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식전 공연인 ‘아리랑 난타공연’, ‘옥주골 힐링댄스’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분야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오찬 △화합 한마당 잔치 △열정 한마당 잔치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수산인들은 화합 한마당 잔치 등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김종석 진도군수산단체연합회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역할을 하는 수산인 가족 모두 자부심을 갖고 수산업 발전 및 어촌사회 활력을 위해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이번 행사에 화환으로 들어온 쌀 200킬로그램은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대내외의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삶의 터전인 어촌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산인들께 감사하다”며 “수산인들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및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 청년·영세어가 육성 등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