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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지역신보,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동 호소문 발표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지난 5일 재보증 예산의 조속한 추가경정 및 2027년 본예산 반영과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 요청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에 밝혔다.이사장협의회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보증 제한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현안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하나의 입장,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행동’ 이라는 원칙 아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보증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함께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더불어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호소문’을 발표했다.이번 호소문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공통된 위기의식에서 마련됐다.미·중 갈등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물가와 내수 부진, 원재료 가격 상승, 금융비용 증가 등이 겹치며 현장의 부담은 한층 커지고 있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누적된 금융 부채와 소비 위축은 단순한 매출 감소를 넘어 폐업과 생존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과 신용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사실상 마지막 금융 접근 통로를 제공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부실 증가와 대위변제 확대 등으로 인한 재보증 한도 부족으로 안정적인 보증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번 호소문에는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강화를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두 가지 핵심 과제가 담겼다.첫째,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해 재보증 예산을 조속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2027년 본예산에도 충분한 재보증 재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검토를 요청했다.재보증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이 현장에서 소상공인에게 보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다.그러나 현재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재보증 재원은 급증하는 현장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추가적인 재원 보강 없이는 보증 지원 축소는 물론 일부 공급 차질까지 우려되는 실정이다.재보증이란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등에게 공급한 보증에 대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일정 비율로 다시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실제로 지난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요청한 재보증 예산 4130억원 가운데 1570억원만 반영되면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 공급 여력은 제한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신속히 반영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보증 재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2027년 본예산에도 충분한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둘째,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금융회사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부 대출을 통해 리스크가 완화된 대출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기업 운전자금 대출잔액의 일정 비율을 출연하고 있다.현재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대한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은 0.05%이며 2024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0.07%가 적용되고 있다.그러나 보증 지원 규모와 정책적 중요성에 비춰볼 때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판단이다.법정 출연요율이란 금융회사가 보증기관의 보증을 바탕으로 취급한 대출금의 월중 평균잔액 중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하도록 정한 것을 말한다.특히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정책보증을 수행하는 핵심 금융 안전망으로서 상당한 규모의 보증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신용보증재단중앙회 월보에 따르면 2026년 4월 말 기준 보증 잔액은 신용보증기금 62만5238억원, 지역신용보증재단 45만2125억원, 기술보증기금 30만4673억원 순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정책 보증기관 중 두 번째로 큰 보증 잔액을 보유하고 있다.그러나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은 이러한 보증 공급 규모와 정책적 역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의 출연요율은 0.225%, 기술보증기금은 0.135%인 반면, 지역신용보증재단은 한시적 상향 기간에도 0.07%에 그치고 있다.보증 잔액 규모가 기술보증기금을 웃도는 수준임에도 출연요율은 상대적으로 낮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보증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에는 출연 기반이 취약한 구조다.이에 늘어나는 보증 수요에 흔들림 없이 대응하기 위해 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기본재산 확충과 함께, 보증 공급 규모와 정책적 역할에 부합하는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의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다.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정부와 국회, 금융권에 지원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보증제도와 보증 운영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자구노력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재보증 부담 완화와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해 정부출연 특례보증 출연금 및 법정출연금의 배분체계 조정, 재보증료율 조정 등 필요한 재정적 부담을 함께 분담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부분보증비율 적용 범위 확대, 분할상환 방식 중심의 보증구조 개선 등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보증제도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이다.이들의 위기는 개별 사업장의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전반의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이러한 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 서는 안정적인 재보증 재원, 충분한 기본재산 확충, 지속 가능한 보증 지원 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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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술전환 중소 제조기업에 95억원 저리 융자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조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기술전환 기업 대상 저리 융자자금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대출금리 체계도 개편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매년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기업경영에 필요한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투자 등에 소요되는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지원 공고의 주요 내용은 구조고도화자금 내에 기술전환 기업자금을 신설해 총 95억 최근 제조업 환경은 디지털 전환과 신산업 성장에 따라 신기술 확보와 생산공정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인천시는 기술이전과 기술전환을 추진하는 제조 중소기업의 투자 부담을 줄이고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전환 기업 전용 융자자금을 새롭게 마련했다.이번에 신설된 기술전환 자금은 공공기술을 이전받았거나 공공기관의 중개를 통해 기술 이전을 받은 제조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된다.대출금리는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아울러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기업 투자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구조고도화자금의 융자 금리 산정방식을 개편할 계획이다.경제 여건과 시중 금리 수준 등을 보다 폭넓게 반영해 금리를 결정함으로써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개편된 금리체계는 올해 3분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이 2분기 금리 수준보다 낮은 수준인 3.0% 내외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기술전환 기업자금을 비롯한 구조고도화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5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 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기술혁신 속도가 빨라지는 산업환경에서 기술이전과 기술전환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며 “우수한 기술을 확보한 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사업화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금융지원을 강화해 기술이 실제 생산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회복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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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늘한우축제에서 월드컵 응원해요~” 12일 오전 11시 주무대 대형전광판 중계
“남해 마늘한우축제에서 월드컵 응원해요~” 12일 오전 11시 주무대 대형전광판 중계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국민쉼터 남해’를 주제로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관광객과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큰 인기를 끌었던 한우구이존을 지난해보다 약 2배 규모로 확대 운영하고 돼지구이존도 함께 마련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남해 축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마늘 판매존은 축제장 중앙으로 이동 배치하고 대형텐트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무료 택배 서비스를 운영한다.축제 기간에는 개막 식과 축하공연, 불꽃놀이를 비롯해 마늘 엮기 대회, 청소년 축제, 청년 버스킹, 남해사랑 화합가요제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가 이어진다.또한 매일 오후 3시에는 남해 우수 농특산물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경매쇼가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존에는 VR 체험, 로컬베이커팝업 등이 운영된다.올해 축제에서는 북중미월드컵 길거리 응원전도 마련된다.6월 12일 오전 11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축제장 주무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해 관광객과 군민들이 함께 응원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류욱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남해 마늘한우축제에서 명품 마늘과 한우를 맛보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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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인 식사 가능 업소 정보 제공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 보건소는 최근 1인 가구와 혼밥 문화의 확산에 따라, 시민들의 외식 편의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1인 식사 가능 음식점’현황을 남해군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1인 가구 증가, 혼자 식사하는 소비자들의 선택권 확대, 외식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현재 남해군 내 1인 식사 가능 음식점은 95여 곳으로 남해군 누리집 새소식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 할 수 있다.게시된 정보에는 음식점명, 위치, 1인 식사 메뉴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으며 남해군 보건소에서는 1인 식사 가능 음식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음식점을 발굴하고 매월 1인 식사 가능 음식점에 대한 자료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남해군 보건소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개인의 식생활 다양화에 따라 혼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남해군 보건소는 1인 식사 가능 음식점을 발굴하고 정보 제공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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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취업취약계층 및 청년 실업자의 생계안정과 고용기회 제공을 위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57명, 지역일자리 37명, 청년일자리 29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3명 등 4개 분야, 총 166명이다.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남해군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재산이 4억원을 초과하는 가구의 구성원 등은 제외된다.하반기 일자리사업은 8월 3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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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단속 실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말까지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감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수질오염 가능성이 높은 하절기에 오염물질의 무단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취약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점검 대상은 △상수원 및 하천 주변 폐수 무단 방류 △가축분뇨 무단 배출 △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등이다.남해군은 이번 특별감시 활동의 감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단계에 걸쳐 추진한다.먼저 1단계로 이달 말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계도문을 발송해 스스로 환경관리를 강화하도록 안내하며 자체 점검을 유도한다.이어 2단계에서는 7월부터 8월 말까지 주요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감시 및 현장 단속을 실시하며 마지막 3단계에서는 집중호우로 방지시설 등이 파손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설 복구를 유도하고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단속 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하고 고의적 또는 상습적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남해군 환경과장은 “하절기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며 “군민의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율적인 환경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당부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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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선원, 이웃돕기 백미 10kg 100포 기탁
문수선원, 이웃돕기 백미 10kg 100포 기탁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설천면 대표 사찰인 문수선원 신도회는 지난 9일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설천면 문항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문수선원은 탁 트인 남해 바다 경관을 품은 힐링 공간으로 잘 알려진 고즈넉한 사찰이다.문수선원은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이나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효천 주지스님은 “여름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문수선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국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설천면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기탁받은 백미는 관내 경로당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량 전달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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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남해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정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따라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한편 복지서비스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남해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공공 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다방면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맞추면서도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세무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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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선8기 공약 이행률 84.6% 달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으로 화룡점정
봉화군, 민선8기 공약 이행률 84.6% 달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으로 화룡점정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 봉화군이 민선8기 마무리를 앞두고 전체 72개 공약사업 중 5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종합 이행률 84.6%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특히 임기 시작과 동시에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온 ‘농업근로자 기숙사’ 가 오는 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농촌 인력난 해소라는 핵심 공약이 완벽한 결실을 맺게 됐다.봉화군은 그동안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재정 위기 등 농촌의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K-베트남 밸리 사업 추진기반 확립, 국립봉화양묘기술체험 교육관 및 산림복지단지 준공,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확충 등 농업·산림·문화·복지를 아우르는 6개 분야에서 두루 성과를 냈다.이러한 민선8기 군정 철학이 가장 잘 녹아든 대표적 성과가 바로 지역 농업의 만성적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건립된 농업근로자 기숙사다.총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해 옛 봉성중학교를 리모델링한이 기숙사는 최대 72명이 수용 가능한 18실과 다목적 주민이용시설 내 숙실을 포함해 총 90여명이 상주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내부에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사무실과 교육장, 공동 샤워장, 단체 식당 등이 완비되어 근로자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보장한다.기숙사 준공으로 봉화군의 농촌 인력 수급망은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기존 3곳으로 흩어져 운영되던 숙소와 중개사무실이 한곳으로 통합됨에 따라, 앞으로 이곳에는 봉화농협 소속 국내 인력과 공공형계절근로센터 외국인 근로자 60여명이 함께 머물며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게 된다.봉화군은 그동안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2년 146명에서 올해 상반기 1150여명으로 크게 늘었고 국적 역시 베트남에서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등 5개국으로 다변화했다.공공형 계절근로자와 인력중개센터 지원 실적도 2022년 5274명에서 2025년 8020명으로 52%나 급증했다.인력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농업경영에도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추, 수박 등 노동집약적 작목의 재배면적이 늘고 이모작이 활성화되며 농가소득이 크게 증가했다.특히 농촌을 떠났던 청년 농업인들이 다시 지역을 찾고 가업 승계농이 늘어나는 등 농촌 고질병이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봉화군은 단순한 공약 이행률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체감도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완료된 사업은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대규모 농가와 중소규모 농가를 위한 맞춤형 인력지원 사업도 지속해서 챙길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농촌인력 안정화 사업이 농업근로자 기숙사로 마무리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기숙사 준공이 우수 노동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남은 공약사업들 역시 민선8기의 성과가 단절되지 않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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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참홍어, 수제맥주축제서 관광객 입맛 사로잡는다
군산 참홍어, 수제맥주축제서 관광객 입맛 사로잡는다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2026 군산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지역 대표 수산물인 ‘군산 참홍어’의 브랜드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풍성한 마케팅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축제 기간 동안 군산참홍어 단체가 직접 먹거리 부스로 참가한다.부스에서는 군산 참홍어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판매 메뉴는 오직 군산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는 △홍어구이 △홍어튀김 칩스 △홍어무침 △홍어회 등 총 4종이다.특히 대표 메뉴인 ‘홍어구이’등은 지난해 동일 행사 당시 축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절찬리에 전량 매진을 기록한 바 있어, 올해도 맥주 축제를 찾는 식도락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축제를 찾는 가족 중심 방문객과 젊은 층을 사로잡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수제맥주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군산 수산물 대표 캐릭터인 ‘홍이’를 활용한 전용 포토존을 운영한다.아울러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홍보물 배부 이벤트도 함께 추진해 축제장의 흥을 돋울 계획이다.군산시는 기후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지역 수산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특화 수산물 홍보 및 마케팅 용역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군산 참홍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레시피를 개발하고 대표 캐릭터인 ‘홍이’등을 제작하는 등 브랜드 육성에 힘써왔다.또한 군산 참홍어의 신뢰도 향상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QR 코드 기반의 스마트 이력제를 운영하고 있다.소비자는 이력 태그를 통해 생산자 정보와 유통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박동래 군산시 수산산업과장은 “군산 참홍어는 군산을 대표하는 특화 수산물로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수제맥주축제를 통해 군산 참홍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 개발, 브랜드 육성, 판로 확대, 스마트 이력제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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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 참가 첨단기업 투자유치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미래 첨단산업 분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문 전시회인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산시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에 참가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와 군산시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스마트테크코리아 2026’은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제조, 디지털전환,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유망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시는 행사기간 동안 새만금개발청·전북특별자치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제도, 각종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투자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한다.특히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이후 미래차·AI·로봇 산업 중심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새만금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매력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군산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래모빌리티, 이차전지, AI, 로봇, 스마트제조 등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널리 알려 신규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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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호남권 대표로‘기본사회 우수사례’발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전담조직 신설부터 시민참여 체계 구축, 조례 제정, 기본계획 수립까지 단계적 추진체계를 차근차근 갖춰나가며 전국 지방정부 기본사회 추진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군산시는 6월 1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관 ‘기본사회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 호남권 대표 우수사례 발표 지자체로 참여했다.워크숍에는 호남권 광역·기초 지방정부 기본사회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군산형 기본사회 추진 성과와 추진 과정, 향후 발전 방향 등을 공유했다.시는 지난해 7월 기본사회 전담조직 신설을 시작으로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시민추진단 구성, 시민학교 운영, 기본조례 제정,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까지 약 10개월간 추진 기반을 갖췄다.특히 3차에 걸친 정책 전수조사를 통해 기존 사업을 기본사회 관점으로 재분류한 결과, 11개 분야 77개 사업 연간 1490억원 규모의 정책체계를 확인했다.대표 사업으로 △중·고등학생 무상교통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공부의명수 공공학습플랫폼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신혼부부 및 청년 주거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시민 생애주기별로 연결하는 재구조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시민참여 거버넌스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2월 출범한 ‘군산시 기본사회 시민추진단’은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구조로 돌봄체계, 이동권보장, 청년 주거지원 등 구체적인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특히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4월 ‘군산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조례’를 선도적으로 제정하고 정책 추진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했다.해당 조례는 돌봄·주거·교육·교통·에너지 등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계·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군산시는 현재 연구용역을 통해 군산형 기본사회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올 하반기에 전북도에 제출해 전북도 계획 및 행정안전부 종합계획 수립과 연계할 예정이다.홍상훈 기획예산과장은 “기본사회는 삶의 모든 영역에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일”이라며 “추진체계를 갖추는 것을 시작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기본적인 삶을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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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골목길에서 만나는 아기자기한 주말 나들이 군산시민예술촌, ‘어쩌다 예술 키즈데이’ 개최
원도심 골목길에서 만나는 아기자기한 주말 나들이 군산시민예술촌, ‘어쩌다 예술 키즈데이’ 개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도심의 정취를 간직한 군산 개복동에 위치한 시민예술촌이 이번 주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아기자기한 감성으로 채워진 작은 문화 놀이터로 변신한다.군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부터 군산시민예술촌 야외공연장 및 주차장에서 일상 속 소소한 예술을 경험하는 시민 향유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6 어쩌다 예술 키즈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어쩌다 예술’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연히 문화예술을 마주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올 한 해 동안 각기 다른 테마로 총 4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그 첫 번째 문을 여는 주인공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15팀의 꼬마 사장님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플리마켓’ 이다 아이들이 직접 꾸민 개성 넘치는 부스에서 자신의 손때 묻은 애장품들을 이웃과 거래하는 정겨운 나눔의 장으로 꾸며진다.아이들은 쓸 수 있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에서 탄소 중립과 환경 보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시민예술촌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아동·청소년 무용 단체인 ‘꿈의 무용단 군산’의 축하공연과 남녀노소 참여 가능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는 야외 주차장에서 영화 상영도 이어질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올해 총 4번의 만남을 준비 중인 ‘어쩌다 예술’의 첫 시작을 순수하고 활기찬 어린이들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키즈데이’를 시작으로 어쩌다 예술이라는 사업명처럼 일상속에서 소소하게 마주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앞으로 세 번 더 선보일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군산 시민 및 관광객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편안하게 방문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안내 사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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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제조현장에 AI를 입히다…주력산업 AX 혁신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자동차 산업의 제조 AX 혁신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제조업의 AI 전환 추진에 나선다.군산시는 10일 군산시 오식도동에 위치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군산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함께 ‘군산 주력산업 제조 AX 혁신을 위한 얼라이언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군산의 대표 산업인 조선·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의 AX 도입을 촉진해 제조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자체·기관·연구소·대학이 연계된 협의체를 통해 현장 수요에 밀착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내용은 △군산 주력산업 제조 AX 혁신을 위한 협의체 구축 △AX 도입 희망기업 대상 금융·진단·컨설팅 등 맞춤형 연계 지원 △제조현장 AX 아카데미, 카라반 등 현장인력 AI 리터러시 강화 △AX 적용 제품의 성능 검증·인증 등 AI 실증 지원 등이다.군산시는 2025년 산업통상부 주관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52억원을 확보하고 군산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공정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AX 실증산단 사업과 연계해 기업 발굴부터 진단·컨설팅, 실증, 인력양성, 사업화 지원까지 협력 범위를 넓힘으로써 군산 제조업의 AX 전환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군산시는 중소기업 AX 도입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AX 협력 생태계 조성과 정책 연계를 지원한다.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제조 오픈랩 기반 실증과 데이터 수집,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 맞춤형 실무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지원한다.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AX 아카데미 및 현장 컨설팅을,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자동차 분야 AX 전환 기술지원과 사업화 연계 등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군산의 주력산업인 조선·자동차 산업이 AI 기반 제조혁신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조 AX 혁신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기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가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제조 중심으로 고도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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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재산세 정기분 부과대비 과세자료 집중정비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의 정확한 부과와 과세 신뢰도 제고를 위해 6월부터 과세자료 집중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 1기분, 선박, 항공기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며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이 부과된다.특히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 현재의 소유자가 해당 연도 재산세의 납세의무자가 된다.시는 정확한 과세자료 구축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관련 자료를 정비해 왔다.주요 정비 내용은 △재산세 관련 개정 법령 반영 △건축물 신축·증축 등 변동사항 정비 △토지 분할·합병 및 지목 변경 사항 반영 △소유권 변경 자료 정비 △재산세 도시지역분 과세대상 정비 등이다.아울러 6월부터는 △비과세·감면 대상 자료 정비 △유흥주점 등 중과세 대상 정비 △건축물 착공 여부 확인 등 현황조사가 필요한 과세자료를 중점 점검하고 있다.또한 상속이 개시됐으나 상속등기가 완료되지 않은 재산에 대해서도 정비를 추진한다.과세기준일 이후 15일 이내 사실상 소유자 신고가 없는 경우에는 ‘지방세법’에 따라 주된 상속인을 납세의무자로 직권 등재해 재산세를 부과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철저한 과세자료 정비를 통해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