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온열질환예방요원 선발 현장밀착 안전활동 펼쳐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여름철 영농작업 시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안전리더교육을 수료한 농업인학습단체 선도농업인을 온열질환예방요원으로 선발·교육해 고령농 등을 대상으로 현장밀착 안전활동을 펼친다.
발대식은 예방요원으로 선발된 생활개선회 회원 22명이 참석해 대표자 위촉장 수여, 온열질환예방요원 안전용품 전달식, 안전실천 캠페인, 기념사진 촬영, 온열질환예방요원 운영 방향 설명,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탄소중립 적극이행으로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모바일 위촉장으로 수여하고 농업인학습단체와 함께하는 HI-FIVE 약속 캠페인을 연계해 실시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농작업 중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확보,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 농업기술센터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 대상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농업인 5대 안전수칙, 관련정보 리플릿 배부, 생수, 쿨토시 등 폭염 대응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특보 발효 시 농업인 대상 안전문자 발송, 현장 지도활동 강화, 농작업 안전관리 홍보 등으로 농업인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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