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북도 감사관실은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9일까지 ‘기업·소상공인 중점 사전 컨설팅감사 창구’를 운영한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인허가 등 규제나 법령 해석의 불명확성 등으로 업무 추진이 곤란할 때 사전에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업무 처리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이다.
기업·소상공인 대상 사전 컨설팅감사 창구는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되며 운영 기간 중 상담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은 문서 또는 전화로 사전 컨설팅을 신청함으로써 문제점을 진단받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도 감사관실 관계자는 “지난해 기업·소상공인 대상 컨설팅 감사를 통해 농공단지 내 기업 증설 가능 여부, 도로점용허가 추인 가능 여부 등에 대한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해묵은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며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