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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부서장 중심 현장관리 강화 ‘상반기 안전보건총괄책임자 특별교육’ 실시
화성특례시, 부서장 중심 현장관리 강화 ‘상반기 안전보건총괄책임자 특별교육’ 실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부서 내 자기규율 예방체계 및 안전 문화 정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총괄책임자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시 소속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각 부서장 16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모두누림센터, 화성시민대학,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각각 2시간씩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의 법적 지위와 역할 △건설발주공사, 용역·위탁사업 등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 △위험성평가 실시에 관한 사항 △지자체별 주요 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공유 등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익히고 행정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용역·위탁사업과 발주공사 등에서 부서장 중심의 현장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서의 법적 지위와 역할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서는 부서장들이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수급업체 관리, 위험성평가 등 필수 이행사항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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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역사박물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우리 가족 호패 만들기’ 운영
화성시역사박물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오는 24일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호패, 나를 알려주는 작은 이름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기록문화실에 전시된 유물인 호패를 주제로 마련됐다.호패는 조선시대 개인의 신원과 거주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된 일종의 신분증으로 이름과 정보를 기록해 지니고 다녔던 대표적인 기록문화유산이다.참여 가족들은 전시된 호패의 형태와 기능 등을 살펴본 뒤 우드버닝 기법을 활용해 가족만의 호패를 직접 만들어 본다.참가자들은 이름과 소망 등을 새기며 옛사람들이 자신을 기록하고 표현했던 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박물관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어린이들이 역사와 기록문화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6월 24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참가비는 1인당 1천 원이며 가족별 참여 인원에 따라 납부하면 된다.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호패는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기록해 지니고 다녔던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기록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시유물을 더욱 친숙하게 이해하고 기록문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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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2일 오전 11시 예천읍상설시장 일원에서 재난안전네트워크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상설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발생 시 행동요령과 안전 수칙을 홍보했으며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실외 활동 자제 △침수 우려 지역 접근 금지 △하천·계곡 주변 대피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 풍수해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상가 밀집 지역과 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풍수해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안전 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아울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내 물놀이 금지, 입수 시 구명조끼 착용, 다슬기 채취 금지 등 안전 수칙 홍보와 함께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예천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행동요령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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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앞서 업무협약 체결
서초구-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앞서 업무협약 체결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1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 중심으로 모여 신앙,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며 교황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종교 행사로 이번 협약은 내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서초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에 앞서 지역사회 차원의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행사 기간 중 다수의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 교통 및 동선 안내, 생활 편의, 관광자원 연계 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특히 구는 교통 접근성과 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행사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지역 내 다양한 문화공간과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러한 대규모 국제행사를 계기로 서초구의 도시 매력과 문화적 자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조은희·신동욱 국회의원,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장 김일영 베드로 신부, 서울대교구 WYD 기획본부장 이영제 요셉 신부 등이 참석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소개 영상 시청 △축사 및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구는 대회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12지구는 현장 운영의 거점으로서 지역 주민과의 화합, 참가자 편의 증진 등 제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특정 종교행사 지원을 넘어, 국제행사에 따른 지역 차원의 공공 안전 확보와 방문객 편의 증진, 도시 브랜드 제고 관광 활성화 등 공공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구는 앞으로 12지구와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구민과 서초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한편 서초구는 지역 소재 교회협의체인 서초교구협의회와 협력해 구청 광장에 성탄절 기념 트리를 설치하고 부처님 오신 날에는 서초구 사암연합회와 협력해 봉축탑을 설치하는 등 종교계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최대 100만명의 외국인이 서울을 찾는 국제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초구를 찾는 내·외국인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지역 내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장 김일영 베드로 신부가 11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장 김일영 베드로 신부가 11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서울대교구 WYD 기획본부장 이영제 요셉 신부, 서초갑 조은희 국회의원, 서초을 신동욱 국회의원, 서초동성당 이성진 미카엘 주임신부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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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 개최
서초구,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초구청 광장에서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1년부터 이어져 온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는 연예인 기증 물품을 비롯해 의류, 생활용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행사다.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바자회에는 가수 장미화를 비롯해 박상철, 김혜연, 편승엽 등 오랜 기간 나눔 활동에 함께해 온 연예인 10여명이 참여한다.행사 기간에는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바자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를 주최한 장미화 씨는 “이번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자선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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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여름철 탄소제로왕 선발…에너지 절감 실천 참여자 모집
성북구, 여름철 탄소제로왕 선발…에너지 절감 실천 참여자 모집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하절기에 가정 개인회원과 사업장 단체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철 탄소제로왕’을 선발한다고 밝혔다.탄소제로왕은 성북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에너지절약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고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성북구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의 전기 사용량을 분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가정 개인회원은 전기 사용량을 5% 이상 절감한 대상자를, 사업장 단체회원은 전기 사용량 절감률이 0%를 초과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상대평가를 진행한다.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탄소제로왕 신청자 전원에게는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과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 강화’를 위해 절전형 3구 멀티탭을 제공한다.최종 선발자에게는 총 2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매년 탄소제로왕에 참여하고 있는 김모 씨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코드는 반드시 뽑아두고 절전형 멀티탭을 사용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며 “올해도 탄소제로왕에 꼭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지난 2025년에는 성북구민 500여명이 여름철 탄소제로왕에 참여했으며 최종 45세대가 선정됐다.2026년 여름철 탄소제로왕 신청 접수는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성북구는 여름철 탄소제로왕 사업 외에도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사업 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각 가정에서 에너지를 아끼는 실천이 지구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라며 “많은 성북구민이 여름철 탄소제로왕 선발대회에 참여해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시상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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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키우며 탄소중립 배운다… 돈암2동 어린이 농부 체험
토마토 키우며 탄소중립 배운다… 돈암2동 어린이 농부 체험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한 ‘토닥토닥 우리집 토마토 어린이 농부’ 사업에 참여한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탄소 중립 교육을 듣고 토마토 묘종 심기 체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어린이들이 직접 토마토를 키우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돈암2동 주민센터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닥토닥 우리집 토마토 어린이 농부’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도심 속에서 토마토를 직접 재배하는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필요성, 일상 속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을 들은 뒤 토마토 묘종의 특징과 재배 방법을 배웠다.이어 주민센터 옥상 텃밭으로 이동해 직접 토마토 묘종을 심고 물을 주는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이날 돈암2동 주민자치회 환경지킴분과 위원들은 묘종 심기와 지지대 설치, 물 주기 등을 돕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참가자들이 앞으로 가정에서 토마토를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토마토를 직접 심고 가꾸며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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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마약예방 안내자료 배포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마약류 범죄 연루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 대상 다국어 마약예방 안내’ 자료를 배포했다.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국내 마약류 관련 법률과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대검찰청 2024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외국인 마약사범은 2021년 2339명에서 2024년 3232명으로 증가했으며 단순 투약뿐 아니라 운반·보관·전달 등 다양한 형태로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이 대한민국 법률과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차원에서 다국어 마약예방 안내자료를 제작했다.이번 안내자료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네팔어, 스리랑카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총 8개 언어로 제작됐으며 외국인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마약류의 종류 및 위험성 △대한민국 마약류 관련 법률 및 처벌 기준 △마약범죄 연루 위험 사례 △의심 상황 대처 방법 △마약 예방 행동수칙 △상담 및 신고 안내 등이 담겼다.특히 지인의 부탁에 의한 물품 전달, 고액 아르바이트 제안, 출처가 불분명한 약물 권유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외국인도 내국인과 동일한 법적 책임이 적용된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이번 리플릿을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 지원기관, 도내 대학 등 50개 기관에 배포하고 외국인 대상 예방교육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마약 예방은 외국인 주민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정책을 확대하고 도민과 외국인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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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 어르신들, 교동협의회와 효도관광 …식물원·한강 나들이에“웃음 꽃 활짝”
다산동 어르신들, 교동협의회와 효도관광 …식물원·한강 나들이에“웃음 꽃 활짝”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지난 9일 다산동교동협의회가 주관한 효도관광 행사에 지역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90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고 전했다.이날 어르신들은 먼저 서울식물원을 찾아 다양한 식물과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이어 한강 이크루즈에 탑승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서울의 풍경을 감상했다.어르신들은 “떠나기 전부터 어릴 적 소풍을 떠나는 것처럼 설렜는데, 이웃들과 함께 오니 더 즐거운 거 같다”,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등 소감을 전했다.어르신들의 나들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동협의회 성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이동 보조는 물론 사진 촬영과 식사 지원 등 세심한 배려로 어르신들을 정성껏 도왔다.김길성 중구청장도 출발에 앞서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배웅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기원했다.다산동교동협의회는 다산동 내 6개 교회가 연합해 지역사회를 섬기는 협의체다.매년 효도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전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있다.구근호 교동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활짝 웃으며 좋아해 주시니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수 있는 것을 고민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다산동교동협의회의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구와 교회가 협력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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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감사관실, 상반기 기업·소상공인 대상 사전 컨설팅 창구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 감사관실은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9일까지 ‘기업·소상공인 중점 사전 컨설팅감사 창구’를 운영한다.‘사전 컨설팅감사’는 인허가 등 규제나 법령 해석의 불명확성 등으로 업무 추진이 곤란할 때 사전에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업무 처리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이다.기업·소상공인 대상 사전 컨설팅감사 창구는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되며 운영 기간 중 상담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은 문서 또는 전화로 사전 컨설팅을 신청함으로써 문제점을 진단받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도 감사관실 관계자는 “지난해 기업·소상공인 대상 컨설팅 감사를 통해 농공단지 내 기업 증설 가능 여부, 도로점용허가 추인 가능 여부 등에 대한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해묵은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며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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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소기업 지원에 진심 ‘복합위기 극복’ 총력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중동전쟁 장기화와 고물가·고환율 등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지난 3월 5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투입하는 등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기업지원책을 펼치고 있다.특히 열악한 경영 여건 속에서 이중고에 처한 인구감소지역 기업에 대해 금융지원부터 정주 여건 개선까지 한 데 묶은 ‘종합 지원책’을 전격 가동해 경영 위기 극복은 물론 충북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기업 하기 좋은 도로 거듭나고 있다.중동사태 대응 긴급 경영안정자금 선제적 타깃 지원으로 피해 규모 축소 충북도는 지난 3월 중동발 유가·물류비, 원자재가 급등 등 기업 비용 압박으로 자금 사정이 급격히 악화되자, 도내 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500억 규모의 자금을 우선 지원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원 중 3290억원을 신속 집행해 지역 경제에 유동성을 공급했다.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 특히 중동사태로 직·간접 타격을 입은 104개 기업에 468억원을 긴급 수혈했으며 신규 대출은 물론 대환 지원과 만기연장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병행해 기업 체감도를 높였다.이번 지원 대상에는 중동 수출입 피해기업은 물론 지속적 유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 가중이 예상되는 100만 불 이상 도내 수출기업과 일반화물운송업까지 포함돼 타 지자체와 차별적이면서도 피해 유형 타깃 지원으로 연쇄 도산 등 지역 경제 피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육성자금 1% 금리우대 및 정주 여건 개선에 사활 충북도의 기업 지원 의지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과감한 투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2025년부터 인구감소지역 기업에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를 1.0%까지 확대 적용해, 2025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기업 중 연평균 330개 기업이 약 22억원의 이자 절감 효과를 보았다.2026년에는 현재까지 인구감소지역 기업이 약 5.8억원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었다.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을 웃도는 파격적 우대 정책으로 인구감소지역 기업 경영 정상화와 지역 활력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또한, 기숙사 조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경우, 2025년에는 인구감소지역 소재 5개 기업에 5억 3천만원, 2026년에는 3개 기업에 4억 2천 5백만원을 지원하며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평가 가점 지속 확대 기업 지원사업 곳곳에서 거둔 ‘눈부신 성과’아울러 중소기업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 매뉴얼 개발을 지원하는 ‘고숙련자 기능전수체계 구축 지원사업’에서는 인구감소지역 기업 선정 률이 전년 대비 25%p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여성·장애인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역시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의 선정 률이 전년 대비 평균 29%p 상승하며 소외 지역 기업의 성장까지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한편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일부 지원을 별도 할당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의 경우, 전체 선정 기업의 30%를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으로 우선 선발하고 있다.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잃지 않도록 금융지원, 정주 여건 개선과 평가 가점까지 한데 묶은 차별적인 종합 지원책을 가동 중”이라며 “현장 밀착 지원으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고 중소기업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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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치연수원, 재난에 강한 도민 키운다… ‘생활안전 매뉴얼’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는 오는 7월 10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안전 매뉴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프로그램’ 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날 교육은 오전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론 강의와 오후 2시간의 현장 체험으로 나누어 내실 있게 운영된다.먼저 오전 10시부터는 충북안전체험관 소속 소방관들이 전문 강사로 나서 △화재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행동요령 △소방시설의 이해 및 실전 활용법 등 깊이 있는 안전 지식을 전달한다.이어 오후에는 안전체험센터 체험시설에서 화재 및 지진 대피과정 등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는 생생한 ‘재난안전 체험 교육’ 이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대상은 안전에 관심이 있는 희망 도민 총 60명이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중식이 제공된다.참가를 원하는 도민은 오는 6월 22일까지 거주지 시군의 교육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군별 접수 부서는 청주·충주·제천·증평·음성·단양은 자치행정과, 보은은 행정운영과, 옥천·영동·괴산은 행정과, 진천은 행정지원과다.교육생 확정 및 세부사항은 오는 7월 2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최낙현 충북자치연수원장은 “이번 교육은 도민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활안전 기초지식’을 몸으로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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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여성 8명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쾌거
진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여성 8명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쾌거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 ‘다문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에서 참여자 10명 중 8명이 최종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동행복지재단의 ‘이룸’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경제적 자립과 전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충북혁신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운영됐다.교육생들은 언어적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남다른 학구열로 교육에 임했다.그 결과 높은 집중도와 노력 끝에 8명이 국가자격증인 요양보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개인의 자격 취득을 넘어, 결혼이민자 여성의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울러 고령화로 인해 돌봄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사회에 우수한 요양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왕은영 센터장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은 교육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이자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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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문백면, ‘착한 소비 다짐 대회’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문백면은 12일 열린 6월 이장 회의를 기점으로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독려와 소비 촉진을 위한 ‘착한 소비 다짐 대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관내에서 온전히 소비되도록 유도하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장 회의에 참석한 문백면 마을 이장단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역 내 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아울러 문백면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면민들을 빠짐없이 발굴하기 위해 이장단과 긴밀히 협력해 집중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진천 관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착한가격 업소, 주유소 등에서 전액 사용해야 한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특히 문백면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마을 이장이나 문백면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하면,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절차를 돕는 서비스다.김영숙 문백면장은 “문백면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미신청자 발굴과 우리 지역 상권 살리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주민께서는 7월 3일까지 꼭 신청해 주시고 지원금은 동네 상권과 주유소 등에서 알차게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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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노인복지관 분관과 노인회 덕산읍분회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덕산읍 일원에 추진 중인 ‘진천군노인복지관 분관 및 노인회 덕산읍분회 이전 설치사업’ 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덕산읍 용몽로 96일원의 기존 요양원 시설과 토지를 매입해, 노인복지관 분관과 노인회 덕산읍분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당초 총사업비 77억 5천만원 전액을 군비로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약 12억원을 확보하게 되면서 군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새롭게 조성되는 시설은 1층에 노인회 덕산읍분회 사무실과 경로당, 식당이 들어서고 2층과 3층에는 노인복지관 분관이 조성돼 사무실, 프로그램실, 강당, 정보화교육실 등 다양한 복지·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군은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20~30% 이상 향상할 계획이다.고성능 창호와 단열재를 적용해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결로와 곰팡이 발생을 최소화해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해 호흡기 질환 예방 등 이용자 건강권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달 중 그린리모델링 사업 내용을 반영한 실시 설계 변경 용역을 추진하고 하반기 중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며 시설 준공과 기관 이전은 2027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남현 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를 확보하게 돼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시설의 질적 수준도 향상할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