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안양문화예술재단, 예술활동 지원사업 ‘예술로 공존’ 공모
안양문화예술재단, 예술활동 지원사업 ‘예술로 공존’ 공모
[국회의정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지역문화 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9월 2일까지 예술활동 지원사업 ‘예술로 공존’ 공모를 진행한다.
‘예술로 공존’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예술가와 시민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주제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안양’ 내 신진예술가들의 안정적인 활동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주제는 ‘위로와 공감’을 주는 예술 활동이며 지원대상은 안양에 거주하거나 소재하는 만1 9세부터 만 39세인 신진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분야는 극예술, 무용, 음악 전통 등 공연분야, 회화, 조각, 공예, 사진 등 시각분야, 문예평론집, 문학창작집 출간 발표행사 등 문학분야, 예술활동 및 커뮤니티 활동 등 기타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지원금은 4천만원이며 개인당 최고 5백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서는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인터뷰 심의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 28일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위축된 예술 활동의 마중물이 되어 활성화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지금 상황을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7
-
창녕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창녕군청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27일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창녕군의 코로나19 발생 현황은 지난해 2월 26일 첫 확진 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244명이다.
신규 확진된 창녕 244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무증상자로 26일 취업 전 본인 희망 검사를 한 결과 27일 오전 11시경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창원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다.
군은 최근 확진자가 다소 감소하고 있으나 신규 확진자가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감염 위험은 상존하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 생활화와 대면 모임·만남 자제를 다시 한번 당부 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와 4차 대유행의 지속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라며 “코로나19는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확진자가 한순간에 증가 할 수 있으므로 백신 접종과 만남 최소화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조금이라도 발열·인후통 등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감염이 우려되는 접촉 및 활동을 하신 분은 즉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에서 머물며 가족과 접촉도 피해줄 것을 권고했다.
2021-08-27
-
이은주 시의원 “서울시 승강편의시설의 안전관리와 중·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 필요”
이은주 시의원 “서울시 승강편의시설의 안전관리와 중·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 필요”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27일 오전 10시에 개최된 ‘서울특별시 승강편의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서울시의 승강편의시설 안전관리의 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의원은 토론회 인사말에서 “시민들에게 가까운 지하철 승강편의시설 전체 2,779개 중 43%이상이 10년 이상의 내구연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관리는 물론 실질적인 정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며 “이런 승강편의시설의 실태를 파악하고 직면해 있는 어려움을 극복해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 승강편의시설의 안전관리와 관련 조례안을 제정하고 정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4차 산업을 활용한 승강편의시설 중대 안전사고 저감의 발제로 시작됐다.
발제를 맡은 송종태 위원장은 “지하철 승강편의시설 현황만 보아도 신규 및 부품 개량화 작업 시 제조자, 입찰자, 설치자, 유지관리자가 모두 다르며 이런 구조는 승강편의시설의 안전 책임을 회피하는 구조로 보여질 수 있으며 유지관리를 2년마다 재입찰하는 방식 또한 종사자 고용 불안, 전문성 불안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궁극적으로는 데이터를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은주 서울시의원을 좌장으로 안형준 서울교통공사 승강기사업소 소장, 엄용기 사단법인 한국승강기학회 회장, 김창일 재단법인 승강기기술진흥원 이사장, 박순규 서울특별시 주택정책실 건축기획과 과장 등이 참석해 서울시 승강편의시설의 안전관리에 관한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중대재해법을 대비한 안전사고 저감 등에 대한 정책 마련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자유토론 중 서울교통공사 승강기사업소 안형준 소장은 “현재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지하철 승강편의시설은 현재 노후화로 인한 개량사업과 인원 충원 등 전략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며 현재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승강편의시설의 현실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이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고견과 현황을 듣고 서울시에 알맞은 정책을 통해 승강편의시설을 본연의 목적대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으면 한다”고 피력하며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도 이런 정책과 상응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고 강조했다.
2021-08-27
-
이상훈 의원 “청소년전용제 시범운영 성과공유회” 개최
이상훈 의원 “청소년전용제 시범운영 성과공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이상훈 의원은 8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시립청소년센터 청소년전용제 시범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등 사회환경 변화로 가정·학교·지역에서 청소년의 돌봄·교육·안전에 대한 위협이 커짐에 따라 수익사업 중심의 자립형 청소년센터가 본질적 목적에 맞는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서울시는 2021년 시립강북·성북·은평청소년센터 3개소에서 청소년전용제를 시범운영하고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를 통해 전용제 운영에 따른 실태와 효과성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현찬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3개 센터의 전용제 프로그램 성과 보고에 이어 2차에 걸쳐 진행된 실태조사 연구결과 분석, 전용제 프로그램 기획단 청소년 3명과 학부모 2명, 청소년 활동 전문가의 토론 발표가 이어졌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총 50,835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청소년전용제’는 성인이용자와 지역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고 청소년 이용률을 증가시켰다.
참가한 청소년과 가족들은 학교의 기능이 축소된 상황에서 다양한 배움과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활발히 이뤄진 것에 대해 만족했고 무엇보다 방역과 지도력을 신뢰할 수 있는 공공시설에서 자녀가 활동할 수 있다는 데 대해 안심했다.
실태조사연구를 담당한 장여옥 교수는 시범운영 결과 “청소년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 아니라 내적인 성장과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성과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청소년센터 전용제의 연차별 확대, 새로운 센터의 운영 형태를 고민해 봐야한다”고 제언했다.
전용시간·요일제 만족도1차 조사 854명, 2차 조사 1,411명전용시간·요일제 만족도1차 조사 396명, 2차 조사 489명[2021년 청소년센터 전용시간·요일제 이용 실태조사] 청소년 토론자 안태현 군은 “청소년 전용제 활동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게 뭔지 스스로 알게 된 것 같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경험은 분명 진로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그렇듯 입시라는 큰 산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꿈에 대한 희망보다 이룰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설 때도 많았다.
그러나 청소년 전용제를 진행하며 시간이 한참 지나야만 실현할 수 있는 꿈인 줄로만 알았던 제가 지금도 여러 사람의 좋은 기억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꿈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오늘이 행복한 청소년이 내일도 행복할 수 있다”며 청소년 활동과 전용제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토론에 참가한 이용자들은 하나같이 기존 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공간이라고 하기에는 다른 세대 이용자가 많았다고 언급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상훈 의원은 "집행을 하는 서울시와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 현장에서 실제 청소년을 위해 소중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활동가, 청소년, 가족 등 직접적 이해 당사자들이 서울시 청소년 시설과 공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충분한 숙의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지역사회의 청소년 관련 기관과 단체 등이 청소년사업에 대한 연계협력 확대를 통해 청소년 지원체계가 통합적으로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석영 과장은 현장의 목소리, 청소년센터를 이용하시는 수요자인 세 분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게 된 것에 의의를 표하면서 향후 청소년전용제의 확대와 노후된 청소년센터의 시설 개선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3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해 청소년전용제의 성과에 대해 경청했으며 많은 응원과 정책제안을 해줬다.
2021-08-27
-
김용연 시의원, “2학기에도 서진학교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계속된다”
김용연 시의원, “2학기에도 서진학교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계속된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강서구에 위치한 서진학교를 방문해 특수학교 학사운영 및 코로나19 방역 상황 실태를 점검했다.
서울서진학교는 학교 설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 해 개교한 공립특수학교로서 영화 ‘학교 가는 길’의 배경이 됐다.
특수학교의 경우 지난 8월 9일 발표한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전면등교를 추진한다.
이번 방문과 간담회는 2학기에 장애학생들의 안전한 전면등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사운영, 방역수칙 준수 여부, 급식 방역관리 실태 등을 촘촘히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진성준 국회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장애학생 교육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수학교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교육부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연 의원은 “서진학교는 우리 특수교육 역사에서 상징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밝히며 “미증유의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애써주시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육은 장애학생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것”이라고 발언하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의 교육현장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장애학생들이 학교교육 이후에도 우리 사회에 녹아들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1-08-27
-
양주시 남면 주민자치위원회, 깨끗한 남면 만들기 캠페인 실시
양주시 남면 주민자치위원회, 깨끗한 남면 만들기 캠페인 실시
[국회의정저널] 양주시 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6일 조소앙선생 기념공원에서 깨끗한 남면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 조소앙선생 기념공원에서 무단투기 방지 캠페인과 청소를 하며 깨끗한 남면 만들기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양형규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주민이 우울감, 무력감을 느끼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에게 활력을 충전할 힐링 공간을 조성하고 싶다”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힐링도시 남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원 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민자치위원분들의 적극 동참에 감사드리며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남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8-27
-
남양주시 다산채뜰부동산, ‘착한 부동산’가입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 이어져
남양주시 다산채뜰부동산, ‘착한 부동산’가입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 이어져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복지재단는 지난 26일 남양주 다산동 소재의 다산채뜰부동산가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정기기부를 약속하며 ‘착한 부동산’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 부동산’이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남양주시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나눔 참여 프로그램으로 월 3만원 이상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업체가 선정된다.
다산채뜰부동산 조원태 대표는 “그동안 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부동산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받은 사랑을 어떻게 하면 보답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다가 이번 기부 릴레이를 알게 됐고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에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남양주시복지재단 출범 이후 여러 가족, 기업, 가게 등이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채뜰부동산의 가입식은 지역사회에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해주신 조원태 대표께 감사드리며 기부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1-08-27
-
충주시, 30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적용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오는 30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일 4단계 상향 후 25일 만의 하향 조치로 충청북도의 3단계 거리두기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충주시는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의 1일 평균 확진자 수가 3.8명으로 집계되며 4단계 기준인 8.8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시민의 고통과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충청북도·중대본과 협의를 거쳐 3단계 적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거리두기 3단계 적용에 따라 기존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해제되고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적용된다.
상견례는 8인, 돌잔치는 16인까지 허용되며 백신 예방접종 인센티브로 예방접종 완료자는 사적 모임 인원 산정에서 제외된다.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그동안 집합금지였던 유흥시설 5종·홀덤펍·무도장 등도 오후 10시까지 제한적으로 운영이 가능해진다.
그 밖에도 행사·집회 50인 이상 집합금지 실내체육시설 24시까지 운영 학원·교습소 24시까지 운영 종교시설 전체인원의 20% 수용 가능 등 방역수칙이 조정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중에도 방역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거리두기는 완화되었더라도 코로나와의 싸움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경각심을 갖고 타지역 접촉 최소화와 선제적 진단검사, 백신접종 등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에 앞으로도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외부활동 대신 포장과 배달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 극복에도 힘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도 했다.
2021-08-27
-
고기동 노인회관~관음사 도로 폭 4m서 10m로 확장
고기동 노인회관~관음사 도로 폭 4m서 10m로 확장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수지구는 27일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관음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소1-67, 68호 구간 도로 폭을 기존 4m에서 10m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고기동 계곡 주변에 식당, 카페가 많은데다 전원주택단지까지 있어 통행량이 많았지만 도로 폭이 좁아 교행이 어려워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곳이다.
구는 지난 2008년부터 도로 확장을 추진해왔으나 토지 보상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토지주 등 주민들과 수십 차례 협의 끝에 지난 9일 차량들이 교행할 수 있는 왕복 2차선 도로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
구는 고기동 계곡을 찾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다.
오는 2024년 8월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구 관계자는 “좁은 도로로 인해 통행에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7
-
민간·학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인구교육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보건복지부
[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는 인구교육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8월 27일 오후 4시 인구교육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하었다.
인구교육 자문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인구교육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한 실무 협의체로서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을 위원장으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학계 전문가 등 10여명 내외가 참여한다.
현재 학교·사회·종교단체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중심으로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유치원 및 초·중·고 연구·선도학교 운영, 대학 인구교육 강좌개설 지원을 통해 가치관 형성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인구문제 중요성을 환기하는 한편 민간 및 군·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인구교육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초저출산 현상의 지속,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등 날로 심각해지는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중요해짐에 따라 인구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보건복지부는 위원회를 통해 현재 인구교육의 한계를 점검하고 인구교육의 추진 방향과 대상별 인구교육 추진전략·접근 방법 등 인구교육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고려가 필요한 사항들을 연말까지 논의해나갈 예정이다.
이렇게 도출된 추진 방안은 2022년도 이후의 인구교육 추진사업에 반영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관계 법령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회의는 위원회 첫 회의로 양성일 제1차관이 직접 참석해 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양성일 제1차관은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돌봄, 주거, 고용 등의 지원과 더불어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인구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내용을 깊이 있게 모색해, 의미 있는 대안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1-08-27
-
‘중기 옴부즈만’과 함께 관광, 게임 등 문화규제 개선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8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주재로 열린 문화 분야 ‘성장사다리 포럼’과 ‘규제혁신 토론회’에 초청받아 중소·중견·벤처기업계 8개 협회·단체장과 함께 문화 분야의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성장사다리 포럼’은 옴부즈만 및 중소기업계 협회·단체장이 고위 공직자를 초청해 규제·애로 해소방안을 논의하는 모임이다.
이번에는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문화예술, 게임, 관광, 스포츠 등 문화 분야의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협회·단체장들은 문화접대비 제도 활성화, 드론스포츠산업 육성 등을 위한 정부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황희 장관은 “기업의 문화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문화접대비 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드론스포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스포츠 특화 관광사업과 드론스포츠센터 건립 등도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 지원 방안도 계속 고민하겠다”고 답변했다.
특히 문화 분야 규제혁신 토론회도 함께 열렸는데 협회·단체 차원의 건의사항 외에도 기업들이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통해 제기한 건의사항 등도 논의했다.
건의사항을 살펴보면 현재 야영시설의 주재료가 천막으로 한정되어 있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기 곤란하다는 의견과 등급분류 게임물의 내용을 수정하면 24시간 이내에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신고해야 하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어 사업주의 부담이 크다고 토로한 건, 집합교육으로만 진행하는 게임물 관련 사업자 정기교육 방식의 개선을 요청하는 건 등이 있었다.
황희 장관은 야영시설의 주재료 범위 확대 요구에 대해 “현재 합성수지로 제작된 ‘돔 텐트’를 야영장에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를 부여하고 있으며 향후 전문가, 관계자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재료 범위 확대를 위한 ‘관광진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등급분류 게임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등급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미한 사항의 수정에 대해서는 신고의무를 면제하는 ‘게임산업법’ 개정안이 발의됐고 조속히 국회에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물 관련 사업주 정기교육은 사업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으로도 실시할 수 있도록 ’20년 12월에 관련 규정을 개정했고 올해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부터 온라인 교육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황희 장관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공연, 체육시설, 관광 등, 문화 분야 기업과 종사자들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작은 규제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정부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사소한 규제라도 개선된다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는 큰 도움이 된다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앞으로도 더욱 새겨듣고 그러한 어려움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7
-
유소년 축구 선수 부모,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감사 인사 전해
유소년 축구 선수 부모,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감사 인사 전해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올해 초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었던 관내 유소년 축구 클럽 소속 강 모 학생의 부모가 조광한 시장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중상을 입었던 강 모 학생의 상태가 최근 호전됨에 따라 학생의 부모가 사고 당시 피해 수습을 위해 노력해 준 조광한 시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성사됐다.
이 자리에는 ㈜월스포츠 이사이자 남양주시 정책 자문관인 장민석 이사가 함께해 회복 중인 강 모 학생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학생에게 축구공을 선물하며 건강 회복을 축하하고 학생은 조 시장에게 화분을 선물하며 화답했다.
강 모 학생의 부모는 “그날 연락을 받고 어떻게 운전을 하고 내려갔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많이 놀랐는데 절박한 상황에서 그 먼 거리를 저희보다 더 빨리 도착해 수습을 도와주신 시장님의 모습이 가슴 속에 오래 남는다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장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조 시장은 “사고 당일은 너무 놀라 저 또한 경황이 없었는데 진주시장과 경상대의료원도 굉장히 신경을 써 주셨다 남양주시장으로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브리핑을 들을 때는 마음이 많이 절박하고 조마조마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살아날 것이라고 믿었다 불의의 사고로 가족이 당한 불행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신경 쓰겠다”고 답했다.
앞서 조 시장은 지난 2월 관내 유소년 축구 클럽 선수 31명을 태운 버스가 경남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 일대 내리막길에서 가로수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현장으로 출발해 피해 수습에 나섰으며 지원 본부를 구성해 부상자들이 조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해당 사고 당시 강 모 학생은 중상을 입고 경상대의료원으로 이송돼 2주간 생사를 오가는 위급한 상황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후 남양주한양병원으로 이송돼 약 6주간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현재는 통원 치료를 계속 이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2021-08-27
-
서울시 시민청, 올 가을 시민 23명이 직접 기획 14개 온·오프 프로그램
서울시 시민청, 올 가을 시민 23명이 직접 기획 14개 온·오프 프로그램
[국회의정저널] 서울문화재단은 가을을 맞아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시민기획단 23명이 직접 진행하는 ‘2021 시민기획: 시민이 만든 14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시민기획단은 오는 9월 1일 시민청갤러리 전시 ‘605.2; 희망은 어디에 넣어두었다’를 시작으로 10월 24일 온라인 캠페인 ‘와츠 인 마이 용기’까지 총 54일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펼친다.
2014년부터 선발돼 올해로 8기를 맞이한 시민기획단은 시민주체성 실현을 지향하며 시민청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왔다.
올 가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는 지난 시민기획단 활동을 서사하는 한 편의 성장기인 셈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감’, ‘환경’, ‘기록’ 등을 주제로 전시, 워크숍, 온라인 방식을 통해 총 14개의 프로그램을 펼쳐 코로나 19 장기화와 일상의 무게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서울에서의 삶, 사진과 글쓰기를 통한 교감, 2030세대에게 전하는 응원 등을 주제로 열리는 4건의 전시는 시민청갤러리를 비롯해 삼청동 코너갤러리 등에서 진행한다.
‘605.2 ; 희망은 어디에 넣어 두었다’: 전시는 시민기획단 8명이 ‘서울’에 대해 깊게 고민한 결과를 담았다.
각자의 이유로 서울에서 머무는 사람들의 삶을 김민경, 석난희, 송석우, 이상원, 이주연 작가의 시선에서 사진, 평면회화, 영상, 설치 등 11점의 작품으로 살펴본다.
‘605.2’는 서울시의 면적을 의미하며 도시명 ‘서울’을 겹겹이 둘러싼 가벼운 의미들을 걷어내려는 의지가 작품들을 통해 발현된다.
‘서울 아무개 응원소’: 응원과 칭찬, 용기가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전시 프로젝트도 마련됐다.
8월 시민청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사연을 접수받았으며 선발된 5개의 사연에 대해 글과 그림, 사진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답변을 전달했다.
응원과 칭찬을 담은 답변은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상담가 5명이 제작했으며 전시로 공개된 답변을 통해 시민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반려식물 찾기, 가족 포스터 제작, 희망 씨앗 심기, 눈으로 대화하는 다방 등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4개의 워크숍은 참여자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나와 닮은 반려식물 찾기 프로젝트: 나의 비밀정원’, ‘마주본다방’) 시민기획단 활동을 2년 이상 이어온 시민 중 선발된 시민디렉터가 기획한 2개의 워크숍이 식물을 활용한 마음 치유, 눈으로만 소통하는 가장 조용한 카페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특히 ‘마주본다방’에서는 배우 김영선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눈 맞춤을 통해 무언의 진심을 나누고자 한다.
캠페인, 웹진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엄마의 진정한 모습 찾기, 채식 실천 등 공존의 시대를 사유하는 주제들로 이뤄진 6개의 온라인 프로그램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엄마 말고 김순자’: 엄마의 재발견을 위한 3주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찰일기와 버킷리스트 작성, 스튜디오 촬영을 엄마와 함께하면서 ‘누구의 엄마’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가진 한 사람’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추억 그리기’: 할머니, 할아버지의 추억을 통해 서울의 과거 모습을 기억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억의 이야기들은 회화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완성된 작품은 시민청 누리집을 통해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와츠 인 마이 용기’: 음식 포장으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환경 캠페인도 진행된다.
“용기내 챌린지”라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달성 도전을 통해 나만의 음식 포장 용기 재활용법을 공유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쓰레기 줄이기 경험을 공유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다.
2021-08-27
-
서울소방, 친환경차 100만 시대… 교통사고 인명구조 영상매뉴얼 제작·배포
서울소방, 친환경차 100만 시대… 교통사고 인명구조 영상매뉴얼 제작·배포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친환경 차량의 증가가 본격화됨에 따라 교통사고시 인명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친환경 차량 교통사고 대응 영상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친환경 차량은 에너지 소비 효율이 우수하고 무공해 또는 저공해 기준을 충족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전기 자동차, 태양광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천연가스 자동차, 클린 디젤 자동차 등이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7월 친환경 차량의 누적 등록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했다.
누적 자동차 총 등록대수에서 친환경 차량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6년 1%대에서 올 7월엔 4%를 넘어섰다.
이러한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월부터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자문단을 운영해 친환경 차량 교통사고 대응 영상매뉴얼 제작 및 보급 계획을 확정했다.
이후 대응 영상매뉴얼 제작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4대를 지원받아 서울소방학교 종합훈련장에서 친환경 차량 교통사고 대응 매뉴얼 제작을 위한 영상 촬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매뉴얼의 주요내용은 친환경 차량 제원 및 구조적 위험요인 정보수집 친환경 차량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 대응 방법 구조대상자 구조 시 고강도 프레임 절단 및 전개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제작을 통해 친환경 차량 사고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소방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시·도 소방에 배포하고 유튜브를 통해서도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자동차 산업 등 사회변화를 고려한 재난·사고 대응역량 강화방안을 여러 방면에서 마련 중”이라며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 시민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
꽃과 나무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장성’ 군민과 함께 만든다
꽃과 나무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장성’ 군민과 함께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생활 공간이 장성군민들의 손을 통해 자발적으로 조성되고 있어 화제다.
군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읍·면에 꽃과 나무를 심는 등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장성군에서는 총 46개 지역이 참여하고 있다.
사업 대상에 선정된 마을에는 2025년까지 매년 300만원 씩 총 900만원이 지원된다.
마을 주민들은 소규모 정원 조성과 함께 낡은 담장에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벽화를 그리는 등 생활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마을별로 추진되지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지는 않는다.
마을 주민들은 회의를 통해 경관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반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또 중간 점검을 통해 진행 과정 중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의견을 나눈다.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 백모 씨는 “경관이 아름답게 바뀌니 마을에도 활기가 넘쳐난다”며 “함께 땀 흘리는 과정에서 주민 간의 결속력도 더욱 단단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게릴라 정원’ 조성으로 유명하다.
게릴라 정원은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마을의 버려진 땅에 꽃을 심고 가꾸는 환경 개선 활동이다.
최근에는 ‘1상가 1화분 가꾸기’ 운동을 추진해 주목받기도 했다.
지역민과 함께 상가마다 화분을 가꿔 거리 곳곳을 화사하고 향기로운 꽃으로 장식하는 거버넌스 프로젝트다.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