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 계곡 물놀이지역 관리실태 점검…수경시설 69·계곡 3개소 대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제공을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계곡 물놀이 지역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순환시켜 이용하는 인공시설물 중 이용자의 신체와 접촉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설치한 시설이다.
점검 대상은 수경시설 69개소와 계곡 3개소이다.
김해시는 점검 전 수경시설 관리자에게 수질기준과 관리기준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공공 운영 수경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 교육을 실시했다.
점검 항목은 △설치·변경신고 적정 여부 △수질기준 준수 여부 △부유물·침전물 제거 여부 △용수 관리 여부 등이다.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부적정하게 관리한 시설은 즉시 개방을 중지하고 점검 후 재개방하며 조치계획서 제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계곡 수질 관리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 대장균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휴가철인 7, 8월은 매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해 깨끗한 계곡 환경을 제공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겠다 시설 관리자는 수질기준과 시설 관리기준을 잘 준수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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