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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 성밖숲길 청보리 수확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11일 성밖숲길 일원에 심어진 청보리를 수확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성밖숲길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정성껏 심었던 청보리 모종이 결실을 맺음에 따라 진행됐다.특히 이날 수확한 보리는 기부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원기 주민자치위원장은“지난 가을에 심은 청보리가 잘 자라 풍성한 수확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확한 보리는 기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곽상동 성주읍장은 “성밖숲길을 아름답게 가꾸고 수확의 기쁨을 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주읍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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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 건치 어르신 선발대회 성료
영광군, 2026 건치 어르신 선발대회 성료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2026건치 어르신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생 치아를 소중히 가꿔오신 어르신들을 지역사회에서 직접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 3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심사는 치과의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어르신들의 잔존 치아 개수, 치주 건강 상태, 구강 청결도, 생활습관 등을 1:1로 꼼꼼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등 최종 6명의 ‘건치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6월 16일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보건소는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대기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백세 시대 올바른 잇몸 관리법 △온열질환 예방교육 △혈압·혈당 측정 등 만성질환 관리 △우울 및 심리상담 △치매 예방 수칙 및 조기검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영광군 관계자는 “건강한 치아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구강 건강 수명을 늘리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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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재)영광군미래교육재단, ‘2026년 영광군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영광군, (재)영광군미래교육재단, ‘2026년 영광군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9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영광군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2026년 영광군 인재육성 장학생은 총 171명이 선정됐으며 지원 규모는 총 1억원이다.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34명△중학생 64명 △고등학생 63명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며 장학금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8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장학사업은 학업 우수 분야뿐만 아니라 체육 문예특기, 학교를 빛낸 인재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선발해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이동에 따른 안전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계기가 됐다.장세일 이사장은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재단은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대학생 등록금 지원, 진로 진학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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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법성포단오제 축제장 주변 합동 환경 정화활동 실시
영광군, 법성포단오제 축제장 주변 합동 환경 정화활동 실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11일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법성면과 문화관광과, 환경과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영광법성포단오제를 맞아 행사기간 동안 깨끗하고 쾌적한 행사장 관리를 위해 법성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직원들은 행사장 부지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상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이 안내된 홍보물을 배포해 깨끗한 영광만들기를 위한 군민 참여를 호소하기도 했다.아울러 올바른 종량제 봉투사용과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현수막 게첨, cctv 및 재활용동네마당 등을 설치하고 상습 투기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계도와 현장에 맞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영광군관계자는 단오제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축제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해‘깨끗한 영광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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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체육회, 단체응원전 추진
옥산면 체육회, 단체응원전 추진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옥산면에서는 지난 6월12일 옥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예선전 단체응원전을 개최했다.이번 단체응원전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농번기로 지친 주민들에게 쉼의 시간을 제공하는 한편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했다.옥산면에서는 행사홍보 및 운영지원에 나섰고 옥산면 체육회와 자생단체에서는 먹거리와 응원용품 등을 제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경기 관람과 함께 “대한민국 첫 골 주인공 맞추기”, “경기스코어 맞추기”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추첨을 통해 자전거,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어 응원전을 찾은 주민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옥산면장은 “앞으로 남은 예선경기도 대한민국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며 “또한 이번 응원전으로 지역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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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도의원 “경기복지재단 금융 기능, 국가 선도모델 이후 역할 재설계해야”
고준호 의원 경기복지재단 금융 기능 국가 선도모델 이후 역할 재설계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국 결산 심사에서 경기복지재단의 금융복지 및 불법사금융 피해지원 역할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정부 차원의 원스톱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 만큼 관련 조직과 예산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고준호 의원은 “경기복지재단이 그동안 현장에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것을 잘 알고있다”며 “다만 이제 정부 차원의 불법사금융 원스톱 지원체계까지 본격 가동된 만큼, 관련 조직과 예산을 기존 방식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지 근본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준호 의원은 먼저 금융위원회의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시스템 출범을 언급하며 “정부는 2026년 3월 9일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중단, 전화번호·대포통장 차단, 채무자대리인 무료 선임, 경찰 수사, 소송지원, 정책서민금융과 고용·복지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국가 단위 체계를 개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금융위원회 자료에는 전담부서 설치, 불법사금융 광고 근절 등 경기도 정책사례를 벤치마킹하도록 한 대통령 지시사항이 반영됐다고 명시돼 있다”며 “이번 협약에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대한법률구조공단뿐 아니라 서울시복지재단과 경기복지재단이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복지재단의 선도사업이 국가 전환을 만들어낸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준호 의원은 “경기도가 정부 정책의 참고 모델이 된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성과”고 평가했다.다만 고준호 의원은 “중요한 것은 그다음 단계”며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별도 조직과 예산을 유지하면서 유사한 상담, 유사한 피해신고 조력, 유사한 채무조정·복지연계를 반복하는 것이 과연 효율적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선도모델이었다는 자부심이 기존 조직과 예산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논리로만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성과가 있었다면 그 성과에 맞춰 역할도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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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국토부 ‘2026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최대 160억원 지원받는다
수원특례시, 국토부 ‘2026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최대 160억원 지원받는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 ‘2026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최대 160억원을 지원받는다.‘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3개년 사업이다.수원시가 선정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수원시는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피지컬 인공지능 거점 수원’을 부제로 응모했다.수원역, 화서동, 행궁동 일원에서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해 데이터에 기반한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신기술을 도입해 △교통 허브 △시민편의 허브 △안전재난 허브 △포용교육 허브 등 4개 거점 허브를 조성한다.카셰어링, 주차로봇 등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공감센터, 전통시장 로봇배송, 시민체감 운동서비스 등으로 시민 편의성을 높인다.또 순찰로봇, 재난대응 플랫폼 등으로 안전·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리터러시교육, 피지컬 인공지능 건강케어 등으로 포용교육 환경을 만든다.수원도시재단, 현대자동차, 기아, 한전 KDN, 영국C P, 가온로보틱스, CL 모빌리티,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8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국비 160억원, 지방비 160억원, 민간 자본 8억 4000만원 등 총사업비 328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수원시 관계자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선정은 수원시가 미래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라는 비전에 걸맞게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을 시민 일상과 도시 현장에 적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교통·시민편의·안전재난·포용교육 4대 허브를 중심으로 수원형 피지컬 인공지능 모델을 성공적으로 실증하겠다”며 “대한민국 스마트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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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보건소-경기사회봉사회, 장애인·취약계층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경기사회봉사회, 장애인·취약계층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가 12일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지역사회 장애인과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경기사회봉사회 김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교육과 운동 프로그램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사업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장애인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 김선환 대표이사는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의 전문적인 건강서비스가 법인 산하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활성화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경기사회봉사회는 연무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인영꿈터장애인보호작업장 등 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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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합동단속… 시민 안전 위협 차량 집중 점검
수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합동단속… 시민 안전 위협 차량 집중 점검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12일 호매실나들목 인근에서 수원권선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합동단속’을 했다.타이어 마모 상태와 휠 체결 상태가 불량한 화물자동차 △승인 없이 구조·장치를 변경한 불법튜닝 차량 △등화 장치 임의 변경·부착 차량 △등화류 착색, 등광색 위반 등 안전기준 위반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특히 화물차 적재함 지지대 불법 설치, 미인증 등화 장치 설치, 후부 안전판 훼손 등 교통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차량은 ‘자동차관리법’등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임시검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적발 차량은 사용본거지를 확인해 해당 지자체에 통보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불법튜닝과 안전기준 위반 차량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라며 “관계 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자동차 운행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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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맛고을길 축제학교’ 수강생 모집… 주민주도형 거리축제 기획
예천군, ‘맛고을길 축제학교’ 수강생 모집… 주민주도형 거리축제 기획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주민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의 수강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천 원도심의 문화적 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예천 도시재생사업과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1단계로는 예천 원도심의 대표 거리인 ‘맛고을길’을 중심으로 주민과 상인들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를 운영하고 2단계로는 하반기 주민 주도형 ‘맛고을길 거리 축제’를 시범적으로 추진해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거리 축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는 예천읍 맛고을길 축제에 관심이 있는 상인과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단샘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축제 기획의 기초를 배우는 ‘입장하기’를 시작으로 △지역 자원 발굴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 분석 △팀별 축제 아이디어 구체화 △최종 아이디어 발표 및 공유 순으로 구성됐다.아울러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선진사례 답사’도 병행해 실행 중심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인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과 상인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맛고을길 거리축제를 시범적으로 만들어 가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천 맛고을길에 문화를 더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데 함께할 군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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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12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김해 구지봉 복원센터에서 열린이 날 개소식엔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민홍철 국회의원, 김정호 국회의원, 인수위원, 일반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장 수여, 현판식 순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정영두 당선인은 허성곤 전 김해시장을 인수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최치국 전 부산발전연구원장, 강진동 전 서울시 교통운영과장, 박재현전 수자원공사 사장, 송유인 전 김해시의회 의장,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일반시민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인수위를 꾸렸다.사안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성기 인제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정책자문위원회도 별도로 구성했다.자문위원은 6월 16일 화요일까지 시민공모를 통해 외연을 더 확장할 계획이다.정영두 당선인은 “변화를 선택하신 김해시민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수위 문을 활짝 열고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는 기획행정분과, 민생복지분과, 경제·미래산업분과, 가야역사문화분과, 교육체육분과, 안전교통분과, 환경·도시계획분과 등 총 7개 분과로 나뉘어 6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20일간 활동한다.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 설정, 당선인 공약사항 정리, 분과별 업무보고 및 주요사업 추진현황 점검, 현장방문 등 밀도 높은 스케줄을 이어갈 계획이다.허성곤 인수위원장은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라는 당선인의 철학에 따라 정책기조와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해서 민선9기 김해시정의 성공적 출발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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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해수욕장·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총력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안전관리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시군별 해수욕장 개장 준비 현황 공유 및 안전사고 예방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도와 함께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보령·당진·서천·태안, 연안해역을 관리하는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충남소방본부, 충남경찰청, 보령·태안·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올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을 전년 대비 18명을 증원한 347명을 확대 배치한다.이와 함께 안전조명탑을 신규 설치하고 수상오토바이 등 구조장비와 안전 표지판·인명구조함·안전부표 등 안전시설물을 추가 확보·설치해 사고 사전 대비를 강화한다.물놀이 위험구역과 이용객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 및 안전 계도 활동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경찰·소방·해경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서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연안해역과 갯벌체험장 등 연안체험활동 지역은 안전관리 인력 운영, 위험안내시설 정비, 현장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도는 이용객의 불편과 불쾌감을 유발하는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적극 나선다.백사장 및 주변 취사·야영 금지구역 내 장기 방치·무단 점유 행위, 이른바 ‘알박기 텐트’ 와 ‘차박’에 대해서도 시정명령, 행정대집행,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로 단호히 대응한다.출입통제구역 무단 출입, 안전관리요원의 정당한 직무 방해, 안전시설물 훼손 등 이용객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는 과태료 및 벌칙 규정을 엄정 적용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의 해수욕장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이동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 확충·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올여름에는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도내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안전관리요원 확대 배치는 물론, 연안해역과 연안체험활동 지역까지 안전관리를 촘촘히 강화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7월 4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이 첫 개장에 나서며 7월 11일에는 나머지 23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열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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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금정고가차도 긴급보수 현장 점검
금정고가차도 현장점검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금정고가차도 군포역 호계 방향 구간을 긴급보수공사에 따라 전면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통제는 6월 11일 오후 6시경 금정고가차도 군포에서 안양 방면 하부 슬래브 표면 일부가 탈락한 데 따른 긴급 조치다.사고 발생 위치는 금정동 232-2번지 일원 금정고가차도 하부 구간이다.시는 사고 확인 즉시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추가 낙하물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군포역에서 호계 방향 고가도로를 전면 통제했다.현재 긴급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사는 6월 14일 일요일까지 마무리한 뒤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다.다만 현장 여건과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개방 시점은 변동될 수 있다.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임기 시작 전 시민 안전을 위한 첫 현장 행보로 금정고가차도 긴급보수 현장을 찾아 교통 통제 상황과 보수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한 당선인은 “시민 안전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며 “통행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공사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개방 전까지 현장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살피겠다”고 덧붙였다.군포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 안내와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금정고가차도 군포역 호계 방면 이용을 자제하고 우리은행사거리에서 군포고가교 방향으로 우회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군포시는 공사 기간 동안 현장 안전관리와 교통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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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사무처, 제5대 의회 개원 준비 박차… ‘일 잘하는 의회’ 지원 역량 집중
세종시의회사무처, 제5대 의회 개원 준비 박차… ‘일 잘하는 의회’ 지원 역량 집중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가 제5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등록과 최초 임시회 개최 등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시의회 사무처는 제4대 의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의회의 안정적인 조기 의정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개원 준비 추진단’을 운영하며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추진단은 새롭게 구성되는 제5대 의회가 개원 직후부터 민생 안정과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무처 차원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실무 초점을 맞췄다.시의회는 당선인들의 안정적인 의회 입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세종시의회 회의 규칙 제2조에 따라 당선증 등 제출 서류를 접수하며 당선인 등록을 진행한다.이어 24일에는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제5대 의회 의원 당선인 전원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초선 의원들이 디지털 의정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의안·의정포털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의회 주요 기능과 역할, 개원 전후의 행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제5대 의회 의원들의 공식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에는 제107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본격적인 원구성 절차에 들어간다.원 구성과 함께, 같은 달 3일에는 의회 본회의장에서 21명의 의원과 주요 기관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돌입한다.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내빈 축사에 이어 의회청사 앞 광장에서 개원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된다.특히 시의원 당선인 18개 지역구의 흙과 세종의 3대 약수를 함께 모으는 ‘합토·합수’행사를 통해 39만 세종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겠다는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은 “제5대 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공백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개원 준비 추진단을 중심으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며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무처의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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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광역형 비자로 인도 조선용접공 26명 입국…삼성중공업 현장 투입
웰컴키트전달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선발된 인도 국적의 조선용접공 26명이 지난달 31일 국내에 입국했으며 오는 7월 27일부터 삼성중공업 현장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는E-7-3비자 소지자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경남도가 인도 현지에서 실시한 기량검증과 자체 개발한 한국어 시험을 모두 통과한 인력들이다.이들은 6월 1일부터 8 주간 삼성중공업이 실시하는 실무 용접교육, 안전교육, 한국어 교육 등을 마친 후 7월 27일부터 현장에 배치된다.도는 지난 11일 삼성중공업에서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활 안내 책자와 생활필수품이 담긴 웰컴키트를 전달했다.특히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들의 원활한 지역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비자지원센터에서 6월 13일부터 6 주간 매주 토요일 사업장을 방문해 사회통합프로그램사전평가반을 운영할 예정이다.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력을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유치하고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제도로 경남도는 지난해 5월 법무부 공모에 선정돼 조선업 분야 540명, 기계부품·ICT분야 130명 등 총 670명의 쿼터를 확보했다.현재 경남 광역형 비자를 통해 법무부에 고용 추천된 외국인근로자는 200명이며 이 가운데 189명이 도내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경남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자체 기량검증에 기반한 신속한 고용추천으로 비자 발급 기간을 단축하고 자체 개발한 한국어 평가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력의 신속한 도입과 현장 중심의 한국어 교육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외국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