 대지급금의 범위를 최종 6개월분 임금으로 확대해 노동자의 생계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환경 분야에서는 자원재활용법 개정을 통해 분리수거 효율화를 위한 정부 표준 지침을 마련하고 지자체의 준수를 의무화했으며 석면안전관리법 개정으로 부실 감리인 교체 및 자료 조작 시 등록 취소 근거를 신설해 석면 해체 작업의 안전을 강화했다.폐기물관리법은 하나의 위법행위에 대한 중복 행정제재를 금지해 규제의 합리성을 도모했고 물환경보전법은 하천 내 방사성 물질 정기 조사 실시와 현실에 맞는 낚시 금지구역 변경 근거를 마련했다.
by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학 중심 지역혁신 성과 공유"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0일 목원대학교 지산학협력 성과확산 FESTA에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지산학 협력을 통해 도출한 혁신적 사례와 성과들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지산학 협력 우수 성과 전시부스 운영, RISE 사업 실적 보고회, 토크콘서트, 포럼, 성과 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우수 협력 기관 및 기업, 우수 교원 등 유공자 공로패 수여와 함께 가족회사 현판 수여식도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조원휘 의장은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이 곧 지역혁신의 확산”이라며 “목원대학교의 사례가 다른 대학과 기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는 대학의 우수한 성과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수원역 합동분향소 이해찬 전 국무총리 조문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0일 수원역 로데오 광장에 마련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이날 조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30여명의 의원들이 함께했다.의원들은 분향과 헌화, 그리고 묵념을 하면서 민주주의와 민주정당의 발전을 위한 고인의 헌신과 발자취를 가슴에 새겼다.최종현 대표의원은 "민주주의 역사에서 그리고 대한민국 정당사에 고인이 남기신 발자취는 너무도 크고 선명하게 새겨있고 국민의 가슴에도 살아 숨 쉬고 있다"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자치분권의 완성을 통해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전자영 수석대변인도 "고인이 남기신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철학, 그리고 마지막까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고인의 뜻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수원역 로데오거리 광장에 설치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는 30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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