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명품교육도시 조성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관내 29개 초·중·고교와 함안교육지원청에 대해 명문고 육성사업 등 17개 사업으로 19억 42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학력향상 프로그램 지원, 방과 후 학교운영 지원,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지원, 고교 기숙사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세부사업별 지원 분야를 살펴보면, 명문중·고교 육성사업 10억원, 초등학교 영어학습 역량 강화 2억 4천만원, 방과 후 학교지원 3억 2400만원, 자유학년제 지원 2400만원, 고교 기숙사비 지원 3200만원, 관악부 활동 지원 등 3천만원, 체육분야 지원 사업 2억 2천만원, 교육지원청 사업 6900만원 등이다.
조근제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군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경감을 위해 아낌없는 교육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교육 활성화와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교육도시 함안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