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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부터 도심부에서는 차량 속도를 확 줄이세요
포항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5일 대잠사거리를 비롯한 시내 주요 8개 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속도5030’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포항시 교통지원과와 남북부경찰서 경비교통과는 물론 남·북부모범운전자회, 남·북부녹색어머니회, 포항시새마을교통봉사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지킴이운동본부, 포항시해병대전우회, 수도방위사령부포항전우회 등 9개 교통봉사단체 총 75명이 참여했으며 4월 15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이틀씩 총 10일간 8개 교차로에서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안전속도5030’은 교통사고가 빈번한 도심지 내의 차량 제한속도를 일반도로의 경우 시속 60km에서 50km로 이면도로는 40km에서 30km로 줄이는 제도이다.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보행자 교통사고 91.6%가 도심부에서 발생하고 있고 차량 속도를 시속 10km 줄일 경우 도심부 통행시간은 2분이 늘어나지만 사고 시 사망 가능성은 30%, 차량 제동거리는 25%가 줄어들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과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포항시는 4월 17일 본격 시행에 대비해 노면 정비와 교통표지판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홍보전단 배부, 육교 현수막 게시, 교통전광판 표출 및 각종 언론매체와 SNS를 통한 홍보를 지속해 오고 있다.
진선광 교통지원과장은 “‘안전속도 5030’의 조기 정착을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제도는 교통사고를 줄여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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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특별법 개정안 공포, 피해주민 위해 앞당겨 시행한다
지진특별법 개정안 공포, 피해주민 위해 앞당겨 시행한다
[국회의정저널]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15일 공포돼, 다음달 16일 시행된다.
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를 3년에서 5년으로 하는 특례 조항은 바로 시행되고 ‘관계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 지급 근거’와 결정금액에 이의가 있을 경우 다시 신청할 수 있는 ‘재심의’ 규정은 공포일 1개월 후 시행된다.
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진피해 구제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개정안의 통상적인 공포기간을 3개월에서 1개월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공포에 앞서 지난 9일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는 등 발 빠르게 개정절차에 들어갔다.
이로써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진피해 구제 지원금 지급시기에 맞춰 차질 없이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법에는 피해 신청 이후 6개월 안에 지원금 결정 통보하고 이로부터 1개월 내에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21일부터 피해구제 지원금 신청을 접수받아 왔으며 오는 4월에 첫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있어, 근거 법령의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기한에 맞춰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서 특별법과 시행령 개정절차를 단축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지급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시행령 개정안에 피해주민의 요구사항인 자동차 피해에 대한 부분을 포함시켰고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에 대한 인정 확대 등도 반영시켜 피해 지원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달부터 국무조정실 산하 지진피해조사단과 함께 피해조사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주민 입장에서 피해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고원학 지진특별지원단장은 “지원금 지급시기가 다음 달로 다가옴에 따라 국무조정실 사무국, 산업통상자원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준비하고 있다”며 “피해주민께서 지원금을 불편 없이 신속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니,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8월말까지 꼭 잊지 말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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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차량사업소,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홍보에 나서
함안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차량사업소는 3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이륜자동차 사용신고에 대한 집중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차량사업소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이륜자동차 미신고와 무보험 운행으로 인한 각종 사고와 피해를 예방키 위한 것으로 홍보기간 동안 군 홈페이지 팝업창 게재, 다중이용시설 현수막 게시, 읍면 이장회의, 관내 이륜자동차 판매소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행법 상 최고 속도 25km/h 이상의 이륜자동차는 반드시 사용신고 후 운행해야하며 이를 위반 시에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보유기간 동안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보험 미가입시에는 최고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륜자동차 사용신고는 제작증, 양도계약서 등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와 의무보험가입증서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차량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미신고 운행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처분 발생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교통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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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새봄맞아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시행
함안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옥외광고물 일제정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불법 광고물 난립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위해 이달 19일까지를 불법광고물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으로 설치된 도로변 현수막이나 푯말,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을 철거 중이다.
이 기간 동안 함안군은 도시건축과와 읍면을 비롯한 경남옥외광고협회함안군 지부와 합동으로 주요 진입로와 버스터미널, 역 등 군민들이많이 찾는 공공장소와 시가지, 아파트 주변 생활권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등의 위험요인 정비를 병행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수막,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매년 불법광고물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옥외광고물 일제정비로 불법광고물이 상당부분 근절되길 기대하며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깨끗한 도시미관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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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명문고 육성 등 사업에 교육경비 19억 4천만원 지원
함안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명품교육도시 조성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관내 29개 초·중·고교와 함안교육지원청에 대해 명문고 육성사업 등 17개 사업으로 19억 42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학력향상 프로그램 지원, 방과 후 학교운영 지원,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지원, 고교 기숙사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세부사업별 지원 분야를 살펴보면, 명문중·고교 육성사업 10억원, 초등학교 영어학습 역량 강화 2억 4천만원, 방과 후 학교지원 3억 2400만원, 자유학년제 지원 2400만원, 고교 기숙사비 지원 3200만원, 관악부 활동 지원 등 3천만원, 체육분야 지원 사업 2억 2천만원, 교육지원청 사업 6900만원 등이다.
조근제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군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경감을 위해 아낌없는 교육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교육 활성화와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교육도시 함안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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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인일자리 ‘실버카페 아리 마산소방서점’ 개소
창원시, 노인일자리 ‘실버카페 아리 마산소방서점’ 개소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15일 마산시니어클럽에서 ‘실버카페 아리 마산소방서점’을 신규 개소하고 오픈 기념으로 무료시음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시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의 하나인 ‘실버카페 아리 마산소방서점’은 경상남도 뉴시어일자리사업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천만원을 지원받아 설치됐다.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마산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고 마산소방서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실버카페 아리 마산소방서점’은 커피, 빵, 각종 음료등을 제조·판매하고 만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이 2인 1조로 교대로 근무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실버카페는 어르신들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소통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등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소득증대와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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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개강… 온·오프라인 병행
양주시, 2021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개강… 온·오프라인 병행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1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한태수 농업기술센터 소장, 관계부서 공무원, 교육수강생 등 23명이 참석했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은 농업을 시작하는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 교육과 유용한 농업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과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교육생 모집 홍보를 실시했으며 이메일 방문·우편을 통해 접수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신규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재취업에 필요한 영농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신청자 23명 전원을 선발했다.
교육은 15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주 3회,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하는 대면 집합교육과 각자 자택에서 참여하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귀농·귀촌 설계 농업생활법률 농업경영과 기초세법 농산물 유통 사업자등록 및 행정실무 귀농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등 기초 귀농창업이론과 사업계획서 작성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한태수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에 제약이 커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귀농·귀촌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내실있는 영농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온라인 교육과 더불어 대면 교육을 병행하는 만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시설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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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등 방문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등 방문
[국회의정저널]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15일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등 여성복지시설과 성매매집결지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관련 시설점검 및 종사자를 격려했다.
특히 마산YWCA 회장 및 임원진,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마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종사자를 격려하고 창원시의 특례시 추진, 인구정책 등 당면한 시정 주요시책을 홍보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피해여성 구조와 상담에 힘쓰고 있는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와 건강한 가족서비스를 지원하는 마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마산YWCA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여성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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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덕동물재생센터, ‘세계 물의 날’ 기념 홍보주간 운영 계획 발표
창원시 덕동물재생센터, ‘세계 물의 날’ 기념 홍보주간 운영 계획 발표
[국회의정저널]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오는 3월 22일 ‘제29회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시민인식을 제고하고 생활하수 줄이기 시민생활 실천 구체적 방안 제시를 위한 ‘물의 날 기념 홍보주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슬로건으로 ‘물 절약으로 생활하수 줄이기 함께해요’로 정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로 739에 소재하고 있는 덕동 물재생센터에서는 오는 16일 부터 22일 까지를 ‘물의 날 홍보 주간’으로 설정 운영한다.
먼저, 시책의 주된 내용을 살펴보면 생활하수 줄이기 실천수기 및 마산만 수질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물의 날 기념 현수막 설치 ‘물 절약 중점 홍보 3대 프로그램’ 개발운영 덕동 물재생센터 생물반응조 송풍유량계 교체공사 하수 탈수슬러지 중금속 검사 최종방류수 수질정보 창원시 홈페이지 공표 수질 TMS 모니터링 강화 등을 추진한다.
숫자와 연계한 실천사항으로 가정에서 직장에서 절전, 절수, 절유 ‘3절 운동’을 실천하기로 정했다.
또, 생활 속 생활하수를 줄이기 위한 ‘물 절약 중점홍보 3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컵에 물을 받아서 양치하기 수도수압 약하게 틀어서 사용하기 비누칠할 때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손을 씻으면 평소보다 6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음을 홍보한다.
아울러 사업소는 ‘2021년 생활하수 줄이기 연중 캠페인’으로 물 낭비 안하기 ‘생활하수 줄이기 3W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특히 매주 수요일은 빨랫감은 모아서 세탁해 ‘물절약 강조의 날’로 정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3년부터 UN이 매년 3월22일로 정해 시행하고 있다.
박영화 하수도사업소장은 “덕동 물재생센터에서는 시민이 배출하는 1일 50만톤의 생활하수를 맑게 정화해 마산만으로 방류하고 있다"며 “생활하수를 줄이면 수질환경이 보전되고 수도요금까지 절감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들 수 있으니 시민에게 물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 해줄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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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주여성 10명중 8명 홍역 항체 형성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거주하는 해외 이주 여성 328명을 대상으로 홍역 항체 형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259명이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까지 2개월간 목포, 담양, 화순, 강진, 함평, 해남, 보성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시군 보건소, 다문화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해외 이주 여성의 항체 보유율은 함평 88.6%. 강진 83.3%, 보성 82.6%, 화순 76.0%, 해남 75.0%, 목포 70.0%, 담양 64.3%로 평균 78.9%였다.
항체 미형성자로 파악된 69명에 대해서는 홍역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했다.
최근 국내에서는 홍역환자가 2017년 7명, 2018년 15명, 2019년 194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전남에서는 2019년 무안과 장성에서 해외유입 연관 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임현철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1과장은 “홍역은 백신 접종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감염에 취약한 홍역 항체 미보유 이주여성에게 백신을 접종해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역학적 특성을 파악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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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원메신저, 도민 불편 해소 시동
전남도 민원메신저, 도민 불편 해소 시동
[국회의정저널] 전남 행복시대를 위해 도민의 고충 불편사항 등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 행정과 도민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제11기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240명이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전남도는 지난 2월 동부권 62명을 시작으로 3월 5일 남부권 67명, 10일 북부권 57명, 12일 서부권 54명의 위촉식을 마지막으로 11기 민원메신저 ‘찾아가는 위촉식’을 모두 마무리했다.
위드-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역지침 준수와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4개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 위촉장 수여와 기본교육 등을 소규모로 진행했다.
민원메신저는 지난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도민의 일상생활 속 고충불편사항과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며 도정시책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는 등 참여도정 실현에 앞장서는 명예직 자원봉사자다.
올해 초 11기를 공개 모집해 240명을 최종 위촉했다.
전남도민원메신저는 지난해 고충불편사항 451건을 제보했다.
이는 2019년보다 12% 늘어난 것으로 코로나19 속에서도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 위촉된 11기는 지금까지 110건의 고충불편사항을 제보하는 등 예년보다 더욱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제보 분야도 안전 47건, 환경 26건, 문화관광 11건, 행정 17건을 비롯해 정책 제안 9건 등 다양하다.
이를 통해 도내 주요 도로 위험시설 정비, 농기계 및 생활공구 임대사업 확대 등 도민의 불편사항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재성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이번 11기 민원메신저는 기존 우수 활동자와 의욕적인 신규자가 함께 하면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민원메신저가 활발히 활동하도록 비대면과 소규모 간담회를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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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화권 수출기업 판로개척 지원
전라남도청사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중화권 수출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온·오프라인 통합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화권 온·오프라인 통합 수출 지원사업은 정부의 무역 디지털 전환 대책 발표와 중국의 내수 확대 전략,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소비·유통시장의 급격한 디지털화 등으로 온라인 마케팅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입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쇼핑 이용자는 2020년 기준 7억 4천900만명으로 7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거래액도 250조 위안에 달한다.
전남도는 위챗상점 내 전남 특산품관에 추가 입점할 품목을 계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위챗·틱톡 등 현지 주요 SNS 플랫폼에서 온라인 영향력자인 왕홍이 진행하는 온라인 커머스 방송을 통해 입점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진행한다.
현지 방송국 오락 프로그램, 중국 2대 연휴인 국경절, 춘절 등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해 중국 내 전남 제품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전라남도 수출정보망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국제협력관실이나 목포대학교 글로벌셀링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진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중국 소비·유통 경로가 온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전남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왕홍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화상상담회 등을 계속 열어 우수한 전남 농수산식품이 중국시장에 진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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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상풍력, ‘상생형 일자리’ 지정 청신호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신안 8.2GW 해상풍력사업이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의 2021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역 맞춤형 일자리 모델 추진계획 수립 및 시행 등 일자리 사업 전반에 관한 컨설팅을 받게 됐다.
해상풍력을 기반으로 한 ‘전남형 상생일자리’는 2030년까지 48조 5천억원을 들여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450개의 기업을 유치·육성하고 12만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민간 주도, 정부 지원’ 선도 모델이다.
전남도는 지난 2월 지역균형뉴딜 현장투어 1호 행사에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 37개 기관과 ‘전남형 상생일자리 협약 선포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 이어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컨설팅 공모를 신청해 선정됐다.
전남도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노사민정 상생협약에 담긴 4개 분야 30개 상생과제의 세부 이행계획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해 관계자 대상 간담회, 지역주민 설명회 등 공감대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명실상부한 ‘전남형 상생일자리’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노사관계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수행기관인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협업하는 등 전문가가 포함된 상생과제별 맞춤형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은 이달 말 전남도와 노사발전재단, 목포대학교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전남도는 이와함께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정부는 ‘전남형 상생일자리 협약 선포식’에서 신안 해상풍력사업을 지역균형뉴딜 선도 프로젝트로 언급하며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 도약을 목표로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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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 전국 최상위 평가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0년 전국 녹색구매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항목 4개 분야 18개 지표 중 센터 설립이후 체계적으로 목표를 설정해 운영한 점, 녹색 소비자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교재·교구를 개발한 점, 녹색제품 생산기업과 네트워크를 운영해 녹색제품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7월 양동 지하철역사 내에 개소한 환경부의 지정기관으로 올해는 2억20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친환경 소비자 양성, 친환경 소비문화 형성, 녹색제품 생산지원 및 유통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녹색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어린이 및 청소년 563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환경 소비교육을 실시해 미래 세대의 녹색소비자를 양성했으며 환경표지 인증지원 설명회를 15회 개최해 친환경표지인증제품 49개 신규 제품을 발굴하는 등 녹색제품을 확대시켰다.
무엇보다 지역 녹색매장을 8곳에서 16곳으로 대폭 늘리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도 지역 내 녹색소비 및 녹색제품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환경표지 인증 지원제도 등 환경표지 인증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녹색광주를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녹색소비를 알고 녹색제품을 이용할 수 있ㄷ로고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를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및 녹색제품 활성화를 위한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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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평등한 광주’ 실현 나선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따뜻하고 정의로운 성평등한 광주’ 실현을 위한 2021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9개도 선정했다.
양성평등 시행계획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여성가족부가 수립한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6개 분야 정책과제에 대해 매년 광주시가 추진할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광주광역시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올해 시행계획에는 광주시 양성평등정책의 비전인 ‘따뜻하고 정의로운 성평등한 광주’ 실현을 위한 남녀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 평등하게 일할 권리와 기회의 보장 여성 대표성 제고 및 참여 활성화 일·생활 균형 사회기반 조성 여성폭력 근절과 여성 건강 증진 성주류화 정책 추진체계 강화 등 6개 영역 73개 추진과제이며 소요예산은 2317억원이다.
먼저 남녀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을 위한 생애주기별 가족·부부·부모교육과 청소년의 성별고정 관념예방을 위해 성평등적 진로지원을 실시한다.
또 평등하게 일할 권리와 기회의 보장을 위해 여성의 창업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생산품 판로확대를 위한 플랫폼과 홍보용 웹사이트 운영,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강화한다.
여성의 대표성 제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여성관리자 DB 구축, 네트워크 활성화, 각종위원회의 여성참여를 확대하고 여성관리직 공무원 임용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일·생활 균형 사회기반 조성을 위해 공공보육시설의 지속적인 확대와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보육서비스에 대한 투명성과 안전성을 제고하고 보육에 대한 경제·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해 육아수당과 함께 올해부터 출생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입원아동 돌봄서비스와 토요일까지 확대된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를 운영한다.
남성 육아휴가 및 휴직 활성화,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확대 및 정시퇴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임신·출산, 육아·돌봄 관련 정책의 통합정보제공 플랫폼인 ‘광주아이키움’ 기능에 인공지능기반 큐레이션과 문서뷰어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 여성폭력 근절과 여성건강 증진을 위해 법원,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폭력예방교육 및 캠페인 확대 실시,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여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출산과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함께 올해부터는 산모·신생아에게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및 심리·정서적 지원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성평등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고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예산제도를 유기적 연계·개선하는 한편 올해 선정된 여성친화도시 15곳 조성 등을 시행한다.
더불어 2021년 양성평등기금 공모를 통해 9개 사업을 선정하고 사업별로 400만~900만원 등 총 64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양성평등 인식제고 분야 ’씨네페미클럽‘ 등 4개 여성의 사회참여와 복지증진 분야 ’오월여성 역사해설사 양성 및 해설‘ 등 3개 일·가정 양립지원과 여성의 권익증진 분야 ’요리하는 청춘과 돌봄 노동자, 그들은 누가돌보누‘ 등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양성평등 의식 개선과 문화 확산은 저출산, 성폭력 등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광주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올해 확정된 양성평등정책을 충실히 추진하고 신규사업도 적극 발굴해 양성평등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