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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로 도약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도내 8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11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이날 수여식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강소’및 ‘강소 ’단계 선정 기업 12개사의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지자체 및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사업이다.기업의 수출 규모에 따라 4개 트랙으로 세분화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유망, 성장, 강소, 강소 이번에 지정서를 수여받은 경북의 8개사는 전년도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강소’및‘강소 ’단계에 해당하며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널리 인정받은 기업들이다.최종 지정된 기업은 △에스디넥스피어 △주식회사 양우 △유니코정밀화학 △중원사업 △신독 △와이씨켐 △대양 △데스코 등 총 8개사다.이들 기업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가 협업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엄격한 현장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새롭게 지정된 8개 기업은 2027년까지 글로벌강소기업 자격이 유지되며 2026년 중기부 수출바우처 사업에 자동 선정되는 혜택을 누린다.이를 통해 해외영업 지원, 해외규격인증, 디자인 개발, 홍보 및 광고 등 14개 분야의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14개 분야 : 전시회 행사 해외영업지원, 조사 일반 컨설팅,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특허 지재권 시험, 해외규격인증, 홍보 광고 브랜드개발 관리, 디자인개발, 홍보동영상, 서류대행 현지등록, 역량강화 교육, 통번역, 국제운송, 무역보험·보증 또한, △수출 지원 사업 참여 우대 △수출 금융·보증 및 금리·환거래 조건 우대 △기술개발 사업 우대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부 혜택이 주어진다.이에 더해 경상북도는 자체적인‘지역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 제작, 홍보물 제작, 시험 인증 등을 추가로 지원해 도내 기업의 수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앞으로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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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화재는 막고 자원은 살리는 ‘폐전지 수거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폐기물 처리 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2026년 폐전지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최근 폐배터리가 종량제 봉투에 섞여 배출되면서 폐기물 처리 시설 내 대형 화재를 유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최근 2년간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발생 건수는 총 41건이며 특히 자연 발화 화재 중 80%에 해당하는 33건이 폐리튬이온배터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이에 경상북도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과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폐전지는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뿐만 아니라 리튬, 코발트 등 핵심 광물까지 추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이번 집중 수거를 통해 폐배터리의 재활용률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실효성 있는 캠페인 추진을 위해 폐전지 전용 수거함 설치에 도비를 지원하고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을 연계해 증액할 계획이다.아울러 각 시·군 및 교육청과 협력해 가정통신문 발송, 반상회보 홍보, 폐전지 수거함 만들기 등 환경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실제로 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에 힘입어 폐전지 수거량은 2021년 약 190톤에서 2025년 약 234톤으로 23% 증가하며 도민 주도의 자원순환 체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진 폐전지는 대형 화재의 주범이자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지만, 제대로 배출하면 고부가가치 자원이 된다”며 “안전한 경상북도와 깨끗한 환경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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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공원 환경정비 활동 전개
국토정중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공원 환경정비 활동 전개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토정중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0일과 11일 양일간 국토정중앙면 주요 공원과 도로변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환경정비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예초기와 송풍기 등을 활용해 공원 내 잡초를 제거하고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참여자들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집중 정비해 공원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해충 발생 억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후 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을 보다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국토정중앙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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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신규 학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양구군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1·2학년 학생이며 신청 기간은 6월 19일까지다.최종 선정 결과는 6월 25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생활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양구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다.프로그램은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참가 학생들은 교과 학습 지원을 비롯해 자기개발 활동과 진로·적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월 1회 토요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하게 된다.또한 참가 학생들에게는 급식이 제공되며 하원 시 귀가 차량을 지원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과 체험, 진로 탐색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을 안전하고 알차게 보내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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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착수 건강한 산림자원 보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산림 병해충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2026년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반도면 옹정리 산100-1번지 일원 등 38필지, 95.1ha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실시되며 총사업비 1억1천800여만원을 투입해 나무주사 방식으로 방제를 진행한다.솔잎혹파리는 소나무의 잎에 기생하며 수세를 약화시키고 생장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산림해충으로 피해가 지속될 경우 산림 경관 훼손과 생태계 건강성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영월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실시 설계와 약제 구입을 완료하고 전문 방제기관인 영월군산림조합을 통해 본격적인 방제 작업에 착수했다.특히 나무주사 방식은 약제를 직접 수목에 주입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방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영월군은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병해충 방제사업을 통해 산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솔잎혹파리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적기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병해충 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건강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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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선진지 견학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6월 10일 제6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수원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고르게 돌아가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도시를 의미한다.영월군은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재지정을 거쳐 2029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운영되고 있다.군민 의견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성된 제6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이날 수원여성담길을 탐방하며 우수 여성친화도시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영월군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군민참여단과 함께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계해 군민이 만족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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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업무용 AI 비서 도입…행정업무 효율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나선다.양구군은 AI 기술을 군정 업무 전반에 접목해 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6월부터 ‘업무용 AI 비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를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핵심적인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AI 비서는 보고서와 사업계획서 제안서 홍보자료 등의 초안 작성은 물론 전문 문서 번역, 회의록 작성, 이미지 생성 기능 등을 제공한다.또한 행정 정보와 법령, 지침 등 주요 업무자료를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군은 지출·계약 업무, 서무 업무, 의전 실무, 공무원 복무 등 23개 분야 840여 건의 업무 매뉴얼을 AI 에 학습시켜 직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업무용 AI 비서는 대화 내용 비공개와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적용해 안전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공공기관 보안 지침에 따라 비공개 자료 업로드는 제한된다.양구군은 AI 비서 도입을 통해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한편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스마트 행정 구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훈 행정복지국장은 “AI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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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 개최
강서구,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 개최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문화 행사인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은 ‘5'세부터 ’9'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강서구를 대표하는 어린이 행사로 자리잡았다.특히 올해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 인구수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문화 행사가 적었던 지역 8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공연을 펼친다.공연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17일 바탕골공원과 마곡하늬공원을 시작으로 이수어린이공원, 필마공원 등 관내 8개 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우천 시에는 인근 주민센터 다목적실 등 실내 공간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며 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대체 장소를 사전에 공지할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노래, 기악 연주뿐만 아니라 마술, 저글링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이외에도 풍선 아트, 타투 스티커 체험, 솜사탕 나눔 등 부대행사를 더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한다.진교훈 구청장은 “가까운 동네에서 가족 모두가 문화 공연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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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폭우에도 대응은 더 빨라졌다… 마포구 침수 대응 강화
거센 폭우에도 대응은 더 빨라졌다… 마포구 침수 대응 강화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대비해 망원유수지 자동제어 시스템 구축과 반지하주택 침수대응 실무 매뉴얼 수립을 완료하고 첨단 기술과 현장 대응을 결합한 통합 수방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최근 시간당 수십 밀리미터에 달하는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면서 신속한 배수 대응과 선제적 주민 대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수방시설 운영의 자동화와 침수 취약계층 보호를 두 축으로 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침수 피해 예방과 인명 보호에 나섰다.망원유수지는 1973년 설치된 대규모 방재시설로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해 저지대 침수를 막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다만 기존에는 현장 인력이 수위 변화에 따라 시설을 수동으로 조작하기 때문에 기습 폭우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자동제어 시스템을 도입했다.이 시스템은 하수관로 수위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분석해 유수지로 유입되는 빗물의 양을 예측하고 수위 변화에 따라 수방시설을 자동으로 운영한다.특히 수위가 5.0m에 도달하면 출입차단기가 자동으로 작동하고 대피 안내방송이 송출돼, 유수지 내 체육시설 이용객과 차량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한다.이후 수위가 6.5m에 도달하면 고무보가 내려가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다.이를 통해 야간이나 기습 폭우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24시간 대응이 가능해져, 수방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구는 침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도 강화했다.기존 풍수해 대응 매뉴얼과 별도로 반지하주택 거주자의 신속한 대피와 인명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둔 침수 대응 매뉴얼을 새롭게 마련했다.특히 관내 반지하주택 9030가구 가운데 자력 대피가 어렵거나 침수 이력이 있는 597가구를 최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이들 가구에 매뉴얼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매뉴얼에는 기상특보 발령부터 실제 침수 발생까지 단계별 대응 기준과 상황 전파 체계, 돌봄공무원과 동행파트너의 역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공조체계 등을 담았다.또한 침수예보·침수경보 단계를 세분화해 현장 대응 인력을 조기에 투입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 대피를 우선 실시하는 등 대피 골든타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의 양상이 예측하기 어려워진 만큼 재난 대응도 더욱 신속하고 정교해져야 한다”며 “망원유수지 자동화와 반지하주택 맞춤형 대응체계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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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22일 후보작 20건 대상 시민 온라인 투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표는 지난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시민 제안 355건 가운데 단계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 후보작 20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1인당 마음에 드는 제안 5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울산시는 투표 참여 시민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시민 투표 결과는 최종 수상작 선정에 직접 반영된다.최종 수상작은 서류심사 결과 50%와 시민 온라인 투표 결과 50%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12건을 선정한다.시상금은 총 90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건에는 200만원, 우수상 3건에는 각각 100만원, 장려상 8건에는 각각 50만원이 수여된다.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신규 사업으로 연계·추진될 예정이다.앞서 울산시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심사를 진행했다.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시민 체감도, 정책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전문가 심사, 타 지방자치단체 시행 사례 및 수상 이력 확인 등 다각적인 검토 절차를 거쳐 수상 후보작 20건을 선정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투표는 시민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직접 선택하는 참여형 정책 발굴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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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6월 14일·15일 개최
울산시,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6월 14일·15일 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의 대표성 담아 새출발 울산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축제가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온다.울산시는 오랫동안 시민들의 여름을 책임져온 ‘울산 서머페스티벌’을 올해부터 ‘울산뮤직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하고 오는 6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존 ‘서머페스티벌’ 이 여름 행사 성격이 강했다면, 새롭게 출발하는 ‘울산뮤직페스티벌’은 전문 음악축제 형식을 도입해 음악 몰입도를 높이고 울산의 문화·관광 상표 가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시도했다.개최 시기도 한여름인 8월에서 6월로 앞당겨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행사 장소 역시 울산의 생태·문화를 상징하는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로 일원화해 개최된다.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롭고 풍성해졌다.행사 첫째 날인 14일 일요일에는 공연 특성에 맞춰 ‘정원 무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강 무대’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해 인기 밴드들의 공연과 국내 최정상급 가수의 공연으로 세대와 분야를 초월한 소통의 장을 연출한다.또한 둘째 날인 15일 오후 7시에는 문화방송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쇼 음악중심’녹화가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공연으로 무대를 채운다.음악 축제답게 행사장 내에는 돗자리 구역, 그늘 쉼터, 먹거리 판매공간과 물품보관소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마련되어 축제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적 요소를 갖췄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출발하는 ‘울산뮤직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울산 고유의 문화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축제를 넘어 울산이 매력적인 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이번 행사에 음악 팬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14일 정원 무대의 관람은 제한이 없으며 강 무대 공연의 입장권은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15일 공연은 인터넷 예매를 통해 매진되었으나, 정원 무대에서 대형 전광판으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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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2차 신규 단원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청소년 음악인재 발굴에 나선다.울산시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2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은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그리고 타악기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자 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군 복무를 마친 지원자는 복무 기간만큼 나이 제한이 추가로 인정되며 대학원생은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응시 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까지 인정된다.실기 전형은 오는 6월 27일에 진행되며 전형은 무반주로 자유곡 또는 협주곡의 빠른 한 악장 연주와,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는 초견곡 연주로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7월 1일 개별 연락 및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으로 선발되면, 울산시립교향악단 소속 단원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됨은 물론, 공연 수당 및 소정의 활동 장려금이 제공된다.또한 역량에 따라 시립예술단과의 협연 기회와 예술단 공연 단체 관람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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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시도 중 가장 먼저 체납관리단 출범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나섰다.울산시는 6월 1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5개 구군 체납관리단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 운영은 올해 1월 국무회의에서 체납관리단 운영 필요성이 강조된 이후 추진됐다.울산시는 신속하게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추진해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특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체납관리단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한다.또한 발대식에 이어 5개 구군 체납관리단을 대상으로 합동 직무교육을 실시해 실태조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제도다.생계 유지가 어려운 체납자나 복지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올해 2000명 규모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연간 6000명 규모로 4년간 총 2만명 규모의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 구군별로 5~10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총 36명 규모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내년에는 운영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맞춤형 징수활동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까지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며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조세 정의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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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 조성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올해 상반기 안전관리 추진실적 공유 및 개선방안 논의 울산시가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1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일반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일반산업단지의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도시공사 안전실무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기관·부서별 안전관리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시설물 안전점검, 입주기업 안전관리, 자연재난 대응 등 산업단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주요 성과로 산업단지 내 옹벽과 절토사면 등 주요 시설물 8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녹지시설 관리,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공공시설 환경 실태점검 등을 추진하며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주변 환경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입주기업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안전진단 지원과 찾아가는 사업장 안전교육,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 위험물 및 고압가스 시설 점검 등을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했다.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오는 7월 기업체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근로자 휴식 제공과 작업시간 조정, 시원한 물과 냉방장치 확보 등 폭염안전 기본수칙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사항과 협력방안을 검토해 산업단지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안전관리는 사전 예방과 상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가 안전하고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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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0여 회 공연 대표 마당극 ‘쪽빛황혼’울산 무대 오른다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가족 간 갈등과 화해, 삶의 애환과 희망을 유쾌한 해학과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 마당극 ‘쪽빛황혼’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쪽빛황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뮤지컬 ‘배니싱’,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등이 이어질 예정이다.‘쪽빛황혼’은 300여 차례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마당극패 우금치의 대표 상연 목록 작품이다.우리 사회의 노년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해학과 공감을 전하는 창작 마당극으로 평가받고 있다.작품은 평생을 함께 살아온 노부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 간 갈등과 화해, 삶의 애환과 희망을 그려낸다.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유쾌한 해학과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특히 판소리와 풍물, 춤, 재담 등 다양한 전통연희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배우들의 역동적인 연기와 현장감 넘치는 무대는 마당극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낸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호평받아 온 우수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만들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