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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 실시
김해시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 실시 ‘보이지 않아도 친절미인’ 주제 친절 응대 다짐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7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에 앞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민원실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민원실을 찾는 시민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친절한 전화 응대 자세를 갖추기 위한 ‘보이지 않아도 친절미인’라는 주제로 신속한 전화받기 상냥한 말투로 인사하기 소속과 성명 밝히기 공손한 태도로 경청하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또한, 전화 민원응대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미흡한 부분을 적극 개선하고자 2026년 상반기 전화친절도 조사를 이달 13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전화친절도 조사는 민원인을 가장한 미스터리 쇼핑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전화응대 태도가 우수한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조직 내 친절분위기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다.작년 전화친절도 평가 시 우수로 평가됐으며 올해는 보다 나은 최우수 평가점수 목표로 민원 서비스 품질 제고에 힘쓰고자 한다.민원실은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민원인의 작은 목소리에도 따뜻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친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창구이자 시정의 얼굴”이라며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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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추진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5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수강생 소감 서울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올해 교육엔 4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는 청각장애인들의 원활한 학습을 위해 수업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하고 동시 문자통역을 제공한다. 또 혼자서도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해 제작한 자격증 관련 수어영상 학습자료를 제공·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에 대해 청각장애인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표현함에 따라 해당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은 4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9주간 청각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3개월 빠른 4월에 교육을 시작하기로 했으며 수업 시간도 12시간 추가 편성했다.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동대문과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담당하며 서울형 좋은돌봄인증기관과 연계해 현장실습까지 진행된다. 동대문·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5년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사례집’에 선정·게재된 기관이다. 실습은 한사랑강남재가노인복지센터, 남부데이케어센터, 벧엘데이케어센터 등 3개 기관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사업에는 복권기금 3,000만원이 투입된다. 복권기금은 법정배분사업과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지원사업,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사업 등 복권위원회가 선정한 공익사업 등에 사용된다. ‘좋은 돌봄 인증’ 이란 장기요양기관이 서울특별시장이 정한 노인의 인권보호, 시설의 안전성 및 재무 건전성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기관으로 인증하는 것을 말한다.‘장기요양기관 좋은 돌봄 인증제 운영에 관한 조례 2조 2항’ 또한 작년에 만족도가 높았던 수업진행시 수어통역사 배치와 동시 문자통역 제공을 올해에도 적용하며 혼자서 자격시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어영상 대체자료를 활용·배포한다. 지난해에는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단어해설집 295개, 문제분석 800문제, 모의고사 1,400제 등 약 2,500여 개의 자료를 수어영상으로 제작·제공했다. 지난 1일에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에 대한 설명부터 교육일정 및 내용, 지원체계를 안내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며 수강생들이 앞으로 진행될 수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오리엔테이션 참가 수강생들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서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싶다”, “부모님이 고령이신데 가족돌봄을 하게 되면 좋을 것 같다” 등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청각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나아가 수어로만 의사소통이 가능한 청각장애 어르신 돌봄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4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7주간 진행됐으며 그 결과 26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는 성과를 냈다. 시는 청각장애인들이 편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지난해 자격시험에 단체 응시장을 운영하고 수어 통역사를 배치해 사전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시험시간 또한 1.5배로 연장했다. 합격생에 대해서는 수어를 사용하는 돌봄 요구자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서울형 좋은돌봄인증기관 등에 홍보·안내를 실시했다.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어 영상으로 요양보호사 시험을 치를 수 있게끔 보건복지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조은령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은 장애인의 취업 및 사회참여 기회의 폭을 더욱 넓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 이외에도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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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담은 ‘빅데이터 분석 사례집’ 발간
충남도정 현안 담은 ‘빅데이터 분석 사례집’ 발간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도정 주요 현안을 데이터로 분석해 정책 활용도를 높인 ‘2025년 빅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발간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도는 2025년부터 기존 부서의 수요에 따른 수동적인 과제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각종 데이터를 탐색하고 잠재적 이슈를 사전에 탐지하는 ‘월간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 추진해 왔다.이번 첫 사례집에는 인구 기후환경 농업 지역경제 자연재난 보건 관광 소방 등 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8개 분야, 총 21개의 구체적인 분석 사례를 수록했다.청년 유동인구 현황 분석부터 머신러닝을 활용한 쌀 생산량 예측, 보령 당진 지역 침수 피해에 대비한 최적 대피 경로 사전 도출 등 도민의 생활 및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분석 결과가 담겨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례집은 도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충남 데이터포털 ‘올담’과 도 누리집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선제적인 월간 빅데이터 분석은 올해도 주요 현안과 이슈를 담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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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도 명문대 우수학과 합격생 72명 ‘명문고 육성 지원’ 가시화
보성군, 2026년도 명문대 우수학과 합격생 72명 ‘명문고 육성 지원’ 가시화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명문고 육성 지원 사업’ 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능 내신 대비 심화학습 프로그램, 대입 전형 분석 및 1:1 진로 진학 컨설팅, 우수 강사 초청 특강, 학교 재량에 기반한 자율 프로그램 운영 등을 연중 지원해 왔다.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관내 3개 고등학교의 명문대 및 우수학과 합격자는 총 7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20년 대비 약 3.8배 증가한 수치로 사업 추진 이후 7년 연속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성과는 특정 학교에 편중되지 않고 3개 고교 전반에서 고르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통해 전체 학생의 학업 역량이 향상되면서 ‘교육의 상향 평준화’ 가 구현된 것으로 분석된다.진학의 질적 수준도 개선됐다.서울권 주요 대학을 비롯해 의 치 약 한 등 의료 계열과 KAIST 등 첨단학과 합격생이 다수 배출되며 농어촌 지역에서도 최상위권 인재 양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일부 학생은 복수의 상위권 대학 및 의료 학과에 동시 합격하는 등 선택권이 확대된 모습도 확인됐다.군은 2026년 ‘명문고 육성 지원 사업’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각 학교의 강점을 브랜드화한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입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학교별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정교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관내 고등학교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우수한 외부 학생들의 유입이 늘고 있으며 관내 중학생들의 외부 유출도 방지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입시 전략 수립과 함께 전폭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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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 추진
통영시,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 추진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연안어선 세력을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척해 수산자원 회복을 도모하고 연안어업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감척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4.3배 증가한 국 도비 87억원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희망자를 모집, 심의과정을 거쳐 68척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선체확인 및 감정평가 등 본격적인 후속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원 항목은 최근 3년 평균 수익액을 반영한 폐업지원금, 어선 어구의 잔존가액 보상금, 어선원 생활 안정지원금 등이다.보상금은 전문기관의 감정평가를 통해 어선의 종류, 규모, 어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감척사업 추진으로 경영난을 겪는 연안어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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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적극행정지원 설명회 개최
전북자치도, 적극행정지원 설명회 개최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도청에서 ‘2026년도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직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도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안내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공무원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책임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적극행정 면책’과 ‘사전컨설팅 제도’의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제도의 실제 적용 사례를 함께 소개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의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소속 서현석 수석감사관이 맡아 진행했으며 다양한 감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공직자들이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진철 전북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직원들이 적극행정 면책과 사전컨설팅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보호와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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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도서관,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철원교육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이용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도전 도서관 미션’은 도서관 이용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들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이다.이용자가 미션을 완료하고 받은 스티커가 일정 개수를 충족하면 4가지 중 하나의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뽑기 코인을 받을 수 있다.다음으로 ‘행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누구?'는 철원교육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상품을 나눠주는 행사이다. 마지막으로 4월 18일에는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연출법과 스타일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찾아라 나만의 퍼스널 컬러‘강좌가 진행된다.김민서 관장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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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보건복지부 중간집 모형 구축 시범사업 공모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중간집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중간집’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퇴원 퇴소한 고령자나 환자가 자택으로 복귀하기 전, 단기간 머물며 일상생활 적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주택이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5000만원의 예산은 대산면 예비군대대 유휴 사무실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중간집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방문건강관리를 비롯한 보건 의료 외에도 방문 목욕, 이불 빨래 지원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 지원해 대상자의 일상회복을 도울 예정이다.고창군 관계자는 “중간집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고창군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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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오토캠핑장, 새 단장으로 ‘힐링 캠핑 명소’로 도약
영주호 오토캠핑장, 새 단장으로 ‘힐링 캠핑 명소’로 도약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이번 정비의 핵심은 ‘접근성과 쾌적성’ 이다.기존 캠핑장 내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일부 구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신규 화장실을 조성해 이용객 이동 동선을 대폭 줄였다.이와 함께 노후화된 카라반 시설도 일부 교체에 들어간다.시는 20대를 새롭게 교체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캠핑장의 경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교체는 올해 상반기 내 완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영주시 대표 관광지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이번 시설 개선은 이용객들의 실제 불편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캠핑장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캠핑장은 총 127면의 일반 캠핑 사이트와 함께 15동의 일반 카라반, 5동의 캐빈형 카라반, 8동의 동물형 카라반을 운영하고 있다.어린이 놀이터와 쉼터 정자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과 더불어 관리사무소,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또한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호 전망대, 용마루공원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영주호 일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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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나란히 앉아 배우는 제주 펫 문화교실 2회차
[국회의정저널] 반려견의 입질·짖음·공격성 등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제주 반려인을 위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가하는 행동 교정 교육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제2동물보호센터 및 반려동물 놀이공원에서 올해 두 번째 펫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교실의 주제는 반려견 행동 교정이다. 입질, 과도한 짖음, 공격성, 사회성 결여 등 일상 속 문제행동을 다룬다. 보호자가 반려견을 직접 데리고 참가해 동물훈련사와 1대1 전문 상담을 받는 동시에 현장에서 즉시 행동 교정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웠던 반려인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17일까지 제2동물보호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견이 대상이며 규모는 10팀 내외다. 참가 확정 여부는 접수 마감 후 개별 통보된다. 문성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인의 필요에 맞는 문화교실을 꾸준히 열고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펫 문화교실은 지난 3월 28일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올해 처음 열렸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문정희의 반려견을 다룬 책 ‘마루 이야기’를 주제로 한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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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만나는 프랑스 사계 정원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프랑스의 봄’, 전주서 만나다
전주에서 만나는 프랑스 사계 정원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프랑스의 봄’, 전주서 만나다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공공 외교사업인 ‘전주세계문화주간’ 이 올해 10주년을 맞아 기존 1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봄과 여름, 가을 총 3회에 걸쳐 시즌별 테마가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시는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전주정원문화센터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한 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전주세계문화주간 프랑스편’을 개최한다.시는 지난 2016년 프랑스 문화주간을 시작으로 해마다 한 국가를 선정해 해당 국가의 주한대사관 및 문화원과 공동으로 각 나라별 고유한 문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등 독보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올해는 세계문화주간 사업 추진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단발성 행사를 넘어 봄과 여름, 가을 총 3회에 걸쳐 시즌별 테마가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국제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첫 번째인 이번 봄 행사에서는 전주정원문화센터와 중산공원 일대에 실내 포토존과 프랑스 테마 정원 등 특별한 공간이 조성되고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구체적으로 프랑스 국립조경학교 출신 서정완 작가가 들려주는 ‘프랑스 정원의 역사와 철학’특강과 향기 주머니 만들기, 압화 액자 제작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행사가 마련된다.정원 프로그램 참여는 전주정원문화센터 누리집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또한 행사 기간 중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이 총 2회에 걸쳐 특별 상영된다.티켓은 오는 10일 오후 5시부터 온 오프라인에서 예매할 수 있다.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주세계문화주간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 시민들이 전주 안에서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공공외교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국가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프랑스편을 통해 전주만의 국제적 문화 깊이를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0년 동안 전주세계문화주간을 통해 프랑스와 미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 주요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전시, 공연, 미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지평을 넓혀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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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취학 전 1000권 읽기
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취학 전 1000권 읽기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4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이번 완독자인 심재희 어린이는 꾸준한 독서 습관과 가족의 응원 속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심재희 어린이의 부모님은 “처음 세천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가 한글 읽기를 어려워했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모습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책을 꺼내 읽는 시간이 늘고 글밥이 많은 책도 느리지만 또박또박 읽는 모습에 큰 변화를 느꼈다”고 전했다.이어 “재미있던 책은 엄마, 아빠에게 다시 읽어달라고 하며 세천책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또한 “아이 스스로 책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읽게 된 데에는 세천책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천의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같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고 즐기는 습관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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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서 실천으로”… 파주시, 제5차 여행길 교육 이어가
“공감에서 실천으로”… 파주시, 제5차 여행길 교육 이어가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7일 오전, ‘성평등 파주’에서 시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5차 ‘여행길’ 교육을 진행했다.‘여행길’ 교육은 2023년부터 매주 화요일 정기 운영되고 있는 성매매 인식 개선 및 성폭력 예방 교육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5차 교육에서는 성매매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성매매의 구조적 특성과 인권 문제를 짚어보는 한편 성매매집결지의 변화 과정도 함께 공유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전시관을 순회하며 성매매의 유입 구조, 피해 실태, 회복 지원 사례 등을 살펴보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은 참여자 간 질의응답과 의견 나눔을 강화해 교육의 쌍방향성을 높였다.시민들은 “뉴스로만 접하던 공간을 직접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지역의 문제를 지역 구성원으로서 함께 고민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파주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현장에서 보고 느끼며 스스로 변화를 고민하는 교육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성매매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임을 공유하고 성평등한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이 거듭될수록 시민들의 질문과 관심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사회적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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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본부, 인증 절차 개선으로 수도요금 납부 편의 높인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편리한 수도요금 납부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계좌 자동납부 신청에‘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수도요금 계좌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는 민원인은 전자서명 수단으로 공동인증서를 이용했다.공동인증서는 인증서를 컴퓨터나 별도의 저장매체 등에 보관해야 하고 기기 간 이동이나 복사 절차가 필요해 이용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인증 수단으로 금융인증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금융인증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증서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저장매체 없이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인증 방식 개선에 더해 자동납부 제도 전반의 편의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올해 1월부터 시행한 ‘카드 자동납부 당월 또는 익월 선택 적용 서비스’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다음 달부터 적용되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제도 개선 이후 시민은 자동납부 적용 시점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그 결과 신청자의 87% 이상이 당월 적용을 선택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 향상이 확인됐다.이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 개선의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지난해부터 시행한 자동납부 및 전자고지 동시 이용 요금감면 제도는 시민 가계에 실질적 도움과 함께 친환경 행정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려는 적극행정의 의지가 담긴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한 상수도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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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남상면분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남상면분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7일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남상면분회가 남상면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박성백 분회장과 강창남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 각 마을 경로당 회장과 지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참가자들은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박성백 분회장은 “지역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앞장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살기 좋은 남상면을 만드는 데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