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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설계 변경·사업비 증가 문제 지적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은 10일 기획예산담당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둘러싼 설계 변경과 반복적인 사업비 증가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특히 총사업비를 타당성 조사 의무 대상 기준인 500억원에 못 미치게 편성해 애초부터 심사를 피해 간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을 촉구했다.타워크레인 설치는 사업 초기에 구상되어야 할 중요한 점 발전기실은 설계 단계에서 왜 빠졌나 집행부, “설계자와 부서 모두 책임”대표적으로 타워크레인 설치와 관련해 이 의원은, 사업 대상지 전체를 굴착하는 과정에서 주변 공원과 하천, 조경 공간 등으로 인해 장비 진입과 설치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사업 초기부터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사항이라고 지적했다.발전기실 설치 역시 마찬가지였다.애초 설계에 누락되었던 발전기실이 공사 과정에서 설계 변경으로 추가된 사실이 확인됐다.해당 사안에 대해 집행부는 해당 설계 변경에 대해서는 설계자와 담당 부서 모두에 책임이 있다고 답변했다.이미 알고 있던 위험, 왜 초기 설계 단계엔 없었나콘크리트 타설 과정의 붕괴·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시스템 동바리 보강이 추가로 필요했다는 것이 집행부의 설명이다.그러나 이 의원은 해당 사업지의 지반·하중 관련 사항이 앞선 타당성 조사 용역 단계에서부터 반복적으로 언급돼 있었다는 점을 짚었다.이미 알고 있던 위험 요인이라면 공사 중간에 안전 문제로 불거져 추가 조치를 하기보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충분히 반영됐어야 한다는 것이다.이 의원은 설계 변경에 따른 기술 검토 의견서상 추가 비용 산정 금액조차 실제와 맞지 않는다는 점도 확인했다며 비용 산정의 정확성 자체에도 의문을 제기했다.순서가 바뀐 VE 용역 “애초 설계의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은 어디에?”설계 VE 용역의 실시 시점과 실제 설계 반영 여부도 도마 위에 올랐다.집행부는 2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앞서 VE를 실시하고 관련 설계 자료를 함께 제출했다고 밝혔으나 이 의원이 확인한 바로는 VE 용역의 ‘착수’ 사실만 있을 뿐 ‘완료’에 대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 애초 설계의 경제성 및 현장 적용 타당성 검토에 대한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총사업비, 500억원에 맞춰 짜인 것 아니냐”타당성 조사 회피 의혹가장 무게가 실린 지점은 사업비 규모 자체였다.“지방재정법”상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사업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타당성 조사를 거쳐야 한다.집행부는 현재 총사업비 480억원에서 향후 설계 변경 등에 따라 약 40억원의 추가 증액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애초 총사업비를 500억원에 근소하게 못 미치도록 편성해 놓고 현재와 같이 설계 변경을 거듭하며 사업비를 늘려가는 방식 자체에 대한 의문을 표했다.여기에 더해, 설계 변경이 필요하지 않았던 사안까지 설계 변경으로 처리되며 공사비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 즉 공사비 부풀리기가 아니냐는 이 의원의 우려는 당연히 뒤따를 수밖에 없었다.해당 사안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이 의원은 아래와 같이 덧붙였다.설문조사에도 없었던 질문; “이 시설, 정말 필요한가?”사업 추진의 출발점이 된 설문조사에도 허점이 있었다.이 의원에 따르면 해당 설문조사에는 시설의 필요성 자체를 묻는 근본적인 질문이 포함돼 있지 않았다.시민 의견 수렴 절차가 시설의 규모나 형태에 대한 의견을 묻는 데 그쳤을 뿐,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시민들의 판단을 물을 기회 자체는 없었던 셈이다.땜질식 사업 진행?“사업 부실 우려”이 의원은 서산시 중앙도서관 사업이 번복된 점을 짚으며 우려를 더 했다.중앙도서관 조성 사업은 국비를 반납하면서까지 사업이 무산되어 예정대로 2024년 12월 준공됐더라면 이미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었을 시설이 현재는 여전히 공사 중인 상태다.초록광장 사업 자체가 시민들의 의견 수렴 없이 시작됐고 행정적·적법성 절차에 대한 우려가 야기되는 가운데, 지난 9대 의회에서 제기했던 문제들을 땜질하듯 보강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해 사업 진행에 대한 문제로 집행부는 감사와 재판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시민 편의 위해 제대로 완성되어야.”이 의원은 “사업비가 계속 증가하게 되면 애초 사업을 계획하고 심사받았던 취지와 달라질 수 있다”며 “사업비가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변경 사항 하나하나를 자세히 검토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타당성 조사를 피해 가기 위해 사업비 규모를 맞춘 것이라면 이는 제도의 취지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것”이라며 “사업비 증가 요인을 하나하나 투명하게 밝히고 필요하다면 재심사에 준하는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이 의원은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현재 60%를 넘어섰고 사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다만 시민들의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애초 목적에 맞게 안전하고 제대로 완성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설계 변경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확히 살펴보고 사업비가 불필요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한편 무엇보다 시민들이 이용할 시설인 만큼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사례가 향후 서산시에서 추진되는 다른 대규모 사업에서도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 초기 단계부터 설계와 사업비, 현장 여건 및 안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도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의 책임 있는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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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플라스바이오, 100억 규모 한·독 국제공동R&D 과제 선정
전북 플라스바이오, 100억 규모 한·독 국제공동R&D 과제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바이오기업 플라스바이오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 사업’국제공동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전북 글로벌 바이오 기술협력센터를 매개로 이어져 온 도내 기업과 유럽 연구기관 간 기술교류가 대규모 국제공동연구로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선정된 과제는 ‘심장 오가노이드 기반 AI·디지털트윈 융합 차세대 NAMs 심독성 평가 플랫폼 개발’로 올해 8월부터 2031년 7월까지 60개월간 진행된다.총사업비는 107억 9000만원이며 이 중 정부지원금이 100억원, 기관부담금이 약 7억 9000만원이다.플라스바이오는 ‘유럽 GBC-Gateway 프로그램’을 통해 KIST 유럽연구소, 독일 프라운호퍼 IBMT 등과 인연을 맺었다.도내 바이오기업에 유럽 연구기관 매칭과 현지 워크숍, 공동연구 기획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에 2025년 참여한 플라스바이오는 이후 8개월간 온라인 회의를 거듭하며 연구 방향을 다듬었고 그 결과가 이번 100억원 규모 과제 선정으로 이어졌다.연구에는 플라스바이오를 주관기관으로 국가독성과학연구소,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기관과 프라운호퍼 IBMT, KIST 유럽연구소 등 독일 기관까지 한독 6개 기관이 참여한다.플라스바이오는 심장 오가노이드 평가 플랫폼과 AI·디지털트윈 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국내 기관들은 데이터 구축과 시험·규제 활용성 검증을, 프라운호퍼 IBMT는 평가법 표준화를, KIST 유럽연구소는 구조영상 분석과 한독 협력 조율을 각각 맡는다.연구진은 심장 오가노이드의 구조·전기적 반응 데이터를 축적해 AI와 디지털트윈으로 분석함으로써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외 공동시험과 OECD 검증절차를 거쳐 의약품 안전성 평가에 활용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2024년부터 ‘바이오 지역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국제공동연구 기획, 해외 네트워킹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KIST 유럽연구소 내 유럽GBC를 거점 삼아 수요 발굴부터 공동연구 기획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김진상 KIST 유럽연구소장은 “적합한 협력기관을 발굴하고 각 기관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과정이 국제공동연구의 핵심”이라며 “유럽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내 바이오기업의 실질적 기술협력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선정은 전북 바이오기업의 기술력과 유럽 연구기관의 역량이 결합한 성과”며 “연구 성과가 기술사업화와 해외 진출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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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추석 전 ‘ 농민공익수당’지급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농업인에게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도는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의 2026년도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742억원 규모의 수당을 16만 5000여 농업인에게 9월 7일부터 순차 지원하며 추석 전까지 지급을 마무리한다고 11일 밝혔다.농민 공익수당은 식량안보, 환경보전, 생태계 다양성 보존,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지켜온 농업인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제도다.올해 수당은 도내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경영체를 구성하는 인원 수에 따라 지급액이 차등 적용된다.도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한 뒤, 8월까지 자격 검증과 이행 점검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수당은 시·군별로 지역화폐 등의 형태로 지급되며 구체적인 지급 시기와 방식은 각 시·군의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도는 수당 전액이 도내에서 소비되도록 유도해 농가의 소득 안정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명절 대목을 앞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온기를 불어넣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지급이 완료되는 대로 시·군별 집행 현황을 점검해 미수령 대상자가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지급이 마무리되는 오는 12월에는 사업비 정산과 성과분석을 진행해 제도 운영의 내실도 다질 계획이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농민 공익수당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공익적 가치를 지켜온 농어민의 노고에 보답하는 제도”며 “추석 명절 전 신속한 지급으로 농가 경영 안정과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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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양계인 전북 고창에 한자리…양계산업 발전방향 모색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국 양계인들이 전북 고창에 모여 양계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농가 경영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도는 11일 고창 석정 웰파크 호텔에서 전국 양계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양계인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사)대한양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양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양계산업 발전과 농가 권익 향상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장, 심덕섭 고창군수, 박성만 고창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양계인들을 격려했다.이날 양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산업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축산환경 속에서 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경영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전국 각지의 양계인들이 현장 경험과 목소리를 공유하며 산업 여건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양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닭을 사육하는 양계산업의 중심지”며 “농가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국에서 전북을 찾아주신 양계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전북의 맛과 멋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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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우리 마을,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행복농촌만들기 잇단 수상
살기 좋은 우리 마을,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행복농촌만들기 잇단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 농촌마을과 주민들이 전국 단위 농촌공동체 경진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주민 주도 농촌 활성화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부안군 김서연 씨가 우수주민 분야 금상을, 진안군 용담면과 남원시 주생면이 각각 농촌만들기와 농촌환경개선 분야 동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무주군 두문마을과 정읍시 칠보면도 각각 마을만들기와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입선했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로 마을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온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전국 규모 행사다.올해로 13회를 맞았으며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농촌환경개선, 우수주민 등 4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특히 전북은 전국 15개 본선 진출팀 가운데 4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이 가운데 진안군 용담면은 용담댐 건설에 따른 수몰의 아픔을 딛고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살핌 공동체’를 만들어 온 점을 인정받아 농촌만들기 분야 동상을 수상했다.농촌환경개선 분야 동상을 받은 남원시 주생면은 18개 마을, 1663명의 주민이 함께 깨끗한 농촌과 자원순환을 실천해 온 사례를 선보였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이끌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주민 분야에서는 부안군 김서연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김 씨는 부안 쌀의 생산·가공·체험을 연계한 융복합 모델을 구축하고 농촌의 전통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마을만들기 분야에 참가한 무주군 두문마을은 주민들이 복원한 전통 불꽃놀이 ‘낙화놀이’를 중심으로 기존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로 입선했다.정읍시 칠보면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 행복공동체, 칠보’를 주제로 주민 참여형 문화·돌봄·복지 활동을 확대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만들기 분야에 입선했다.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생생마을 만들기 기초단계와 플러스사업, 찾아가는 농촌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자립적인 마을공동체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공동체의 힘으로 변화를 만들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농촌이 활력 있고 행복한 삶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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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최근 도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어패류 섭취와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도는 올해 도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3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고 11일 밝혔다.사망자들은 공통적으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간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또는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환자는 연중 발생하지만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8~10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감염되면 급성 발열과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 다리 등을 중심으로 발진과 부종, 출혈성 수포 등 피부병변이 동반될 수 있다.치명률이 약 50%에 달하는 만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특히 만성 간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알코올 의존자 등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도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가족 모임과 여행 등으로 어패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식품 보관과 조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어패류는 5℃ 이하에서 저온 보관하고 85℃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조리 전 흐르는 수돗물로 깨끗이 씻고 사용한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는 반드시 소독한 뒤 사용해야 한다.이명옥 전북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을 준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며 “특히 만성 간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발열이나 수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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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학교 밖 청소년 343명 검정고시 합격…합격률 85.5%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내 학교 밖 청소년 343명이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합격하며 학업을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실시된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 401명이 응시해 343명이 완전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합격률은 85.5%로 올해 제1회 84.5%보다 1.0%p 상승했다.일부 과목에 합격한 부분합격자 49명까지 포함하면 전체 응시자의 97.8%인 392명이 완전 또는 부분합격했다.부분합격자는 합격한 과목을 인정받아 향후 검정고시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도와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준비를 돕기 위해 학습 수준과 생활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주요 지원은 △대학생 멘토와 연계한 1:1 학습 멘토링 △EBS·에듀윌 등 검정고시 교재 지원 △EBS 모의고사를 활용한 모의평가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연계 △학원 연계 수업 등이다.검정고시 원서 접수부터 고사장 동행, 응시물품 지원까지 시험 준비 과정도 함께 지원했다.도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이나 근로활동 병행 등으로 충분한 학습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응시 전 준비사항 안내와 학습·심리상태, 생활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학업 도전을 뒷받침한다.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개인별 상황과 학습 수준에 맞는 지원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원하는 진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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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증도에서 열리는 ‘레인보우 클라우드’ 전시회
신안 증도에서 열리는 ‘레인보우 클라우드’ 전시회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다와 뭍이 만나 소금이 맺히는 자리, 신안 증도의 소금박물관에서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동시대 작가 14인의 그룹전 ‘레인보우 클라우드’ 가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를 아우르는 열네 명의 작가 lt;김지민, 모지웅, 민찬욱, 박용식, 송수영, 신정균, 옥정호, 윤정미, 이서진, 이재욱, 정성진, 정지현, 조영각, 최선 gt;이 참여하며 총 60점을 선보인다.‘레인보우 클라우드’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만나 하나의 풍경을 이루는 방식에 주목한다.전시 제목의 ‘무지개’ 와 ‘구름’은 서로 다른 색과 형태가 각자의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함께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내는 상태를 상징한다.하나의 색으로 완성될 수 없는 무지개와 끊임없이 흩어지고 모이며 형태를 바꾸는 구름처럼 전시는 서로의 다름이 단절이 아닌 새로운 연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신안 증도는 바다와 뭍의 경계가 조수에 따라 변화하는 갯벌의 섬이자 여러 섬이 물길로 이어지는 다도해의 한가운데에 자리한다.전시장인 소금박물관은 1953년 태평염전 조성과 함께 지어진 석조 소금창고로 당시 인부들이 지역의 돌을 직접 깨어 쌓아 올린 공간이다.한국전쟁 이후 이곳에 정착한 사람들이 염전을 일구고 생산한 소금을 보관하던 장소로 오랜 시간 사람들의 이동과 정착, 노동의 기억이 축적되어 있다.전시는 이러한 장소의 특성을 무지개와 소금의 이미지로 이어간다.무지개가 빛과 물이 만나 여러 색으로 펼쳐지는 현상이라면, 염전에서는 바닷물이 햇빛과 바람을 거쳐 하나의 소금 결정으로 맺힌다.펼쳐지고 다시 모이는 두 움직임을 통해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만나 새로운 관계와 풍경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14명의 참여 작가는 각기 다른 매체와 조형 언어를 통해 현실과 상상, 자연과 기술, 개인과 공동체, 서로 다른 세대와 감각이 만나는 지점을 드러낸다.회화와 사진, 조각과 설치, 미디어아트가 한 공간에서 서로 다른 목소리를 유지하면서도 함께 하나의 장면을 만들어낸다.소금박물관 관계자는 “전시회가 개최되는 증도는 신안군 섬 반값여행 대상지에 포함된다”며 “이번 기회에 전시 관람도 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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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선물은 노인·장애인 생산품으로 전북자치도, 추석맞이 판매행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을 맞아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생산품을 선보이며 판로 확대와 자립 지원에 나선다.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 1층 로비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과 노인일자리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추석맞이 전시·판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시니어클럽에서 생산한 제품을 도민과 공공기관에 알리고 생산품 판로 확대를 통해 근로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에는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해 육포와 떡, 김, 누룽지 등 추석맞이 선물세트와 다양한 생산품을 선보인다.현장 판매와 함께 유선·이메일을 통한 사전 주문과 배송도 병행한다.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는 도청을 시작으로 순창·무주·임실·익산·완주 등 5개 시·군 청사에서도 18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이외 시·군도 별도 일정을 협의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노인생산품 판매행사에는 전주·전주서원·전주효자·군산·김제지평선·완주·진안·임실·순창 등 도내 시니어클럽 9개소가 참여한다.어르신들이 직접 생산·가공한 청국장, 김부각, 누룽지, 참기름·들기름, 전장김, 찹쌀누룽지, 고춧가루 등 총 55종의 제품을 판매한다.현장 구매뿐 아니라 유선 또는 이메일을 통한 주문도 가능하다.김미정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추석을 앞두고 가치 있는 소비에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며 “많은 도민과 공공기관이 장애인·노인생산품 구매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생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다각화해 근로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어르신 일자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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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협력진흥원,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사회적 릴레이 캠페인으로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진흥원은 기관 내부 구성원뿐만 아니라 국제교류 현장에서도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현재 운영 중인 ‘아프리카·중남미 기후스마트농업 초청연수’ 참여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청소년 도박 근절을 염원하는 메세지를 세계에 전했다.캠페인에 동참한 참여한 케냐, 도미니카 공화국 등 8개국 농업분야 공무원 및 전문가들은 글로벌 상생 협력의 메시지와 더불어,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키자는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인 호응을 보였다.김기수 진흥원장은 “최근 SNS와 모바일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깊숙이 침투하고 있는 불법 도박 문제는 특정 국가나 기관에 국한된 것이 아닌 국제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국제교류를 추진하는 진흥원 역시 미래 세대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은 이번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전북여성가족재단 허명숙 원장을 지목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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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읍성’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기념행사 개최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이 11일 서천읍성 일원에서 군민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읍성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천읍성의 사적 지정 의미를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사적 지정 홍보영상 상영, 지정 경과보고 국가유산관리단체 지정서 교부, 기념사와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서천읍성의 사적 지정 과정을 담은 홍보영상을 통해 지정 경과와 문화유산으로서의 의미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서천읍성의 보존과 활용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천읍성은 조선 초기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연해읍성으로 전체 성벽 둘레 1645m 가운데 1535.5m가 남아 있어 약 93.3%의 높은 잔존율을 보인다.특히 1438년 반포된 ‘축성신도’에 따른 계단식 내벽과 1443년 이후 도입된 수직 내벽 축조 기법이 함께 확인돼 조선 초기 읍성 축성 기술과 정책의 변화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받아 2025년 11월 11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서천읍성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것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통해 서천읍성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서천군은 향후 서천읍성의 체계적인 보존·정비와 활용을 추진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고 누릴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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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6일 ‘2026 해양바이오 미래 전략 포럼’ 개최
서천군, 16일 ‘2026 해양바이오 미래 전략 포럼’ 개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오는 16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교육동에서 ‘2026 해양바이오 미래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융합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양수산 분야 AI 전환과 혁신 방향 △해양바이오 기반 항노화·역노화 연구개발과 산업화 전망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미래 비전과 중점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및 발전 과제’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산업계·학계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주요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포럼에서는 서천을 중심으로 구축된 해양바이오 인프라와 연구개발·사업화 기반 등 산업 생태계를 소개하는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홍보영상’도 공개한다.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주요 기반과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고 기업·연구기관·유관기관 간 협력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포럼이 급변하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서천의 강점을 바탕으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연구기관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해양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포럼 참석 희망자는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해양산업과 해양바이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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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4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돌봄 대상자 72명 추가 논의
서천군, 제14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돌봄 대상자 72명 추가 논의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지난 9일 통합돌봄팀과 읍·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돌봄 필요 대상자 72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료·요양·복지·일상생활 지원 등 대상자별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지난 3월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 이후 누적 지원 대상자는 총 679명으로 늘었다.회의에 앞서 읍·면과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서비스 연계 실무교육도 진행됐다.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신소영 팀장이 강사로 나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업무 절차 △장기요양서비스 신청 및 연계 방법 △통합돌봄과 연계 가능한 공단 주요 사업 등을 설명했다.특히 현장에서 발굴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 등 필요한 지원을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했다.군은 회의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읍·면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민간 제공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도경미 통합돌봄팀장은 “통합돌봄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관계기관이 함께 찾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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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령시, 민선9기 상생협력 위해 한자리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천군과 보령시가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충남 서남부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서천군은 11일 엄승용 보령시장이 서천군을 방문해 유승광 서천군수와 만나 양 지자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접한 두 지자체가 지역의 공동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양 지자체는 서천과 보령에서 개최되는 주요 축제와 행사에 상호 초청하고 행사 참여 등을 통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서천과 보령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주민들의 생활권과 관광 이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양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할 경우 지역 간 방문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서천과 보령은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해양·관광·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공통된 강점을 가진 이웃 지자체”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공동의 발전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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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님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취약 요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대와 직급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공정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에서 취약 분야로 나타난 항목에 대해 무선 응답기로 답변하고 실시간 집계 결과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주요 주제로는 △공정한 인사와 업무 배분 △불합리한 조직 관행 개선 △갑질 예방 △세대·직급 간 소통과 협업 문화 등이 다뤄졌다.이어 유병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직장 내 갑질 예방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청렴 시책과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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