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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3회 진도군 수산인 한마음대회 성료
진도군, 제13회 진도군 수산인 한마음대회 성료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최근, 고군면 가계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제13회 진도군 수산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진도군 수산인 한마음대회는 진도군수산단체연합회가 주최했고 수산인, 수산 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행사에는 △김미순 진도부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김춘화, 김옥정 진도군의회의원 △이현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당선인 △양광, 이승완 진도군의회의원 당선인 △조난영 비례대표 진도군의회의원 당선인이 참석해 행사개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공연인 ‘아리랑 난타공연’, ‘옥주골 힐링댄스’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분야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오찬 △화합 한마당 잔치 △열정 한마당 잔치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수산인들은 화합 한마당 잔치 등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김종석 진도군수산단체연합회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역할을 하는 수산인 가족 모두 자부심을 갖고 수산업 발전 및 어촌사회 활력을 위해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이번 행사에 화환으로 들어온 쌀 200킬로그램은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진도군 관계자는 “대내외의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삶의 터전인 어촌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산인들께 감사하다”며 “수산인들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및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 청년·영세어가 육성 등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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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면 척척수리 봉사대, 생활밀착형 봉사활동 전개
몽탄 척척수리 봉사대 활동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몽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체 ‘척척수리 봉사대’ 가 지난 6일 청용1리 일대 40여 가구를 방문해 노후 생활시설 수리와 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척척수리 봉사대는 지난해 몽탄면 주민자치위원회 산하 조직으로 출범했으며 2025년에는 약 60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올해는 비활동기를 거쳐 자체 교육을 실시한 뒤, 이번 청용1리 방문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봉사대는 앞으로 독거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매주 토요일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봉사대는 △노후 전등 교체 △변기 수리 △누수 점검 △전기 배선 점검 등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수리 작업을 무상으로 지원했다.특히 몽탄면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생활시설이 노후한 가구가 많아, 직접 수리하거나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이러한 여건에서 봉사대의 방문 서비스는 주거 불편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유지에 도움이 되고 있다.대상 가구 주민은 “혼자서는 전등 하나 교체하는 일도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도와줘서 감사하다”며 “이런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용훈 봉사대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가 주민자치의 의미를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사대원들의 기술과 노력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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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LED 스크린·크로마키 갖춘 공유스튜디오 이용 안내
전라남도 무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일로읍 백련로 663에 위치한 무안군 공유스튜디오를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무안군 공유스튜디오는 영상·사진 촬영을 위한 메인스튜디오와 호리존 스튜디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에 운영된다.메인스튜디오는 LED 스크린과 크로마키 시설을 활용한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 장비는 직원이 직접 운영·지원해 이용자의 원활한 촬영을 돕는다.호리존 스튜디오는 인물 및 제품 사진 촬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교육실은 회의와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뒤 이용하면 된다.무안군 관계자는 “공유스튜디오가 군민들의 영상·사진 촬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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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노갑지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4년간 500만원 기부
전라남도 무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안군 해제면 출신 출향인 노갑지 향우가 올해도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을 이어가고 있다.노갑지 향우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2023년 100만원, 2024년 200만원, 2025년 100만원에 이어 올해도 100만원을 기부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누적 기부액은 500만원이다.노갑지 향우는 해제면 덕산리 출신으로 고향 발전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또 제8회 해제면민의 날 행사 후원을 시작으로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1억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모교인 해제초등학교에 교육기자재를 지원하고 수년간 고향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이러한 공로로 2024년에는 무안군민의 상 지역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무안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노갑지 향우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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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 행복주택 준공검사 앞두고 현장 점검 실시
창녕군 영산 행복주택 준공검사 앞두고 현장 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10일 심상철 부군수가 ‘창녕영산 행복주택 건설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026년 6월 준공검사와 9월 14일 입주를 앞둔 영산 행복주택의 공사 마무리 상태를 확인하고 주요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상철 부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동주택 내부와 부대시설을 둘러보며 공정 완료 상태, 시설물 안전 여부 등을 확인했다.창녕영산 행복주택은 영산면 서리 175번지 구 영산고 부지에 총사업비 224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공공임대주택이다.3개 동, 12층 150세대 규모로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건립됐다.심상철 부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창녕영산 행복주택 건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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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건강짝꿍’ 신체활동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보건소 건강짝꿍 신체활동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5월 22일과 6월 10일 2회에 걸쳐 건강짝꿍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신체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누리노인종합센터와 창녕지역자활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중 ‘건강짝꿍’ 으로 선정된 116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초근력 및 유연성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스트레칭 밴드와 손가락 악력기 등 소도구를 활용한 소근육 강화 운동법을 실습 중심으로 안내했다.올해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건강짝꿍 역량강화 과정’은 지난 3월 1차 교육인 심뇌혈관질환 예방 이론교육에 이어 이번 신체활동 역량강화 실습 교육을 2차 교육으로 진행해 과정 간 연계성을 높였다.교육을 수료한 건강짝꿍은 1인당 담당 어르신 2명과 연계돼 232명의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에서 배운 운동법을 직접 지도·전달하며 지역사회 건강 전도사 역할을 수행한다.권석규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서는 일상 속 꾸준한 신체활동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돌봄 현장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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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는 지난 10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언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분기 통일 의견 수렴,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정영해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회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역할과 협의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행기관장인 성낙인 군수는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적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위기가 한반도 안보 상황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위원들의 고견을 토대로 지역사회가 마주한 복합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평화통일 의지를 결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창녕군협의회는 앞으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캠페인 지속 추진,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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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간담회 실시
창녕군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간담회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10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읍·면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장애인 복지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간담회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장애인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간담회에는 군 장애인복지 담당 부서와 14개 읍·면 담당자,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지역 장애인복지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 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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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사협 여성분과, 저소득가구 아동 안경 지원 사업 추진
창녕군지사협 여성분과, 저소득가구 아동 안경 지원 사업 추진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10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 ‘반짝반짝 밝은 세상’을 추진하며 영산초등학교 학생 6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가구 아동들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여성분과는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학생들의 시력 상태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김보현 분과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협의체 여성분과는 매년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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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지역주민 중심이 된 ‘충남형 햇빛마을’ 모델 논의
충남도의회, 지역주민 중심이 된 ‘충남형 햇빛마을’ 모델 논의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햇빛발전 활성화 연구모임’ 이 제3차 회의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햇빛마을은 마을 단위로 태양광 발전 시설을 공동 소유·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들이 직접 나누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자립 모델이다.외부 사업자 중심의 기존 태양광 개발 방식과 달리, 지역 주민이 에너지 생산의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갈등을 줄이고 에너지 이익이 지역 내에 머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연구모임은 이러한 햇빛마을 모델을 충남 실정에 맞게 정립하고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 공유의 장이 됐다.그간의 활동을 통해 타 지역 선진 사례를 검토하고 충남형 주민 참여 햇빛발전 모델의 방향성을 구체화해 왔으며 이번 제3차 회의에서 그 성과를 종합 정리했다.정병인 의원은 “주민이 소외된 에너지 전환은 또 다른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연구모임에서 쌓아온 논의들이 충남 곳곳에 햇빛마을 조성에 밑거름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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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연의 날 맞아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흡연 예방을 위한 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 약물 오남용의 유해성을 조기에 인식하고 성인까지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지난 5월 27일에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을 운영했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 구성으로 담배와 술이 우리 몸에 미치는 유해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6월 10일에는 웅상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합동 하굣길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에서는 청소년 흡연 예방과 금연 문화 확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약물 오남용 예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보건소 직원과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웅상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웅상을 조성하고 우리 아이들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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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 개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 개최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는 13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청소년문화공연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동아리들의 재능과 열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3층 청춘비행 공연장에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와 관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1부는 밴드동아리 유월의 마지막 공연 YUWOL CONCERT 2026 : LAST EPISODE 로 꾸며진다.밴드동아리 유월은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후에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Q A 시간을 통해 동아리 활동 이야기와 공연 준비 과정 등을 나눌 계획이다.2부에는 청소년연합콘서트가 이어진다.밴드동아리 언타이틀과 동화, 보컬동아리 마루와 멜로디아, 댄스동아리 마이디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또 공연 중에는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공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를 준비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청소년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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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39주년 6월민주항쟁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 개최
창원특례시, 제39주년 6월민주항쟁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 개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 가 10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6월항쟁정신계승경남사업회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 시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민주화운동 사진전, 시민참여 체험부스, 유월주먹밥 무료나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6월민주항쟁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39주년을 맞은 6·10민주항쟁은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적 열망이 전국적인 민주화운동으로 확산되며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낸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6월민주항쟁은 시민의 힘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지평을 연 위대한 역사”며 “시는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더 성숙한 민주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6월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관련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민주주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나누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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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 최초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완도군, 전국 최초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이 전국 최초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완도의 바다, 숲, 섬 자원과 해양치유 콘텐츠를 연계해 국민 건강 회복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생활인구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6월 14일부터 11월까지이며 여름 성수기인 7, 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프로그램은 △해양치유 바다 걷기 △바다놀이 △슬로우 아웃 도어 △힐링 스테이 △전문 치유 스테이 등이 운영된다.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과 해변 운동, 전복 등 완도 자원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완도 투어 등을 연계해 완도 전역을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장기 체류에 따른 참가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사람이 해양치유를 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최대 70%까지 지원한다.참가비는 지원 금액을 반영해 1박 2일은 8만원, 5박 6일은 30만원이며 해양치유를 경험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완도군과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누리집 등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 7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앞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과 5월 두 달간 약 4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시범 운영 결과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과 해변 운동, 치유 식단, 완도 투어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장애 개선,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한 것으로 확인됐다.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과 참가자 건강 데이터 관리 체계를 보완해 보다 완성도 높은 해양치유 장기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 상품과는 차별화된 ‘머무르는 관광 ’모델로 자리 잡아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기준 완도군 방문객 수는 2023년 620만명에서 2024년 630만명, 2025년 700만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군은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함께 맨발 걷기 축제, 해양치유 관광 상품 운영 등이 관광객 수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해양치유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완도만의 청정한 해양과 산림, 기후 자원을 활용해 만족도 높은 장기 체류형 치유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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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대신 “그랬구나”, 통제보다 연결이 필요한 이유
“하지마” 대신 “그랬구나”, 통제보다 연결이 필요한 이유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청소년의 우울, 자해, 도박, 디지털 과의존 문제가 증가하는 가운데, 청소년상담 전문가들은 단순한 통제 중심 접근만으로는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어렵다고 말한다.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문제 행동 이면의 ‘관계 단절’과 ‘정서적 고립’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우울, 자해, 도박, 디지털 과의존 등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됨에 따라 청소년 문제를 단순한 통제의 대상이 아닌 ‘정서적 연결’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최근 보도되는 청소년 관련 이슈는 사이버도박, SNS 과의존, 학교부적응 등 위기 상황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상담 현장에서는 이러한 문제행동 이면에 정서적 고립과 관계 단절, 그리고 홀로 문제를 감당해야 한다고 느끼는 청소년들의 깊은 외로움이 자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요즘 청소년들은 고민이 생겨도 부모나 교사 등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보다, AI 기반 서비스나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고민을 털어놓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이는 단순히 디지털 환경의 변화 때문만이 아니라 “어차피 나 혼자 버텨야 한다”는 심리적 위축과 정서적 단절이 반영된 현상이라는 것이 센터의 설명이다.이에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규칙과 훈육 중심의 접근에서 나아가 청소년의 감정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신뢰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제안했다.강유임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통제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의 어려움을 진심으로 이해받고 싶어 하는 신호인 경우가 많다”며 “문제행동이라는 현상만 보기보다 그 아래 숨겨진 불안과 외로움을 함께 살피는 어른들의 관심과 연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들이 언제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되는 상담 창구로 위기 상황뿐 아니라 일상적인 고민 상담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위기개입,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회복 지원,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사업 등 다양한 상담·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