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충청남도 예산군 예당관광지 일대에서 2026 자원봉사자 야유회 ‘힐링동행’을 진행했다.
이번 야유회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속감 향상하기 위해 마련돼, 자원봉사자 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 ROTC 봉사단, 대화동체육회, 대화마을성당, 민들레봉사단, 송포동통장협의회, 아가사랑봉사단, 일산3동부녀회, 일산3동통장협의회, 주엽2동부녀회, 주엽2동통장협의회, 친한친구모임, 파란나비봉사단, 해피일산, 후곡성당 등 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 9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을 체험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또 팀별 레크리에이션과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높이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야유회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오랜만에 다른 봉사자들과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재충전의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윤영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힐링동행이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소속감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는 것은 물론,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